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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전문가라며 다들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 뻔한 조언으로 채우지 않고, 작가의 업무전선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녹여낸 시각과 시선이 신선하고 특별합니다. 신선하지만 필요한 시각입니다. 신입직원보다 어느 정도 직장생활에 관성화되어 매몰감을 느껴가고 있는 경력직원들 손에 쥐어 주고 싶은 책입니다. 정형화되고 다수의 안전한 방법으로만 팀원들을 코칭하고 있는 매니저 분들도, 팀원의 개별화된 특성을 이해하고 같이 성장할 방법을 고민해 보도록 합니다. 꼭 한번 읽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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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나도 젊은 시절 이런 인사담당자를 만났다면 훨씬 지혜롭고 재미있게 더 자유롭게 직장생활을 했을텐데'라는 생각을 했다. 진짜 차 한잔 사이에 두고 친절한 말투로 설명하듯 작가의 시선은 따뜻하지만 다양한 예시를 제공하는 이성적이고 냉철한 조언이 실제적인 도움이된다. 다른 인사담당자들도 사회초년생도 아니 직장생활을 잘 하고싶은 모든 사람이 읽어봐야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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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인사 전문가가 이야기 해 주시는 차가운 인사시스템 속 따뜻한 사람 이야기.
직장 속 인사이야기 속에서 사람이 보이고 작가님의 철학이 빛나는 글들이 가득했습니다.
<리더십> "당신은 어떤 리더십을 가지고 있나요?" "저의 리더십은 ABC 리더십입니다."
Authentic 선한 의도와 진정성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고 Brave 옳은 일에 목소리를 내고 행동할 수 있는 용기가 있으며 Calm 일희일비하지 않는 침착함을 의미합니다.
이런 리더십으로 자신을 설명할 수 있는 직장인이 몇명이나 될까요?
저도 저만의 리더십을 정리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략적 무능> 중요한 일에 집중하고 나머지 부분은 적당한 수준에서 관리하거나 아예 하지 않는것.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분야는 스스로 무능해지기를 선택해야 한다.
인정받는 직원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경험이겠지만, 이게 일종의 상위버전 유능함이라 말하고 싶다. ............. 전략적 무능이 상위버전의 유능함이라뇨... 정말 멋찐 통찰력이십니다. 글을 나눠주신게 아니라, 삶을 나눠받은 기분입니다.
직장여성, 인사담당자의 생각이 궁금한 남성 직장인, 직장 초년생으로 자신의 커리어가 궁금한 직원, 직장 10년차로 성장의 필요성을 느끼는 직장인, 인사담당자가 되어 보고 싶어서 준비하는 직장인, 인사철을 맞아 인사담당자의 상담을 준비하고 있는 직장인, 승진을 준비하며 어떤걸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직장인, 승진의 고배를 맞아 낙담에 빠진 직장인,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아 도약하고 싶은 직장인...
이런 분들이 읽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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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일이란 어떤 존재일까요? 누구에겐 밥벌이에 그칠 수도 있고, 누구에겐 존재를 실현하는 도구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다수는 현실은 밥벌이지만 언젠가는 내 존재를 보여주는 자아실현의 장이길 바라게 되지요. 저도 그렇고요^^
그 지점에서 조은미 작가님은 따뜻하고도 때로는 냉철하게 일을 하는 우리 모두에게 조언을 건네줍니다. 자존감, 성장, 관계, 다양성, 삶 다섯가지 키워드로 말입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직장인,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은 30대, 그리고 육아와 일 등 여러 가치가 충돌하는 40,50대 모두에게 나름에 와닿음이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이 여느 자기계발서와 다른 것은 사람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애정입니다.
Diana, It's their time. 그 시간이 '너의 시간' 아니라 '그들의 시간' 이라는 걸 꼭 기억해. p.124
책을 읽는 독자들의 시간이 작가의 시간이 아니라 독자들의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정성과 마음을 담아 인생의 깊은 깨달음을 나누어주신 조은미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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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마지막을 사는 나. 30대를 준비하는 또 다른 사춘기를 겪고 있는 이에게 꼭 필요한 책. MZ세대의 핫한 키워드. '나'라는 브랜드, '나'라는 사람을 브랜딩을 하기위한 기초 설계같다. 각자의 이유로 회사를 다니고 일을 하고 있지만 무의미하게 시간보내기가 아닌 그 회사가 나의 성장 톱니바퀴가 되는 방법을 조언해준다. 인사전문가의 시선으로 사람을 경험하는 과정 속에서 얻은 것들을 다정하게 풀어준다. 커피 한 잔 하는 것처럼. 책을 읽고 오늘도 나의 삶을 사는 나에게. " Keep my chin-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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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그리고 인사. 둘다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분야다. 인사 하면 뭔가 딱딱하거나 다가가기 어렵고, 글로벌 하면 그들만의 세상인 것 같다. 저자는 이 둘을 전문적이지만 따뜻하게 풀어낸다. 자존감, 성장, 관계, 다양성, 삶이라는 다섯가지 시선 모두가 우리에게 필요하다. 책을 읽으며 위로 받고, 인정받는 느낌이었고 배우는 느낌도 들었다. 내 커리어 또한 돌아볼 수 있었다. 특히 30대 직장인들에게 멘토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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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밑에서 자라다 제 2의 인생을 준비하기 위해 첫 관문이자 만나는 두려움의 마음을 갖고 접하는 회사의 인사 담당자. 나는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같은 사람이고 나보다 먼저 입사한 사람인데 왜 그리 떨렸을가 싶다. 그것은 나의 첫 출입을 결정해 줄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을것이다. 그럼 인사 담당자의 나의 첫 대면의 마음은 어땠을까? 늘 새롭고 신선한 사람으로만 보았을까 ? 모든 인사 담당자는 같은일을 반복해서 진정성이 있는 사람과 그저 나의 업무러니 하는 두 분류로 구분 될듯 하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인생을 책임질수도 있는 중요한 입지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면 마음 가짐이 달라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입장을 바꾸고 회사를 생각하고 입사자의 미래와 가치를 잘 판단해 주는 디딤돌 역할을 하는 사람이지 않을가 생각하고 그런일을 하려면 더욱 많은 간접적인 경험 즉 전문가의 조언을 많이 듣고 실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그러한 내용들이 많이 녹아져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본인의 첫걸음부터 지금의 자리까지 가기까지의 경험과 노하우가 많이 녹여져 있는 책이라 싶다. 오랜만에 진솔한 마음과 나를 돌아보는 주말이 된듯 하다. 감사를 드리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