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5%
  • 리뷰 총점8 11%
  • 리뷰 총점6 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2)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내향적인 성격이 부러워지는 책
"내향적인 성격이 부러워지는 책" 내용보기
사람들의 성격, 특징을 유심히 살펴보며 혈액형 맞추는걸 좋아하는 개취가 있는 내가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혈액형을 뛰어 넘어 그 이상의 것들에 자꾸 관심이 간다. 참 다른 성향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이 신기하게 느껴지고, 그 다른 성향이 엄마아빠를 각각 닮아서 그렇다는게 정말 놀랍기만 하다. 유전자란 놈은 참.... 아이들의 성격에 따라 좋아하는 분야도 다르고 몰입하는 형태
"내향적인 성격이 부러워지는 책" 내용보기

사람들의 성격, 특징을 유심히 살펴보며 혈액형 맞추는걸 좋아하는 개취가 있는 내가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혈액형을 뛰어 넘어 그 이상의 것들에 자꾸 관심이 간다. 참 다른 성향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이 신기하게 느껴지고, 그 다른 성향이 엄마아빠를 각각 닮아서 그렇다는게 정말 놀랍기만 하다. 유전자란 놈은 참....

아이들의 성격에 따라 좋아하는 분야도 다르고 몰입하는 형태도 참 많이 차이가 나다보니 재능도 성격도 정말이지 극과 극을 달린다. 수많은 육아책에 나와있는 이론상으로만 보면 그 다름을 인정하고 지지해줘야 하는게 맞는데, 현실은 정반대라 매일이 육아 실패의 연속이다. '사랑하니까, 잘되라고,,' 신파스러운 명목하에 돌아서면 후회할 지적질과 훈계를 내뱉는다.

최근들어 읽기 시작한 #콰이어트 는 나의 답답한 마음을 조금씩 누그러뜨려주고 있다. 내향적인 아이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는 내용이 한가득 담겨있어 그것만으로도 내겐 충분한 의미를 가져다주었다.

사회는 자꾸만 우리에게 강요한다. ‘사교적이고 외향적으로 행동하라고, 사람들 앞에 나서라고,,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고,,,’

글쎄..........이 책을 읽어나가다보니 나도 모르게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

내향적이든 외향적이든 그게 뭐 그렇게 중요하겠냐마는, 성향을 알고 각 성향에 따른 장단점을 알게되면 적.어.도. 스스로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을 보완해가며 더 나은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내향인이나 외향인 모두에게 적극 추천한다.

YES마니아 : 골드 j*******u 2022.06.25.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조용하고 소심함의 위대함
"조용하고 소심함의 위대함" 내용보기
우리는 흔히 소심함과 조용함을 대담함과 활발함의 하위 성격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 무엇이든 활발하고 외향적인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을 가져가고 우위에 앉게 된다는 것인데, 이 책에서는 이러한 통념을 반박하며 시작한다. 조용하고 때로는 소심한 성격이 섬세함을 일으키고 실제로 많은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이뤄낸다며 내향적인 사람들을 지지하고 위로한다. 개인적으로 통념
"조용하고 소심함의 위대함" 내용보기

우리는 흔히 소심함과 조용함을 대담함과 활발함의 하위 성격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

무엇이든 활발하고 외향적인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을 가져가고 우위에 앉게 된다는 것인데, 이 책에서는 이러한 통념을 반박하며 시작한다. 조용하고 때로는 소심한 성격이 섬세함을 일으키고 실제로 많은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이뤄낸다며 내향적인 사람들을 지지하고 위로한다.

개인적으로 통념을 깨는 책을 좋아한다. 일독을 권한다.

YES마니아 : 로얄 r******6 2022.06.17.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추천합니다.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콰이어트는 이혜성 아나운서가 여덟 단어와 함께 추천한 인생 책이라 구입해 보았습니다.책의 두께나 글밥이 많은 편인데 글의 내용이 매우 탄탄합니다.두고두고 읽으면 좋을 책이에요.말을 하는 것보다 침묵의 중요함을 알게 해주는 책이라고 할까요.나를 드러내기 바쁜 이 세상에서 내면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준답니다.침묵하기 사실 어렵잖아요.많은 말들보다 침묵으로 창의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콰이어트는 이혜성 아나운서가 여덟 단어와 함께 추천한 인생 책이라 구입해 보았습니다.
책의 두께나 글밥이 많은 편인데 글의 내용이 매우 탄탄합니다.
두고두고 읽으면 좋을 책이에요.
말을 하는 것보다 침묵의 중요함을 알게 해주는 책이라고 할까요.
나를 드러내기 바쁜 이 세상에서 내면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준답니다.
침묵하기 사실 어렵잖아요.
많은 말들보다 침묵으로 창의성을 계발하고 경청하는 자세가 이 시대의 힘이 되어줄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c*********k 2024.03.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비터스위트
"비터스위트" 내용보기
비터 스위트 내 안의 씁쓸달콤하고 달콤씁쓸한 감정에 관하여 크게 공감했던 책이다. 저자의 전작 《콰이어트》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 책도 생각할 거리가 많았다.  살아가며 늘 행복하지만은 않다. 성공보다는 무수한 실수와 실패가 있고 때로는 좌절하기도 한다. 기쁘고 즐거운 일보다 외롭고 서슬픈 일들이 더 많다. 어쩌면 그것이 인생의 기본값인 것 같기도 하지만 그 감정을 다
"비터스위트" 내용보기

비터 스위트
내 안의 씁쓸달콤하고 달콤씁쓸한 감정에 관하여 크게 공감했던 책이다. 저자의 전작 《콰이어트》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 책도 생각할 거리가 많았다. 

살아가며 늘 행복하지만은 않다. 성공보다는 무수한 실수와 실패가 있고 때로는 좌절하기도 한다. 기쁘고 즐거운 일보다 외롭고 서슬픈 일들이 더 많다. 어쩌면 그것이 인생의 기본값인 것 같기도 하지만 그 감정을 다 드러내고 살지는 않는다. 때로는 포장하고 때로는 인정하지 않는다. 

좋고 나쁨이 하나의 모습이 아니듯 달콤함 뒤에는 쓴 맛이 있다. 이 책은 그런 감정의 다양한 면을 일깨워준다. 수줍고 슬프고 씁쓸한 면을 인정하고 드러내도 괜찮다고, 너무 괜찮은 척, 행복한 척 하지 않아도 된다는 위안을 준다. 슬픔과 외로움, 씁쓸한 나의 모든 감정을 느끼고 알아차리고 건강하게 표현하며 살아가고 싶게 한다. 이제 나의 슬픔을 허하자. 
 

c******7 2023.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콰이어트
"콰이어트" 내용보기
몇 년 뒤 데일은 또 다시 대중 연설의 가치에 감동받았다. 데일이 방세나 기숙사 비용을 내지 않고 대학에 다닐 수 있도록 그의 가족은 미주리주 워렌스버그에서 3마일 떨어진 농장으로 이사했다. 그곳에서 데일은 웅변대회에서 우승한 학생들이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하고, 자기도 그런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렇게 데일은  대회마다  참가했고 밤마다 집에서 연습했지
"콰이어트" 내용보기

몇 년 뒤 데일은 또 다시 대중 연설의 가치에 감동받았다. 데일이 방세나 기숙사 비용을 내지 않고 대학에 다닐 수 있도록 그의 가족은 미주리주 워렌스버그에서 3마일 떨어진 농장으로 이사했다. 그곳에서 데일은 웅변대회에서 우승한 학생들이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하고, 자기도 그런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렇게 데일은  대회마다  참가했고 밤마다 집에서 연습했지만 계속 실패를 했다. 

YES마니아 : 로얄 a******9 2023.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인사이드 아웃의 주인공이 슬픔이인 이유'
"'인사이드 아웃의 주인공이 슬픔이인 이유'" 내용보기
'인사이드 아웃의 주인공이 슬픔인 이유' 1/3의 사람들은 '슬픔'과 같은 감정을 가지는 것에 대해서 자책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슬픔이 연민을 자극해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해주고, 무언가를 갈망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갈망 덕분에 창의성에도 좋은 자극을 준다고 합니다. 인사이드 아웃의 주인공으로 '슬픔'이라는 감정이 될 수 있었던 이
"'인사이드 아웃의 주인공이 슬픔이인 이유'" 내용보기


 

'인사이드 아웃의 주인공이 슬픔인 이유'

1/3의 사람들은 '슬픔'과 같은 감정을 가지는 것에 대해서 자책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슬픔이 연민을 자극해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해주고, 무언가를 갈망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갈망 덕분에 창의성에도 좋은 자극을 준다고 합니다.

인사이드 아웃의 주인공으로 '슬픔'이라는 감정이 될 수 있었던 이유도 위와 같은 맥락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슬픈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전의 양면처럼 기쁨과 슬픔은 항상 같이 따라다니고, 슬픔이라는 감정 덕분에 타인에게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게 됩니다.

실제로 사람들은 즐거운 노래보다 슬픈 노래에 더욱 큰 유대감을 가지게 되고, 실제 듣는 횟수가 압도적으로 많다고 합니다. 그만큼 슬픔이라는 감정은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감정이므로 이를 거부하고 자책하기보다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서 사랑, 초월, 창의성 등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파트인 '죽음과 애도'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사람이 느끼는 가장 큰 슬픔 중에 하나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별을 겪었을 때 실제로 슬픈 감정을 두 달 정도 느끼지 못 했었습니다. 어렸던 그 때에 스스로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에 강력하게 부정하였고, 슬픔이라는 감정 조차 느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마음이 편하거나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고 오히려 가슴이 뚫린 것 처럼 너무 공허했었습니다.

그렇게 두 달여 시간이 흐른 뒤에 특별한 계기를 통해서 받아들일 수 있었고, 그 순간 그동안 공허했던 마음에 슬픔이라는 감정으로 가득 차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받아들인 후에야 슬픔을 비롯한 다른 감정들을 다시 채울 수 있었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지금 슬픈 감정을 느끼고 계신 분들이 계신다면 추천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l*********n 2022.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슬픔을 주인공으로 이야기하다
"슬픔을 주인공으로 이야기하다" 내용보기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행복하지만은 않다는사실을 알고 있다. 인생의 대부분이 행복할지라도 때로는 아프고힘든 날도 있고 슬프기도 하다.특히 공감능력이 타인보다 뛰어난 사람들은남의 아픔을 보면서도 슬퍼한다.인사이드 아웃에서도 많은 감정중에 슬픔이라는 감정을 주인공으로 내세웠을 만큼슬픔은 중요한 감정이다.책을 아직 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목차와훑어본 내용만으로도 소
"슬픔을 주인공으로 이야기하다" 내용보기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행복하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인생의 대부분이 행복할지라도 때로는 아프고
힘든 날도 있고 슬프기도 하다.
특히 공감능력이 타인보다 뛰어난 사람들은
남의 아픔을 보면서도 슬퍼한다.

인사이드 아웃에서도 많은 감정중에 슬픔이
라는 감정을 주인공으로 내세웠을 만큼
슬픔은 중요한 감정이다.

책을 아직 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목차와
훑어본 내용만으로도 소장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y 2022.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조용하지만 강력한 내향성의 힘
"조용하지만 강력한 내향성의 힘" 내용보기
『콰이어트(10주년 스페셜 에디션)』은 시끄럽고 외향적인 성향이 높이 평가되는 사회에서, 내향적인 사람들이 지닌 잠재력과 영향력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내향성이 결코 부족함이 아니라 깊이 있는 사고, 섬세한 관찰, 차분한 리더십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자산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특히 조직과 사회가 다양성을 존중할 때, 내향적인 사람들도 조용히 그러나
"조용하지만 강력한 내향성의 힘" 내용보기
『콰이어트(10주년 스페셜 에디션)』은 시끄럽고 외향적인 성향이 높이 평가되는 사회에서, 내향적인 사람들이 지닌 잠재력과 영향력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내향성이 결코 부족함이 아니라 깊이 있는 사고, 섬세한 관찰, 차분한 리더십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자산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특히 조직과 사회가 다양성을 존중할 때, 내향적인 사람들도 조용히 그러나 확실히 세상을 바꾸는 주역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읽다 보면 나 자신을 이해하는 동시에, 주변의 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들과 더 나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통찰을 얻게 됩니다. 자기 성장을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25.08.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