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학년, 3학년 두 아들과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눌 책을 찾다가 읽고서 엄마인 내가 더 반해 버린 책! 슬로리딩으로 역사, 배 설계, 갯벌탐사 등 다양한 활동들을 구상해볼 수 있고 제일 좋은 건 너무너무 재밌다는 것. 아이들보다 먼저 읽어 보다가 혼자 어느 새 5권까지 읽었고 새로 나온 9권까지 구매대기 중이다. 매 권이 끝날 때마다 다음이 기다려져서 엉덩이가 들썩거리는 책. 아이들 책을 읽으며 어른인 내가 이러니 읽다가 실소가 나오기도 한다. 어쨌든 그만큼 김남중 작가의 글이 매력적이라는 것이겠지. 다른 책들도 아들과 함께 찾아보고 있다. 바람처럼 달렸다, 불량한 자전거 여행 등등.. 아, 반가운 소식은 불량한 자전거 여행 2가 나왔다는 것. 아직 읽지 못했지만 기대하고 있다. 마치 어릴때로 돌아가 3학년 때 가슴 두근거리며 로빈슨 크루소를 읽었던 것처럼 해풍이의 항해를 함께 하며 가슴이 뛴다. 세상 밖으로 나간 해풍이의 모험이 부럽기만 하다. 우리 아이들도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길.... 나의 바람. ^^
|
|
김남중작가님의 '불량한 자전거여행'을 재미있게 읽고 나서~ 작가님 책이 더 궁금해져서 읽게 되었는데요. 재이있게 읽오 있어요. 지금은 2권을 읽고 있는데... 아무튼, 이 이야기 속에 하멜이 나오는 줄 몰랐는데, 하멜의 이야기가 나와서 친근감있고, 그냥 여행이야기라는 지인의 간단한 소개만 받고 읽었는데, 역사와도 얽혀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떤 여행기(?)가 펼쳐질지 2권이 더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