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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선뜻 막 이해가 된다거나 재미가 있는 작품은 아니었던 듯...
고교생의 신분으로 만나기 시작했던 두 사람. 대학생이 되어서도 이 만남은 이어지지만 부모님은 이들의 만남을 반대한다. 그런가 보다 했는데, 얘네들 혼인신고까지 해버렸네. 그렇게 결혼했으면 잘 살아야지, 남자는 여자에게 이혼을 통보하고 사라진다. 그리고 6년이 흐른 지금...
인테리어 회사 대표가 된 여자에게 변호사가 된 남자가 짠 나타난다. 이상하다. 남자는 의학 공부했는데 갑자기 변호사? 어쨌든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기는 했겠지만, 여기서부터 소설의 흐름이 뚝뚝 끊기는 기분. 그래도 둘이서 이해하면서 살아가면 됐지 뭐, 생각했지만 그 사이의 과정이나 개연성이 어딘가 많이 어긋난 느낌이 드는 건 왜인지. 완전 공감하면서 읽게 되지는 않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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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부터 진입 장벽이 쎈... 펼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완독 의지를 곤두박질치게 만드네요. 게다가 내용이 전반적으로 밋밋해서 지루합니다. 모든 걸 가진 이른바 절륜남 설정인 남주 도재의 경우 배려심이 없고, 오로지 자기 감정에만 충실한 비호감입니다. 일방적으로 이혼을 통보한 이유가 한심 할 정도로 어이상실이에요. 6년동안 연락 한번 없었으면서 이혼을 이별이라 생각하지 않았다니. 한번도 마음속에서 모현과 헤어지지 않았다니. 말인지 방귀인지. 혈압 오르기 딱 좋은 스타일입니다. 입으로는 거절하면서 미련 뚝뚝 흘리면서 배알도 없이 다 받아주는 여주도 생각이나 하는 행동을 보면 결국 남주에게 휘둘리기나 하고. 너무 매력없어요. 뻔뻔하게도 너무 당당하게 접근해서 사실 후회남 키워드가 맞는지도 의심스럽고. 글에 몰입도 안 되고 지루해서 결국... 하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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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친구였던 도재와 모연은 연애 끝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떤 사건으로 세상 달달했던 둘은 이혼을 합니다. 6년 후 인테리어를 핑계로 모연에게 나타난 도재. 그는 모연과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폭탄선언을 합니다. 이렇게 서로 사랑했으면서 헤어진 게 이해가 안가지만.. 오해를 풀고 해피엔딩이 되어 다행이네요. 잘 읽었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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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설 입문하고 초반 작가님 작품중 닥터매리지랑 비하인드를 재밌게읽었던 기억이 있어 구입했습니다. 도재가 모현과 이혼한 이유가 참 납득이 안가긴했어요. 그런한 이유로 이혼을 통보하고 6년이나 연락도 없다가 다시 나타나 재결합을 요구하다니...소설에서나 일어날만한 일이라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도 재미가 없는게아니라서 휘리릭 읽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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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선작가님 전, 남편입니다 구매하네요.서도재 소꿉친구였어고 가슴설에이든 첫사랑이었고 남편이었던 남자, 6년전 이혼을 통보하고 떠났던 전남편, 이제 시간이 흘러 가슴 아파든 마음도 조금씩 나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전남편과의 원나잇 괜찮을까 우리 화끈하하게 자고 타인처럼 살자 나하고 남남되려고 이혼한거잖아 , 헤어진 이ㅠ도 모르는데 돌아온 이유도 모르는데 자꾸 그녀의 삶을 엉망진차으로 만든다. 이제 6년이 지난 이 시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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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을 느끼기 힘든 작품이었어요. 캐릭터에게도, 서사에도, 글에도요. 거하게 취향이 아니었나봅니다. 초반은 자꾸 같은 말을 반복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음, 중반도 그런 것도 같고? 그리 죽고 못 살 정도로 여주 사랑하는데 그런 이유로 급 이혼한다고 하고 미국 가서 연락 끊고 살았다는 것은 아무리 여주가 희생하지 않길 원하고 정신 없는 상태라 해도 설득력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갈등 원인이 주로 이 부분이었어서 흥미를 못 느꼈던 것 같습니다. 저래놓고 귀국 후 여주가 자기 기다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어이가 없고요. 그래서인지 후반부도 뭐... 과거 이야기에서도 별 감흥이 없었어요. 반전 요소랄지 비밀도 그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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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사랑을 참 어렵게 한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여주를 사랑해서 여주를 위해 의사가 되었지만 사고로 손을 다치게 되고 손을 고치지 못해 의사를 할 수 없어 여주와 이별을 결심하고 그래도 여주에게 도움을 될 수 있는 변호사가 되어 다시 여주앞에 나타나는 전, 남편 남주의 사랑이 이해는 안되지만 남주도 후회하고 여주와 다시 합치기위해 노력하는데.... |
| 송민선 작가님의 전, 남편입니다 리뷰입니다. 대여 이벤트 기간에 착한 가격으로 구매한 소설입니다. 너무 어린 나이에 부모가 반대한 결혼을 한 남주와 여주였는데 이혼합니다. 그 후 6년이 지나 다시 재회하고 잘 되는 스토리입니다. 클리세를 가진 소설이기는 했는데 그럭저럭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제목이 마음에 드네요. 전남편인지, 자기 소개로 남편이라고 하는 중의적 표현이 재미있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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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년 전 갑자기 이혼을 통보하고 떠났던 전 남편이 변호사가 되어 돌아와 인테리어 회사 대표인 여주에게 일을 미끼로 다가선다. 다시 여주와 시작하고 싶다는 전 남편인 남주에게 철벽을 치면서도 완전히 끊어내기도 힘든 여주. 남주는 여주를 향한 마음을 직진으로 표현하는데... 변호사인 직업이 말해 주듯이 말빨 쎈 남주가 오로지 여주에게만 을의 행동을 하는데 주변인들과 내내 티격태격 하면서 져 주지 않을때 얄밉지만 매력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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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x금지와 그 밤의 열기등으로 접하게된 송민선님의 전, 남편입니다를 구매하며 나름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현대 로맨스물로 무난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전 남편과 원나잇을 하게된 여주 강모현과 여주의 소꿉친구이자 첫사랑 그리고 전 남편이었던 남주 서도재의 사랑 이야기로 남주의 이혼 이유가 좀 이해불가이긴 하지만 한번쯤 읽기엔 나쁘지 않았어요~~~ 송민선님의 더욱 좋은 이북을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