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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나 자신과 환경이 같이 창조해나가는 것이다. 사람은 어느 무대에 서 있느냐에 따라 잘 되는 방정식이 달라진다고 저자는 말한다. 빈틈없는 전략으로 잘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흘러가는 대로 몸을 맡겨 잘 되는 사람도 있다. 고스펙들의 얘기는 화려해 보이나 종종 구태의연한 경우가 있는데, 중졸에 갬블러 생활, 한 번도 취직해 해본 적 없는 저자가 풀어놓는 솔직한 경험담이 신선했다. 미련 때문에 돈, 사랑, 관계가 잘 풀리지 못했던 사람이라면 읽고 참고해 볼만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