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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근육조선이라길래 뭔가 하고 봤는데 빵빵터집니다. PT해주는 트레이너(역사학과 출신)가 수양대군에게 융합되는데 아예 역사를 새로 씁니다. 아버지이신 세종대왕을 당뇨가 되기 전에 구해내고 운동법을 전국에 널리 퍼뜨려 모두 건강하고 훌륭한 나라로 바꾸어 놓습니다. 작가가 고증도 꽤 열심히 해놓아서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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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에서 갤리온을 가져온다. 이것을 분해하며 설계도를 그리게 되는데 참여하게 되고 정말 여러가지 일을 하게 된다. 이후 적도 부근으로 부임해 항구를 만드는 일을 하며 박쥐동굴에 쌓인 분변을 이용해 초석을 대량으로 만든다. 금광도 발견하고 또 코끼리의 습성을 이용해 여러 일을 손쉽게 해낸다. 유성룡 일에 미친거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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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탄을 만들다 납의 유해성을 알리게 된 유성룡은 북방으로 부임하게 된다. 그곳에는 광산에서 납 중독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것을 알아본 유성룡은 마을을 옮겨야 한다고 하고 결국 마을을 세우게 된다 유성룡이 남기고 간 책을 본 이순신은 기마가 아닌 포로 가게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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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조정에 나가게 된다 목탑에 올라서 산탄 만들며 절의 보수공사를 맡게 된 유성룡 본인은 바쁘게 일하고 있는데 놀고 있는 인부들의 모습에 빡침이 올라 <개인의 일이라면 몰라도 국가의 일을 하는 모두가 같이 고생하게 만들겠다!>며 일을 만들어낸다. 후대에 어떻게 기록될지 보인다 보여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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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룡에 빙의한 최영직의 친구 김성원 문제는 빙의한 조선이 김성원이 알던 그 조선이 아니라는 것 근육에 미친 조선 선비들을 보며 속으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입신체비도 내수린도 싫으니 관직에 나갈 수 있는 정도로 적당히만 하고 건강한 몸으로 살 생각이 만만으로 입신체비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율곡의 제자가 되고 싶었으나 하필 율곡과 사이가 좋지 않은 퇴계의 제자가 되고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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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와 외전들로 가득찬 14권 원래의 몸으로 돌아왔더니 완전히 달라진 역사를 맞이하게 된다 역사책을 읽고 박물관을 돌아다니며 달라진 역사를 확인하는 최영직 마지막에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갑자기 수양대군이라고 부르더니 유성룡으로 구르다 왔다고 한다 이렇게 1부 끝!! 유성룡이 된 친구가 2부인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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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 포로들을 이용하여 간척 사업을 시작한다 세종대왕이 승하하여 3년상을 시작한 문종의 건강이 상할까 걱정된 수양대군은 건강식단을 만든다 아니 저기요 여기서 이렇게 가신다고요? 안 그래도 남아있는 권수에 비해 나이가 빨리빨리 들어서 뒤에는 어떻게 하나 했더니 이렇게 갈줄이야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프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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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성은 이제 포기한 듯 미친듯이 전공을 세우는데 이유가 있었다. 명에서 온 관리가 시끄럽다고 주변을 물리는 바람에 죽을뻔한 것. 잘못은 명관리가 했지만 홍윤성도 책임을 피하지 못할거라 엄청난 전공으로 과를 무마해보려 했는데 이게 너무 과해서 결국 명으로부터 관직까지 받게 된다. 세종대왕님이 돌아가셨다. 소설 내용에서도 갑자기 돌가셨다고 하는데 진짜 그 어떤 언급도 없다가 갑자기인지라 너무 놀랐다. 대역물 볼때마다 느끼지만 세종대왕님 나오면 반갑고 돌아가시면 눈물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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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의 명으로 대양도를 정벌하게 된 정범수와 임해도감. 대양도의 주민들과 혼인으로 혼맥을 만들어간다. 향은 홍위에게 양위의 뜻을 알리면서도, 앞으로 있을 전쟁을 걱정한다. 일단 자신의 사람들이었던 노신들의 사직을 윤허하며 홍위의 사람들이 될 신진관료들을 위로 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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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회가 준 씨앗을 심었더니 고구마가 나와 수양대군이 기뻐한다. 유럽에서 가져온 밀을 심었더니 조선의 앉은뱅이 밀과 섞여서 새로운 밀이 생겨나고 그 종자로 밀가루가 많아져 북부에서는 빵을 먹는 인구가 늘어난다. 향은 홍위에게 양위를 결심하는데 왜의 준동이 심해 전쟁이 일어날 듯 해 그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한다. 이번에도 홍윤성은 구른다. 매 권마다 홍윤성이 구르는 건 꼭 들어가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