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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탄생과 관련된 그림책은 아이들이 애기 때부터 수없이 봐왔다. 첫 과학 동화 전집 중에 『내가 어디서 왔게 』 책은 정말 수업이 봐서 너덜너덜 다 닳고 닳아 버리게 된 1호 책이다. 엄마와 아빠의 사랑으로 아기가 생기고 엄마 뱃속에서 아기는 무럭무럭 자라서 10개월 후 밖으로 뾰옹~ “응애~” 우렁찬 울음소리를 내며 아기는 태어난다. 이런 이야기책인데 첫째도 둘째도 이 책을 정말 많이 좋아했다. 자기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 얼마나 사랑을 많이 받았는지 확인하고 싶어서였을까? 거의 2년 동안 잠자리 독서 책으로 매일 가지고 와서 서 보고 또 보고 했던 책이었다. 그 다음 책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지 못한 채 아이들은 남녀의 다른 신체 구조, 생명의 탄생에 대해서 책에서 본 그대로만 인지하고 있었고, 요즘 들어 아이들은 궁금해한다. “엄마, 나는 어디서 태어났어요?” ^^;;; 뭐라고 설명해줘야 할까?? 나도 어린시절 언니랑 “아기는 배꼽에서 태어나~”, 아니야 “입으로 태어나~” 하며 티격 태격 말싸움을 하다가 엄마가 아기가 태어난 곳을 알려주셨는데,, 너무 충격적이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곳이었기도 했기 때문에,, 그 때 내 나이 7살 이었던거 같다. 아직도 그 때의 충격이 기억이 생생하다. 엄마의 답을 듣고 잠시동안 얼음이 되었던 기억! 우리 첫째도 그 때 나와 같은 7살이다. 아이가 알면 나처럼 충격을 먹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아이가 물어봤을 때 나는 얼버무리며~ “어디로 태어날까?” 라고 되물어보고 답해주지 못하였다..... 그렇게 무수히 책을 봤으면서도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할지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고, 우리 아이 눈높이에 맞는 성교육 책이 필요했다. 초등 1~2학년 대상의 성교육 그림책으로 출간된 『생리와 생명에 관한 이야기』. 그림책으로 ‘생리’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아이가 어떻게 생기는지에 대한 직접적인 표현, 엄마가 될 수 있는 여자의 몸과 아이가 태어난 후 생명에 대한 책임, 가족의 형태 까지 간단명료하게 필요하게 핵심만 잘 표현되어 있다. 조금 더 긴 설명이 필요한 부분도 분명 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엄마가 살을 더 붙여 경험담을 이야기해주면 좋을 것 같다. 아이에게 보여주기 전 내가 먼저 책을 보았는데, 너무 직접적인 표현에 있어서 아이에게 지금 보여주는게 맞는건지 고민이 되었고, 책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이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아이가 성에 대해 먼저 궁금해 했을 때, 그리고 초등학교 2~3학년에 되면 이 책을 아이에게 슬쩍 건너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건 교사인 작가가 직접 성교육의 중요성을 그림책을 담아 낸 것이니 초등학교 중저학년 아이의 부모와 아이에게 이 책을 추천하며, 아이가 먼저 보기 전에 꼭 부모가 책을 보고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경험담이나 이야기를 미리 생각해보면 더 좋을 것 같다.
*이 리뷰는 YES리뷰어 클럽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생리와생명에관한이야기 #오이시마나 #후카이아즈사 #생각의집 #성교육그림책 #어린이도서 #유아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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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활동을 통해서 받은 책에 대한 간단한 리뷰입니다. ^^ 제목은 "생리와 생명에 관한 이야기"인데.. 매우 직접적이죠?? 제목에 비하면 표지는 너무나 예쁘고 몽글몽글 아뜻한 느낌이 들어요. 말 그대로 생리와 생명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책이고, 초등학생 아들에게 엄마가 설명해주는 이야기입니다. 아기를 키우는 주머니에 침대를 준비하고, 아기가 찾아오지 않으면 부셔서 내보낸다는 설명으로요.
그리고 생리를 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한 점이라든지, 바라보고 이해하는 시선에 대한 상냥한 설명과 혹은 부모가 될 준비가 되었을 때 아기가 왔으면 좋겠다는 등의 계획임신, 그리고 임신이 꼭 필수는 아니라는!! 이런 이야기들이 조근조근하게 부드러운 그림체와 함께 설명이 되어 있었어요.
사실 깜짝 놀랬습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생리와 성에 대해서 비슷하게 설명을 해주었거든요. 다만 저는 아기집이라는 표현을 썼을 뿐, 아기가 생기는 과정이라든지, 피임 등에 대해서도 슬쩍 이야기했었구요. 말하면서도 이렇게 말하면 되는건가, 괜찮을까 고민을 했는데.. 비슷한 결의 책을 만나니 정말 반가웠어요. 책이 얇은데도 그래서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어차피 말이 길어져봐야 포인트는 놓치게 되니까요. 소중한 선물 감사합니다.
YES24 리뷰어스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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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성교육 강의도 여러번 들어보았고 아이와 자연스럽게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은 교육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성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중 '생리'라는 특정 주제로 이야기를 구성했어요 흔히 알고 있듯 아기를 갖기위해 몸이 준비자세를 하고 있다가 착상이 되지 않으면 몸 밖으로 응고된 피의 모습으로 나오는 그 생리에 대해 그림과 간결하지만 명확한 설명으로 정의를 잘 해놓았어요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명칭인데요 자궁이란 말 대신 포궁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입니다 자궁의 자는 아들자 거든요 특정 성별이 아닌 아기 세포를 품는 포궁이란 말로 바꿔 부르기에 동참해주세요 ㅎㅎ 그리고 아이에게 성관계에 대해 설명 하기가 어려웠는데 그림과 설명이 과하지 않은것 같아 맘에 듭니다. 남성의 성기로 여성의 질구를 통해 정자를 난자로 보내주는것. 그리고 책 속의 아이도 동물들의 짝짓기를 떠올리며 이해해요 많은 성교육 책들에 성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때론 많이 민망했어요 아래쪽에 이미지 첨부합니다 엄마가 먼저 보고 선택하세요^^ 이야기는 생리를 하게 된 친구를 존중해주고 도와주는 훈훈한 내용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저는 무심히 꺼내 보라고 아이책장에 꽂아주었어요 YES24 리뷰어클럽?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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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이가 나에게 "엄마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는거야?"라고 물었을때 "하늘나라에서 천사들이 엄마한테 보내줬지" 혹은, "삼신할머니가 보내주셨어" 라는 등의 동화같은 이야기는 더이상 통하지 않게 되었다.. 그만큼 아이는 훌쩍 자랐고 미처 준비하지 못했던 성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점점 느끼고 있던 중이었다. 신기하게도 이 책의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도 나와 같은 마음이었다니 부모의 마음은 같은건가 싶었다.
이 책은 어떨까.. 했는데 막상 읽어보고는 처음에는 적잖이 당황했다. 책내용이 생각보다 더 과감하고 사실적이어서였다. 이 책은 일본인 작가가 쓴 책을 우리글로 옮긴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다로는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다. 이야기는 엄마와 다로의 대화가 주를 이루며, 다로의 궁금증에 엄마가 답해주는 형식으로 구성된다. 생리에 대한 원리 설명에서, 아기가 수정 후 태어나기까지의 이야기가 그림과 함께 꽤 자세히 적혀있다. 엄마와 아기가 만난게 얼마나 소중한 인연인지도. 마지막 부분에서 아기를 낳고 키우는것은 각자에게 자유롭게 결정할 권리가 있고 모두에게는 다양한 삶이 있다고 알려주는 글이 좀 인상적이었다.
책을 보고 난 아이가, 이제는 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디서 태어나는지 알게 되었을때 나에게 내뱉은 한마디는 "엄마 힘들었겠다. 엄마 사랑해~" 였다. 책을 같이 읽고나서는 뭔가 그동안 꼭꼭 숨겨뒀던 비밀 하나를 같이 공유하게 된 느낌이었다. 나같은 고민을 갖고있는 부모님들께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미취학인 어린 자녀들에게는 다소 몇단계 건너뛴 성교육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들었다. ※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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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이라는 주제는 부모를 당황하게 하는 주제 중 하나인 것 같아요...그리고 아이를 낳는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말로만 하기에는 힘든 점이 많은데.. 보건교사인 작가가 아이를 출산하며 기르며 느낀 성교육의 중요성을 그림책으로 담아 아이도 어른도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고 엄마가 될 수 있는 여성은 몸과 아이가 만들어지고 태어나며 태어난 후에 일어나는 일들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해두어서 참 좋았습니다 아이에게도 어른인 제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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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얼마전 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어요. 나름 솔직하고 차분하게 대답은 했지만 속으로는 많이 긴장이 되더라고요. 그럴땐 책을 보면서 함께 대화하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이 책은 생리와 생명에 관한이야기에요. 그래서 딸이 등장할 줄 알았는데 주인공은 3학년 남자아이에요.
목욕을 하다 엄마에게 흘러나오는 피를 보고 놀란 아이에게 중요하고 모두가 겪는 이야기에 대해 들어보겠냐며 다정히 물어보는 엄마. 아이는 궁금하다며 귀를 기울여요. 엄마는 생리가 무엇인지, 생리로 인해 아프거나 힘들 수도 있으며 그런 일을 겪는 여자친구들을 보면 배려할 수 있도록 알려줘요. 그리고 동생이 있기에 아이는 더욱 이입을 하며 듣더라고요. 이부분을 보면서 남자아이들에게도 이렇게 정확하게 알리고 교육을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생식기에 대한 이해와 아이가 '질구'라는 곳을 통해서 나온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도 좋은 교육이 되겠다 싶었어요
이렇게 그림과 같이 어떻게 아이가 생기는 지에 대해서 특히 '섹스'라는 표현이 저는 당황스럽긴 했지만 아이도 어떻게 가는지 이해는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그 질구를 통해 생식기가 들어가기도 하지만 또한 아기가 나오는 소중한 곳임을 동시에 알려주는 일은 중요한 것 같아요. 아래 동물의 교미와 같다는 건 조금 ;; 그래도 사랑과 책임이 동반되어야하는 일이니까요. 그런 부분들이 다소 아쉽긴 했어요. 직설적이고 여과없이 보여주는 건 좋지만 사랑이나 책임에 대한 무게감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다뤄지진 않아서요. 전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어쨌든 아이와 보면서 이야기도 나누어보고, 조금은 당황스러워도 한번은 서로 겪어야할 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조심스럽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솔직하게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어야겠지만요. ^^
[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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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함께 고딩엄빠라는 프로그램 1회를 본 적이 있다. 초등학생이라는 생각보다 어린 나이에 성관계를 경험하는 아이들의 수치를 보며 경악했다.
2020년 통계청기준 10대고딩엄빠 918명, 15세 미만 부모 11명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첫 성관계 경험 나이는? 평균13.6세
아직 구름이의 성별을 알 수 없었던 시기 였기에 아들이면 오빠가 딸이면 내가 성교육을 해주기로 약속을 했었다.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에는 구름이를 대상으로 하는 성교육을 준비하라고 했지만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에 대해여 결정하기 어려웠고, 우리도 가정에서 성교육을 받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더더욱 어려웠다. 학교에서 받았던 짤막했던 성교육이 전부였기 때문이었다.
이 책을 알게 되고 나서 우리아이의 성교육 지침서로 삼기로 했다!
"아기는 어떻게 엄마 뱃속으로 왔어?" 라는 질문으로부터 작가님이 부모로서 아이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쓴 책이어서 그런지 세심하고 다정하게 설명되어있었다.
꼭 필요한 이야기를 그림과 아이들이 이해할만한 언어로 설명되어있었다. 생리에 대해서도 왜 출혈이 나오는지, 여성들이 생리를 경험할 때 어떤 증상들이 나타나는지, 학생때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나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있어서 배려깊은 아이로 성장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같다.
기존의 성교육에서 볼 수 있는 남녀의 성기의 모양, 기능에 대한 차이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이고 성교에 대한 그림도 표현되어있는 부분이 있어서 막연하게 정자가 난자에게 간다는 설명이 아니라 아이에게 명확하게 알려줄 수 있었다.
아이를 키우는 건 행복한 일이지만, 부모가 될 준비가 되었을 때 아이가 와 주면 좋을 것같다는 이야기는 호기심만으로 성관계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예전처럼 너의 몸은 소중해서 아껴주어야한다 가 아니라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직접적으로 와 닿았다.
아이를 낳고 기르다보면 많은 질문들을 마주할 때가 있을 것같다. 많은 지혜를 얻기 위해 책이나 동영상들로 공부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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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어떻게 엄마 뱃속으로 왔어?" 유아교사인 나는 아이들에게 종종 이런 질문을 받는다. 그리고 이 질문을 나 보다 더 많이 받는 쪽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일 것이다. "엄마랑 아빠가 사랑을 해서 네가 태어난거란다." 라는 추상적인 답변으로 대화가 끝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나는 아이들의 성호기심과 , 유아기 자녀의 성교육을 고민하는 부모를 자주 접하는 유아교사로서 적절한 답을 주고 생각을 주고 받으며 함께 여러 방법을 모색하는 편인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참 반갑다. 《생리와 생명에 관한 이야기》는 보건사인 작가가 넷째 아이 출산을 계기로 성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부모로서 아이에게 어떤 말로 알려주면 좋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하여 영유아 보호자를 위한 성교육 강좌를 시작하면서 만들어진 성교육 그림책이다. 아이의 질문에 몸에서 피가 나오는 현상을 "생리"라고 하며 조금 어려운 이야기지만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알려줄 수 있다. 엄마 몸 속 자궁이라는 아기 침대를 준비하고 아기가 안오면 부셔서 피와 함께 몸 밖으로 내보내는 과정을 생리라고 하며 피는 소편과 대변이 나오는 구멍 사이에 있는 질구에서 나오고, 생리를 할 때 배가 아프거나 몸이 움직이기 힘든 사람도 있어서 휴식을 취하기도 해야하며 생리하는 것을 놀리지 말고 존중해야 한다. 《생리와 생명에 관한 이야기》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성인의 몸 모양, 섹스라는 단어, 출산의 자기 결정권 등...많은 비중의 어른들이 아이에게 직접적으로 말하기 어려워 하는 내용을 담았다는 것이다. 생리는 "생명"과 연결되는 매우 소중한 현상이다. 사람의 몸과 생명의 탄생 스토리가 아이들에게 숨기거나 부끄러워서 돌려 말할 것은 아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알려주는 성에 관한 이야기는 분명히 아이의 몸과 마음을 지켜주며 성장 시키는데 꼭 필요한 과정이므로 필요하다. 성교육 그림책 《생리와 생명에 관한 이야기》가 어려운 성교육을 어렵지 않게 들려줄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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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어떻게 엄마 뱃속에서 왔어?" 이 질문을 들은 부모님들은 아이의 나이 여하를 막론하고 불편한 마음이 듭니다. 어디까지 말해야 하나도 문제이지만, 아이의 눈높이에서 적절하게 설명할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전문가는 정확한 용어를 사용하여 가르치라고 하지만 부모 세대부터 낯설기만 합니다. 같은 고민을 한 일본인 작가가 있습니다. 오이시 마나. ...................................... " 생리는 '생명'을 연결해 가기 위한 소중한 현상입니다. 단순히 '일정한 나이가 되면 한 달에 한 번 출혈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그림책에는 생리의 구조뿐만 아니라 알려줘야 할 중요한 내용을 한가득 담았습니다. " --- 저자 서문 ............................................ 주인공은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 다로입니다. 여자아이도 자신의 몸에 대해 궁금하겠지만 남자아이는 생리에 대해 더욱 알 길이 없는데 설명이 잘 된 참 좋은 그림책이 나왔네요.! 다로에게 여동생도 있네요. 성인 여성인 엄마와 아직 어린 여동생을 통해 여성이 겪는 신체적 변화와 각 기관의 기능을 자세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어 좋아요. 구성이 마음에 듭니다. ............................................ 엄마와 여동생과 함께 목욕하던 다로는 한 줄로 흐르는 빨간 핏줄기를 봅니다. 그 피가 엄마에게서 나오는 것을 눈치챈 다로는 "엄마, 다쳤어? 병 걸린 거야?" 무척 걱정합니다. 그리고는 엄마의 몸에서 시작되는 '피' 이야기를 듣고 싶어합니다. ........................................ 자연스럽고 친근하면서 아이의 눈높이에서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작가의 언어와 사랑스러운 그림이 잘 어울리는 그림책. 생리와 생명에 관한 이야기... 초등 중학년 이상 자연스레 그림책으로 성교육을 접해온 아이들에게 권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보길 권합니다. 가정에서 시작되는 성교육 그림책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솔직하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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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초등학생인 딸에게 생리에 대해 어떻게 설명을 해주어야 하는지 막연하기만 했는데 이번에 '생리와 생명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라미에게 자연스럽게 생리에 대해 알려 줄 수 있었던 너무나도 유익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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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오이시 마나 요즘 아이들은 학교에서 어떻게 성교육을 받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했는데 '생리와 생명에 관한 이야기'를 읽어보니 아이들에게 성교육을 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책이었습니다
![]() '생리와 생명에 관한 이야기'는 저자의 실제 에피소드를 토대로 만든 동화책이라고 합니다^^
![]() 책을 싫어하는 라미도 책을 주자마자 바로 그 자리에서 다 읽네요^^ ![]() 자세한 그림과 설명이 부모가 해 줄 수 없는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책에서는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 ![]() 짧은 내용의 책이지만 아이들이 한번쯤 꼭 읽으면 좋은 유익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