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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일상 이야기, 시대적인 반영이 굉장히 현실적으로 녹아들어있는 듯한 작품이다.
그 시절 사람이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느끼기엔 그랬다.
근데.....보다가 가슴이 콱 막히고 욕 나오는 구간이 꽤 있음.
특히 한순과 문오의 이야기 진짜 미치고 팔짝 뜀. 그 전에 영숙이었나 황교감? 그 집도 보면서
짜증나기는 했는데. 첫째딸에게 넌 알아서 잘 하니까~~웅앵 거리면서 둘째딸 얘기나 하다가 눈치없이
싸웠어? 라고 묻고 시집이나 잘 보내려고 난리치는 엄마...근데 거기까진 뭐,,,이러면서 보다가
돈많고 자기 좋다고 해주는 우진이 두고 능력도 안 되는데 예술한다고 깝치면서 여친한테 돈 뜯어가다가
바람 필 거 다 피고 불구돼서 혼인신고만 하고 사는 문오&한숙 거기서 책 덮었습니다.
너무 하이퍼리얼리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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