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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내니1』 by 투티키 톨로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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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제 라디오에서 들은 건데요. 동네 엄마들이 모두 여행을 떠나고 몬스터가 엄마를 대신해서 아이들을 돌본대요!” 《몬스터 내니》 시리즈는 작가 투티키 톨로넨의 여섯 살짜리 아들이 던진 이 한마디로 시작되었다고 한다. ‘몬스터 내니’는 북유럽 신화에 자주 등장하는 숲속 괴물 '트롤'을 작가적 상상력으로 반인반수라는 캐릭터로 재탄생했다. 작가가 몬스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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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제 라디오에서 들은 건데요. 동네 엄마들이 모두 여행을 떠나고 몬스터가 엄마를 대신해서 아이들을 돌본대요!” 《몬스터 내니》 시리즈는 작가 투티키 톨로넨의 여섯 살짜리 아들이 던진 이 한마디로 시작되었다고 한다. ‘몬스터 내니’는 북유럽 신화에 자주 등장하는 숲속 괴물 '트롤'을 작가적 상상력으로 반인반수라는 캐릭터로 재탄생했다. 작가가 몬스터 내니라는 캐릭터를 여섯 살 아들로부터 영감을 받았듯 책 속에 등장하는 핼맨가의 막내 미미는 여섯 살 아들을 염두한 캐릭터가 아닌가 싶다. 미미 앞에서만 모습을 드러내는 마법같은 '목욕 가운'과 하루종일 수다를 떨기도 하고, 낯설고 덩치 큰 털복숭이 몬스터 내니와도 두려움 없이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행간에 그려진 삽화는 책 내용을 쉽게 이해시키고, 순간 웃음이 튀어나올 만큼 위트와 생동감이 느껴진다.

 

모든 학교가 여름방학에 접어든 첫날, 핼맨가의 세 남매(핼리는 열한 살, 코비는 아홉 살, 여섯 살 막내 미미)에게는 뜻하지 않은 사건이 발생한다. 엄마가 여행 상품 1등에 당첨되면서 갑작스레 2주 동안 라플란드로 힐링 캠프를 떠나게 된다. 캠프 주최측은 힘든 가사 노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엄마를 대신할 베이비시터로 몬스터 내니를 핼맨네 배달한 것이다. 배달된 몬스터는 되돌려 보낼 반송 주소도 없고, 심지어 몬스터의 존재를 말하면 엄청난 벌금까지 내야 한다는 경고장까지 첨부돼 있다. 과거에는 트롤이자 숲속 괴물로 불린 반인반수가 베이비시터라니 어메이징한 사건이다. 세 남매는 몬스터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도서관에서 책을 빌린다. 책 속에서 몬스터의 특징을 일부 파악하지만 몬스터 사전의 저자는 어디론가 사라졌고, 몬스터의 정체 또한 여전히 수수께끼다.

 

절대 어딘가로 떠나지 않던 엄마가 갑작스레 여행을 떠났고, 목소리만 들려주던 '얼굴 없는 목소리'로 불리던 아빠(집에 사진조차 없다)가 마침내 집에 온다고 하고(결국 눈보라로 인해 공항에 묶여 있었지만), 복도 벽장에는 다 자란 것 같은 몬스터가 자고 있다. 그러던 중 핼맨네 아이들은 예기치 않게 몬스터의 팔에 안겨 한밤 중 숲속 경주를 즐긴다. 이른바 몬스터와 핼리의 오밤중 달리기 시합이다. 그리고 그날 밤 아이들과 몬스터는 모두 함께 같이 거실에서 자게 되고, 여러 대화를 시도하던 미미는 내니의 이름이 '그라'임을 알게 된다. 또한, 미미가 도서관에서 가져온 몬스터 사전을 그라에게 보여주자 그라는 거실에 웅덩이가 생길 정도로 흐느껴운다. 대체 책 속의 몬스터 그림이 누구기에 이렇게 슬퍼하는 걸까? 분명 그라는 그림 속 몬스터를 알고 있고, 그리워서 우는 거다.

 

영리한 핼맨가의 세 남매는, 동네 어른들이 모두 같은 여행 상품에 당첨되었고 아이들만 남겨진 집에는 모두 몬스터가 배달되었다는 것을 파악하게 된다. 너무 이상하지 않은가! 복권을 산 사람은 모두 1등 당첨자라는 말도 안되는 뜻이라니 말이다. 게다가 몬스터 내니의 등장만으로도 심란한 아이들 앞에 또 다른 불청객들이 난입했다. '개구리 얼굴을 한 반짝반짝 빛이 나는 날아다니는 무언가'가 몬스터들을 공격하는 것이다. 과연, 핼맨가의 세 남매와 더불어 동네에 남겨진 아이들은 몬스터 내니와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 대체 어른들은 왜 동시에 사라졌고, 몬스터들이 집집마다 배달됐을까? 단순히 힘든 가사 노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기 위함일까?

 

*몬스터 내니의 특징 : 오래된 지하 창고에서나 날 것 같은 퀴퀴한 냄새를 풍기는 털복숭이며 온순한 비폭력주의자이다. 언어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상대방 말을 모두 알아듣고, 가사 노동 능력과 아이 돌봄 능력이 특기다.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만 혼자 두지 않는다는 점에서 든든하다. 하지만 내니의 등장으로 집안은 온통 먼지투성이로 변해버린다. 숙소는 좁은 복도 벽장이며 숲 바닥에 뒹구는 썩은 이파리들을 좋아한다. 씻는 걸 겁에 질릴 정도로 싫어할 만큼 공포스러워 한다. 표정은 무뚝뚝하지만 그 누구보다 부드러운 성격을 가졌다. 모든 일을 재빨리 완벽하고 깔끔하게 해냈다. 학습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탁 트인 자연 속에 있을 때 가장 즐거워 한다. 정이 많고 감정도 풍부하고 누군가와 의사소통하는 것을 좋아한다. 자유를 사랑한다. 그러므로 인간 세계에 틀어박혀 오랫동안 지내라고 요구해서는 안 된다.

 

#몬스터내니 #투티키톨로넨 #서사원주니어 #어린이동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d******7 2022.08.0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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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북숭이 몬스터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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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리''코비''미미' 열한살,아홉살,여섯살, 이 세남매의 엄마가 라플란드 로 2주간의 휴가를 가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라디오에서 전국 학교가 방학이라는 소식이 들리고, 어리지도 그렇다고 2주간 자기들끼리 지내기에는 무리가 있는!? 이들을 돌볼 이는 누구일까? 언제나 바쁜 '얼굴 없는 목소리' 라 별명붙은 아빠는 며칠뒤 출장에서 돌아올 예정이다. 이들의 엄마만 휴가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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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리''코비''미미' 열한살,아홉살,여섯살, 이 세남매의 엄마가 라플란드 로 2주간의 휴가를 가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라디오에서 전국 학교가 방학이라는 소식이 들리고, 어리지도 그렇다고 2주간 자기들끼리 지내기에는 무리가 있는!? 이들을 돌볼 이는 누구일까?

언제나 바쁜 '얼굴 없는 목소리' 라 별명붙은 아빠는 며칠뒤 출장에서 돌아올 예정이다.

이들의 엄마만 휴가인줄 알았는데, 이 동네 모든 엄마들이 '2주간의 휴가' 에 당첨된 것! 그래서, 아이들을 돌볼 내니를 보내주기로 했다. 그냥 내니가 아니다. 무려 '몬스터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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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북숭이에 움직일때마다 먼지가 날리고, 아이들을 잘 돌본다고 하는데, 음식준비는 너무 과하게 준비하고, 굿나잇인사나 목욕시키기, 숙제챙겨주기, 깔끔하게 집안 청소하기등도 없다?!

오히려 아이들이 몬스터내니가 배고프지않게 숲으로 데려가야하고, 개구리얼굴의 모기요정?!을 잡아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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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내니를 제대로 알기위해, 도서관에서 '루나칼리의 몬스터사전'을 탐독하는 코비, 푸른색 목욕 가운-미미가 있을때만 말을 한다, 그래서 미미는 이상한 아이로 오해받고 있다-은 몬스터에 대해 알쏭달쏭한 정보를 주며, 핼리는 자기 동생들뿐 아니라 온 동네 아이들의 누나언니가 되어, 몬스터내니 가 아닌 '몬스터의 내니' 가 되어가는 좌충우돌 동네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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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목소리' 였던 아빠가 출장에서 돌아오고, 세 마녀의 등장에 몬스터내니들의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까지, 여기서 이야기가 끝나면 아쉬운데, 라는 생각이 드는 찰나, 뒷 커버에 3권을 알리는 예고에, 앞으로 이야기가 1,2권 못지않게 더 신날것임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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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또래들이 할법한 형제 자매 친구들 사이의 고민과 걱정거리등이 세심하게 잘 표현되어있고, 상상 친구에 대한 관점, '내니' 역할을 살짝 비틀어, 전혀 어울리지 않을듯한 '몬스터' 로 설정하며, 주인공 역할을 고루 나눠갖은 세 남매의 캐릭터가 재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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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궁금한 점을 해결하는 방식이, 특히 내 마음에 쏙 들어서, 둘째 코비에게 정이 더 간다. 아직까지도 책으로 정보를 알아가는 방식을 내가 더 좋아해서일지도.

신중한 핼리와 하고싶은대로 다하는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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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내니가 인간세계와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를 본격적으로 풀어갈 이후 이야기들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영화화 된다고 하니, 누가 아빠 역할일지, 몬스터내니와 목욕가운 목소리더빙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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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스테이션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b****e 2022.08.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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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내니1 아주 특별한 베이비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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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상품에 1등에 당첨되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세 명이나 있어요. 어떻게 여행을 떠날 수가 있을까요  아이와 같이 가면 제일 좋지만 아이들을 데려갈 수 없다면요    그런데 이런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는 묘수가 있었네요. 바로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보모를 보내주는 건데요.   우리의 보모는 사람이 아닌 몬스터래요.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반인반수의 몬스터라
"몬스터내니1 아주 특별한 베이비시터" 내용보기

여행 상품에 1등에 당첨되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세 명이나 있어요.

어떻게 여행을 떠날 수가 있을까요 

아이와 같이 가면 제일 좋지만 아이들을 데려갈 수 없다면요 

 

그런데 이런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는 묘수가 있었네요.

바로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보모를 보내주는 건데요.

 

우리의 보모는 사람이 아닌 몬스터래요.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반인반수의 몬스터라니.

과연 저라면 몬스터를 믿고 여행을 떠날 수 있었을까요 

털이 북슬북슬하고 몸집이 큰 몬스터를 만나볼까요 

 

여행 티켓이 도착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몬스터보모가 집에 도착했어요.

첫 인상부터 만만치 않는대요.

그렇지만 사람은 헤치지 않는대요.

아이들은 호기심에 몬스터를 보고 있어요.

엄마는 반송주소가 없는 몬스터를 보내지도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요.

 

몬스터의 이름은 그라라고 하네요.

다른 말은 못하지만 이름만은 말해줬어요.

몬스터는 사람말은 알아듣지만 말을 하지는 못하는 거 같아요.

의사소통이 안된다는 게 얼마나 답답한지 알게 되었어요.

몬스터와 수다를 떨고 싶은 아이들 역시 마찬가지였겠죠 

 

몬스터는 야행성이래요.

그래서 밤에 더 활동적이에요.

그리고 잠은 벽장에서 잔대요.

그리고 몬스터의 주변은 회색의 먼지가 따라다녀요.

또한 몬스터는 잘 씻지 않는대요.

그래서 냄새가 많이 나요.

그렇지만 아이들은 이런 몬스터를 너무나 좋아해요.

아주 아주 특별한 보모잖아요.

 

앞으로 엄마가 오실 때까지 아이들과 몬스터는 잘 지낼 수 있겠죠 

 

몬스터가 보모라는 재미있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이 였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w****m 2022.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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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내니 1 아주 특별한 베이비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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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내니 굳이 한국말로 번역하자면 괴물유모이다. 몬스터내니라는 책 제목을 읽었을 때는 나에게 심겨진 몬스터라는 이미지로 무서운 존재이거나 또는 내니라는 인상으로 다정하고 잘 챙겨주는 따뜻한 존재라고 생각되었다. 하지만 괴물유모라고 하니 왠지모를 무서움이 앞선다.  이 책은 주인공들인 헬리, 코비, 미미 이렇게 세남매의 엄마가 복권에 당첨되어 라플란드로 2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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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내니 굳이 한국말로 번역하자면 괴물유모이다. 몬스터내니라는 책 제목을 읽었을 때는 나에게 심겨진 몬스터라는 이미지로 무서운 존재이거나 또는 내니라는 인상으로 다정하고 잘 챙겨주는 따뜻한 존재라고 생각되었다. 하지만 괴물유모라고 하니 왠지모를 무서움이 앞선다.

 이 책은 주인공들인 헬리, 코비, 미미 이렇게 세남매의 엄마가 복권에 당첨되어 라플란드로 2주간 여행을 떠나게 되면서 시작된다. 복권회사에서 엄마의 여행 기간동안 세남매를 위해 이 집에 보낸 베이비시터가 바로 몬스터 내니이다. 회사일로 집을 자주 비우는 아빠를 삼남매는 '얼굴 없는 목소리'라고 부른다. 이 부분에서 세남매의 아빠를 생각하니 안쓰러웠다. 가족을 부양하고자 열심히 일하는데 세남매는 아빠의 얼굴보기가 힘들다고 이토록 잔인한 별명을 지어주다니 마음이 편치않았다. 엄마가 출발하는 것에 맞춰 집으로 돌아오기로 한 아빠는 어찌된 일인지 눈 폭풍으로 공항이 마비되어 귀가하지 못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세남매가 몬스터 내니와 지내며 펼쳐지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 책의 몬스터 내니는 털이 수북하게 쌓여있는 반은 사람,반은 몬스터인 존재이다. 털이 많아서인지 처음에는 세남매에게 먼지가 많고 불쾌한 냄새가 나는 내니로 각인되었다. 하지만 아이들이 몬스터 내니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자 "그동안 풍겨왔던 퀴퀴한 먼지 냄새가 더는 나지 않았다"는 부분에서 뭔가 마음이 뭉클했다. 몬스터 내니에게 두었던 경계심을 풀었기 때문일 것 같다. 사람이든 사물이든 대상이 어찌되었든 사랑이 가득찬 눈으로 바라본다면 역겨운 냄새도 꽃과 같은 향기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부모님이 안계시는 동안 아이들이 낯선 존재인 자신에게 의지하도록 만든 몬스터 내니가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이 책을 읽고나니 세남매의 엄마가 여행갔다던 핀란드의 라플란드에 한번 가보고 싶다. 북유럽에 있는 선진국 중의 하나인 핀란드는 내게 멋진 이미지로 남아있다. 아이들과 세계문화 전집 중 핀란드에 대한 책을 읽을 때면 우리는 종종 함께 가보자고 이야기하곤 했다. 핀란드에 있는 산타마을에 가면 자일리톨 껌을 쫙쫙 씹는 산타할아버지가 우리들을 두팔벌려 환영하며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오로라를 구경시켜준다고 이야기하며 핀란드의 특색을 즐겁게 이야기했던 것이 떠오른다. 이 책을 읽는내내 핀란드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으스스함을 느끼는 것 같았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험이 담긴 다음편이 기대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4 2022.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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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시원하게 해줄 _초등 SF 판타지소설 [몬스터 내니]
"여름방학을 시원하게 해줄 _초등 SF 판타지소설 [몬스터 내니]" 내용보기
아이들이 좋아할 판타지소설 신작이 나왔습니다. 약간 서늘한 부분도 있고 이야기 전개가 흥미진진해 여름에 딱인 소설이에요!   엄마가 이벤트로 2주 여행에 당첨되고, 엄마가 자릴 비우는 동안 아이들을 돌봐줄 아빠와 유모가 집에 옵니다. 얼굴 없는 목소리인 아빠를 드디어 만날 수 있단 설렘도 잠시 내니의 정체에 엄마와 핼리, 코비, 미미 세 아이들은 뜨악!합니다. 유모는
"여름방학을 시원하게 해줄 _초등 SF 판타지소설 [몬스터 내니]" 내용보기

아이들이 좋아할 판타지소설 신작이 나왔습니다.

약간 서늘한 부분도 있고 이야기 전개가 흥미진진해 여름에 딱인 소설이에요!

 

엄마가 이벤트로 2주 여행에 당첨되고, 엄마가 자릴 비우는 동안 아이들을 돌봐줄 아빠와 유모가 집에 옵니다. 얼굴 없는 목소리인 아빠를 드디어 만날 수 있단 설렘도 잠시 내니의 정체에 엄마와 핼리, 코비, 미미 세 아이들은 뜨악!합니다.

유모는 다름아닌 사람 반 몬스터 반인 내니.


 

1권은 몬스터 내니와의 만남으로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전개돼요. 엄마, 아빠의 빈자리를 내니가 대신하는데 몬스터 내니는 부모와 달라요. 말(=잔소리)은 하지 않고, 아이들을 충실히 보살피고, 공부는 커녕 먹기 싫은 음식을 강요하지도 않아요. 아이들이 꿈꾸는 부모 아닌가요? ㅎㅎㅎ

하지만 여기서 끝나면 재미가 없죠. 아이가 셋인 집을 치워도 모자랄판인데 몬스터 내니가 움직이기만 하면 먼지 덩어리가 후두둑. 온 집을 먼지 구더기로 만들어 아이들이 날이 갈수록 꼬질꼬질해져요. 반대로 아이들이 내니를 돌보는 상황이 생기기도 해요. 밤산책을 시켜준며 좋아하는 풀을 마음껏 먹게 해주는 정도이지만.

혹시 이 집에도 몬스터가 살고 있는지 궁금해서 와봤어. 우리 집엔 몬스터가 살고 있거든.

1권 p.140

 

 

소설을 읽으며 아이들이 대리만족할 게 많았어요. 꼬질꼬질한채로 부모없이 자유롭게 보내고, 친구들과 캠핑을 하며 밤을 보내는 건 모든 아이들의 로망일꺼에요. 또 몬스터 내니는 믿음직 하지만 한편으론 공포를 자극하기도 해요. 작고 연약한 아이들이 덩치가 몇 배나 더 큰 몬스터를 위해 똘똘 뭉치는 순수한 모습이 참 사랑스러웠어요.

2권에서는 몬스터 내니를 아는 친구들과 또 다른 몬스터 내니, 천적?과의 만남으로 좀 더 스펙터클하게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모기 요정이 나타나고, 몬스터 내니들이 사라져 친구들이 삼삼오오 모여 내니를 찾아 나서요. 핀란드 숲으로! (다음 이야기를 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하지만 참아야겠죠! ;))

얼마 후 아이들은 신이 나서 서로 수다를 떨고 깔깔거리며 숲 밖으로 빠져나온다. 몬스터 내니들은 보이지 않는다.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다. 몬스터들은 숲 바닥이나 덤불을 딩굴며 배가 터지도록 먹은 상태라 곧바로 걸을 수가 없다.

2권 p.64

 

흑백 그림 덕분에 아이들이 스스로 색채감을 입혀 생생하게 상황을 상상해볼 수 있게 한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글로 장황하게 설명하면 아이들은 읽다 지치잖아요.. 묘사된 걸 그대로 떠올리기가 어렵기도 하고요. 영화도 나올 예정이라니 개봉하면 꼭 보고싶어요! 아이들이 책을 읽고 상상한 핀란드 숲과 얼마나 비슷한지 ㅎㅎ 내니는 어떤 모습일지 확인해 봐야겠어요.

z*******z 2022.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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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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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지 않은 어느 가족, 엄마에게 온 당첨 소식! 2주간 힐링 캠프를 갈 수 있는데요. 대신 아이들을 돌봐 줄 반인반수, 몬스터로 부르는 가사 노동과 아이 돌보기가 특기 인 몬스터 내니를 보내줘요. 갑작스러운 일이지만 몬스터 내니와 지내게 된 아이들은 오히려 좋아하는데요.   작가의 동선을 따라 읽다 보면 아이들의 상상력과 믿음이 몬스터 내니와 잘 지내는 비밀이 아닐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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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지 않은 어느 가족, 엄마에게 온 당첨 소식! 2주간 힐링 캠프를 갈 수 있는데요. 대신 아이들을 돌봐 줄 반인반수, 몬스터로 부르는 가사 노동과 아이 돌보기가 특기 인 몬스터 내니를 보내줘요. 갑작스러운 일이지만 몬스터 내니와 지내게 된 아이들은 오히려 좋아하는데요.

 

작가의 동선을 따라 읽다 보면 아이들의 상상력과 믿음이 몬스터 내니와 잘 지내는 비밀이 아닐까도 싶어요. 커다른 곰같기도 한 몬스터 내니를 보고도 무서워하지도 않고요. 오히려 듬직하게 지켜주는 느낌이 드는 어릴 적의 비밀친구! 게다가 형제들과 함께 추억할 수 있다니 너무 멋진 것 같아요.

 

뭔가 이런 비밀 친구와 함께 하는 생활이라니 너무 멋진 것 같아요. 더구나 한 둘도 아니고 동네 친구들과 함께 그런 행운을 누릴 수 있다니 말이에요. 몬스터라고는 해도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사람을 좋아한다니 너무 신기한 상상으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특별한 비밀 프로젝트


 

어느 날과 다름없는 아침이다.

헬리는 열한 살, 코비는 아홉 살, 미미는 여섯 살이다.

? 특별한 비밀 프로젝트 中

 

엄마의 부재를 완벽하게 책임져 줄 몬스터 내니! 밥도 혼자서 잘 챙겨 먹고 어떤 상황에서도 애들만 홀로 두지 않으면서 가사 노동도 잘 하고 아이들도 잘 돌보는 특별한 몬스터 내니! 하지만 몬스터 내니가 처음으로 이곳에 온 건 아니라니 더 신기했어요.

 

몬스터 내니의 진짜 이름

 

셋이 다 가 아니었다.

진짜로 모두 함께 같이 거실에서 잤다.

그말은 곧 미미 옆에 몬스터 내니도 누웠다는 뜻이다.

? 몬스터 내니의 진짜 이름 中

 

몬스터 내니에 대해 궁금해 하고 알고 싶어하는 아이들~ 신기하게도 전혀 무서워하지 않아요. 심지어 목욕 가운 친구까지 있는 미미는 더 몬스터와 잘 통하는데요. 오히려 상상 속 친구라는 목욕가운이 진짜 사람 친구를 소개해주기까지 하니 더 신기하죠!

 

사라진 괴물들

 

몬스터가 사라지자 세상이 갑자기

텅 빈 듯 허전하다.

소중한 무언가가 사라져버린 느낌이다.

?사라진 괴물들中

 

아이들을 돌봐주던 몬스터들이 어느 곳에는 있고 어느 집에는 있지 않았는데요. 몬스터를 믿지 않는 아이들에게는 몬스터내니가 없는 것 같아요. 다행이 몬스터 내니들은 행복하게 집으로 돌아가는데요. 친하게 지내고 남겨진 아이들이 너무 슬퍼해서 아쉬웠거든요.

 

다음 편이 있다니 나오면 봐야겠어요.

 

이 책은 아이들을 돌봐주는 역할을 하는 몬스터라는 상상을 더 해서 아이들의 순수함, 모험심을 그린 작품인데요. 한 가족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동네 아이들이 겪으며 오히려 서로 끈끈한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이라 사람 사이의 관계도 회복시켜주는 느낌이에요. 가족관계도요.


 

 

 몬스터 내니 1

저자
투티키 톨로넨
출판
서사원주니어
발매
2022.07.20.

 

 몬스터 내니 2

저자
투티키 톨로넨
출판
서사원주니어
발매
2022.07.20.

 

n****n 2022.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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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내니 1 아주 특별한 베이비시터
"몬스터 내니 1 아주 특별한 베이비시터" 내용보기
몬스터 내니 시리즈는 핀란드의 아동 소설이라고 한다. 뒤늦게 알았을 뿐 이미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라고 하는데 리들리 스콧 감독의 제작사에서 영화화가 결정되었다고 하니 상당히 과연 몬스터 내니를 어떻게 그려낼지가 가장 궁금해진다.    현재 1, 2편이 출간되 상태라고 하는데 몬스터 내니의 정체는 트롤이라고 한다. 그런데 무민과는 너무나 다른 느낌이다.
"몬스터 내니 1 아주 특별한 베이비시터" 내용보기

 

몬스터 내니 시리즈는 핀란드의 아동 소설이라고 한다. 뒤늦게 알았을 뿐 이미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라고 하는데 리들리 스콧 감독의 제작사에서 영화화가 결정되었다고 하니 상당히 과연 몬스터 내니를 어떻게 그려낼지가 가장 궁금해진다. 

 

현재 1, 2편이 출간되 상태라고 하는데 몬스터 내니의 정체는 트롤이라고 한다. 그런데 무민과는 너무나 다른 느낌이다. 외적으로 봐도 순해 보인다기 보다는 거칠게 느껴지는데 이 작품 속에서는 헬맨가의 세 남매에게 몬스터라는 말에 걸맞게 거대한 몸집을 가진 게다가 바야바 같은 털이 잔뜩난 내니 아닌 내니가 배달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고 있다.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이야기이기에 무섭다기 보다는 어뚱함과 발랄함이 보여준다. 엄마가 여행 상품에 당첨이 되어서 집을 비우게 된 것이 세 남매에게 몬스터 내니가 오게 된 결정적 계기인데 흥미로운 점은 반인반수의 몬스터인 숲속 괴물 트롤의 정체는 곧 비밀이 되어버린다. 

 


첫째 핼리를 시작으로 둘째 코비, 막내 미미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은 남매이지만 제각각의 특질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런 특질은 그들이 자신들의 집에 도착한 몬스터 내니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모험을 하는데 여러 면에서 작용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점차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갑작스레 엄마가 여행을 떠나고 또 절묘한 타이밍에 삼남매를 돌보기 위한 존재로 털복숭이 몬스터 내니가 도착한다는 점에서 꽤나 수상쩍은 상황인데 과연 이것이 이 몬스터 내니와 어떤 관련이 있을지 등을 알아가는 것 또한 이 작품을 읽는 묘미가 되지 않을까 싶다. 

 

트롤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보면 무민보다는 영화 <몬스터 주식회사>에 나오는 설리를 더 닮은 모습이라 그림에서도 아동 도서 치고는 귀여움 보다는 우락부락한 모습으로 그려진다는 점이 특징이라면 특징일것 같다. 그렇다보니 원작과는 달리 과연 영화에서는 어떻게 그려질지도 궁금해지는 이유 중 하나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22.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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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 내니 1,2 ]엉뚱한 상상력의 초등 판타지 소설
"[ 몬스터 내니 1,2 ]엉뚱한 상상력의 초등 판타지 소설" 내용보기
몬스터 내니를 받기 전에도 아주 두꺼운 판타지 소설을 매일같이 들고 다니며 그 내용에 푹 빠져 사고 있었는데 몬스터 내니를 받아 들더니 또 한 번 다른 판타지 세계로 떠날 수 있게 되었다며 좋아했답니다. 세상엔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며 좋아했고, 자신도 아무도 모르는 상상세계를 만들어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봐야겠다고 했답니다. 후훗!! 아들~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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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내니를 받기 전에도 아주 두꺼운 판타지 소설을

매일같이 들고 다니며 그 내용에 푹 빠져 사고 있었는데

몬스터 내니를 받아 들더니 또 한 번 다른 판타지 세계로 떠날 수 있게 되었다며

좋아했답니다.

세상엔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며 좋아했고,

자신도 아무도 모르는 상상세계를 만들어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봐야겠다고 했답니다.

후훗!! 아들~초등 도서만 보고 이런 반응이면 곤란한데!!

성인들이 보는 판타지 세계도 어마어마하다고!!

핀란드 아동 소설로 떠오른 몬스터 내니 시리즈는

핀란드 최고의 아동소설 상을 받고,

영화 <마션>, <글래디에이터>, <에일리언>등 뛰어난 영상미로 알려진

할리우드의 리들리 스콧의 제작사에서 영화 화가 결정된 화제작이라고 합니다.

와!! 이런 타이틀 만으로도

몬스터 내니 시리즈의 작품성에 주목이 가네요.

투티키 톨로넷 작가임은 대수의 동화책과 희곡을 썼고

핀란드 유일한 아동 문학잡지 <빈스키>에서 편집자 및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역시 아이들을 위한 일을 하는 사람이어서인지

이런 거대한 상상 세계를 1,2,3 편 이어 만들어냈네요.

투티키 톨로넷 상상 속에서 만들어진 세계를 모험할 수 있다니 정말

영광이라 생각됩니다.

핀란드 원작 시리즈는 총 3편까지이며

한국어 판으로는 6편까지 출간 예정이라는데

현재 서사원 주니어에서 1,2편까지 발간되어 있다고 하네요.

차례를 읽어보면 다양한 형태의 몬스터가 등장함을

알 수 있답니다. 일러스트도 한몫하죠.

이 몬스터들은 핀란드 유면한 숲속 괴물, 트롤이

반인반수의 캐릭터로 재탄생 되었다고 말해주니

아들 엄청난 호기심으로 책을 읽더라고요.

여름방학 첫날, 이벤트에 당첨되어 갑작스럽게 여행을 떠나는 엄마를 대신하여

세 남매에게 몬스터 내니가 배달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 책은 실제로 작가의 8살 아들이 던진

"엄마 어제 라디오에서 들은 건데요.

동네 엄마들이 모두 여행을 떠나고

몬스터가 엄마를 대신해서 아이들을 돌본대요."

이 이야기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이런 얘기를 들을 때면

아이와의 대화에 얼마나 경청하느냐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엄마의 눈높이에서는 작가님의 상상의 세계보다

작가님의 아이와의 대화법이 더 궁금해지네요.^^

1권이 끝나는 책 맨 뒷장에는

"과연 아이들은 몬스터를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2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1권에서는 몬스터 내니와의 만남으로 시작했다면

2권에서는 어른들에게 몬스터들을 들키지 않게 속여가며

더 많은 몬스터들을 만나고 사라진 미미와 몬스터를 찾기 위해

몬스터 세계의 무시무시한 지배자와 맞서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2권까지 읽은 아들 몬스터 내니 3을 외치는데

아직 판매가 되지 않고 있더라고요.

판타지 소설의 당황스러움은 시리즈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읽고 싶어도 책이 없어 못 읽는 안타까움이란~^^;;

긴 시간을 기다린 자만이 그 상상의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법이라고

아들이 이야기해주네요.

그래... 너의 말대로 그러하니...

몬스터 내니 3를 그만 외치길 바란다.

초등 고학년들~~몬스터 내니를 만나로 책 속으로 퐁당 빠져보세요!!

#도서제공 #서사원주니어 #펍스테이션 #서평도서 #서평

#초등추천도서 #초등고학년추천도서

#초등3학년추천도서 #창작동화 #문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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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내니1 #뜻밖의방문자와사라진괴물들

#몬스터내니2 #아주특별한베이비시터

k*****0 2022.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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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가 우리집에 왔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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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9개국 판권 계약!★★ ★★2020년 핀란드 최고의 화제작!★★ ★★<마션>,<글래디에이터> 감독 리들리 스콧 프로덕션 영화제작 확정★★   아이에게 제목을 보여주자 마자 몬스터는 괴물인데 내니는 뭐냐고 하더라구요. 베이비시터 - 아이 봐주는 사람 같은 거라고 하니까 왠지 몬스터가 나오니까 무서운 이야기일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영화제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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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9개국 판권 계약!★★

★★2020년 핀란드 최고의 화제작!★★

★★<마션>,<글래디에이터> 감독 리들리 스콧 프로덕션 영화제작 확정★★

 

아이에게 제목을 보여주자 마자 몬스터는 괴물인데 내니는 뭐냐고 하더라구요.

베이비시터 - 아이 봐주는 사람 같은 거라고 하니까 왠지 몬스터가 나오니까

무서운 이야기일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영화제작도 될거라니까 이 책 다 읽어보고 영화 나오면 보면

재미있을거 같다며 얼른 만나보고 싶어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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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리, 코비, 미미 세 아이들과 몬스터 내니가 등장하는 책입니다.

시작은 엄마가 여행 당첨이 되어서 2주간 집을 비우게 되는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

집을 비우는 동안 아이들을 봐줄 내니, 근데 알고 보니 세상에 반은 사람 반은 몬스터랍니다.

정말 이런 현실에 맞딱뜨리게 되면 어떻게 반응할까?하고 물어봤더니...

 

엄마, 몬스터야!! 이게 가능해? 안 가능하잖아.

책이니까 가능한거지~~~~

 

윽! 동심 없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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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내니는 벽장 속에서 쉰데요. 그래서 급히 치운 벽장!

윽 근데 저 바닥에 흘려진 것들은 어쩌지요?

 

엄마, 지렁이도 있고 꽃도 있고 이건 흙이겠지?

지렁이는 싫은데.. 지렁이는 흙으로 보내줘야하는데...

몬스터한테 다시 데려다줘야하나?? 이러면서 보더라구요.

 

얼굴 없는 목소리, 아빠 - 이 부제가 왠지 이해가면서 씁쓸한??

아빠들이 싫어할 별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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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내니에 등장하는 주인공들 다 특색이 있답니다.

그 중에서 셋째 미미는 상상력이 풍부하다고 해야할까요?

근데 그게 상상력으로 치부하기에는.. 구체적입니다.

샤워가운이랑 친해요~ 저 샤워가운이 코비랑 있을때는 안 저런데 미미랑

있을때만 저렇답니다. 샤워가운이 몬스터에 관해서 아주 많은 정보를 주지요.

어떤 정보냐구요? 그건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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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내니 설명서에 따라서 TV를 보여주니 엄~청 잘보는 몬스터 내니!

이즈음 되면 엄마가 정말 여행을 떠날까요? 안 갈까요?

저라면 못 갈거 같아요~~~ ㅎㅎㅎ

이거는 상상력이 가득한 책이니까 엄마가 여행 가야겠지요.

그리고 얼굴 없는 목소리, 아빠는 어떻게 하실까요~~~

몬스터 내니에 대해서 더 이해하기 위해서 아이들은 책을 빌려옵니다.

정말 딱 알맞은 몬스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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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고기를 좋아해서 우리를 잡아먹지 않을까? 조마조마해 하면서

몬스터 책을 탐독하지요. 세 아이들 모두 한 침대에 모여서 호기심 가득찬

모습으로 살짝 두려움을 안고 있는 저 그림 너무 잘 표현된거 같아요.

저게 어떻게 영화로 표현이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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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지만 가장 용감한 미미가 몬스터 내니가 배고프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다가가기 시작해요. 하지 말라는 코비의 말에도 생각해보라고..

만약 오빠가 낯선 곳에서 벽장에 갇혀서 밥도 못 먹고 그러고 있으면 좋겠냐고~

상대방을 생각하는 착한 미미지요~~

그럼 몬스터 내니의 먹거리(?)는 대체 어디가서 구해야할까요??

어디로 가면 된다고 생각하세요? 가서 그냥 먹고만 올까요?

엄마는 여행을 잘 하고 계실런지, 아빠가 오셔서 내니를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한 것들이 가득 가득한 시사원의 『몬스터 내니』

 

이 책은 시리즈랍니다. 한 권으로 끝나지 않아요.

아이는 학교에 독서 시간에 가서 읽겠다고 들고갔다가 친구들이 보고 싶다 그래서

빌려주기도 했다고 하네요.

아이에게 물어보니까 몬스터라고 해서 무서울 줄 알았는데 너무너무 착한 몬스터라네요.

몬스터가 손톱으로 친구들을 공격해야하는데 아이를 돌보는 몬스터 모습이

편견을 깨는거 같은 느낌이었다네요.

다음 편이 너무 궁금한데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네요~~

엄마는 영화가 궁금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j*****a 2022.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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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3학년추천도서 몬스터내니 읽으며 문해력 키우기
"초등3학년추천도서 몬스터내니 읽으며 문해력 키우기" 내용보기
앞표지를 보면 어떤 느낌이 드세요? 괴물같이 생긴 인물과 남녀 두 아이가 나와요   아이들의 표정이 괴물과 함께 있어서 무서워 보이나요? 오히려 뭔가 호기심 어린 눈빛이죠?   오른쪽 하단에 강아지 두 마리의 튀어나온 눈이 궁금증 자아냅니다.   몬스터내니 시리즈는 핀란드 아동소설이에요. 핀란드 하면 독서율 세계 1위이잖아요. 저도 그림책으로 아이들과 만나서 수
"초등3학년추천도서 몬스터내니 읽으며 문해력 키우기" 내용보기

앞표지를 보면 어떤 느낌이 드세요?

괴물같이 생긴 인물과

남녀 두 아이가 나와요

 

아이들의 표정이 괴물과 함께 있어서

무서워 보이나요?

오히려 뭔가 호기심 어린 눈빛이죠?

 

오른쪽 하단에 강아지 두 마리의

튀어나온 눈이 궁금증 자아냅니다.

 

몬스터내니 시리즈는 핀란드 아동소설이에요.

핀란드 하면 독서율 세계 1위이잖아요.

저도 그림책으로 아이들과 만나서 수업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핀란드의 독서 비결에 대해서도

더 공부하고 싶어졌어요.

 

어렸을 때부터 독서를 해서

문해력이 높아졌기 때문일까요?

독서율 세계 1위 핀란드의 아동소설이라

더 관심을 가지고 책을 선택했어요.

 

블로그 원본 : 초등3학년추천도서 몬스터내니 읽으며 문해력 키우기

 

※ 출판사의 신간을 소개하는 펍스테이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t****9 2022.07.1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