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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고 빛을 비추면
밤하늘에 별을 본 게 언제인지.. 짙은 파랑과 흰색! 단 두 가지 색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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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고 빛을 비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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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열고빛을비추면 #아이네베스타드_글그림 #김청하옮김 #똑똑한책꽂이31 #키다리출판사 . 밤하늘 아름다운 별자리들이 그림책 속으로 들어왔어요. 일본, 모로코, 멕시코, 몽골, 폴란드, 케냐, 인도, 뉴질랜드 8개의 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별자리들이 빛을 비추면 짠~ 하고 나타나요. 별자리 동물에 대한 특징을 본 후 어떤 동물이 나타날지 상상하며 재밌게 볼 수 있는 별자리 그림책. 작은 손전등 하나로 세계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창문을 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보면 어느새 큰곰자리, 사자자리, 여우자리가 우리 곁에 내려와 있는 것 같아요. 여름 밤하늘을 수놓은 많은 별들중 오늘은 어떤 별자리를 찾아볼까요? 아름답고 신기한 별자리 그림책 #키다리출판사 #창문을열고빛을비추면 이었습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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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밤잠 재우러 가는게 스트레스였는데, 이 책 읽혀주면서 그런 스트레스가 없어졌어요 애기들도 서로 빛 비추겠다고 하면서 엄청 재미있어해요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는 조작북이에요 일러스트도 너무 흥미롭고 예쁘고, 별자리에 대해 새롭게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매번 야광스티커나 별자리 스티커 이런거 사줄 생각만 했지 이렇게 책으로 읽혀줄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네요! 8가지 동물이 나오고, 희귀한 동물이 없어서 애기들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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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별자리 그림책 '창문을 열고 빛을 비추면' 별자리 이름은 동물을 닮았다고 하여 지어졌는데 잘...모르겠더라고요.. 하지만 이 책은 창문을 열고 빛을 비추면 동물 별자리가 나타난답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바라보는 밤하늘은 어떤 기분일까요? 상상해보며 동물자리를 알아볼 수 있어요 코발트블루 바탕에 흰색으로 그려진 삽화가 화려하면서도 선명해서 눈에 잘 띱니다 조만간 밤하늘보러 천체과학관에 가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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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계절보다도 밤이 좋은 계절은 여름이 아닌가 싶은데요. (물론 모기는 논외로 하고요. ^^;) 낮의 더위에 시달리다 지친 모두에게 휴식 같은 밤이기에 그렇지요. 그 어느 때보다 시원하고 맑고 밝고 환한 밤이 좋아지고 기다려지는 이 여름을 더 설레고 신비롭게 만들어 줄 그림책 <창문을 열고 빛을 비추면> '참운을 열고 빛을 비추면' 세계 여러 곳의 밤 하늘을 반짝이게 하는 별자리를 볼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자, 손전등 모두 챙기셨죠? 그럼 별 보러 가볼까요! (BGM '별 보러 가자')
그 옛날 사람들은 닿을 수 없는 하늘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별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올려다 보며 수많은 상상을 하고, 이야기를 하고 마침내 이름을 붙여주었답니다. 그 중 사람들처럼 무리지어 나타나는 별들의 모임을 '별자리'라고 하는데요. 웅직이는 우주, 움직이는 지구 덕분에 우리는 다양한 별과 별자리들을 볼 수 있지요. 그리고 우리는 이 책을 보며 그 수많은 별과 별자리 중에서 8개 나라의 밤하늘에 뜨는 8개의 빛나는 별자리를 만나게 될 거예요. 저는 마치 다른 나라 친구 집에 놀러가거나 초대 받아 한밤중에 창문을 열고 친구와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함께 보는 기분이라 무척 설레고 두근거렸답니다.
우리를 맞이해주는 첫 밤하늘은 이웃 나라 일본. 방을 채우고 있는 다양한 일본풍의 장식물과 가구들이 낯설고 신기해 이것저것 구경하느라 바빠지네요. 친구와 이불 위에서 뒹굴다 친구가 수수께끼 같은 문제를 냅니다. '숲에서 사는 동물인데 겨울잠을 자고, 몸집이 크고 무겁지만 귀엽게 생겼어.' 어떤 동물인지 대충 감이 오시죠? ^^
자, 답은 창문을 열고 불빛을 비춰야 밤하늘에 나타나는데요. 눈송이의 결정 같은 별 하나 하나가 불빛을 비추는 순간 커다랗고 귀여운 곰의 모습으로 바뀝니다. 같이 보던 아이들 입에서 '와!'하는 탄성이 흘러나오는 순간이기도 하고요. 밤하늘이 감추고 있던 수수께끼 같은 비밀이 반짝하고 불을 켜 선물을 주는 것 같기도 하네요. 그렇다면 정말 아름답게 반짝이는 신비로운 마법 같은 선물이겠군요. ^^
짙은 군청색의 밤이라는 공간에 오로지 하얀 눈같이 반짝이는 별만이 존재합니다. 그렇게 빛과 어둠이라는 둘만의 세상에 초대되어 함께하는 몰입감이 참 대단하게 느껴졌는데요. 재잘재잘 떠들다가도 별의 등장에 한순간 한 마음으로 그 반짝이는 존재를 받아들이는 기분 좋은 일체감도 느낄 수 있었어요. 땅 위의 작은 별 무리가 우주 공간에 뜬 별들을 보는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되더군요.
일본의 밤하늘에 뜬 큰곰자리를 시작으로 모로코, 멕시코, 몽골, 폴란드, 케냐, 인도, 뉴질랜드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뜨는 다양한 별자리를 만날 수 있는데요. 여러 문화권에 속한 각각의 공간이 갖는 독특한 분위기에 둘러 싸여 창문을 열고 밤하늘을 올려다 보며 별을 찾는 시간을 한 번 상상해 보세요. 설레는 마음으로 창문을 열면 반짝하고 나타나는 별이 눈과 마음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시간이 될 거예요. 처음 창문을 열었을 때는 보이지 않지만 빛을 비추는 순간 바로 '나 여기 있어'라고 말하는 것 같은 별들의 속삭임에 귀기울여 우주의 이야기를 듣는 멋진 시간이기도 할 테고요.
'창문을 열고 빛을 비추면' 별빛이 다시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반짝이는 그 별빛이 당신의 눈동자에도 담기면 좋겠네요. 그리고 그 빛을 담은 눈동자로 세상을 비추며 당신만의 별자리를 만들어 가시기를 바라봅니다. ^^ ( + 작은 손전등이나 휴대폰 불빛으로 비추면 별 하나 하나를 따라가며 감상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고, 좀 큰 손전등은 드라마틱하게 별자리가 한 번에 나타나 아이들 반응이 한 번에 터진답니다. )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보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담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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