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액션씬과 그것을 뒷받침하는 시나리오는 같이 하기가 무척 어려운 것이 액션영화의 실정이다. 하지만 1편 분노의질주를 필두로 점점 농익은 액션신과 주연배우들의 관계 및 시나리오의 깊이가 더해지며 분노의 질주는 액션씬과 시나리오 두마리 토끼를 잡은 정말 잘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한다.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을 본사람이라면 액션씬에 혀를 내두를 정도로 과감하고 스케일 면에서 정말 제목처럼 맥시멈한 짜릿함을 관객에게 선사하였고, 시나리오 또한 전작과 연결되는 고리를 만들어 좀 더 영화의 깊이를 더 한 것이 단순한 팝콘무비 이상의 심오함을 가져다 주었다. 정말 잘 만들어진 영화에는 호기심이 발동하는 까닭에 영화가 만들어진 과정 등을 담은 서플먼트를 꼼꼼히 시청하였는데 저스틴 린 감독의 의도와 열정이 정말 잘 표현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포일러 문제로 더욱 깊이는 기술하지 못하지만 정말 전작보다 나은 후속작이라는 것만은 확실히 말하고 싶다. 벌써부터 7탄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