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넘버식스(넘버 6)의 전면 등장과 광기적 조직의 핵심 전력이자 코이치의 ‘그림자’ 같은 존재인 넘버식스가 본격적으로 전면에 나선다. 그는 ‘히어로가 되고 싶다’는 왜곡된 욕망을 품고 있으며, 코이치를 자신의 “장애물”로 규정한다. 넘버식스는 자신의 몸을 개조해 폭발적 스피드와 화력을 얻게 되고, 도시 전체가 위협받기 시작한다.
2. 코이치 vs 넘버식스 대결 개시넘버식스는 코이치를 유인해 격돌을 시작한다. 코이치는 슬라이드&글라이드 개성으로 넘버식스의 초고속 공격을 피하며, 전투 중 점점 자신의 능력을 각성시켜 나간다. 코이치는 히어로가 아니기에 법적 보호도 없고, 도시 한복판에서 홀로 넘버식스의 광기를 막아내야 하는 극한 상황에 몰린다.
3. 히어로 지원 도착나이트아이, 베스트 지니스트, 락락(록록) 등 프로 히어로들이 상황을 파악하고 현장으로 향한다. 하지만 넘버식스의 속도가 너무 빨라, 그를 완전히 잡아내지 못해 혼란이 커진다.
4. 포포(파프)와의 갈등 심화포포는 코이치를 지키기 위해 개입하지만, 코이치는 “여기서 도망치면 아무도 지킬 수 없다”며 정면 돌파를 선택한다. 코이치의 책임감과 결의는 프로 히어로 이상의 모습으로 드러난다. 포포는 그의 결심을 받아들이며 원거리에서 지원하는 형태로 전환한다.
5. 도심 대참사 직전넘버식스는 자신의 몸을 ‘폭발성 에너지’로 변환시키며 대규모 폭발을 일으키려 한다. 이 폭발은 도심 수천 명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규모로, 코이치가 이를 막기 위한 마지막 결정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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