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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리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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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이에 마사시 작가의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이 책을 정말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리커버 버전이 있어서 같은 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또 구매했어요. 결론적으로 리커버 버전은 좀 실망했어요. 초록색 커버가 리커버인 줄 알았는데 이건 그냥 겉에 포장된 겉껍데기였고 책이 그냥 하얀색 표지의 양장도 아니고 무선의 책이었네요. 무선이어도 읽을때 편한감은 펼칠때도 양장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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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이에 마사시 작가의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이 책을 정말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리커버 버전이 있어서 같은 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또 구매했어요. 결론적으로 리커버 버전은 좀 실망했어요. 초록색 커버가 리커버인 줄 알았는데 이건 그냥 겉에 포장된 겉껍데기였고 책이 그냥 하얀색 표지의 양장도 아니고 무선의 책이었네요. 무선이어도 읽을때 편한감은 펼칠때도 양장보다 좋아서 번갈아보면서 읽어보려고요ㅎ 안에 내용은 똑같지만 표지에 따라 느낌이 달라보여서 좋기도 하네요ㅎ




s*****1 2023.05.12.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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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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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리커버 특별판이 아니더라도 오래전부터 읽어야지하면서 미루어두었던 소설을 이번 여름 휴가를 맞이하여 완독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여름 그리고 휴가 시즌에 읽기에 더없이 좋은 내용과 이야기이다 주인공과 선생님 그리고 주변인물들의 일과 대화속에 건축에 대한 이해가 한뼘 더 깊어지고, 젊은 시절의 인생과 사랑에 대해서도 나의 과거와 비교해가면서 읽어내려갔다 단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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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리커버 특별판이 아니더라도 오래전부터 읽어야지하면서 미루어두었던 소설을 이번 여름 휴가를 맞이하여 완독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여름 그리고 휴가 시즌에 읽기에 더없이 좋은 내용과 이야기이다

주인공과 선생님 그리고 주변인물들의 일과 대화속에 건축에 대한 이해가 한뼘 더 깊어지고, 젊은 시절의 인생과 사랑에 대해서도 나의 과거와 비교해가면서 읽어내려갔다

단어의 선택, 문장의 호흡과 길이등 소설의 구조적인 면에서도 기대를 충족시켜준다

소설의 원래 제목인 '화산의 자락에서'가 왠지 좀 더 어울리는 듯한데 굳이 국내용으로 제목을 변경할 필요가 있었나라는 생각이 든다

k******1 2022.08.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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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리커버]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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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영하의 말처럼, 여름이면 생각나는 소설이기도 하다. 이미 읽은 책인데, 예스리커버 버전으로 나왔기에 소장하고 싶어서 구매하고야 말았다. 노건축가와 그를 존경하는 청년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건축에 관한 지식과 자연에 대한 풍요로운 묘사가 섬세하다.    삶과 닿아있는 건축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까 궁금하기도 하고, 작가의 다른 작품을 읽고 좋았기에 고민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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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영하의 말처럼, 여름이면 생각나는 소설이기도 하다. 이미 읽은 책인데, 예스리커버 버전으로 나왔기에 소장하고 싶어서 구매하고야 말았다. 노건축가와 그를 존경하는 청년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건축에 관한 지식과 자연에 대한 풍요로운 묘사가 섬세하다. 

 

삶과 닿아있는 건축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까 궁금하기도 하고, 작가의 다른 작품을 읽고 좋았기에 고민 없이 펼쳐보게 된다. 누구나 생각한다. 그 여름의 나날이 계속되기를, 자기에게 좋았던 감정으로 남았던 그날을 기억하고 싶은 것을. 담백한 문장과 어느 날을 추억하게 하는 이야기가 여름의 더위를 잊을 만큼 애틋하게 다가온다. 

 

n******i 2023.08.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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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기억을 걷는 시간 -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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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기억을 걷는 시간<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를 읽고  여전히 사계절 중에서 여름을 네 번째로 좋아한다. 아마 남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변하지 않을 마음 가운데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 그럼에도 여름이니까, 여름을 주제로 한 책들을 찾아 읽는 일은 싫지 않다. 여름을 향한 내 마음을 열어보려는 나름의 노력이라고 해두자.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여름을 맞아 그동안 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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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기억을 걷는 시간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를 읽고



  여전히 사계절 중에서 여름을 네 번째로 좋아한다. 아마 남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변하지 않을 마음 가운데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 그럼에도 여름이니까, 여름을 주제로 한 책들을 찾아 읽는 일은 싫지 않다. 여름을 향한 내 마음을 열어보려는 나름의 노력이라고 해두자.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여름을 맞아 그동안 아껴둔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를 드디어 펼쳐본다. 책 제목부터 여름의 향기와 정취를 자아낸다. 원제(火山のふもとで)처럼 ‘화산 기슭에서’, 정확히는 아사마산 가까이에 자리한 여름 별장에서 주인공이자 화자인 ‘사카니시’ 군이 건축학과를 졸업한 후 무라이 건축 설계사무소에 입사하여 일 년 동안 저마다의 사연과 역량을 지닌 사람들과 함께 국립현대도서관 설계 겨룸을 준비하면서 겪었던 일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건축뿐 아니라 새(鳥)와 꽃(花), 음식과 음악 등 다양한 소재를 한데 조화(調和)롭게 배치한 저자의 필력 또한 감탄스럽다. 소설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산 같이 극적으로 전개되기보단 (‘소리 없이 예쁘장하게 조금 입을 벌리고 가볍게 웃다’는 뜻으로, 소설 곳곳의 분위기를 이보다 잘 나타내는 낱말은 없을 듯해서) 봉싯하고, (소설 속 여러 공간에서 자주 커피와 차를 끓여 마시며 등장인물들끼리 마음을 숨기거나 드러내서) 뭉근하며 (여름 별장 바깥의 바람과 비가 세찰 때도 있으나 그 시간이 지나면 곧 평화를 되찾아서) 잔잔하게 흘러 독자로 하여금 그해 여름이라는 시공간을 절로 상상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그 여름의 기억을 따라 걷다보면 건축적 요소들이 삶과 닮은 지점이 많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사카니시가 가장 존경했던 건축가 무라이 슌스케 선생은 여름 별장을 비롯한 여러 건축물은 물론, 소설 전반의 뼈대를 건축해낸 장본인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테다. 자연에 구애받기는커녕 장소 불문하고 어느 곳이든 인간의 필요에 따라 건축할 수 있는 시대이지만, 무라이 선생은 한 평생을 ‘사람 사이의 마음이 이어지는’ 건축을 강조하고 실천한 인물로 그려진다. 두 사람이 나누는 대화를 곱씹으면서 어느 때는 청년과 노인이 서로에게, 또 어느 때는 마치 한 사람인냥, 그러니까 젊은 시절과 노년 시절의 자신들이 주고받는 것처럼 느껴진다.


  특히 지금까지 가 본 도서관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을 답한 사카니시 군에게 무라이 선생이 “그렇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는 것은 건축이 잘됐다는 이야기야(180쪽).”라고 건넨 말과, 다음의 가정은 묘한 불일치를 불러일으킨다. “집을 지킨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 설계할 때 불이 잘 나지 않을 집, 지진에 무너지지 않을집, 그런 것에 가능한 한 신경쓰지. 그것이 건축가에게는 중요하거든. 그렇지만 말이야, 만일에 도쿄 전체가 전부 불타버리는 대지진이 일어났을 때 내 집만 타지 않고 무너지지 않는 건 좀 생각해볼 문제인 것 같아(202쪽).” 어쩌면 기억에 오래 남을만큼 잘 건축된 집이 불타버리지 않고 건재해서 다행스러운 한편, 폐허 위에 덩그러니 홀로 남은 탓에 주위와 부자연스럽고 이상해 보인다는 의미일지도 모르겠다.


  독자마다 해석이 다를 테지만 두 가지 생각이 날아가기 전에 붙들어 둔다. 하나는 '집'을 '기억'으로 치환해보자는 것이다. 여기서 좋은 기억은 휘발되지 않고 오래도록 남기를, 나쁜 기억은 누군가에게는 빨리 잊어버리거나 다른 누군가에게는 잊혀지지 않고 되새기며 그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게 된다. 나머지 하나는 최근에 읽은『제자리에 있다는 것』에서 만난 안데르스라는 작가의 기록이다.  “이상한 말처럼 들리겠지만, 오늘날 나를 혼란스럽고 두렵게 하는 것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변하지 않은 것, 파괴되지 않고 제자리에 남아 있는 것들이다(173쪽).” 개인은 삶의 현장에서 고통 속에 제자리를 잃어가지만, 그를 둘러싼 세상은 아무런 변화 없이 돌아가는 것에 대한 비판으로 읽힌다.


  책을 덮으며 나무와 매미가 문득 떠오른다. 나무는 여름 별장에서 지내던 사람들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그 세월을 나이테로 새겼을 테고, 매미는 나무를 쉼터와 일터 삼아 생명력 넘치는 여름의 끝을 잡고 목청껏 울었을 것 같아서다. 나무도 매미도, 무라이 선생도 사카니시 군도 유한한 삶에서 각자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자신이 속한 세계에 숨결을 불어넣은 존재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고 보니 여름 별장도 인간과 자연이 다 같이 빚은 결과물인 동시에 그들과 동거동락하는 실재로 다가온다. 끝으로 다시 여름이 오면 여름 별장의 창문을 열듯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를 열어 여름을 향한 내 마음을 한 뼘 더 열어볼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여름 별장은 다시 한 번 자네가 새롭게 만들면 돼. 탁해져서 움직이지 않게 된 현실에 숨결을 불어넣으면 되네. 건축은 예술이 아니야. 현실 그 자체지. 선생님이 언젠가 하신 말씀이 그때의 음성 그대로 내 귀에 되살아난다.(416쪽)


k*****o 2026.08.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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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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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특유의 잔잔한 이야기가 좋았다무엇이든 몰두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내는 사람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건축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해박한 지식과 아름다운 자연에 대한 묘사에 매료되었다.크게 스토리가 있거나 재밌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책을 읽으면서 평온해지고 즐거운 느낌을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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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특유의 잔잔한 이야기가 좋았다
무엇이든 몰두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내는 사람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

건축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해박한 지식과 아름다운 자연에 대한 묘사에 매료되었다.


크게 스토리가 있거나 재밌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책을 읽으면서 평온해지고 즐거운 느낌을 많이 받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6 2024.08.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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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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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건축가들의 이야기가 조금 낯설게 느껴졌지만, 읽을수록 잔잔한 분위기와 섬세한 문장에 빠져들었어요. 건축을 단순히 공간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사람과 자연, 삶을 담아내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별히 자극적인 사건 없이도 한여름 숲속에 머무는 듯한 느낌을 주고, 지나간 시간과 젊은 날의 기억을 돌아보게 하는 여운도 좋았어요. 천천히 읽을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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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건축가들의 이야기가 조금 낯설게 느껴졌지만, 읽을수록 잔잔한 분위기와 섬세한 문장에 빠져들었어요. 건축을 단순히 공간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사람과 자연, 삶을 담아내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별히 자극적인 사건 없이도 한여름 숲속에 머무는 듯한 느낌을 주고, 지나간 시간과 젊은 날의 기억을 돌아보게 하는 여운도 좋았어요. 천천히 읽을수록 더 매력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y 2026.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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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리커버라 구매했어요 표지도 예쁘고 글도 읽기 좋았어요  건축과 풍경에 관한 묘사가 좋았고 여름과 관련된 소설책으로 추천이 많았던 작품이었는데 역시 좋았어요 커버가 씌워진 하얀 책인데 특이한것 같았고 글이 잔잔하니 읽기 좋았어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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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리커버라 구매했어요 표지도 예쁘고 글도 읽기 좋았어요  건축과 풍경에 관한 묘사가 좋았고 여름과 관련된 소설책으로 추천이 많았던 작품이었는데 역시 좋았어요 커버가 씌워진 하얀 책인데 특이한것 같았고 글이 잔잔하니 읽기 좋았어요 추천해요
YES마니아 : 로얄 s*****7 2024.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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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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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라는 제목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예스리커버라 해서 보니 예쁘더라구요 그래서 동생에게 말했더니 선물로 받았는데요 리커버 표지가 조금만 더 두꺼웠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얇은 띠지여서 보관하기가 살짝 힘이 들것 같지만 그래도 손안에 들어오고 가볍더라구요 새하얀 표지여서 때 탈까봐 조심조심 읽게 되는 부분도 있는데 소설이 잔잔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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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라는 제목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예스리커버라 해서 보니 예쁘더라구요 그래서 동생에게 말했더니 선물로 받았는데요 리커버 표지가 조금만 더 두꺼웠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얇은 띠지여서 보관하기가 살짝 힘이 들것 같지만 그래도 손안에 들어오고 가볍더라구요 새하얀 표지여서 때 탈까봐 조심조심 읽게 되는 부분도 있는데 소설이 잔잔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선선한 가을즈음에 다시 읽어봐도 좋을 소설 같아요 문체가 참 예빠요
s*******c 2023.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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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리뷰입니다. 원래 관심이 있던 책인데 리커버판이 나왔길래 구매해보았어요. 겉표지가 뜯다가 쭉 찢어져서 불편하긴 했지만.. 새로운 형식이라서 신기했습니다. 뜻하지 않게 겨울에 여름 책을 읽게 되었는데 잔잔하니 좋아서 여름이나 휴가 기간에 따뜻한 곳에서 다시 한 번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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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리뷰입니다.
원래 관심이 있던 책인데 리커버판이 나왔길래 구매해보았어요. 겉표지가 뜯다가 쭉 찢어져서 불편하긴 했지만.. 새로운 형식이라서 신기했습니다. 뜻하지 않게 겨울에 여름 책을 읽게 되었는데 잔잔하니 좋아서 여름이나 휴가 기간에 따뜻한 곳에서 다시 한 번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h*******2 2023.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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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예스리커버]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도서] [예스리커버]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내용보기
습관처럼 예스이십사 홈페이지를 들락날락하다 제목이 너무 서정적이라 시선이 멈췄다. 그래서 그런지 리뷰도 서정적으로 쓰고 싶어지는 이 마음. 나만 몰랐지 꽤 유명한 책이었나보다. 리커버가 아닌 것도 있는데 난 이 푸릇푸릇한 리커버가 마음에 들었다. 책을 왜 이렇게 예쁘게 만드셨을까 감탄한다. 내용도 내가 좋아하는 잔잔물. 오래도록 소장하고 싶다.
"[도서] [예스리커버]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내용보기

습관처럼 예스이십사 홈페이지를 들락날락하다 제목이 너무 서정적이라 시선이 멈췄다. 그래서 그런지 리뷰도 서정적으로 쓰고 싶어지는 이 마음. 나만 몰랐지 꽤 유명한 책이었나보다. 리커버가 아닌 것도 있는데 난 이 푸릇푸릇한 리커버가 마음에 들었다. 책을 왜 이렇게 예쁘게 만드셨을까 감탄한다. 내용도 내가 좋아하는 잔잔물. 오래도록 소장하고 싶다. 

s****e 2022.09.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