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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님의 나는 누구인가를 탐독하고 세월이 흐른뒤 새번역본이 있어 덜컥 구매했는데 72쪽 그것도 백지가 절반이상인 쪼가리 번역본이었다 번역출판자는 대학교수였고 마하리쉬를 따르는 아쉬람을 운영하는 나름 수행자라는데 이런 허탈한 짓을 하는가 이런 쪼가리를 여백으로 분량늘리고 억지 포장해서 비싼가격에 판매하는 양심없는 그대여 스승을 욕보이지 말라 나는 누구인가 묻기전에 양심을 살펴보라 |
| 나는 누군가? 어느 누구에게나 이 문제보다 더 근본적이고, 중요한 문제는 없다. 하지만 이 문제처럼 해결하기 어려워 뒤로 미루어지는 문제도 없다. 어디에서 왔는지, 왜 지금 이곳에 이렇게 있는 건지, 그리고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인지, '나'라는 구분이 과연 어디까지인지... 나는 이 문제를 탐구하다 보니, 나에 대한 무지는 나 자신을 몸과 동일시하여 몸을 나로 알고 있었던 크나큰 착각 때문이었고, 그것에서 깨어남과 비례해서 나에 대한 본질을 조금씩 깨달아가는 중이다. 마히리쉬 또한 본서 뿐만 아니라 여러 권으로 출판된 대담집에서 빼놓지 않고 강조한 사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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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구매.내용 부실합니다.. 예전 녹색 나는 누구인가 책인줄 알고 구매했는데. 전혀 다릅니다... 글 보다 여백이 ㅎ많습니다. 이건 아닌듯 합니다. 과자를 샀는데 과자보다 질소가 더 많은 느낌 입니다. ㅎ 생각해보고 구매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