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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온 책 개정판인데 읽은 것 같은데 기억이 나지 않으니 다시 한번 대충 봤다. 현실과 이론은 달라서 이런 책들을 읽는다고 장사의 달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평소에 지나치기 쉬운 부분은 다시 확인하는 것은 필요하다. 모르던 부분을 아는 것만큼 중요하다.
장사는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다. 특히 소규모 동네 음식점이라면 망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필요하다.
사업이 크던 작던 강자는 살아남는 자이다. 이 책은 대충 보면 별로 배울 것은 없다.
장사를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고집이 있고 그 고집을 꺽기보다는 차라리 그만두는 성향도 많다.
맛에 남들보다 월등하다는 증거가 있는 것처럼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고집을 부리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매출을 올릴지 생각을 해야한다.
진상 손님을 접하다 보면 인간에게 회의를 느끼는 경우가 한두번은 아닐 것이다.
이 책에서도 특별한 대책을 말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라는 말을 한다.
이러한 어려움이 도처에 깔려있는데 경험이 많은 사람도 떨어져 나갈 수 있는 곳이 창업이라는 정글이다.
책에 나온 것처럼 전단지 100장을 붙이면 3건의 주문도 힘들다는 현실적인 말을 곰곰히 생각하고 창업을 쉽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이 마음에 든 점은 장사의 기본을 지적하는데 좋은 직원을 둬야 하지만 직원을 인격적으로 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사장이 그릇이 안되면 누구나 붙어있지를 못한다. 자신의 측근이랄 수 있는 직원은 장사에 있어서 자신의 손발과 같은 존재이다.
큰 것을 떠나서 작은 음식점을 할때 더 주의해야 하는데 보통은 반대다. 손발이 없으면 움직일 수 없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책을 덮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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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어렵다 보니 회사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같이 일하던 몇몇 부장님들이 다음 날 보이지 않을 때면 마음이 참 무겁다. 회사에서 정년이 보장된다고 어느 누가 말할 수 있으리... 아직 젊은 나이라 정년에 대해 크게 걱정할 시기는 아니지만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 퇴직 후 무엇으로 생계를 유지할 것인지 미리미리 준비하는 게 상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회사를 그만 두게 된다면 무엇을 해서 살아남아야 할까 많은 생각이 들지만 그 중 제일 쉽게 떠올려 볼 수 있는 것이 사업 그 중에서도 동네 음식점이 아닐까 싶다. 아니나 다를까 주변을 둘러보면 새로 생기는 동네 음식점들이 참으로 많다. 그 중 자리를 잘 잡아 오래도록 간판이 걸려있는 집이 있는가 하면 대게는 몇 달이 되지 않아 간판을 내리기 일수다. 다들 알다시피 무엇을 시작하던 그 전에 철저한 준비가 수반되어야 하지만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갑갑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 처음 동네 음식점을 창업하는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 바로 '동네 음식점 무작정 따라하기'가 아닐까 싶다. 준비마당 음식점 창업, 알고 시작합시다! 첫째마당 성공을 위한 초석 다지기 둘째마당 성공 창업 1단계 - 점포 구하기 셋째마당 성공 창업 2단계 - 창업 행정절차 넷째마당 성공 창업 3단계 - 가게 인테리어 크게 일곱개의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는 '동네 음식점 무작정 따라하기'는 5000만원이라는 소자본으로 창업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처음 목차를 보고 인상적이면서도 놀라웠던 점은 창업 시작뿐만이 아니라 폐점하는 절차까지 이 책에서 다루고 있다는 점이였다. 다들 창업을 결심할 때만큼은 나만은 성공할 것이라고 믿고 자부하지 망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생각했던 것 만큼 매출이 나오지 않는다면 힘겹게 계속 가게를 유지할 것이 아니라 신중한 결정을 통해 폐점을 하는 것이 재개를 위해 더 낫다고 하니 수긍이 갔다. '동네 음식점 무작정 따라하기' 중간중간 책 귀퉁이 그리고 '잠깐만요'라는 코너에서 생소한 내용 또는 중요한 내용에 대해 한 번 더 설명을 해주어 포인트를 짚고 넘어갈 수 있었다. 또한 '무작정 따라하기' 코너에서는 사진과 함께 순서대로 하나하나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코너 제목 그대로 따라만 하면 되기에 정보를 얻는데 있어 참으로 용이했다. 어느 누가 자신의 가게가 망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하겠는가? 그러나 요즘같이 경쟁이 치열한 세상, 철저한 준비없이 시작한다면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 동네 음식점 창업을 한 번이라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동네 음식점 무작정 따라하기'는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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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착실히 회사에 다니고 있고, 한창 일할 때인 30대라 당장에는 걱정이 없지만, 하루하루 살벌한 불경기 속을 살다보니, 해고될 걱정 없이 평생 일할 수 있는 직업이 없을까 시간만 나면 고민하게 된다. 그렇게 고민하다보면, 결국 답은 내 가게를 갖는 것이고,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이템은 음식점이다. 음식점을 할 것라는 당장의 계획은 없지만, 사람의 일이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니, 창업 과정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졌다. 하지만, 생각은 여기까지. 맛있는 걸 먹는 건 좋아하지만, 가게를 운영하는 일은 별개의 것이니. 거기다가 주변에 음식점을 하는 사람도 없으니, 물어볼 데도 없다. 이 책은 창업의 창 자도 모르는 나에게 좋은 안내서 역할을 해주었다. 일단 책머리에서 창업을 하려는 마음가짐에 대해서 강조하는 것이 실제로 회사에서 나와 여러 자영업을 직접 운영해본 작가의 진정성이 느껴졌다. 챕터별로, 창업자금부터 아이템 선정, 점포구하기, 행정절차, 인테리어, 홍보까지 창업하는 전과정을 순서대로 잘 정리해주어서, 나처럼 맛보기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음식점 창업 전과정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있게 해주고, 실제 창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체크리스트가 될 것 같다. 그리고 잠깐만요 코너에서 창업과정에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상황에 대한 예를 페이지 중간중간마다 실어놓아서 그런 문제들이 실제로 발생했을 때 예방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창업이 있으면 폐업도 있을 수 있는 법. 좋은 예들만 들지 않고, 점포이전이나 폐점에 대한 현실적인 내용도 담고 있어서 정말 창업 시작부터 끝까지를 책 한권에 담고 있는 창업 지침서이다. 언제까지 회사생활을 하고, 내 가게를 시작할지는 아직 모르고, 내 가게를 연다할지라도 그것이 음식점일지 다른 분야일지는 모르지만, 실제로 창업을 한다면 이 책을 찾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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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때려치고 음식점이나 할까?
총 평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는 저에겐 매우 유용한 책이었습니다.
특히 성공창업 2단계- 창업 행정절차 파트와 4단계 영업 및 홍보
파트는 창업자들에게 시행착오를 덜 겪게 할 유용한 내용이였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창업의 실태 파트는 창업을 쉽게 생각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진심어린 충고를 하는 것 같아서 저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책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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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창업을 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얻었던 지식을 기반으로 작성된 내용들을 다양하게 다루고 있는 책으로 창업 초보자들에게 분명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절대 창업이라는 것이 꿈이나 기대, 피신처가 아닌 새로운 시작이며 준비되지 않은 사람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해준 책입니다. 본 책을 읽고나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더 많은 지식과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창업의 1단계로 들어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장사를 위한 사업 계획서 구성, 예산 구성, 상권 분석, 세금 신고와 방법, 구체적인 업무 계획, 창업 결과 판단에 대한 내용을 더 확인하기 위해서 공부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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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불경기에 창업이란, 특히 가게란 쉽게 생각하기 힘든 일임은 분명하다. 그런데 심지어 이 책은 제목부터 쉽다고 얘기한다. 믿음이 가지 않을 수 밖에 없다. '그래, 내가 아니라 너의 일이니...' 그런 생각을 들게끔했다. 그런데 나도 참 이상한 것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표지와 디자인이 나를 끌어 당기더란 말이다. 왜 일까? 읽어보고 싶었다. 나의 안목을 실험해보고 싶었다. 정말 표지부터 끌어당기는 이 느낌. 한 장을 펼치고 깔끔한 목차가 더 인상적이었다. 공무원이나 교사, 정년이 있는 직업이 아닌 이상 우리는 일자리를 찾아야한다. 나이에 맞게, 내 적성에 맞게. 그런 사람이라면 누구든 자신의 가게, 내 가게를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가려운 곳을 정말 확실히 긁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성공창업 4단계 영업 및 홍보 부분이 유용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성공의 절반 이상을 담당하고,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이기에 창업인들에게는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이라... 직접 발로 뛰고 해보지 않으면 알려줄 수 없는 노하우란 생각이 들었다. 이대로만 해서 성공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초보자가 겪는 실수나 좌절, 실패는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만으로도 이 책은 제 몫을 톡톡히 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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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어려울 수록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고 하던가,, 아무래도 고용불안이 이어지면 '취업하느니 사업이나 해볼까,,'하는 생각이나 '짤리기 전에 퇴직금 받아서 사업이라도,,'하는 생각이 들게 마련이다. 내 사업을 하면 그래도 마음편히 할 수 있을 것 같고 짤릴 걱정 없고 산 입에 거미줄은 치지 않겠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 또 쉽게 시작하는 것이 먹는 사업이기도 하다. '다 망해도 먹는 장사는 안 망한다.'고 하던가,, 그렇지만 창업 전후 대다수는 좌절을 겪게 된다. 모르기 때문에 무모하게 도전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좀 알고 시작하면 더 좋지 않을까?? [동네 음식점 무작정 따라하기]는 이런 초보에게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책이다.
책 자체에는 상당히 다양한 내용이 있는데, 현 경제 상황에 대한 이야기부터 창업을 위한 마인드에 이르기까지 꽤나 현실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삽입 자료는 정말 최신 자료라 올해 자료까지 포함하고 있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이 마음에 든다.(사실 이런 류의 책에서 몇 년 전 자료를 보면 신뢰도가 급하락한다.) 오른쪽 사진처럼 직설적인 문구도 많다. "개도 안 물어가는 '왕년에 내가,,,'"^^;; 그래도 꼭 필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다. 또 무작정 성공한 사례 뿐만 아니라 실패한 사례도 담고 있어 따라하면 좋을 노하우와 피해야 할 길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초보를 위한 책 답게 아주 소소한 정보까지 담고 있다. "1억원 창업을 위한 포트폴리오"처럼 실제로 자본을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부터 등기부등본 발급 방법까지,, 요즘은 워낙 인터넷이 잘 되어 있어서 검색하면 알 수 있는 내용이지만 이렇게 자세히 모아서 필요한 정보만 제공해주니 애써 찾을 필요가 없는 점이 좋고, 우리 부모님처럼 인터넷을 다소 어려워하시는 분들께는 이런 자세한 설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아주 공감이 가는 내용이다. 나 역시 쿠폰을 모아서 음식을 시켜먹은 적이 있지만 어쩐지 쿠폰으로 시킬 때면 무언가 어려운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책에서는 "쿠폰 고객은 왕 중의 왕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쿠폰은 대체로 10장을 모아야 시켜먹을 수 있는데 그 정도 시킨 고객이라면 단골이라는 이야기라 오히려 더 반겨야 한다는 것이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아주 공감이 갔다.
창업관련된 책들은 이미 시중에 참 많이 있다. 많은 책들이 참 좋은 이야기를 하고 있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눈이 번뜩 뜨일 법한 아이디어가 있는가 하면 따라하고 싶어지는 방법들도 많이 담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책들이 어쩐지 좀 어렵고 재미없다는 생각이 든다. [동네 음식점 무작정 따라하기]는 읽기에 부담없고 초보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고 무엇보다 현실적이다. 막연히 '창업 한 번 해볼까,,'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권해서 현실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이 책을 보고 현실에 눈을 떠 창업하고자 하는 의욕이 깨질 수도 있겠지만 시작 전에 깨지고 시작 후에 성공하면 되는 것 아닌가~?? 현실에 눈을 뜨게 해 줄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