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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野井くんと戀の病 11]은 책을 처음 받았을 때 인쇄 종이 옆면이 약간 고르지 않아 보여서 문제 있을까 걱정했는데, 안쪽 확인해보니 다행히 문제없어서 괜찮았습니다. 책 내용은 10권에서 있었던 사건의 마무리라고 할 수 있는데,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하는 과정이 잘 그려져 있어서 흐뭇했습니다. 눈살 찌푸리게 하는 악역 없이 착하고 예쁜 아이들이 사랑하며 성장해가는 이야기~ 여전히 좋았습니다! 12권에서는 남주인공의 인간관계가 더 넓어지고 주인공들의 사랑이 깊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어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