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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덕 작가님의 생각의 곳간 속에는 무심코 지나쳐 버릴 수 있는 일상을 그만의 따뜻함으로 잘 정리해 수납한 lesson과 memory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특히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있는 시각과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살면서 여러 유형의 사람들을 만나지만, 각자 타고난 기질과 환경을 이해하지 못해 원망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저자의 곳간에 있는 이야기 보따리를 들여다보면 관계와 소통, 성장과 비전, 그리고 믿음과 은혜의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꾸준한 기록과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좋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