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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추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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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추진력 박철범 바다출판사/2014.5.20. sanbaram   대한민국에서 학생과 학부모로 산다는 것은 힘들다. 아무리 노력해도 원하는 성적을 얻지 못하는 학생과, 있는 힘을 다해 뒷바라지해도 항상 부족하게만 느껴지는 학부모 모두 힘들다. 해마다 성적부진으로 목숨까지 버리는 학생들이 사람들을 안타깝게 한다.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많은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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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 추진력

박철범

바다출판사/2014.5.20.

sanbaram

 

대한민국에서 학생과 학부모로 산다는 것은 힘들다. 아무리 노력해도 원하는 성적을 얻지 못하는 학생과, 있는 힘을 다해 뒷바라지해도 항상 부족하게만 느껴지는 학부모 모두 힘들다. 해마다 성적부진으로 목숨까지 버리는 학생들이 사람들을 안타깝게 한다.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많은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책을 내어 도움을 주지만 힘들어하는 학생들 숫자는 줄지 않고 있다. 이런 학생과 학부모를 돕기 위한 또 하나의 결실이 공부 추진력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책이다.

 

공부추진력의 저자 박철범은 우연한 계기로 고등학교 1학년 때 공부를 해야 할 자신만의 이유를 찾고는 공부를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꼴찌에서 1등이 되었고, 그 후 서울대에 입학하였다. 현재 온라인교육전문기업인 ()데이스터디 대표로 다양한 언론매체와 강연을 통해 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공부 비법을 널리 알리고 있다. 저서로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 <박철범의 하루 공부법>, <스터디 플래너등이 있다.

 

공부추진력은 자녀의 진로 선택과 빠른 실력 향상을 이끌어주고 싶은 학부모를 위한 책이다. 학부모가 가져야 할 자세, 사춘기 아이에 대한 이해, 집중력을 올리는 방법, 생활 관리뿐 아니라 아이에게 맞는 진로 로드맵 작성가지 세심한 부분에 도움을 준다. 모든 성취는 단기간 그것 하나에만 집중할 때 이루어진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꾸준히 오래하면서 성적을 서서히 올리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방해하는 유혹을 완전히 끊고 공부 하나에만 몰입하여 단번에 끌어올려야 한다. 유혹을 물리치고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힘, 바로 공부추진력이 빠른 성적 향상의 비결이다.

 

공부추진력은 학부모가 만들어줄 수 있다. 먼저 아이의 마음을 살피고, 공부를 방해하는 환경을 제거하고, 공부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아이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 성공하는 입시 전략을 세워 아이를 이끌어주면 누구나 공부추진력이 생겨 급격한 성적 향상을 보일 것이다.

 

아이의 행동을 바꾸는 것은 집안의 경제적 환경이 아니다. 부모의 학력도 직업도 아니다. 부모의 태도가 담긴 한 마디 말이다. 바로 과정에 대한 칭찬이다. “과정에 대해서 칭찬을 하다 보면 반드시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 공감입니다. 과정에 대해서 아이와 함께 느낌, 생각, 계획 등에 대해서 나눌 수 있습니다. 아이는 결과에 대한 부담이 없으니, 부모님에게 자신이 느낀 어려움 등에 대해서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과정에 대해서 칭찬을 받으면 결과가 성공적으로 나왔을 때 그 기쁨이 오로지 자기 것이 됩니다. 성적이 오른 경우 뭐야? 노력하니까 되잖아.’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신감이 차오릅니다. 더 어려운 문제나 공부도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이 유형의 칭찬은 아이의 공부 동기나 학습 역량을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p.38)”

 

부모님을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자존감이 심어진 아이들은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그 아이들은 제가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가르쳐주면 곧바로 적용합니다. 끈질기게 실천해서 결국 자기 습관으로 만들어냅니다. 결국 오랫동안 멈춰 있던 성적이 급격히 향상됩니다. 공부에 자신감을 찾은 아이들은 저에게서 공부 방법을, 부모님을 통해서 자존감과 자신감을 얻어 그 두 가지가 하나로 연결되어 성과로 나타난 것입니다.(p.11)” 이처럼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여 주는 것이 바로 과정을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것이다.

 

공부에 집중하기위해서는 공부를 많이 하는 것보다 집중에 방해되는 것을 삶에서 제거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경우라면, 공부방 정리를 철저히 하도록 지도합니다. 지금 당장 공부할 것을 제외한 모든 것을 책상 위에서 치우는 것입니다. 심지어 계획표 같은 것도 다 떼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폰은 악마의 기계입니다.(p.70)” 아무리 공부방을 깨끗이 정리하더라도 스마트폰 하나면 집중력이 흩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부하는 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게 해야 한다.

 

게임이 즐거운 이유는 성과가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 내가 뭔가 노력을 했을 때 성과가 바로 주어지기만 한다면 그 어떤 것에라도 중독이 될 수 있다. 중독성이 강한 도박의 특성은 확률로 승패가 결정된다!’는 점과 소중한 것을 건다!’는 두 가지다. “공부는 도박의 두 가지 특성을 다 가지고 있으며,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판돈이 큰 도박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공부는 도박과 비슷한 만큼 중독이 되는 것도 가능합니다. 무엇이든 중독이 되려면 일단 처음에 이겨봐야 합니다.(p.81)”

 

공부할 때 성공 확률을 적절히 세팅하는 것은 중독으로 진행되는 필수요소다. 대략 70% 내외의 성공 확률이 적절하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는 쉬운 책과 문제집을 사용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그런데 나는 공부하는데 실력이 왜 잘 안 오르지?’라는 생각이 들면 억울할 수 있다. 그것은 미래의 나는 어떤 모습이 되고 싶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교실에 갇혀 있습니다. 미래에 어떤 직업이 있는지, 그 직업에 종사하게 되면 어떤 모습으로 살게 되는지에 관해서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꿈과 목표를 가지고 싶어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우리 부모님의 역할이 이때 필요합니다.(p.92)” 물론 학교에서도 진로 지도를 하고 있지만, 학부모의 적극적인 진로 지도가 학생의 목표의식을 자극하여 효과적인 공부를 할 수 있게 만든다.

 

수능이 요구하는 것은 사고력이다. 어떤 지식을 알고 있는지를 측정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지식을 활용해서 정답에 이르는 과정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지를 측정하고자 하는 것이다. 책을 볼 때에도 진도에 급급하여 빠르게 문제를 풀기보다, 한 줄 한 줄 음미하면서 천천히 공부하면서 다각도로 생각해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러나 사교육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이런 사고력 위주의 공부를 하기 힘들다.

 

이 밖에도 공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들이 몇 가지 있다. 첫째, 잠은 충분히 자야 집중력, 학습능력이 높아져서 자신의 능력을 100% 발휘할 수 있다. 10시나 11시부터 잠을 자기 시작하여 8시간쯤 자는 것이 이상적이다. 둘째, 아침밥은 학습능력에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다. 계산력, 독해력, 집중력을 좋아지게 만들고, 하루 종일 피로를 덜 느끼게 만들어 준다. 셋째, 적절한 운동을 해야 한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등교하는 학생의 경우 자동차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학생보다 학업 집중력이 높다는 결과가 많다. 넷째, ‘과도한 선행학습은 확률적으로 잘못된 선택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대부분의 경우 공부가 재미없어져 버리거나 실력도 생각보다 잘 오르지 않는 등의 부작용이 많기 때문이다.

 

k******4 2016.09.04. 신고 공감 4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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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추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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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였어요. 박철범씨가 썼다는 것 자체로도 그랬겠지만,, 아.. 책 제목은 정말 우리 딸에게 꼭 필요한 행동인지라..^^ 좀 배워보고 싶었거든요. 지금 우리 아이는 정말 중요한 때랍니다. 초등6학년을 보내고 있는데 아직 중학생이 실감이 나지 않아요. 그래서 인지 아이 행동도 생각도 실감나지 않은 행동을 하고 생각을 하네요. 더군다나 시험이 없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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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였어요.

박철범씨가 썼다는 것 자체로도 그랬겠지만,,

아.. 책 제목은 정말 우리 딸에게 꼭 필요한 행동인지라..^^ 좀 배워보고 싶었거든요.

지금 우리 아이는 정말 중요한 때랍니다.

초등6학년을 보내고 있는데

아직 중학생이 실감이 나지 않아요.

그래서 인지 아이 행동도 생각도 실감나지 않은 행동을 하고 생각을 하네요.

더군다나 시험이 없어진지라..

더 공부를 안해서요.

 

어찌보면 먼 길을 입시하나만 바라보고 달려오고 있는데요.

그 큰 산을 넘을려니

준비운동도 해야 하고, 가다보면 다리도 아프고 쉬어야 할 곳도 생기겠지요. 그리고 또 열심히 달리고요.

이렇게 수레바퀴처럼 사는 일상에서 우리 아이에게 공부만 해라라고 할 수 없고,,

(한참 사춘기라)

자기 스스로 지켜 나가야 하는데요.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내용이 책 한권에 가득했어요.

특히 이제 실감이 나는 학년이라 더 그랬던거 같아요.

 

교육정책이 자꾸 바뀌죠.

실제로 중학생 엄마들은 지금 현재 6학년 딸래미랑  입시가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자꾸 바뀌니까 하는 이야기겠지요. 그걸 거꾸로 이야기 하면 엄마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겠지요.

 

저자가 다양한 이야길 해주었어요.

그리고 제가 지금 해야 할 일도 알려주는것 같았어요.

저역시 우리 아이 만한 나이일때 두가지 갈림길에서 선택을 했는데

우리 아이도 그래야겠지요.

 

특히 기억에 남는게 일반고 이야기였어요.

전 몰랐었거든요. 옛날 우리때 일반고 생각만 했지요... 그래서 일반고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공부를 어떻게 시켜야 할지 마음가짐도 다시 한번 가져봅니다.

h********o 2013.10.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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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추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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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자존감’이 심어진 아이들은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아이들은 제가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가르쳐주면 곧바로 적용합니다. 끈질기게 실천해서 결국 자기 습관으로 만들어냅니다. 결국 오랫동안 멈춰 있던 성적이 급격히 향상됩니다. 공부 자신감을 찾은 아이들은 저에게서 공부 방법을, 부모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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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자존감이 심어진 아이들은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아이들은 제가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가르쳐주면 곧바로 적용합니다. 끈질기게 실천해서 결국 자기 습관으로 만들어냅니다. 결국 오랫동안 멈춰 있던 성적이 급격히 향상됩니다. 공부 자신감을 찾은 아이들은 저에게서 공부 방법을, 부모님을 통해서 자존감과 자신감을 얻어 그 두 가지가 하나로 연결되어 성과로 나타난 것입니다.

 아이의 행동을 바꾸는 것은 집안의 경제적 환경이 아닙니다. 부모의 학력도 직업도 아닙니다. 부모의 태도가 담긴 한 마디 말입니다. 저는 많은 부모님들이 이런 현명한 대화법으로 자신의 아이를 바꾸는 것을 수도 없이 봤습니다. p.24

 

k******4 2018.01.11.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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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추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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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추진력 제목만 보기에 너무나 자극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스로 공부를 하기 위한 추진력을 가지고 공부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으리라 생각했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의 공부법을 늘 수동적으로 공부하기에 자극을 주어도 민감하게 자극도 가지 않는다. 수많은 공부와 관련된 책은 주위에 너무나 많기에 더욱더 그러한 것 이라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론에 접한 책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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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추진력

제목만 보기에 너무나 자극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스로 공부를 하기 위한 추진력을 가지고 공부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으리라 생각했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의 공부법을 늘 수동적으로 공부하기에 자극을 주어도 민감하게 자극도 가지 않는다.

수많은 공부와 관련된 책은 주위에 너무나 많기에 더욱더 그러한 것 이라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론에 접한 책이 아닌 공부추진력이란는 책은 저자가 직접 테득한 공부법이라고 하고 있으니 한번은 읽으면 개인차가 있겠지만 하나 이상은 건저갈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하고 읽기 시작하였다.

저자인 박철범씨는 고1때 꼴찌에서 1등이 되었다고 한다.머리가 없다고 생각은 들기 않지만 기본은 있어서 치고 올라가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점을 가지고 있다보니 저자는 몰입을 강조하여 단기간에 성취할 수 있는 조건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만 왜 이리도 실첨으로 옮기기에는 주변에 TV도 봐야학고, 컴퓨터도 인강듣다보면 유혹도 물리치기에 너무나 힘이 없고, 스마트폰은 3보만 떨어져도 불안하고,,,,

집중을 방해하는 모든 것에서 손을 떼고 공부에만 몰입했다는 저자의 이야기가 참으로 멀면서도 가까이 있다는 걸 느끼게 한다.

사실 공부를 잘하려면 몰입이 되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속에서 의문과 씨름을 하면서 진지하게 풀어가는데 이책에는 공부법에 관한 여러 가지 경험적 이야기와 실험 그리고 실천적 관리법이 실려있어서 공부하기 전 학생들에게 읽으면 좋을 듯하다.

이러한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정신을 정비하리라 생각이 든다.

구체적 자료를 통래 공부에 몰입할수 있는 이야기와 진로찾기와 입시에 관한 것이 나오는데좀 더 큰 꿈을 그릴데 길라잡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구체적인 방법을 터득하면 좀 더 변화된 공부력을 가질 수 있는 책이다.

j********1 2013.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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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날개를 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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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공부에 전혀 흥미를 가질 수가 없었던 어린시절을 거쳐 우연한 계기로 고1때 공부를 해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있었고 공부를 시작한 지 6개월만에 꼴찌에서 1등이 되었고 이후 우리나라 최고의 명문 서울대에 입학하였어요. 대단대단~ 이 책은 누구에게나 있는 공부추진력에 대해, 그리고 그에 맞는 진로 로드맵에 대해 세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요. 어느 책에서나 그렇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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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공부에 전혀 흥미를 가질 수가 없었던 어린시절을 거쳐 우연한 계기로

고1때 공부를 해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있었고 공부를 시작한 지 6개월만에 꼴찌에서 1등이 되었고 이후 우리나라 최고의 명문 서울대에 입학하였어요. 대단대단~

이 책은 누구에게나 있는 공부추진력에 대해, 그리고 그에 맞는 진로 로드맵에 대해 세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요. 어느 책에서나 그렇듯 과정에 대한 칭찬을 하라고 합니다. 노력하니까 된다는 자신감 차오르는 생각은 아이의 공부 동기나 학습 역량을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지요. 공부에 대한 집중력, 몰입을 중요하게 말하면서

10대들이 공부에 집중을 잘 못하는 이유도 과학적인 근거로 이야기하고 있어요.

집중력에는 상향식 집중력과 하향식 집중력이 있다고 해요.

상향식 집중력은 뇌 전체에 골고루 퍼져 있는 감각 피질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내 주위의 어떤 변화를 감지하는 능력이고 하향식 집중력은 “내가 뭔가를 해야지!”,“어디에 주의를 기울여야지!”라고 결심하고 그것에 몰입하는 능력이라고 해요.

공부할 때 필요한 건 물론 하향식 집중력이겠지요.

의 발달 단계에서 청소년은 신경세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기래요.

그래서 새로운 사실을 배우고 주위 환경을 받아들이며, 적응하기 위함이지요.

다시말해 10대의 뇌는 중요한 정보 한 가지만 인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정보를 둘러싼 다양한 환경이나 변화도 같이 받아들이는 쪽인 것이지요. 따라서 부모는 아이의 이런 뇌 발달 단계를 이해하여 아이가 집중을 잘 못하더라도 다그치지 말고,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연습시키는 것이 좋다는 조언을 해 줍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 엄마들은 머리로는 이해해도 말로는 바로 직격탄이 나가게 되니 정말 마음 수양부터 해야 하는 게 맞나 봅니다. 아이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측정하여 그 시간을 온전히 집중하게 해 주고 조금씩 늘려나가면서 그 모습에 격려해 주고 발달하는 아이의 집중력에 칭찬해 주면 된다고 하네요..우리 모두그래 보자구요. ^^

저자는 집중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면서 조금씩 공부해서 성장하는 것은 없다고 단언하는데요, 하나에 몰두해서 놀라운 성취를 이루거나 계속 제자리를 머물거나 둘중에 하나라고 해요. 저자 역시 그렇게 몰두하여 6개월만에 성과를 보았으니 그리 말하는 것도 당연하겠지요. 집중을 방해하는 모든 것에서 손을 떼고 공부에만 몰입하는 삶을 통한 성과를 본 저자여서 집중을 강조하지만 어디 모든 아이들에게 적용이 가능할까는 의문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어떤 아이는 꾸준히 하나씩 해나가는 방법이 통하는 아이도 있고, 어떤 아이는 저자처럼 그렇게 무섭게 몰입하여 성과를 볼 수도 있을 테니까요.

어떤 아이든 뒤에서 아이들의 생활을 잘 관리해 주는 부모님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 주도라는 거 역시, 말이 아이 스스로이지만 엄마가 두손두발 다 놓고 있을 수만은 없는 게 현실이잖아요. 어린 아이일수록...물론 거기에서부터 출발하여 점점 자기주도화 되어 간다면 다행이지만요.

저자가 강조하는 또하나..자신의 기분을 만족시킬 가짜 공부와 실력을 올리는 진짜 공부에 대한 내용인데요, 꿈과 목표가 있는 공부, 자기가 주도하는 공부, 입시 경향에 맞춰 하는 공부를 하라고 권하지요. 이런 공부팁뿐 아니라 제목처럼 공부에 추진력을 달 수 있는 요인들, 즉, 수면관리, 운동관리, 음식관리, 자세관리 등에 대한 팁도 유용하게 나와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아침밥의 중요성을 말하면서 요즘엔 선식이나 셰이크 등 후루룩 마시는 걸로 아침을 떼우는 경향이 있는데, 아침엔 될 수 있으면 ‘씹는 음식’이 좋다고 해요. 그래야 학습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니 참고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물을 많이 먹으라는 것, 카페인 섭취를 지양하라는 것, 자기 전에 당분이 함유된 간식보다는 삶은 계란이나 닭가슴살을

채소와 함께 섭취하기를 권장하고 있어요.

 

두 번째 파트에 나온 내용은 아직 초등 딸을 키우고 있는 나에게 먼 이야기라 머릿속에 기억에 남는 건 아니었지만 일반고 학교 진학의 장단점과 전략, 고등학교 선택 기준, 내아이에게 맞는 진로가 구체적으로 나뉘어 나와 있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부모에게 유용한 팁이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정시와 수시, 수능전략, 내신, 논술 등의 입시 전략도 읽을 수 있답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초등 아이를 둔 부모뿐 아니라 중고등 학생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부 잘하는 아이로 만들고 싶은 것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어요. 이렇게 공부에 날개를 달기 위해서는 삼박자, 아니 오박자가 맞아야 하나 봐요. 무조건 공부만 들이판다고 성과가 좋은 건 아닐테니까요.

수면, 음식, 건강 관리부터 자기주도, 집중력, 그리고 방해가 되는 환경요인 제거에 중점을 두고 아이가 더욱 추진력을 발휘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부모의 역할도 알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t******6 2013.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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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에겓 공부추진력이 생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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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꼴지에서 일등이 되었다는 믿기 힘든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공부하기를 너무 싫어하는 것을 보면서 고민이 많이 되는 엄마라서 이 책을 더욱 관심있게 보게 됩니다. 저자의 말대로 아이의 공부는 부모의 역할이 너무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을 하면서도 제게는 너무 어려운 부분이 되어만 갑니다. 저자는 여러가지 예를 들어 이야기를 들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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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꼴지에서 일등이 되었다는 믿기 힘든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공부하기를 너무 싫어하는 것을 보면서 고민이 많이 되는 엄마라서 이 책을 더욱 관심있게 보게 됩니다.

저자의 말대로 아이의 공부는 부모의 역할이 너무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을 하면서도 제게는 너무 어려운 부분이 되어만 갑니다.

저자는 여러가지 예를 들어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글을 잘 이해할수 있도록  책을 써내려간 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멀티태스킹과 무주의 맹시 : 단순한 삶의 위력 부분입니다.

10대들의 생활은 너무나 바쁘고 할일이 많습니다.

텔레비젼, 핸드폰, 컴푸터등 수 많은 유혹들이 아이들을 가만 놔주지 않습니다.

"컴퓨터는 하루에 30분."이런 약속은 절대 지켜지지 않는 다는 저자의 말에 뜨ㅡ끔 했습니다.

공부를 방해하는 것은 아예 끊어야 된다는 글이 고민을 하게 만듭니다.

엄청난 성과를 이루고 인생을 바꾸는 삶을 사는 아이들의 뒤에는 아이들의 생활을 잘 관리해주는 부모가 있다는 말이 아직도 내맘속에 남아 있습니다.

마시멜로의 시험에도 알수 있듯이 방해가 되는 것을 모두 치우는 것이 저의 첫번째 과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경험하고 그 느낌을 알 수 있는 보상...

여러가지를 다시 점검하게 됩니다.

아이의 자세.. 자세가 흐트러지면 마음이 흐트러지고  마음이 흐트러지면 집중이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를 한번 더 보게됩니다.

첫번째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잡아나가야겠습니다.

책의 뒷부분은 고등학교 진로와 수능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제 아이는 아직 초들학생이라 앞부분을 더 열심히 보게되고 하나하나 함께 고쳐보려합니다.

아이의 공부에 대해 생각해 보고 그 전에 저 자신을 먼저 돌아보게 되었던 책입니다.

우리아이에게도 공부 추진력이 생기길...

f******6 2013.10.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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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을 위한 진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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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 번 텔레비전을 보는데 공부를 가르쳐주는 학원이 아니라 공부 방법을 지도해주는 학원이 있더라고요. 참, 사람 밥 먹고 사는 길도 가지가지다 싶으면서도 한편으론 아이가 성적엔 욕심이 있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된다고 힘들어하는데 부모는 어떻게 해 줘야할지 모르겠고 주변에 조언해 줄 사람이 없으면? 멘토의 도움을 받는 것도 분명 필요하단 생각이 들어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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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 번 텔레비전을 보는데 공부를 가르쳐주는 학원이 아니라

공부 방법을 지도해주는 학원이 있더라고요.

참, 사람 밥 먹고 사는 길도 가지가지다 싶으면서도

한편으론 아이가 성적엔 욕심이 있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된다고 힘들어하는데

부모는 어떻게 해 줘야할지 모르겠고 주변에 조언해 줄 사람이 없으면?

멘토의 도움을 받는 것도 분명 필요하단 생각이 들어요.

 

   공부법 멘토 강사로 활동하시는 저자의 노하우를 담은 <공부 추진력>도

그래서 궁금했어요. 아이들이 어떤 일로, 무엇으로 찾아와서 상담하고

선생님은 어떤 비법을 알려주실까 하고요. 게다가 공부법도 공부법이지만

이 책을 집어들게 한 결정적인 문구는 저자의 인생 소개였어요.

뭣이라? 고등학교 1학년 때?

공부 시작한지 6개월 만에 꼴찌에서 1등을 했다고?

그 자체만으로도 궁금하죠, 스멀스멀 올라오는 이 궁금증!

무엇이 저자를 바닥에서부터 최고의 자리에 앉게 했을꼬?

 

그 궁금함 가득담고 첫 장을 딱 넘기는데

왠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부모됨을 자신의 경험담 하나로 다 담아낸 느낌에

완전 공감하면서 저도 두 번째 의사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드네요.

부모여서, 아이보다 우월한 위치에 있다고 지시하고 비난하고 협박하고 명령할 게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게 할 수 있는 긍정적인 대화, 그리고 격려.

저자도 그런 부보님이 계셨기에 불우한 환경을 이겨낼 수 있었다네요.

공부도 마음이 먼저다! 정말 그래요.

아이의 마음부터 잘 살피고 만져주기, 별표에 밑줄 쫙입니다.

 

  또 칭찬도 지혜롭게 하라는 설명에서

'1단계 : 영혼 없는 칭찬' 이란 문구에 웃음이 팍 터졌어요.

총 4단계로 알려주는 칭찬의 불편한 진실과 부모로서 해줘야 할 올바른 칭찬.

저도 반성할 게 많더라고요.

 

그리고 흥미로운 이야기 하나 더~

교육학이나 육아서에 보면 흔히 마시멜로 이야기 나오잖아요.

그런데 이 책에선 우리가 아는 마시멜로 실험 그 뒷이야기가 더해졌어요.

1차로 했던 마시멜로 실험에서 드러난 만족지연력, 절제의 결과로 인해

마시멜로를 먹은 아이는 그럼 망하는 인생이냐는 부모의 항의에

2차 실험이 다시 8년에 걸쳐 진행됐대요.

그것은 바로 절제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알려준 것인데

바로 마시멜로를 볼 수 없게 뚜껑 덮어놓기였답니다.

공부에 있어서 방해가 되는 마시멜로는 무엇인지,

그것이 텔레비전, 컴퓨터, 스마트폰, 게임... 그 무엇이 되었든

집중할 수 없는 환경을 제거하라! 는 조언에 부모와 아이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할

가치가 충분히 있고 그래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이겨내야 할 부분인 듯해요.

아마도 현실적으로 이 실천이 어려워서 공부가 힘들게 느껴지는 게 아닌가도 싶다는.

 

책의 절반은 아이와 부모, 그리고 생활 전반에 대한 공부방법을,

그리고 나머지 절반은 특목고 소개와 입시전략이 소개되어 있어요.

울 딸냄은 미취학이라 뒷 이야기는 아직 멀게 느껴지긴 했지만

전반적인 교육제도와 그 흐름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이제는 실력을 위한 진짜 공부,

진짜 실력을 위한 공부 추진력을 키울 때에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3.10.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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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추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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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읽었던 학습에 관련된 자녀 교육서들은 공부 동기유발이라든지 전형적인 틀과 공부를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초점이 맞춰진 책등이었다면 이번에 읽은 <공부추진력>은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화 된 답안을 제시해 주는 책이었다. 유혹을 물리치고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힘.. 즉 <공부 추진력>... 이 책 저자의 입시 전략은 그동안 자신의 경험한 노하우 들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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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읽었던 학습에 관련된 자녀 교육서들은 공부 동기유발이라든지 전형적인 틀과 공부를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초점이 맞춰진 책등이었다면 이번에 읽은 <공부추진력>은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화 된 답안을 제시해 주는 책이었다.

유혹을 물리치고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힘.. 즉 <공부 추진력>... 이 책 저자의 입시 전략은 그동안 자신의 경험한 노하우 들이 담겨 있어서 그런지 책 내용들이 가슴에 팍~~와 닿았다.

잠시도 쉬지 않고 읽어 갈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이 책 속에는 공부를 방해 하는 요소를 제거, 부모의 태도 문제 라든가 아이의 집중력을 위한 방안, 그리고 칭찬의 기술 등.. 어찌보면 당장 필요로 하면서 반드시 해야 만 하는 것들이 그려져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중고등학교때 공부에 전혀 흥미가 없다가 고1 때 공부를 시작하고 6개월 만에 꼴찌에서 1등이 되고 서울대 입학까지 이루었다고 한다.. 어찌보면 참으로 기적같은 일이 아닌가?

보통 초,중, 고등학교에서의 12년이라는 시간...그동안 자신의 노력, 열정, 집안 경제력 등~ 생각해 보면 어머어마한 투자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학생들의 생활은 비슷비슷하다. 그런데 그가 말하는 차이는 전략속에 있다고 한다. 즉, 진짜 공부에 몰입하라는 것, 수면, 음식, 운동, 자세 관리 등 생활관리로 공부 추진력도 높이라는 것이다.

두번째 장에서 제시해주고 있는 진로 로드맵에서는 고등학교 진학 후 내신관리, 고등학교 선택기준, 내 아이에게 맞는 진로 찾기, 수시, 정시 모집 전략, 그리고 수능 대비 노하우 등 알찬 내용이 담겨 있었다.
지금은 아이가 어려 공부 추진력에 대한 내용이 더 관심이 갔다. 특히, 자존감이 제대로 선 아이들에게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가르쳐 주면 더 쉽게 자기 습관으로 만든다는 말도 강하게 와닿았다. 암튼
이 과정에서 생활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부모의 역활이 크다고 말에 백배 공감이 된다.

<공부 추진력>... 이 책은 아이들의 학습관리뿐만 아니라 학습태도를 바로 잡으면서 아이들의 공부 향상에 도움을 받고자 하는 부모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b****7 2013.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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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추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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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책 제목을 보면서 중,고등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터득할수 있는 책인줄 알았어요. 그러나,이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가 함께 읽어야할 책이네요. 우리 아이 워낙 공부를 싫어하고 집중을 잘 못해서 엄마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던차 만나게 된 책이라 내용 하나하나가 저를 위해 충고를 해주는 듯했어요. 다양한 육아교육서를 만나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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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책 제목을 보면서 중,고등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터득할수 있는 책인줄 알았어요.

그러나,이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가 함께 읽어야할 책이네요.

우리 아이 워낙 공부를 싫어하고 집중을 잘 못해서 엄마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던차 만나게 된 책이라

내용 하나하나가 저를 위해 충고를 해주는 듯했어요.

다양한 육아교육서를 만나봤지만 이렇게 공감을 느끼긴 처음인것 같아요.

사소한 일에도 언성을 높이고,늘 윽박질러 엄마의 생각대로 행동하게 만들고,

칭찬도 과정보다는 결과만을 따져서 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네요.

많은 부모들이 공부,공부하며 아이를 닥달하는 경우가 많은데..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생활관리가 먼저 뒷받침 되어야한다는 것도 배우고

아이의 고등학교 진로를 어떻게 선택해야하고, 아이의 능력을 어떻게 발휘해 줘야할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네요.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으로 첫 아이이다 보니 아직 상위 학교의 진학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않았는데

책을 통해 고등학교 진학과 아이의 적성에 맞는 진로선택, 수시,정시모집에 대비하는 법, 수능시험에 대해서도 살펴볼수 있었어요.

 

누구나 우리 아이가 공부를 잘했으면 하고 바랄텐데요.

부모의 강요에 의해 하는 공부가 아닌 스스로 하고자 하는 마음에 의해 하는 공부가 정말 중요한거구나 느낄수 있었던것은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서였어요.

초등학교때는 왕따, 중학교때는 가출도 하고,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만 해도 한시간에 책 한페이지 이상을 못봤을 정도인데다가

성적은 최하권, 공부이외의 운동이나 예술에도 소질이 없었고, 친구한테 인기도 없었던 불운 했던 학창시절을 보내던 그가

한번 해보자고 마음을 먹고는 한학기가 지나자 1등의 자리를 차지했다고 해요.

저자는 그 원동력을 가족의 격려와 칭찬으로 꼽고 있더라구요.

칭찬의 위력은 정말 대단하네요..그러나 아이를 망치는 칭찬도 있으니..부모는 칭찬 하는 법도 알아둘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칭찬을 할때 막연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근거를 가지고 과정을 칭찬하며 격려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청소년은 보통 성인보다 메타인지력이 낮기때문에 자신을 과대평가하거나 과소평가는 경향이 있는데

처음에는 자신을 과대평가했다가 빨리 포기하고  과소평가로 돌아설수 있기 때문에

현실을 정확히 알려주되 희망을 잃지 않도록 격려해주고, 자신감을 가질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지요.

요즘은 아이한테 한마디할때 그냥 입에서 나오는데로 내뱉기 보다는

엄마가 의도해서 좋은 영향을 미칠수 있는 말로 내뱉으려고 신경쓰고 있어요.

배웠으면 실천하는 일도 중요하니까요.

 

책을 통해 칭찬하는 기술뿐만 아니라 집중 잘하는 방법, 진짜공부에 몰입하기, 공부추진력을 높일수 있는 생활관리까지

배울수 있어서 아이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개인적으로 빨리 만날수 있었던것에 감사를 드리네요.

초등부터 고등까지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으며 공부추진력을 배우고 생활화한다면 확실히 달라진 내일을 만날수 있을 것 같아요.

r******4 2013.10.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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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추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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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추진력 [바다출판사] 박철범   요즘 초등학교 1학년인 딸아이 교육때문에 지침서를 읽고 있어요. 이번엔 [공부추진력]이란 책을 읽어봤는데요~ 저자는 메가스터디 공부법 대표강사 이고, 실제로 골찌에서 1등을해서 서울대를 간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쓴 책이라  그 어떤 책보다 현실적인 책인것 같아요.     [공부추진력]을 읽으면서 맞아~맞아~ 바로 이거야.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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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추진력 [바다출판사] 박철범
 
요즘 초등학교 1학년인 딸아이 교육때문에 지침서를 읽고 있어요.
이번엔 [공부추진력]이란 책을 읽어봤는데요~
저자는 메가스터디 공부법 대표강사 이고, 실제로 골찌에서
1등을해서 서울대를 간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쓴 책이라
 그 어떤 책보다 현실적인 책인것 같아요.
 
 
[공부추진력]을 읽으면서 맞아~맞아~ 바로 이거야. 란 소리가 저절로 나왔는데요~
 
#아이들의 메타인지력을 이해하라.
 
 
메타인지력 이란; '내가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능력' 입니다.
성인보다 아이들이 메타인지력이 부족하다네요~
우리딸도 어떠한 상황이 주어지면 '난못해~' '할수 없을거 같아'... 라고 자신없어 하는데요
부딪혀보게하고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경험해 보게 하면 능력을 발휘해서 잘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아마.. 이 메타인지력 부족이라 걱정이 앞서 자신을 과소 평가 하는거 같습니다.
가끔은 저도 화가나서 '어휴.. 그럼 하지마' 라고 해버리는에..
앞으로는 칭찬과 격려로 딸아이를 응원해야 겠어요.

 
#칭찬너머의 칭찬, 진정한 격려의 기술
 
 
칭찬하는 대화에도 기술이 필요하답니다.
영혼없는 칭찬,결과에만 칭찬을 하는것 보단
과정에 대해 칭찬, 칭찬없는 격려가 더 올바른 칭찬 방법  이랍니다.
 
 
 
#방법을 모르고 하는 공부, 도박과 다를 것이 없다.
 
 
아무리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때,
공부방법이 잘못되어 있는건 아닌지 의심해 봐야합니다.
집중력, 수면관리, 음식관리, 운동관리, 자세관리... 모든걸 점검해야 한다네요
 
책의 뒷부분에는 진로로드맵이 씌여있는데요
아이에게 맞는 진로를 선택해서 대학에 가는 방법, 수능시험에 대한 노하우 등을
체험글들을 통해 알기쉽게 소개하고 있어요.

 
요즘 저는 지인들이게 6살때까지 제일 키우기 쉽고
그이후엔 학습적인 부분과 아이와 신경전이 시작되는 시기라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는 아이의 공부습관과 방법들...
이책을 통해서 시원하게 해결한것 같습니다.
학부형이라면 꼭 읽어보시라고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k****p 2013.10.1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