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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는 나에요! 다른 애랑 비교하지 마세요!" 저희집 첫째가 했던 말이 떠올랐어요. 내 아이를 그 자체로 인정하고 존중해주지 않고, 저도 모르게 다른 아이들과 비교를 하고 그랬던 때가 있었는데요. 아이의 마음을 몰라주었던 것 같아서 미안하고 속상하더라구요. 이후로는, 다른 아이와의 비교하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는데, 엄마의 욕심이 스물스물 올라오면서,,, 또 어느새 비교를 하고 있더라구요 ^^;;
다른 친구랑 비교하지 말라며, 나는 나라고 외치는! 저희집 첫째와 함께 이 책을 읽어봤어요. <비교는 싫어, 나 다운 게 좋아!> 초등 친구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어보면 좋은 책이에요 ♪
연초록 성장 동화 02 비교는 싫어, 나다운 게 좋아! 글 최은영 ㅣ 그림 심윤정 연초록
이 책의 주인공인 태우는 엄마가 자꾸만 앞집에 사는 현서와 비교를 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말끝마다 현서는~ 현서! 현서! 아흑, 생각만 해도 정말 속상하네요. 이 모습을 보고, 저도 저희 첫째의 친구와 가끔 비교를 했던 말들이 떠올라 찔리더라구요. 하지만, 태우엄마의 마음도 이해가 간다는 것! 저도 같은 엄마이기 때문이겠죠?! 다른 아이의 장점이나 잘 하는 것들을 좀 배웠으면, 본받았으면 하는 마음, 또 부럽기도 하고 샘이 나기도 하구요. 내 자식도 좀 그랬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런 것이니까요 ^^;;;;
엄마의 반복되는 비교로 자존감도 점점 떨어지는 태우! 이쯤에서 부모님들에게 꼭 하고픈 말이 있어요.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사람은 대부분 부모라는 것을요. 사소한 말 한마디로도 우리 아이의 사기를 높여줄 수 있고,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는데, 바로 앞의 모습만 보며 전전긍긍하다보니 그걸 챙기지 못하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 하는 장기자랑에도 자신이 없어 한참을 생각하는 태우! 옆집 현서는 바이올린 연주를 한다는데, 자신이 초라해짐을 느껴요. 이럴줄 알았으면 악기 하나쯤은 배워두는 건데 말이죠. 하지만, 마음을 다잡고 우쿨렐레 연주에 도전하는 태우의 모습이 기특하네요. 사실, 저희 첫째는 가벼운 칭찬 한 마디로도 자신감, 자존감이 팍~ 올라갈 수 있는 성향의 아이라, 거의 모든 상황에서 우쭈쭈~ 해주고 있거든요. 너의 있는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멋지고 최고야! 라는 말들을 아이들에게 아낌없이 해 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자꾸만 비교하는 엄마와의 갈등으로 태우는 화가 나는데요. 왜 엄마는 태우의 마음을 몰라주는 것인지, 에구구,,, 참 안타까워요.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태우는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아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요?! 뒷 이야기는 책으로 확인해 볼께요.
사람은 누구나 달라요. 그리고 모두다 자신만의 장점이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비롯한 모든 사람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해요. 가끔 보면, 아이들은 서로 칭찬도 잘 하는데, 어른들이 칭찬에 인색할 때가 있더라구요. 늘 비교만 하는 어른들이라고 우리집 아이가 말한 적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느끼는 것은 정말 그렇다는 거거든요. 우리 아이 그 자체로 존중해주고 인정해주며 긍정적인 마음과 자존감을 키워주면 좋을것 같아요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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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연초록 출판사의 <비교는 싫어, 나다운 게 좋아!> 예요~
이 세상에 남과 자신의 비교를 당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없을거라고 생각되요. 이 책의 주인공 태우는 배움에 욕심이 있는 활발한 성격의 남자아이예요. 어느 날부터인가 태우엄마는 앞집 현서와 태우를 비교해요. "앞집 현서는~"으로 시작하는 말을 들을 때마다 태우는 화가 나기도 하고 주늑들기도 해요. 이런 태우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제 마음도 편치만은 않았어요. 태우네 반에서 부모님을 초대해 각자의 장기를 자랑하는 날을 정했어요. 태우는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현서를 이기고 싶어 뭘할까 생각해보지만 딱히 내세울 장기가 없어요. 태우엄마는 태우가 좋아하는 것들이 몽땅 쓸데없다고 한적이 있어요. 이 말이 태우의 머리 속에서 맴돌면서 걱정을 해요. 이런 생각과 걱정을 하는 태우에게 '너도 잘하는 것이 많아. 너무 걱정하지마.'라며 위로해주고 싶었어요.
책을 읽으며 늘 비교하는 태우엄마도 어릴적에 그렇게 대우를 받으며 자랐다는 사실이 안타까웠어요. 또 태우할머니가 용기를 지난날의 자신의 행동과 말에 문제가 있었음을 사과하는 손편지를 태우엄마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제 마음이 뭉클했어요. "실수해도 괜찮아. 그래도 엄마는 널 자랑스러워 할 거야."라는 할머니의 말이 인상깊었어요.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완벽한 존재는 없어요. 불완전한 우리가 서로 돕고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되요. 송곳같이 날카로운 말로 남과 아이를 비교하는 말로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말자고 다짐했어요. 할머니 말처럼 "비교하지 말고 응원하기!"라는 긍정적인 격려의 말을 오래토록 기억하고 싶어요.
이 책은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해주고 사랑하는 '나다움'을 찾아가는 동화예요. 특히 아이의 입장에서 엄마가 자꾸 다른 아이와 자신을 비교하면 자존감이 떨어질뿐만 아니라 무슨일을 하든지 자신감이 없어서 매사에 기운이 없고 주늑드는 삶을 살게되요. 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엄마,아빠인 아이들이 대다수일거라고 생각되요. 그렇게 정신적으로 의지를 많이하는 양육자가 아이에게 용기를 북돋워주는 말로 칭찬해줄 때 더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되요. 그런 가정에서 자란 아이 역시 밝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성장할거예요. 엄마인 나의 행동을 돌아보게 만드는 <비교는 싫어, 나다운 게 좋아!>를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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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는 싫어, 나다운 게 좋아!
그렇게 자식들, 친구들이랑 비교하지 말라지만... 딸아이가 말을 안 듣기 시작하면... 저도 모르게 하게 되는.. 하면서도 아 하면 안 되는데~하면서도 입이 나불나불~~ #연초록 에서 나온 #비교는싫어나다운게좋아 입니다.
앞집에 살고 심지어, 같은 반인 친구! 친하진 않지만, 엄마는 항상 그 친구랑 자신을 비교하는데요!! 과연~~!! 그 친구랑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엄마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까요?
비교를 하는 엄마 때문에 속상한 태우 앞집 사는 현서는 착하기도 하고 엄마 말도 잘 듣고 공부도 잘합니다.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비교를 하기에 태우는 속상하기만 합니다. 그러던 중, 할머니가 올라오시는데요! 할머니로부터 알게 된 사실, 엄마도 그런 할머니로부터 살아와서 그런 모습을 봐서 그렇게 한다는 사실이죠! 그래서 잠시 왔던 할머니가 그런 모습을 보고 태우에게도 자신의 딸 엄마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했어요. 그렇게 서로가 깨닫게 된 태우와 엄마는 비교는 절대 하지 않고 태우 나름대로 노력하고 성장해나간다고 믿어주기로 했어요,
말 안 듣는 거!! 그걸로 비교를 한 번씩 하긴 하는데요. 이제 내년이면 3학년이고 저학년이지만, 그래도 주변에서 공부를 슬슬 시키려고 하는 거 보니 저도 조바심이 나긴 하더라고요. 그렇게 되면 또 비교되는 말을 할까 봐 겁나긴 하네요ㅠㅠ 아이들이 상처받는다는 점 기억해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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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비교는 싫어 나다운 게 좋아! 글 최은영 그림 심윤정 연초록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비교는 시작됩니다. 저 또한 비교당하며 살았고 비교당하면 기분 않좋고 자존감 낮아지고... 당연한 이치인데도 아이를 비교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는 깜짝 깜짝 놀라곤 합니다. 남과 비교하는 잣대를 버리고 자신과 다른 사람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진정한 "나다움"을 찾아가는 이야기 누구나 잘하는 것은 한가지씩 가지고 있지만 그걸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다움을 알아가면서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이 책을 보기 전에는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주인공 황태우는 항상 옆집 아이 현서와 비교당하며 살고 있습니다. 엄마의 비교의 말에 항상 불만 이지만 태우 역시 엄마를 현서 엄마와 비교합니다. 이야기는 태우의 외할머니가 등장하면서 재밌어지지요~ ^^ 나다움을 찾는 일, 비교하지 않는 일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엄마인 저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유익한 책이네요~ 비교는 인생의 기쁨을 훔쳐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책과 함께 비교없는 세상을 만들어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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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비교는 싫어, 나다운 게 좋아!(연초록 성장 동화 2)
지은이 최은영 그린이 심윤정 펴낸곳 연초록 펴낸날 2022.7.20.
동기부여를 위해 자극점이 필요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몰랐을까. 어린 시절의 우리 엄마는 하루도 빠트리지 않고 누구는 이렇다더라, 저기 누구는 이랬다더라며 사소한 것부터 공부 등등 할 수 있는 남과의 비교 정보를 박박 긁어오시던 분이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 정도로 달팽이관에 내공이 생겼지만 이게 제 무의식에 깊이 자리 박혔는지 제 아이에게는 어디서든 자신의 의사를 자신 있고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상처가 될 수 있는 타인과의 비교는 절대 하지 않는 것을 육아의 우선 순위로 삼게 되었습니다.
‘비교는 싫어, 나다운게 좋아!’는 다른 사람과의 비교하는 것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부정적 자아를 형성하게 되는지, 왜 남과의 비교를 멈춰야 하는지에 관한 진심 어린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야기 속의 주인공 태우는 사사건건 앞집에 사는 현서와 비교를 하는 엄마에게 불만이 많습니다. 말도 안 되는 별별 비교를 하지만 태우 또한 자신도 모르게 예쁜 현서네 엄마와 펑퍼짐한 티셔츠만 입고 다니는 자신의 엄마와 비교를 하게 되지요. 그러던 어느 날 푸근하게 자신의 모든 것을 보듬어 주는 할머니가 며칠 집에 다녀가게 됩니다.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할머니이지만 어쩐지 엄마는 할머니에게 툴툴거리기도 하고 할머니의 칭찬에 기분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마음이 온통 컴컴한 어둠 속에 있었다.
엄마의 비교는 끝없이 이어지고 타인에겐 관대하지만 아들인 자신에게는 깐깐한 엄마에게 크게 화가 나고 맙니다.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과 어른들은 모두 다 다른 성향과 취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그런 것처럼 어린 시절 경험이 어른이 된 후 자신의 아이에게 대물림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나 자신을, 상대를 오롯이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성장 과정의 하나 인지 작가는 재치 있고 경쾌하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는 묵직하게 전하며 나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고 살피는 것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나는 내가 잔소리하면 네가 더 잘할 줄 알았어. 사실 조금 더 잘한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는데. 아니다. 특별히 잘할 필요도 없는데.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는데. 그치?”
“현서는 현서 식으로 하는 거고, 너는 네 방식으로 하는 거고. 엄마가 그걸 몰랐다.!”
어려운 심리학 용어를 차용하지 않더라도 개와 고양이처럼 영원히 주파수가 맞지 않을 것만 같던 사람들이 맞춰가고 이해해가며 화해하는 과정을 지켜봄으로써 모두를 편안한 행복으로 이끄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우리 아들, 자꾸자꾸 살찌면 어쩌지?” 엄마가 또 잔소리 비슷한 걸 꺼내려고 했다. 나는 얼른 말했다. “걱정 마세요. 하루에 삼십 분씩 줄넘기할게요!” 내뱉은 말은 꼭 지켜야 했다. 누구보다 나답게 살기 위해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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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아이들과 책을 읽어주면서 제가 반성을 하게 되었어요.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비교는 싫어, 나다운 게 좋아! 를 보면서 어쩌면 나도 아이들을 비교하고 있는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도 어른도 함께 읽으면 좋은책 함께해요!
태우는 엄마가 항상 현우랑 본인을 비교하는게 마음에 들지않아요 태우랑 현우가 똑같은 행동을 해도 결국 태우는 이상한거고 현우는 이유가 있는거고 저도 비교는 싫어, 나다운 게 딱 좋아! 책에서 내내 태우엄마가 태우가 하는 모든것에 딴지를 걸고 현우만 우쭈쭈 하는거보니 태우의 마음이 이해가 가더라구요 아무리 그래도 내새끼가 이쁘지,,, 태우엄마의 모습을 보니 나도 저렇게 아이들눈에 보이는건아닌가 사랑스러운오누이도 서로를 비교하진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할머니가 가져온 엄마의 일기를 태우와 할머니가 함께보면서 할머니도 엄마를 어릴때 비교를 했던 모습이 느껴졌고 그때 속상했던 엄마의 어린시절이 고스란히 일기에 적혀있었어요 그 일기장을 본 할머니는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면서 엄마의 일기에 일일이 코멘트를 달아주고 편지를 썼뒀더라구요 결국 비교하지말고 본인의 자식을 사랑하라는 이야기였습니다. 비교는 싫어, 나다운 게 좋아! 를 보면서 정말 비교는 남들이 하면 좋은게 아님을 느꼈어요 내 스스로가 다른사람과 비교를 하면서 좋은점을 배우고 나쁜점은 고치고 이런건 괜찮지만 다른사람의 눈에서 내가 다른사람과 비교당하는 모습은 .. 상대방에게 큰 상처가 될수도 있겠더라구요 우리 자기자신을 스스로 사랑해주고 비교하지말아요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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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가장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제일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누구나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갖고 있어요. 그런데 그걸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가끔씩 남들과 비교하면서 난 잘하는게 없어, 난 다못해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 이럴땐 너무 슬프죠. 이 책은 연초록 성장동화의 두번째 이야기에요. 총 10챕터로 이뤄진 이야기들이구요. 글밥이 살짝 있긴해도 초등학생 전학년이 읽어보면 좋을 책인것 같아요. 친구들과 내모습을 비교하지 말고, 나는 나야! 나는 나다운게 좋아! 라고 외쳐볼 수 있는 용기가 샘솟길 응원해요.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잘하고, 또 좋아하는지, 그리고 엄마인 제가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려구요. 가족들이 함께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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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록 성장동화 , 비교는 싫어 ,나다운게 좋아를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여느때와 같이 먼저 표지를 보고 예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누군가가 딴 친구를 칭찬해 주고 있어서 "나"는 기분이 안 좋아졌다는 그림입니다. 이 표지를 본 선아가 하는 말: 딴 사람이 잘했으면 당연히 칭찬해 줘야지.. 그런데 칭찬만 하면 되지 내보다 잘한다 못한다 말은 안 했음 좋겠어.. 흠.. 이젠 제법 제 생각이있는 녀석이로군.. ^^ 책속 주인공 태우는 이것저것 배우기 좋아하고 호기심도 왕성한 아이랍니다. 태우 엄마는 성격이 털털하고 음식을 잘 해요... 그래서 주변사람들한테 잘 나눠주기도 해요... 이런 태우 엄마, 계속 태우 앞에서 옆집 현서 어쩌구 저쩌구, 이뻐하는거예요.. 그말에 기분상한 태우는 엄마한테 그럼 현서엄마하지 왜 태우 엄마하나면서 화가 나고 슬펐죠. 왜 엄마는 계속 현서랑 비교해서 태우 속상하게 하는지요? 그런데 태우 역시 속으로 엄마랑 현서엄마를 비교하고 있어요. 현서엄마는 항상 멋지게 차려입는데 태우 엄마는 큰T에 몸에 붙는 레깅스.. 태우는 이런 엄마가 창피했었죠.. 사실 누구나 마음속으로 다른 사람과 비교하죠.. 다른 사람이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비교를 하면서, 자신이 더 잘한다 싶으면 으쓱해지고, 상대방이 잘한다 하면 주눅이 들때도 있고... 하지만 다른 사람이 앞에서 직접 예기한다면 기분이 엄청 나쁘죠..
그럼, 태우는 이런 나쁜 심정 어떻게 처리 했을가요? 태우 집에 오랜만에 외할머니가 오셨어요.. 장기자랑에 나갈 우클렐레도 같이 연습해주고.. 태우와 엄마 사이의 갈등을 눈치채고 엄마 어릴적 예기르 해주시면서.. 엄마와 태우, 할머니와 태우 사이 관계가 완화해진 멋진 이야기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딴 집 예기 아닌듯 하네요 .. 부모님들 , 아이들 한테 잔소리 많이 하죠, 저두 아이들 한테 이런 저런 잔소리 많이 해서 아이들은 아예 잔소리엄마라 부르기도 하고..저두 다른 아이와 비교하면서.. 예기한 적이 있었어요. 블로그에서 멋진 아이를 발견했거든요.. 초3아이인데, 초5-초6과정 거의 다 마치고, 바둑 체스, 미술, 피아노, 수영, 태권도.. 뭐 하나 못하는게 없이 대상을 다 받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한테.. 이 아이 진짜 잘한다.. 너희들도 이렇게 잘 하면 좋겠다.. 고 아이들 앞에서 예기 했었어요.. 그떄 아이가 한 말이 너무 기억에 남아요: 엄마 , 공부던 뭐든 잘 하는 사람있고 못 하는 사람 있잔아... 뭐든 잼있고 열심히 하면 되지.. 꼭 이것저것 다 잘 해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저 언니 너무 힘들거 같아요.. 전 제가 하고 싶은걸로, 열심히 하고 싶어요.. 잘 할수 있을거예요.. 그떄 6세 후반이었던 아이가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 아이 한테 너무나 소중한 걸 배운거 같았어요..
딴 애들이 잘한다고 우리 애도 꼭 그렇게 해야 하는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는 것만으로 감사한데 욕심이 너무 많았나 싶었어요.
다른 사람이 선아보고 이쁘게 생긴 공주인데 좀 여자처럼 놀아라는 말에 생긴 선아의 "명언" : 나는 여자답게가 아닌 선아답게 살거야!
맞아요, 이 책 제목처럼, 비교는 싫어, 나다운게 좋아!
자기만의 개성으로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라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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