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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참 예쁜 이 책은 사랑받는 12개의 동화 속 모티브로 도안이 구성되어있다. 책에 나와 있는 작품들이 하나하나 사랑스러운 그림이라 작품과 소품으로 활용되기 좋을 것 같다. 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빨강머리앤자수를 내 오래된 파우치에 수 놓아보았다. :) 기분 좋은 자수, 한땀 한땀 실로 그림 그리는 즐거움을 안겨준 책이다. 책에 나와 있는 동화 그림을 하나하나 수 놓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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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바타 안나 님의 자수 책은 처음이다. 보통 큼직한 자수 도서들을 보다 비교적 아기자기한 사이즈의 자수 도서를 보니 감회가 새롭다. 이 책의 도안 역시 작고 귀여운 캐릭터 자수들이다. 동화 컨셉으로 호두까기 인형, 알프스 소녀 하이디, 성냥팔이 소녀, 헨젤과 그레텔, 체브라시카, 어린왕자, 브레멘 음악대, 피노키오의 모험, 빨강머리 앤, 피터팬, 엄지공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렇게 총 12가지 동화와 관련된 자수 도안이 있다. 몇 가지 동화들은 나도 잘 모르는 것들이 있는데 도안들은 어쨌든 다 너무 귀여웠다. 인물도안만이 아니라 악기, 동물, 식물, 집, 인형 등 여러 도안들이 있어 다채롭게 연습하고 작품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나는 평소 17~20cm 사이즈의 비교적 큰 액자틀의 자수를 놓기를 좋아했는데, 그러다보니 10cm 아래의 미니 사이즈 자수틀은 사놓고도 안 쓰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 덕분에 작고 깜찍한 캐릭터 자수에도 관심이 생겨서 처음으로 꺼내서 써 보게 되었다. 게다가 작은 자수 도안들이다보니, 자투리 천으로도 여러 번 연습이 가능하고 부담도 적었다. 그리고 자수란 게 원래 입체감이 있는 것이긴 하지만, 가와바타 안나 님의 디자인들이 비교적 쉽고 간단한 스티치 기법들을 사용하는데도 밋밋하지 않고 입체감이 묘하게 풍요로이 살아있는 기분이다. 컨셉이 있는 자수 모음에 색감이 감각적이라 귀여우면서도 세련되고 질리지 않는다. 내 경우 어린왕자는 꼭 자수를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 책에 연습해 볼 수 있는 귀엽고 깜찍한 도안들이 있어 기뻤다. 자수의 기본부터 스티치 기법까지 방법들이 잘 수록되어 있고, 대부분 실물 사이즈 도안들이라 선따기도 수월하며, 귀여운 동화를 주제로 다양한 디자인들을 연습할 수 있는 책이라,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하다. 개인적으로 정말정말 만족스럽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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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틴 스티치가 쉽게 보이는데 어려운 스티치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실제 작품 사진에서 스티치 결이 다 표현되어 있어서 방향이나 볼륨감 등을 참고하기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목 그대로 작품들이 작고 귀엽고 아름답고 영롱하고 다 했어요ㅜㅜ 저는 이거 평생 소장할 거예요!! 정말 추천합니다. 도안도 보기 쉽게 되어 있어서 수 놓기 정말 좋아요. 배색은 또 어찌나 귀염뽀짝한지 책만 볼 때도 귀여워서 어떡하냐고 계속 말했는데 도안대로 수 놓고 나니까 더 귀여워요. 저는 피노키오랑 회전목마를 수 놨는데 피노키오 할 때는 눈과 코가 미세하게 작품과 다르게 표현이 돼서 조금 어려웠어요. 회전목마는 다들 귀엽다고 자기도 수 놔서 달라고 난리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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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단순한 스티치들로 동화 속 캐릭터들을 표현한 자수 책이에요. 기본 스티치들 수놓는 방법은 사진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설명 사진이 상세해서 초보들도 충분히 따라 수놓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도안의 크기가 작은 편이라서 수놓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을 것 같아서 좋아요. 또 색감도 예쁘고 캐릭터들도 다양해요. 소품에 하나씩 수놓아주면 딱 좋을 것 같아요. 도안에 새틴 스티치 결도 표시되어 있어서 수놓을 때 훨씬 편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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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동화 속 캐릭터들에 눈으로 즐기고, 어렵고 복잡한 스티치로 구성되기보다 간단한 스티치로 다양한 캐릭터들을 표현할 수 있어 자수를 처음 접해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브랜드마다 실 색깔이 다른데 이 책 속에는 코스모25번사를 사용했는데 DMC25번사로 표현하고자 할때는 비슷한 색을 사용하거나 본인만의 색을 표현보아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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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자수를 시작할 때부터 가와바타 안나 작가 님의 팬이었던 터라 이번 책 출간 소식이 너무나 반가웠어요. 게다가 자수계에서 유명하신 김알파카님이 감수하셨다고하니 더더 반가웠고요! '모두가 사랑하는 12개의 동화 속 귀여운 도안 모음'이란 표지의 소개 문구처럼 우리에게 친숙한 캐릭터들이 자수로 다시 태어나 있어요 호두까기 인형, 알프스 소녀 하이디, 성냥팔이 소녀, 헨젤과 그레텔, 어린왕자, 브레멘 음악대, 피노키오의 모험, 빨강머리 앤, 피터팬, 엄지공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의 캐릭터들을 수놓을 수 있어요. 어렵지 않은 스티치로 사랑스러운 도안을 그려내는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파스텔 느낌의 색감이 너무나 매력적이에요 브로치, 손수건, 파우치, 북커버 등 생활 속 소품어디에든 수 놓을 수 있는 작은 도안들이 가득해서 아름다움과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어요 출판사의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보게된 책이지만 가와바타 안나님의 이전 서적인 '안나의 작은 자수도안'을 보며 자수를 시작했고, 따라 수놓았던 터라 꼭 구입해서 소장했을 책이에요! 표지부터 넘 매력적인 '작고 아름다운 캐릭터 자수' 표지만 보고도 감탄하셨다면 이 책 적극 추천해요! -이글은 세개의소원 출판사의 인스타 서평이벤트에 당첨이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받아 쓴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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