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작은 존재감의 간첩 수준의 보조캐릭터인줄 알았던 모에의 존재감이 점점 커지네요. 이번 사건의 키를 쥐게 된 모에입니다. 다만 모에 본인은 할머니 때문에 완전히 정신적으로 붕괴된 상태인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나나는 코너에 몰리게 되네요. |
| 이번 사건의 중요한 키는 모에가 쥐게 되었는데 정작 모에는 할머니의 죽음으로 인해 굉장히 혼란스러워하고 이리저리 휘둘립니다.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자 소우마는 적극적으로 협박하여 사건을 조작하려고 듭니다. 하지만 그 또한 마음대로 되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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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들 사이에서 히이라기 나나는 배짱이 있다고 해야 할까? 나이도 어린데 어떻게 저럴 수 있는지 모르겠다. 순간이동 능력자는 자기가 범인이면서 뻔뻔하게도 거짓말을 하는 모습을 보면 나중에 진범이 밝혀졌을 때의 모습도 거짓이 아닐까? 흐름상은 진짜 참회하는 것처럼 자백을 하기는 하는데 잘 모르겠다. 군은 소우마를 시켜서 나나를 범인으로 몰아가게 한다. 모에는 소우마에게 협박을 받았음에도 학생들에게 범인은 소우마라고 한다. 나나는 소우마를 유인해 타이어를 쌓아놓은 창고로 간다. 덫을 피한 줄 알았지만 함정에 걸려든 소우마는 정신을 지배하는 능력자에 의해 자폭을 하게 된다. 여기 캐릭터들은 능력 놔두고 머리 터지게 두뇌싸움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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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추리물 판타지인데, 생각 외로 전개가 새롭고 재밌습니다. 모에라는 캐릭터가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하는 편이라 그런지 재밌게 봤습니다. 여주인공과 주변인들의 캐릭터성도 재밌게 잘 봤어요. 요즘 작품들 중에서는 수작이라고 생각하는 작품입니다. 소장만 되는줄 알았는데 대여서비스가 있어서 덕분에 가볍게 봤어요. 다만 추리물이다보니 각종 살인사건(물론 판타지적이긴 합니다만)이 나오기때문에 그걸 못 보면 비추? 근데 9권까지 본 사람들이 그것때문에 놓진 않을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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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보이 /후류야 안 저자의 무능한 나나 09권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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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 수준의 전류를 흐르게 만들 수 있다는 위험한 능력자 소우마. 하지만 정작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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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능한 나나 9권입니다. 우선 이번 권은 324페이지나 되어서 놀랐습니다ㅋㅋ 페이지 당 밀도가 그리 높은 편의 만화는 아니라지만 분량 많으니까 좋네요. 지난권의 악역은 정치적 재료로 간단히 처리되고, 하나둘 잡혀가는 혼란한 상황이라 어쩌려나 싶었는데 3년이란 시간이 흘러서 놀랐습니다. 눈동자에 꽃을 박아버린 산뜻한 나나가 초반권 같아서 웃기고 반갑네요. 상황이 어떻게 변했을지 다음 권이 엄청 기대돼요. 잘 읽었습니다. |
| 오랜만에 읽는 무능한 나나 후속권입니다. 하도 오랜만에 읽어서 누가 누군지 까먹은지라 4권부터 빠르게 다시 훑었네요. 8권까지는 반복되는 살인사건과 자극적인 전개 패턴에 질려가던 차였는데 이번 권에서 전개가 좀 크게 움직여서 재밌었어요. 마지막에 갑자기 몇년 후로 시점이 진행될 줄은 몰랐네요. 이 전개 속도로 가면 한 15권 안에는 완결이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