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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된 어느 날 점심 무렵의 요도가와 열쇠가게의 상황-하품하는 요시후미와 구석에서 연습용 금고를 꺼내 열어보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총 3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3편 후반 코즈에가 요시후미에게 고백을 하는 부분과 바로 이어지는 종장 부분이었다. 다음 권이 나온다면 가을 무렵 분명 진전이 될 것 같은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가 일단락되었기 때문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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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홀릭 출판사에서 출간한 리사 작가님의 요도가와 열쇠가게의 미스터리 사건수첩 4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성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열람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 읽어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코지 미스터리인 요도가와 열쇠가게 시리즈 4권입니다. 사건도 재미있지만 이번 권에서는 로맨스적인 면에서의 진전도 눈에 띄네요. 두 주인공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다음 권이 기대되는데 언제 출간되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