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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국부론과 같이 읽어야 한다. 사실 국부론을 읽은 이유는 간단했다. '어떻게 하면 국가가 부강해질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싶었다. 지금 나는 현대지성사에서 출판한 국부론을 읽고 있는데 아직 반밖에 못 읽었다. 하지만 그 시대에서 애덤 스미스는 어떤 고민을 했는지 뼈를 깎는 심정으로 글을 썼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자본론은? 아직 완역본을 읽은 건 아니고 이 요약본을 먼저 읽었는데, 자본론은 자본의 형성과 개인의 관계를 이야기하는 것 같다. 그래서 질문은 "과연 자본은 인간을 해방할 수 있는가? "이다. 지금도 돈 때문에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진짜 해방이 있을 수 있을까? 그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면 더더더 깊이 고민해 봐야겠지만 일부의 답은 자본론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조만간 완역본도 읽어봐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