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체력이 된다면, 혹은 벌레가 나오거나, 누군가의 코고는 소리에도 잠을 잘 수 있을만큼 예민하지 않다면 나도 꼭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 카미노.
저질체력에 예민하기까지 해서 도통 엄두가 나지 않는 카미노를 책으로 대신 접했다. 책장을 넘기며 나는 왜 작가와 함께 눈물을 흘리고 있는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