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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소설을 좋아하고 많이 읽는 사람들은 각 문화권의 공통적 소설유형을 아주 잘 알고있다. 프랑스와 영국을 비롯한 유럽스타일의 소설. 북유럽권 특유의 스릴러물. 일본문학의 유형과 전형적인 한국적 문학들. 제3세계 남미권과 라틴계의 문학. 그리고 미국과 호주를 비롯한 소설들. 딱 전형적인 미쿡스타일의 스릴러로 그동안 무수히 봐왔던 영미식 패턴(독립적인 주인공, 일상에서의 급작스런 변화, 가족적인 교훈과 결말, 정부기관의 개입)을 그대로 답습하는 매우 뻔하디뻔한, 그러나 거대마케팅의 상술에 어김없이 넘어가고 속아주는 양산형 스릴러라 볼수있다. (띠지엔 늘 수백만부 판매! 판권계약, tv시리즈 및 영화화 결정! 이란 진부한 광고가 새겨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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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Thing he told me'라는 원제를 '그가 나에게 말하지 않은 것'으로 의역했는데 다 읽고 생각해보니 한글제목이 너무 설명적이지 않나 생각된다. 장르가 스릴러 추리소설인데 원제처럼 단순하게 '그가 나에게 마지막 남긴말' 정도로 했으면 훨씬 호기심을 불러일으키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이런 종류의 이야기는 결말을 알게되면 재미없으니까 말이다. 지은이는 무려 10년에 걸쳐 내용을 계속 퇴고하며 고쳤다고 하는데 읽다보면 중간중간 사소한 듯 무심하게 삽입된 장면이나 대화가 나중에는 큰 결말의 단서가 되게끔 스토리 전개에 많은 신경을 썼다. 또한 여주의 선반공이라는 직업 설정과 성장과정에서의 성격형성 등의 전개가 큰 뼈대를 이루어 스토리 전개에 훨씬 큰 개연성과 사실감을 보여준다. 애플티브에서 드라마로 만든다고 하는데 글의 전개가 너무 실감나 이미 글자로 영화를 본 느낌이랄까? 평소와 다름없이 아침에 출근한 남편이 '당신이 보호해줘'라는 어처구니 없는 쪽지 하나를 낯모르는 여자아이편에 전달하곤 마치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처럽 사라져버린다. 이제 여주에게 남은 것은 사이가 껄끄러운 남편의 의붓딸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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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데이브의 그가 나에게 말하지 않은 것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그냥 일반 추리소설인 줄 알고 구매했는데 추리 스릴러에 가족소설이 들어가 있는 그런 책입니다. 해나와 베일리가 그들의 남편이자 아빠인 오언을 찾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인데 사실 가족소설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작가의 스토리가 탄탄해서 그런지 재미있게 읽었다. 흔하지 않은 따뜻한 가족들의 추리스릴러가 읽고 싶다면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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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감동 로맨스 미스터리”라는 평으로 2021년 5월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종합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서더니, 1년 내내 장기 베스트셀러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며 1년 만에 13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로라 데이브의 마음을 울리는 강렬한 소설 『그가 나에게 말하지 않은 것(The Last Thing He Told Me)』이 마침내 출간되었다. 이 책은 결혼한 지 14개월 밖에 안 된, 아직도 신혼의 단꿈에 젖어 있는 주인공 해나가 어느 날 여느 때처럼 출근한 줄로만 알았던 남편이 남겼다는 쪽지를 누군가로부터 전달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파장을 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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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데이브 작가의 그가 나에게 말하지 않은 것 리뷰. 오언과 해나는 1년전에 결혼한 신혼부부로 사이가 아주 좋지만 해나와 오언의 딸인 베일리는 서먹한 사이이다. 어느 날 집으로 한 소녀가 찾아와 오언의 부탁이라며 쪽지를 건네주고 쪽지에는 베일리를 지켜달라는 글이 담겨져 있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오언과 연락이 되지않자 해나는 오언의 회사로 찾아가지만 오언의 회사는 주가조작 혐의로 FBI가 들이닥쳐있는 상황이였고 베일리는 아버지가 남긴 쪽지와 수상한가방을 들고 온다.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이 사라지고 그가 남긴 단서를 따라가며 추악한 진실을 마주하는 스릴러 장르의 전형을 추구한다.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속에서 극한의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고 오언이 사라진 이유가 흥미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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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추리소설이었어요. 책은 사랑하는 남편이 갑자기 딸을 보호해달라는 쪽지만 남긴 채 사라지는 것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빠른 전개와 호흡으로 지루하지 않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애플티비에 드라마 시리즈로도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한 번 보고 싶네요. 생각하던 이미지를 잘 구현했는지 궁금하지만 OTT 늘리기 싫어서 생각만 하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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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나에게 말하지 않은 것' 리뷰입니다. 페이백 대여로 읽게 되었습니다. 추리 장르의 소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페이백 대여로 나온 소설의 소개글을 읽어보니 딱 취향일 것 같아서 대여하게 되었습니다. 소설의 소재도 마음에 들었고요. 이야기가 전개되는 과정에서 긴장감도 적당해서 좋았습니다. 소설 속 등장인물들도 매력적이었고요. 서사도 좋았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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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성자의 모든 리뷰는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리뷰 확인에 주의 바랍니다. 마시멜로 출판사, 로라 데이브 작가 김소정 역자 <그가 나에게 말하지 않은 것> 리뷰입니다. 100퍼센트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해 읽어보았습니다. 즐겨읽는 장르는 아니지만 빌린 김에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읽었습니다. 완결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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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데이브 저/김소정 역의 그가 나에게 말하지 않은 것 리뷰입니다. 페이백 이벤트로 재미있는 작품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았습니다. 페이백 이벤트가 아니었다면 이런 작품을 접할 기회도 갖지 못했겠죠. 페이백 이벤트 너무 좋아요. 이미 나름 유명한 작품이었나봐요. 읽어보면 확실히 유명작의 느낌이 들어요. 작품이 무난한 맛이 있으면서도 대중성도 확실히 잡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