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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을 읽을 줄 아는 어느 고양이의 일대기이자 책읽기에 대한 메타동화(? 이런 용어가 있다면,,,)다. 다 읽고 나면 자연스레 [장화 신은 고양이]와 [보물섬]과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와 [100만 번 산 고양이]를 찾아보게 되기 때문인데... "안 돼. 읽기 시작하면 또 정신을 못 차릴 거잖아?" (최근에 읽은 가장 임팩트 있는 문장. 시대의 명문장이라 생각한다.) 이런 꿈 같은 말을 아이로부터 듣거나 아이에게 해보고 싶은 엄마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고양이의 모험담이든 책읽기의 재미든 어떤 주제로든 부디 오래오래 사랑 받는 어린이책이 되길 바란다. |
| 책을 정말 좋아하는 고양이 서꽁치가 주인공이에요. 서꽁치가 책 속에서 모험을 하고 친구들을 만나면서 생기는 웃기고 신나는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읽으면서 나도 서꽁치랑 같이 책 속을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글도 귀엽고 그림도 예뻐서 읽는 내내 행복했어요. 책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딱 맞는 재미있는 책이에요. |
| 서꽁치가 누굴까 궁금해서 읽었습니다.귀여운 검은 고양이가 책을 읽으며 자기의 인생을 찾아가는 장면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흰 고양이를 만나 사랑하며 가정을 꾸리지만 위기의 순간에도 자기가 누군지 잊어버리지 않는 담대함이 멋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