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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17권을 읽었습니다. 같이 귀족과 들어갔던 소꿉친구의 생각이 조금 드러나는 이야기였습니다. 역시 사람은 권력을 갖고 나면 조금은 변한다고 합니다 그게 그렇기도 하는게 이 귀족친구가 그랬으니까요 약간 슬픈 눈을 갖고 지켜보는 소꿉친구 이야기네요 그리고 확실히 인기 있는 작품들은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모두가 좋아하는 스토리와 계속 보게 되는 흡입력이 그렇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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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좌절하고 실망하는 양 웬리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다. 그는 동맹 제국의 독재자가 될 수 있을 것인가. 16권까지 보니까 동맹이나 제국이나 모두 그저 그렇다. 모두 내부분열이 발생했지만 제국과는 달리 동맹 연합에서는 아직도 쓰레기들이 즐비하다. 그들이 어서 말소되고 청소되어야 할 텐데 아직도 동맹 연합은 힘을 굳건히 결집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한 고민이 18권에서 어떻게 이어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