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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스티커 도감이 새로나왔더라구요. 보는 순간 그림 긁적이기나 하지 도통 명화 감상 능력이라곤 잼병인 저희 아이들에게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절로 명화 공부가 되는 그런 자료로 무척 좋을 것 같고 공부가 아니라 놀이로 느낄 것 같아 '오홋!!' 정말 좋겠단 생각에 얼른 집에 델꼬 왔어요.
두껍지 않아 더욱 좋구요 가격도 부담없는 8000원입니다.
스티커북은 저렇게 따로 놓고 떼어서 바로 하기 좋도록 만들어져서 일부러 찢지 않아도 되니 그 점이 저는 무척 마음에 드네요.
다빈치, 보티첼리, 밀레, 고흐, 르느아르 왠만한 교과에 다루어 지는 미술가들이 다루어지고 있답니다.
작가의 대표작과 함께 그 작가를 나타내는 글로 소개를 하였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부분에는 미술가의 그림을 감상하는 포인트를 콕 집어 주고 있어요.
큰 아이도 작은 아이도 서로 하겠다고 하길래 좋아하는 미술가 또는 하고 싶은 미술가를 선택해서 해 보라고 했더니 큰 아이는 책 내용을 읽어보면서 붙이고 둘째는 집에 있는 다른 책을 꺼내어 비교해 보면서 스티커를 붙이네요.ㅎㅎ 한번으로 끝나는 스터커가 아닌 리무벌 스티커라 반복해서 떼었다 붙이는 것이 가능해서 두 아이 따로 사주지 않아도 됩니당. 다 붙인 후 다시 도감으로 읽어보고 참고 자료로 사용하기도 좋아요. 퍼즐도 되었다가 그림의 부분과 전체를 파악해 볼 수 있게도 되어 있네요.
진선아이 명화 스티커 도감은 요점 정리 스탈이라 이 책 하나에 의존해서 놀기보다는 다른 책을 보고 함께 한다면 아이의 흥미를 돋우면서 더욱 효과적인 명화 놀이, 명화 교육이 이루어 질 것 같아요!!! 저희 때는 왜 이런 것들이 없었는지....아이들과 함께 저도 공부하게 되곤 합니다. 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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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미술에 문외한 사람이다.
꾸준히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을 해봐도 참 잘 안느는 그런 분야라고 할까?
하기사 난 천성이 좀 무딘편인거 같기는 하다. 예술과는 거리가 멀단 말씀....^^:
그렇지만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건 그 예술 작품을 통해서 내가 얻을 수 있는? 내가 가지게될 감정의 편안함이나 감정의 발달, 안목의 상승 등등 뭔가 좋은(뭔지는 모르지만) 그런게 있단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말 참 잘 안는다.
사실 한번씩은 눈에 익은 그림이지만 아주 유명한 작품이 아니고서는 누구의 그림인지는 작가의 이름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 그래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되었던 모네나 고호전도 챙겨갔었고, 여기에서도 앤디워홀전이나 그밖에 유명작가는 아니더라도 어떤 주제별 전시회마다 챙겨 갔었는데 이제 겨우 눈에 익은정도일뿐 안타깝게도 내 안목은 거기서 거기라는...
마침 좋은 기회에 아이용의 명화 스티커 도감을 만나게 되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기 때문에 가장 장점은 쉽다는 점인거 같다. 먼저 작품을 그린 작가에 대한 간단한 설명들로 시작된다. 그리고 그림의 제목과 어떤방식으로 그렸는지에 대한 설명도 함께 담겨져있다. 간단하지만 아주 주옥같다. 꼭 어렵다고 좋은건 아니니까 말이다. 요 한권을 다 만나고 나면 미술사를 꿰뚤을 정도는 되지 않더라도 아....이그림이 그 작가꺼지...그 작가는 이러이러한 풍의 그림을 주로 그렸어. 이 그림 제목은 뭐다 이런정도를 기억하게 될 것 같은 희망이 생긴다. 사실 내게는 아주 큰 희망. ㅎㅎ 게다가 각 작가의 주요작품을 스티커형식으로 붙이기 과정을 통해서 한번 더 집중하게 되고, 한번 더 기억 or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되어 달달달 글로 미술작품을 외우는게 아닌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하는 과정 속에서 미술작품을 만나니 더 잘 각인이 될 것 같다.
아이와 함께 해보니 아이는 금새 그림들을 보며 하는 말이 이거 '미술탐험대(EBS)'에서 봤다고 한다. 오...역시 나보다 미술쪽에 더 잠재력이 있는걸지도 몰라라고 생각하면서...그러고보니 지난주에 '다빈치편'이 나왔던거 같다. 미디어의 힘이겠지하면서도 나름 유용하다 싶다. 왜냐하면, 아이 입장에서는 미술탐험대에서 본 그림을 다시 이 책으로 만나니까 더 잘 기억하게 될 것 이고, 이책으로 먼저 만나게된것을 다시 만화로 보게된다면 이것 역시 반복효과가 되겠지.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는데 자꾸 관심을 가지게되면 아는 것도 점점 더 늘어나게 될거라고 기대해본다.
그림작품의 주요부분에 대해 이야기해보기 코너도 있고, 다른그림찾기나 미로탈출하기 등 깨알같지만 재미를 함께 주고 있으며 스티커북이 일반적으로 맨뒷장이나 가운데 같이 책과 함께 봉인(제본)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의 불편함을 없앨 수 있도록 따로 한권으로 분리되는 것도 장점이다. 난 아이를 위해 책을 고르는 경우가 많은데 정작 내가 더 많이 도움 받는거 같은 기분이 드는건 뭐지? ^^:; 무튼 아주 맘에 드는 책이다.
이 한권으로 나도 명화를 좀 더 가까이 느껴보고싶다. 물론, 이 책의 주인공이 우리 꼬맹이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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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경찰관'은 아이들에게 나쁜 짓을 하면 잡아가는 '호랑이'같은 존재 였습니다. '폴리'라는 캐릭터가 생겨나 뮤지컬이나 책 심지어 젓가락, 숟가락까지 폴리캐릭터로 만들어져 아이들의 친구가 되다보니 경찰차나 경찰관을 보면 '폴리~~'라며 반겨합니다. 생활습관을 고쳐주는 이야기도 폴리 캐릭터가 한 몫하고 있지요. 이렇듯 '명화스티커 도감'을 통해 아이들의 생활 속에 명화를 친구로 만들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어른들도 사전지식이나 큐레이터의 설명이 없으면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다빈치나, 렘브란트, 고흐 작의 명화들이 생활 속에 들어오면 아이에겐 어떤 영향을 주게 되는 걸까요? 펼쳐놓은 그림이 처음에는 다소 공감하기 어려워도 여러번 보고 만지고 스티커로 붙여 완성하다 보면 명작이라는 선입견 없이도 어느 작가의 어떤 대표작이라는 생각 없이도 즐길 수 있답니다.
[명화 스티커 도감]은 다비드, 모네, 클림트 등 12작가의 작품들이 실려 있고, 작기 이름 옆에는 짧게 그 작가의 화풍이나 유명한 이야기들이 2줄 정도 실려 있습니다. 작품의 완성작이 아니라 중요한 부분들이 공란이 되어 있으며, 그 곳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 작품을 완성하게 만드는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퍼즐 맞추듯, 이야기를 상상하고 그 그림에 어울리는 스티커가 어른들이 생각한 정답이 아닐 지라도 왜 그런 스티커가 어울릴지를 물어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화제 거리가 된다고 봅니다. 아주 어린아가 보다는 5세 이상의 아이들 특히나 초등학생들에게는 상상력 발휘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책 같습니다. 요즘은 방학을 이용해 해외여행도 잦은 시대이기 때문에 유럽 쪽으로 여행 가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걸려 있던 그림이 그저 낯설기 보다는 간접체험으로 즐겼던 작품을 실물로 보게 되는 경험도 아이들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줄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따라서 그려보는 재미도 쏠쏠 하겠으며, 작품에 담겨 있는 이야기를 서로 나누는 등 활용도에 따라 재미가 무궁무진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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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작품들을 화가별로 정리되어 있고, 각각의 명화들을 스티커를 붙이며 좀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거 같아요. 이미 많이 본 명화들도 있고, 생소한 것도 있고 평상시 알던 명화들이지만 그린 사람의 어떤 의도로 그렸는지 그림 해석이라든지 간단하게 나마 설명이 되어 있어 스티커를 붙이며 하나하나 알아갈 수 있어 좋은거 같네요. 스티커 도감이 따로 분리가 되어 아이가 스티커를 붙이는데 어렵지 않게 찾아 붙여볼 수 있어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다양한 작품들을 스티커를 붙이며 살펴볼 수 있어요. 과학, 철학, 수학, 해부학, 건축가로도 명성을 날린 '레오나르도 다빈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최후의 만찬에 원근법이 쓰여 있다는걸 미술동화를 통해 읽은적이 있는지라 엄마에게 설명도 해주구요, 모나리자를 하도 많이 봐서 친근하다고 하네요. 모나리자는 눈썹만 없다고 알려줬는데 모나리자에도 원근법이 사용된 사실을 새삼 알게 되었네요.
고흐의 그림은 사물을 묘사해서 그리기 보다 감정을 그림에 넣어 표현했어요. 강렬한 원색과 질감을 표현하는 붓터치로 인해 고흐의 당시 감정을 살짝 느껴볼 수 있어요. 퍼즐 형식으로 고흐의 그림을 하나하나 완성해 볼 수 있고, 스티커를 통해 부분을 맞춰감으로써 그림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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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였다 떼었다 재미있게 만드는 나만의 명화 도감! 명화 스티커 도감 진선아이
![]() 스티커는 단순히 꾸미기용이나 놀이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요즘에는 교육학습용 자료로 다방면에 활용될 수 있는 것 같다. 워낙에 스티커 떼어서 붙이기는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스티커도 그에 부응하여 발전을 하고 있는 중이다. 6세인 둘째아이는 더 어릴때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스티커를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둘째아이와 스티커가 담긴 학습용 교재나 책을 아직 활용한다. 대부분 그렇듯이 주로 한글이나 수학, 한자, 창의력 기르기 등의 영역에 스티커 학습을 해 왔다. 스티커를 활용하면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쓰기나 그리기, 만들기 등의 직접경험을 하기에 앞서 기초단계에서 간접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 무슨 교육이든 예전에 비해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는데 명화 교육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특히 명화는 감수성이 예민한 어린이들에게 일찍 경험하게 해 주면 더 좋지 않을까 한다. 진선아이에서 출간된 '명화 스티커 도감'은 우리 아이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화가들과 그들의 명화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잘 맞춰 놓은 책으로, 명화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여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게 해 준다. 쉽게 스티커를 떼어서 즐겁게 붙이며 명화를 완성해 가는 즐거움을 주는 책이니 명화 입문용으로 제격인 '명화 스티커 도감'이라고 할 수 있겠다.
![]() ![]() 스티커는 책속의 책으로 분리가 되어서 자유롭게 스티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일단 눈에 띄었다. 시대별로 12인의 화가가 순서대로 나와 있으며 각 화가들의 주요 명화작품들 중 일부에 스티커를 붙여 명화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해 두었다. 특히 스티커는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스티커로 제작되어 깔끔하게 재사용할 수 있다. 아이가 잘 못 붙여도 얼마든지 다시 떼었다 붙여볼 수 있으니, 아이 스스로 붙이고 뗄 수 있도록 해 주는 과정에서 명화를 자연스럽게 감상하고 명화에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명화를 남긴 화가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다빈치, 다비드, 밀레, 모네, 고흐, 고갱 등 여러 화가들을 한 권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어서 좋고, 명화를 아이 스스로 완성해 볼 수 있어서 아이로 하여금 성취감을 주고 창의력, 인지력, 집중력을 키워줄 수 있다. 간략하게 화가와 명화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고, 아이와 명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팁도 제공해 주고 있다. 명화도감을 완성한 후에는 권말부록에서 다른 그림 찾기와 미로찾기를 즐겨볼 수도 있다. ![]() ![]()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고흐'아저씨 그림들을 먼저 보았고, 심혈(?)을 기울여 명화를 완성해 나갔다. '아를의 침실', '밤의 까페테라스', '해바라기'등의 작품들을 보더니 미술관에서 본 적 있다고, 해바라기 그림은 집에도 있다며 반가워 하고 좋아했다. ![]() ![]() 퍼즐을 완성해 나가는 것도 참 재미있어 했는데, 퍼즐 조각 스티커를 찾아서 예쁘게 붙여 주고 있다며 스스로 만족해 했다. 그저 명화를 먼발치에서 보고 하기 어려운 감상을 하라고 하니 아이들로서는 명화가 어렵게만 느껴졌을 터. '명화 스티커 도감'을 통해 만나는 명화의 세계는 재미있고 흥미로우며 즐겁다. ![]() ![]() 아이에게 고흐 아저씨 그림 말고 다른 화가들의 그림도 스티커로 완성해 보자고 했더니, 한꺼번에 많이 해 버리면 다음 번에 할 게 없다고 조금씩 도감을 완성해 보자고 했다.
신 나게 재미있게 스티커를 떼어서 붙였다를 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의 눈과 손, 마음에는 아름다운 명화가 자리잡게 된다. 내가 만드는 '명화 스티커 도감'만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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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스티커 도감
명화 스티커 도감...
붙였다 떼었다 시리즈는 5살 우리 꼬맹이가 주로 이용하는 책이었답니다.
하지만 명화 스티커 도감을 보는 순간~ 이건 초등4학년인 큰아이 놀이책으로 결정했어요~
동생인 꼬맹이가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놀이를 할때마다 옆에서 더 재미있어 했거든요.
명화스티커 도감을 보고 큰아이...'또~~ 규민이 꺼야?' 하더군요~
큰아이 본인의 것이라 말해주니 엄청 좋아라 하네요~
명화 스티커 도감을 붙이며 하는 말~
'이건 규민이 어려워서 못하겠네~규민이가 이런 그림들을 어떻게 알겠어~~'
스티커 붙이면서 작가에 대한 간략한 설명도 읽어보고 그림에 대한 설명도 간략히 보고~~
초등학생이라 해서 꼭 어려운 책으로 명화를 봐야 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오히려 자신의 손으로 스티커를 붙이며 거장들의 작품을 보니
어렵고 복잡한 책으로 보는것 보다 더더더 효과적인것 같아요~
아주아주 오랜만에 큰아이의 손에 들려준 스티커 놀이책 명화 스티커 도감...
놀이책이지만 유익했고 큰아이도 아주 재미있게 자신만의 명화 도감을 완성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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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12명의 대표적인 작가들의 주요작품을 담아 스티커로 붙이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요. 작가에 대한 간략한 설명 작품소개가 되어 있어 작품을 이해 하는데 도움도 주고 있구요~ 작품 감상 포인트를 설명해 주어서 명화를 잘 모르는 아이가 보기에도 아주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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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들어 있던 사막여우 만들기~ 큰아이에겐 명화도감을 꼬맹이에겐 사막여우를 만들어 주었답니다. 열심이 떼고 붙여서 만들고 있는 남매~~ 풀로는 금방 안붙어서 양면테이프와 스카치 테이프를 사용해서 만들었어요~ 풀보다 양면테이프가 더 깔끔하고 이쁘게 잘 만들어 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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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막여우 완성~~ 난위도(?) 좀 있어서 거의 누나가 다 만들었지만 가지고 노는 것은 꼬맹이 차지~ 사막여우가 너무 귀엽다며 뽀뽀까지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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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스티커 도감]
글. 정상영 그림. 이병용 (진선아이)
붙였다 떼었다 재미있게 만드는 나만의 명화 도감이예요!
위대한 그림을 남긴 천재 예술가 다빈치 신화를 시적으로 표현한 시인 화가 보티첼리 생동감 넘치는 화려한 그림의 화가 루벤스 사람의 감정을 잘 표현한 화가 렘브란트 정확한 표현으로 나폴레옹을 찬양한 화가 다비드 농민을 사랑하고 따뜻하게 그린 화가 밀레 빛의 변화를 중요시한 연꽃의 화가 모네 행복과 기쁨을 그린 화가 르누아르 불꽃 같은 삶을 산 천재 화가 고흐 대상을 끊임없이 관찰하고 분석한 화가 세잔 원시의 세계에 빠진 늦깎이 화가 고갱 황금빛 그림을 그린 화가 클림트...
이렇게 대표적인 작가 12명의 주요 작품이 소개되어 있어요.
저도 12명의 작가 중에 다빈치와 밀레, 모네, 르누아르, 고흐, 고갱만 들어보고 나머지는 좀 생소한 듯 해요. 이렇게 스티커로 도감을 완성하면서 보는 건 처음인 듯 하여 아이들에게도 흥미 만점이랍니다.
작가의 그림들을 스티커로 직접 붙여가며 작품들을 완성해 가는 재미가 쏠쏠해요. 작가의 간략한 소개글과 작품 설명도 있어서 명화를 이해하는데 좋았어요.
아이에게는 다소 어려울수도 있는 명화들을 스티커라는 놀이를 통해 재미있고 쉽게 접근하는 방식이 참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책 뒷 부분에 나온 '다른 그림 찾기'와 '미로 탈출하기'도 아이들 흥미를 돋우어 준답니다.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화가 빈센트 반<고흐>를 가장 먼저 찾아 보더라구요.
짧고 불우한 일생을 보냈지만 최고의 천재 화가로 인정받고, 강렬한 원색과 거칠 것 없는 붓터치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어요. 아를의 침실, 밤의 카페테라스, 해바라기, 자화상, 별이 빛나는 밤까지~ 스티커를 하나씩 붙이면서 완성해 가는 재미가 있어요.
이 작품들은 딸아이와 고흐의 드로잉쇼를 보러 갔을때 모두 보았던 작품들이라서 더욱 눈에 익더라구요. 딸아이에게 고흐역할을 한 배우분이 해바라기를 직접 그려주시고 그 작품을 아이에게 선물해 주셨던 기억이 나는지 딸아이는 빈센트 반고흐 공연 때 받았던 해바라기 작품을 기억하고 말하더라구요. 고흐는 그림에 정확한 묘사보다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고, 강렬한 노란색을 무척 좋아했대요.
아이들이 보기에도 좋도록 간결한 설명과 아기자기하게 배치한 그림들 덕분에 더욱 그림도 눈에 잘 들어오는 것 같아요. 계속 보다보면 명화도 많이 알게 될 것 같아서 유익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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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이름난 전시는 가족과 함께 다니려고 해요. 나들이도 하면서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해도 높이니 얼마나 좋아요. 아이는 미술관보다는 체험을 많이 할 수 있는 다른 장소를 더 좋아하는데요. 미술관을 덜 좋아하는 이유는 정숙한 자세를 유지해야 하고, 가까이 다가가거나 만져보는 것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이라네요. 진선아이의 명화스티커 도감은 그런 안타까움을 살짝 해결해 주네요. 만지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명화와 친해지게 해 주거든요. 취학 전 연령에게도 좋지만..부담없이 거장의 작품을 만나고 그들의 특징을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서 저학년에게도 강추네요.
명화 스티커도감에서 소개하고 있는 화가는 다빈치, 보티첼리, 루벤스, 렘브란트, 다비드, 밀레, 모네, 르누아르, 고흐, 세잔, 고갱, 클림트 이렇게 12인입니다. 각각의 화가에 대해 간략하지만 꼭 필요한 소개가 되어 있고, 대표작들을 살펴 보며 그림의 특징이나 그림 속 장면에 대해 이야기나눠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스티커로 작품의 빈 부분을 완성해 보며 작품에 좀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지요. 떼었다붙였다 할 수 있어서 실패에 대한 부담이 없기에 취학 전 연령의 아이들도 재미삼아 해 보면서 작가의 작품들을 느껴 볼 수 있겠어요. 스티커북이 분책이 되어서 뒤로 넘겼다 앞으로 넘겼다 하는 수고를 덜어준답니다.
다빈치의 모나리자에 스티커를 붙이다가 아이가 저를 부르는 거예요. 요상하게 웃으면서 "엄마, 내 미소 어때?" 하는데 둘이 같이 킥킥대며 재미난 시간 보냈답니다. 고흐나 고갱 등..그림책에서 보았던 것보다 실제로 미술관을 방문해 관람했던 화가의 작품들을 더 잘 기억하는 것을 보면 사소한 것이라도 이렇게 직접 만지고 체험하게 하는 것이 참 중요하다 싶으네요. 책 뒷부분의 다른그림찾기랑 미로도 재미있어요. 다른그림찾기 신문에 실리면 한번씩 해 보곤 했는데..오늘 신문엔 클림트의 작품이 실렸더군요. 명화스티커도감에 나왔던 화가라며 반가워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