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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아빠와 동생과 부루마블 게임을 하던 큰 아이가 즐겁게 게임을 하다 졌어요. 그리곤 조금 속상해하고 넘어갔는데 이튿날 동생과 부루마블 게임을 다시 하게 됐고 다 이겨가던 게임에서 그만 지고 말았어요. 그랬더니 왜 동생만 이기냐고 징징징~ 아이고야, 어떻게 설명을 해도 진정이 제대로 안되더라고요. 그렇게 저도 왜 이기는 것에 집착하느냐 하면서 씩씩 되게 되었죠.
그러다 보게 된 [이겨야 꼭 행복할까?] 책. 큰 아이에게 책으로 상황을 전달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거 같아서 기대를 했답니다.
샐리는 친구와 게임을 할 때면 꼭 이기고 싶어 해요. 게임뿐만 아니라 뭐든지 이기고 싶어 해요, 지는 게 엄청 싫거든요. 어느 날 샐리와 친구들이 축구 시합을 하게 됐는데 그날도 역시나 샐리는 이겨야 된다고 동동 거립니다. 그런 샐리를 친구들은 결국 외면해요.
샐리는 선생님께 친구들과 있었던 일을 털어놓게 되고. 선생님께서 멋진 말을 해주십니다. "시합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이기고 지는 게 아니라 최선을 다하고, 신 나게 즐기는 거란다."
더불어 선생님께서 나쁜 패자, 나쁜 승자의 태도에 대해서 얘기해주십니다.
다시 한번 집에서 엄마와 선생님께서 해주신 나쁜 패자, 나쁜 승자에 대해 얘기한 샐리. 다음 날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발야구 시합을 한 샐리. 엄마의 말씀대로 화가 나서 소리를 지고 싶을 때 숨을 크게 들이쉬고 내쉬면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즐거웠으면 된 거야!' 하고 생각했어요. 그랬더니 샐리의 달라진 모습에 친구들도 더 즐겁게 시합을 했다고 얘기해주죠.
물론 지는 거보단 이기는게 훨씬 기분 좋겠죠. 그러나 이기더라도 나쁜 승자는 되지 말아야 겠고, 지더라도 함께 한 즐거움을 좀 더 크게 생각하고 나쁜 패자는 되지 말아야겠어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그런 생각으로 넓어졌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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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시리즈 승부와 관련해서 무조건 이기는것만이 최선은 아니란걸 배워나갈 수 있어요. 이 책의 주인공 샐리는 친구와 게임을 할때나 운동을 할때 줄을 설때등 항상 이기고 싶어하고 자신이 먼저 행동을 하며 지는것을 무엇보다 싫어해요. 그런 샐리를 바라보는 친구들의 시선과 표정들도 불만에 가득차 있네요. 샐리는 친구들과 축구시합을 하던중 혼자만 공을 차지하며 이기기 위해 기를 쓰는 모습에 친구들은 샐리를 두고 하나둘씩 떠나가네요. 샐리는 선생님에게 시합할때 가장 중요한것은 이기고 지는게 아니라 최선을 다하고 신나게 즐기는거란 조언을 듣게 되고 멋진 선수가 되는 방법까지 알려주시네요. 나쁜 패자와 나쁜 승자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를 들은 샐리는 깊은 고민에 빠졌네요. 친구들과 함께하고 즐기는게 얼마나 신나고 행복한 일인지 차츰 깨닫게 되면서 변화된 모습을 보이네요. 승부에 있어서 이기고 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과정이 중요하단걸 알게해주면서 뭐든지 잘하고 이기고 싶어하는 아이의 심리가 잘 드러나면서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결과에 대해 받아들일줄 아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흥미롭게 그려져서 아이의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길러줄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 너무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샐리의 변화된 행동으로 모두가 즐겁고 신나는 모습을 통해 행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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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고 지는 것보다 소중한 것이 있다고요? 샐리는 무엇을 하든지 꼭 이겨야 해요. 이겨야 즐겁고 행복하니까요. 하루는 친구들과 축구 시합을 하는데 이기고 싶은 마음에 혼자 공을 차지하고는 친구들에게 버럭 소리를 질렀어요. “너희들 지고 싶어? 이겨야지!” 그 말에 친구들은 같이 놀기 싫다며 하나둘 샐리 곁을 떠났어요. 친구들은 왜 샐리의 마음을 몰라주는 걸까요? 축구 시합에서 이기면 기쁠 텐데 왜 그걸 모를까요? <이겨야 꼭 행복할까?>는 경쟁에서 승부를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에 대해 생각합니다.
< 이겨야 꼭 행복할까?>라는 책 제목을 보니 승부욕이 강한 딸 아이가 생각이 나네요~ 하고 있나봐요~ 아이들이 아직은 저학년이라 무엇이든지 이겨야 기쁘고 좋아하지, 지고 나면 금방 기분이 우울해지고 의욕이 사라지는 것 같더라구요. 스스로 알아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주었으면 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는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꼭 필요한 삶의 태도를 이야기합니다. 그로써 세상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생각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자라도록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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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동화는 초1이 읽기에 수준에 맞는 게 없는 것 같고... 안읽고 넘어가자니 꼭 교육이 필요할 것 같고해서 고민하다 고른 책이다. 가치관 동화라는 게 그렇게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는데 마침 도서관에 이 책이 있기에 대출해서 미리 읽어보았다. 글밥도 그리 많지 않아서 아이에게도 그냥 한 번 대출한 책으로 읽히고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빌려왔었는데 평소 읽었던 책을 또 읽고 또 읽고 하는 아이라 한 번만 읽히기에는 그다지 효과가 없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서 대출한 책 반납하고 새로 구입했다. 그냥 말로 하는 교육과 책으로 읽으며 배우는 교육을 병행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1권부터 구매했는데 솔직히 효과는 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지는 걸 못견디는 친구아이가 놀이를 하다가 판을 뒤집는 경우가 생기는 걸 보니 내 아이만 읽히고 가르친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씁쓸... |
이 책은 세상에 지는 것을 무엇보다도 싫어하는 모든 어린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샐리는 게임을 할때나 운동할때 줄설때 간식먹을때도 항상 이기거나 일등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입니다. 쉬는 시간에도 가장 먼저 교실밖으로 뛰쳐 나갑니다. 샐리는 친구들과 축구시합을 하면서 대장처럼 굴고 친구들에게 똑바로 하라고 소리치며 닥달을 해댑니다. 친구들은 이기고 지고는 관심이 없고 그저 재미있는 놀이로서 만족했지만 샐리는 그렇지 않았죠. 친구들은 그런 샐리의 곁을 다 떠나갑니다. 그런 샐리에게 선생님은 멋진 선수가 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나쁜 패자와 나쁜 승자의 태도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샐리는 자신이 그동안 나쁜 패자와 나쁜 승자로서 행동했던 기억을 떠올립니다. 샐리는 매사에 "즐거웠으면 된 거야."라며 스스로의 마음과 감정을 다스릴 줄 알게 됩니다. 이기고 지는 것보다 소중한 것이 있다는 것을 비로서 알게 된 것이죠.
저희 아이도 승부욕이 강한 편이라 자신이 항상 이겨야 하고 지는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온갖 다양한 시험과 경쟁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는 것이 이치이고 명백한 현실입니다. 결과나 승부에 집착하기보다는 최선을 다한 것에 만족하고 과정을 즐길 줄 아는 정신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으로 커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결과에 몰두하기 보다는 과정을 즐기면서 진정한 성취감과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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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이겨야 꼭 행복할까?>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시리즈네요, 아이에게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데 꼭필요한 내용, 세상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생각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는 그림책이네요. 어른이 읽어봐도 전혀 손색이 없는 그림책. 주인공 샐리는 무엇을 하든지 이겨야 직성이 풀려요. 하지만 주변 친구들은 그런 샐리를 볼 때면 하나 둘 곁을 떠나고 말죠. 선생님과의 진지한 대화를 통해 소중한 것을 깨닫게 된 샐리. 나쁜 승자, 나쁜 패자가 되지 않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선생님 말씀을 떠올리며 샐리는 주문을 외워요. 이기고 지는 것에 대한 승부를 따지는 것 보다, 친구들끼리 서로 어울리며 즐거운 학교생활하는 방법을 배웠네요. 우리아이도 게임을 하고 지게 되면 울고, 지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데요.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면서 승부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네요. 1등만 강요하고, 점수를 매기며 등수를 확인하는 대신 아이들끼리 서로 같이 어울리며 행동하는 학교생활이 더 중요함을 알았네요. 나 자신 또한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 ,, 그건 바로 승부를 떠나 즐겁게 즐기는 것이라는 것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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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고 지는 것 싫어하는 꿈품씨.. 누굴닮아 그럴까 한동안 고민했는데, 결론은 바로 엄마탓... 아이가 하나이다 보니 이 험한 경쟁사회에서 무엇이든 잘하길 바랬던 엄마탓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개암나무출판사에서 나온 <이겨야 꼭 행복할까?>는 그런 아이와 읽으면 참 좋은 책이라서 소개해요.
개암나무출판사에서 나온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1권-승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이 책은 표지에 보니 "맘스 초이스 어워드 금상"을 수상한 작품이라고 되어 있네요. 책 뒷표지에 적혀있는 '이기고 지는 것보다 소중한 것이 있다'는 문구를 꿈품씨와 읽으며 '그게 무엇일까?'하고 물어보며 궁금증과 호기심을 유발해 보았어요.ㅎㅎ
주인공 샐리는 친구와 게임할 때도, 운동할 때도, 줄설 때도, 간식을 먹을 때도 무조건 일등을 해야한데요. 샐리는 이기는 걸 무지 좋아하고, 지는 건 엄청 싫어하기 때문이죠. 각 페이지마다 일등하려고 하는 샐리와 그것을 지켜보는 아이들의 표정에 주목하며 책을 읽었어요. 꿈품씨가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보면 뭔가 느껴지는게 있을것 같았답니다. 삽화가 단순하면서도 깔끔하게 그려져 무척 좋았어요. 게다가 글밥은 페이지마다 그리 많치 않아 7살 아이가 읽기에 무척 수월했구요.^^
친구들과의 축구시합이 있던날.. 샐리는 시합내내 혼자 공을 차지 했어요. 자신의 팀이 지고있자, 샐리는 얼굴이 벌게져서 소리치죠. "너희들 지고 싶어? 이겨야지" 이기면 어떻고 지면 어떠냐는 친구의 말에도 샐리는 아랑곳하지 않자, 친구들은 시합하다 말고 모두 샐리곁을 떠나죠.
샐리는 친구들과의 일을 선생님께 이야기하고, 선생님은 승부에 있어 아주 중요한 것을 알려줍니다. "시합할때 가장 주용한 것은 이기고 지는 게 아니라 최선을 다하고, 신나게 즐기는 것... 그게 멋진 선수라는 것" 또한 '멋진선수'가 되는 방법도 알려주시죠. 책 한페이지 가득 멋진선수가 되는 법이 적혀있어 꿈품씨와 함께 천천히 읽어보며 이야기해보았네요. 또한, 나쁜패자와 나쁜승자에 대한 선생님의 이야기도 참 좋은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집에 돌아와 엄마와 이야기하면서 샐리는 승부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그건 책으로 만나보시기 바래요.^^
발야구 시합이 있던 날, 샐리는 나쁜승자나 나쁜패자가 되지 않고 게임에 즐겁게 임하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친구 다이앤이 세번이나 헛발질하는 것을 보며 화가났지만 숨을 크게 들이쉬고 천천히 내쉬며 마음을 가라앉혔답니다. 그리곤 '괜찮아 잘했어'라고 이야기해주죠. 또한, 샐리가 최선을 다해 1루까지 뛰었으나 아웃되어 속상한 마음에 눈물이 핑돌았지만, 이렇게 생각하죠. '즐거웠으면 된거야!' 정말 훌륭한 샐리죠? 꿈품씨도 참 착하다고 이야기했답니다.ㅎㅎ 결국 샐리팀이 지긴했지만, 친구들은 이야기하죠. "오늘은 네 덕분에 시합이 아주 즐거웠어"
샐리의 마음변화를 보며, 우리 꿈품씨도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 참 즐겁게 책읽기를 마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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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야 꼭 행복할까?
글:프랭크 J 실리오 그림: 케리 필로
(개암나무)
샐리는 친구와 게임을 할때나 운동할 때에도 꼭 이기고 싶어해요. 줄을 설때는 무조건 일등을 해야 하고, 간식 먹을때도 동생보다 빨리 먹어 치우죠. 쉬는 시간에는 가장 먼저 교실 밖으로 나가고, 이기는 걸 무지 좋아하고, 지는 건 엄청 싫어하는 친구예요. ~>아들도 무엇을 하든 이기고 싶어하거든요 샐리가 자기랑 비슷하다며 관심을 가져요~
어느날 모두가 샐리랑 노는건 재미없다고 떠나 가네요 ~>아들이 샐리가 불쌍하데요.
지지 않으려고 친구들을 무시하고 다그친건 옳지 않다고,, 시합때 중요한건 이기고 지는게 아니라 최선을 다하고 신나게 즐기는 것이 멋진 선수 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셨죠 혼자가 된 샐리는 그동안 자신의 행동을 돌이켜보게 되었어요. 화가나서 소리를 지르고 싶어질때, 숨을 크게 들이쉬고 천천히 내쉬며 마음을 가라 앉혔어요 그리고는 그 친구에게 말했어요 "괜챦아,잘했어!" 아이들이 파울인지 아닌지를 놓고 말다툼이 생기자 "다투지 말고,다시한번 차는게 어떨까?" 샐리의 차례가 되었을때 최선을 다했지만 아웃이 되고 말았어요 샐리는 속상해서 눈물이 났지만 이렇게 생각했어요 즐거웠으면 된거야
샐리팀이 결국 졌지만, "오늘은 네 덕분에 시합이 아주 즐거웠어" 라고 친구가 말해줘서 샐리도 즐거웠어요 ~>아이가 그 모습을 보며 더 좋아하네요^^ 처음에 초등학교 입학해서 받아쓰기 시험을 봤는데, 좀 많이 틀려왔어요,그때 기분이 무척 안 좋았어요 집에서 받아쓰기 시험을 연습한다고 엄마인 제에게 받아쓰기 시험을 봤는데,1개를 틀렸더니 속상해서 우는거에요 ~>더 연습하면 더 잘할수있다고 얘기했는데도,적응하는데 오래 걸리드라구요 *이 책을 읽고나서부터 아이가 화가나서 소리를 지르고 싶어질 때, 샐리처럼 숨을 크게 들이쉬고 천천히 내쉬며 마음을 가라 앉혔어요 ~>금방 따라하는 편이라서요^^ *아이에게 이기는 것보다 소중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는데, 경쟁에서 승부를 받아들이는 마음자세를 배울 수 있다면 더욱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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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승부에 집착하는 아이가 있어요. 아들 녀석은 좀 덜한데 딸 둘은 심하다 했는데 이 책의 주인공 샐리를 보니 만만치 않네요. 책을 읽는 초2 딸아이의 반응을 조용히 살피며 지켜보았는데요, "그래도... 이기는게 좋은거지~~ "합니다요. 에구...ㅜㅜ 강한 승부욕을 가진 아이가 책 한 번 읽는다고 180도 달라질 수는 없지만 책 속 주변 인물들의 반응이나 실제 자신이 현실에서 체득하면서 점점 깨달아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까지는 자신의 기분만 생각했다면 [이겨야 꼭 행복할까?]를 읽고나서는 조금은 쑥스러워하며 그래도... 하는걸 보면 아주 조금씩 변화가 시작된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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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1등해야 직성이 풀리는 샐리, 줄 설때도 친구와 게임을 할때도 하다못해 동생보다 간식을 빨리 먹어치워야 할 정도로 승부욕이 강하답니다. 친구들과 축구시합 할때도 자신이 속한 팀이 이겨야 한다는 생각에 공을 혼자서 차지합니다. 주변의 친구들은 그런 샐리가 영~~ 못마땽해요.
아~ 그런데 이 분위기 뭔가요. 샐리릐 곁을 떠나는 친구들. 이기는 것에만 집중을 하는 샐리와 노는 것은 재미없다는 표정들이에요. 더 이상 어울리고 싶지 않은 친구들이 떠나버리자 샐리는 선생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선생님의 알려주신 '멋진 선수가 되는 방법'을 알고나니 샐리는 승자와 패자가 가져야 할 바른 태도와 거리가 멀었던 과거를 떠올리며 친구들을 잃지 않기위해 노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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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중 - 시합에서 질거 같으면 숨을 크게 들이쉬고 천천히 내쉬면서 마음속으로 외쳐 봐. '즐거웠으면 된 거야!'라고.-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며 노력하는 샐리의 달라진 모습에 친구들은 모두 놀라요. 오히려 다툼을 하는 친구들에게 대안을 제시하며 확연히 달라진 샐리 태도에 친구들은 승부와 상관없이 즐겁게 시합을 즐기게 되네요. 시합에서 져서 속상했지만 '즐거웠으면 된 거야' 하고 애써 생각했는데, 친구들이 "오늘은 네 덕분에 시합이 아주 즐거웠어." 합니다.
시합에서 져서 기분 좋은 사람 아마 없을 거에요.ㅎㅎ 그래도~~~힘들지만 ~~~ 즐거웠으면 됐어! 하고 쿨하게 툭툭 털고 일어나는 것을 노력하다보면 정말로 즐기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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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을 위해 구입한 책입니다. 동생이나 친구들이 꼭 본인의 생각과 의견을 따라주길 원해요. 이 책의 주인공과 너무나 똑같은 행동과 말투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얼굴을 살며시 살펴보았는데 읽으면서 주인공이 친구들에게 말하는 문구나 행동에 머쓱하게 웃더라구요. 다 읽고 나서 물어보니 자기랑 너무 똑같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겨야만 행복한것은 아니다. 친구나 동생과 함께 즐기고 그 순간 최선을 다 하는것이 더 멋진 일이다라는 깨달음을 얻은 듯합니다. 이 세상은 나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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