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집 앞 나들이 갈 때조차 계획을 철저하게 짜야 마음이 편한 극 j형 인간이라 구입했습니다. 다만 캐나다는 가이드북 선택 폭이 너무 좁아서 비교를 하고 구입하진 못했네요. 가이드북은 정보량이 많아서 그냥 들고가실 분은 좀 무거울 것 같으니, 잘라서 가시고 아니면 사진을 찍어서 필요한 부분만 가져가세요. 확실히 바뀐 정보들도 많고, 추천한 식당이나 카페는 별점이 좀 별로인 경우가 있어서 기본 베이스용으로 사용하시고 추가 정보 수집은 하셔야합니다.
|
|
몇 년만에 처음으로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서 캐나다를 몇 번 잠시 잠시 다녀와 보긴 했는데, 그래서 이것저것 검색도 해보고 찾아보고 했는데, 서부, 중부, 동부 이렇게 크게 지역이 나뉘어 있어서 골라서 참고하기 용이하고, "캐나다에 살면서 신의 선물 같은 자연 속에서 풍요롭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그 나라의 국민들을 참 부러워했다. 여름에는 블루베리를 따러 가고 겨울에는 가까운 산으로 스키를 타러 다니는 일이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캐나다라는 곳이 너무 궁금해 여행도 많이 다녔다. 서쪽 끝 밴쿠버섬에서 동쪽 끝 프린스 에드워드섬까지 다녀왔을 때는 나라의 규모를 실감하기도 했다." 가장 염려스러웠던 점이 코로나19 이후의 정보인데, 엔데믹 시대를 맞아 세계 각국이 입국 규정을 완화하고 있다고 하고, 캐나다도 그중 하나라고 소개되어 있어서 안심이 된다. 현재 캐나다는 백신접종 증명서만 제출하면 쉽게 입국이 가능하다는 점 등 최신 캐나다 여행 정보가 수록되어 있어서 걱정이 해소가 되었다. 또한 밴쿠버, 토론토, 퀘벡 시티 등 33개 캐나다 대표 도시를 모두 아우르고 있고, 낭만 여행지 인 메이플 로드, 스키 성지 휘슬러 등 다채로운 캐나다 여행 계획도 예시, 로키산맥, 나이아가라 폭포, 오로라 등 캐나다 관광 명소 완벽하게 가이드 하고 있다. 그리고 효율적인 관광 동선을 제안하는 일정별, 도시별, 테마별 추천 여행 일정, 지역별 상세 지도 및 대중교통 노선도도 책에 수록되어 있어서 VR로 보듯이 자세히 알아볼 수가 있다. 초보 여행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여행 준비의 정보가 두루두루 다루어져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
지난 9월에 캐나다 밴쿠버-재스퍼-밴프-나이아가라 이렇게 여행하고 왔는데, 이 책이 꽤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렇게 커다란 나라에서 항공 숙박 렌터카 까지 완전 혼자 생으로 알아보다보니, 지명도 스케일도 너무 예상밖이라 좀 헤맸는데, 이 책의 도움으로 전반적인 틀을 짤 수 있었다. 동부서부 이렇게 나눠있지 않아서 이번 여행에 맞춤이었지만, 그 때문에 너무 무거운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그리고 여행책자 특성상 한해의 정보를 다음해에 주는 격이라 여행지 정보와 다른 점도 아쉽다. 일례로 밴쿠버 론즈데일 키 마켓에서 주차비 2시간 무료라는 정보를 믿고 갔는데 올 7월부터 주차요금을 받아서 당항했던 기억이 있다. 전반적으로는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