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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령의 만화 그리스로마신화 1을 만나고 그리스 로마신화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 아이는 곧이어 2권을 기다렸답니다. 1권은 신들의 탄생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 반면 2권은 신들의 일상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이름만 들어서 헷갈리는 신들의 이야기를 예쁜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하니 조금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 오더라구요.
이전에 그리스로마신화를 읽다보면 이야기의 흐름은 참 흥미롭고 재미있는데 이름이 복잡해서 중간 중간 흐름이 끊기기도 했는데 이 책은 만화와 함께 보다보니 인물을 이해하고 기억하는데도 더욱 쉽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야기와 함께 그림이 떠오르니 이전에 읽었던 것들도 새롭게 기억이 되네요.
흥미로운 신들의 이야기... 무언가 다를 것 만같고 특별할 것 같지만 우리 인간의 모습과 그리 다르지 않은 모습들에 더욱 공감하게 되네요. 그러면서 우리의 생활들도 돌아보게됩니다.
아이는 그냥 과학지식으로 알고 있던 태양이 떠오르는 과정이 태양의 신 헬리오스의 이야기로 전달이되니 더욱 흥미롭게 느껴지나 보더라구요. 헬리오스가 태양마차를 타고 동쪽 하늘에서 출발해서 남쪽 하늘을 지나 다시 서쪽 하늘로 내려오면 셀레네가 은빛으로 떠오르고 헬리오스는 다시 동쪽에서 아침을 기다린다고 해요. 이런것을 보면 아무리 신이라해도 자신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은 없나봅니다. 규칙으로 정해진 이상 그것을 어겼을 때는 많은 사람이 피해를 입게 된다는 것을 신화를 통해 아이는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우게 되네요.
많은 영역에 걸쳐 관련이 되어져 있는 그리스로마신화는 언젠가 한번은 제대로 읽게 되는데 그 부피나 이름들에 의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지요. 처음 그리스로마신화를 접하는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조금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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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령의 그리스로마신화 두번째 이야기 신들의 일상을 통해 신들 사이에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흥미진진하게 만나볼 수 있다. 손혜령의 그리스 로마신화는 만화와 소설을 합성한 하이브리드의 새로운 형식으로 재미 위주만이 아닌 다양한 지식들과 이야기들이 함축되어 그리스 로마신화속 이야기를 좀더 쉽게 이해하면서 보게 해준다. 그림체도 너무 귀엽고 예쁘게 그려져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헤르메스의 타생과 태어난지 얼마안되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성장하는 과정 그리고 명석한 두뇌로 영리하게 소두둑질을 한는 과정과 바쁜 일상에서 어떤일들을 하는지 알게해준다. 제우스의 바람기에 화가난 헤라 제우스는 이오를 소로 바꾸지만 헤라가 눈치채고 헤라에게 소를 빼앗기게 되고 눈이 백개인 아르고스가 감시하는데 헤르메스에게 죽게되고 충직한 아르고스를 위해 공작의 깃에 백개의 눈을 붙였다고 한다. 헤라의 아들인 헤파이스토스는 헤라를 풀어주는 조건으로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아내로 맞이하는데.... 이외에도 아테나와 포세이돈의 대결에서 결국 올리브나무가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걸 생각해낸 승리자는 누구인지 재미있게 볼수 있다. 태양마차를 모는 헬리오스 그의 아들 파에톤의 안타까운 이야기도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지하의 저승세계를 다스리는 하데스 저승이 어떤곳인지 한눈에 살펴볼수 있다. 하데스의 가슴에도 불같은 사랑이 일어나고 그의 상대로 페르세포네와 그녀를 되찾기위한 그녀의 어머니 테메데르의 활약등 신들사이에서도 미움, 질투, 경솔한 행동등 사람들과 똑같은 감성을 느낄수 있다. 신들의 일상 이야기가 한눈에 볼수 있게 그림을 통해 잘 정리되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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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령의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1- 세상의 탄생>책을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신화에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고 또 현대에서 그 흔적을 찾을수 있는 것도 꽤 많아서 신화를 알면 알수록 흥미를 갖게 되는데요. 그래서 아이들이 학습만화로 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많이 읽는 것 같아요. 워낙에 신화의 이야기가 방대하고 등장하는 인물의 이름도 많기 때문에 아이들이 쉽게 접할수 있도록 만든 학습 만화가 그리스 로마 신화를 쉽게 익힐수 있게 도와주는 것은 사실이죠. 저희 아이도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만화로 몇권 읽었거든요. 그런데 이 <손혜령의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는 만화라는 타이틀이 걸려 있기는 하지만 전혀 만화스럽지 않아서 아이들에게 읽히기 참 좋은 책이랍니다.
1권이 '세상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2권은 '신들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1권을 통해서 신들의 가계도와 이름과 역할을 익혔다면 2권에는 신들의 유명한 에피소드를 읽을수 있답니다.
총 7개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제 1장 헤르메스의 소 도둑질 제 2장 백 개의 눈을 가진 아르고스 제 3장 헤파이스토스의 복수 제 4장 아테네의 올리브 나무 제 5장 파에톤과 태양 마차 제 6장 술의 신 디오니 소스 제 7장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이미 알고 있던 이야기도 있고 처음 접한 이야기도 있는데요. 모두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내용이랍니다.
7개의 이야기중 먼저 <헤파이스토스의 복수>에 대한 이야기를 알아볼까해요. 헤파이스토스는 헤라와 제우스 사이의 아들인데요. 헤라는 임신을 하고 자신이 정말 멋지고 훌륭한 아이를 낳을수 있을거라 생각했다가 얼굴도 못생기고 다리도 저는 아이를 낳아서 그 아이를 버려버렸답니다. 그 아이는 바다의 요정 테티스의 집에서 자랐는데요. 이 이야기는 헤파이스토스가 자신을 버린 엄마 헤라한테 복수한 이야기에요. 헤파이 스토스는 손재주가 좋은 대장장이에요. 에로스의 활과 화살, 헬리오스의 전차, 아프로디테의 허리띠, 헤르메스의 모자와 샌들등 신들의 상징적인 물건들이 바로 헤파이스토스가 만든 것들이죠. 그런 헤파이스토스는 멋진 의자를 만들어 헤라에게 보냈고, 헤라는 의자의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앗겨 생각할 겨를도 없이 의자에 앉아버렸어요. 그런데 헤라가 의자에 앉자마자 의자에서 족쇄가 나와 헤라를 묶어 버렸어요. 그 족새는 헤파이스토스만이 풀수 있었지요.
제우스는 헤파이스토스에게 헤라를 풀어주는 대신 소원 하나를 들어주겠다고 약속을 하고 헤파이스토스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아내로 달라고 말했답니다. 헤파이스토스는 무리한 부탁을 해서 헤라를 풀어주지 않으려는 속셈이었는데 제우스는 선뜻 헤파이스토스의 부탁을 들어주었어요. 헤파이스토스는 헤라를 풀어주고 아프로디테와 결혼했지만 결혼 생활이 순탄치 않았다고 해요. 못생기고 늘 대장간에 틀어박혀 있는 남편이 맘에 들리가 없지요. 결국 아프로디테는 전쟁의 신 아레스와 바람이 나고 맙니다. 왜 이리도 헤파이스토스는 불행한 일이 많은 걸까요? 왠지 그의 탄생부터 결혼까지 안타깝기만 하네요. 엄마에게도 버림받고 아내에게도 버림을 받은 헤파이스토스.. 이런 고통을 무언가를 만들어 내면서 삭히고 있었던 건 아닐까 싶네요.
다음에 소개할 내용은 바로 올리브나무에 대한 이야기에요. 어느날 아테나와 포세이돈은 그리스의 한 도시를 보고 동시에 맘에 들어했어요. 그래서 두 신은 이 도시에 가장 도움이 되는 신이 누구인지 시합을 해서 이긴쪽이 도시를 차지하기로 결정했지요. 두 신은 이 도시의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게 무엇인지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바다, 홍수와 가뭄, 지진 폭풍과 같은 물의 힘을 다스리는 포세이돈은 바다의 소금물을, 지혜, 전쟁, 마을의 수호, 공예를 다스리는 아테나는 올리브 나무를 선물했지요. 결국 도시의 왕 케크롭스는 아테나의 손을 들었고 아테나를 수호신으로 삼아 신전을 세워 경배하기로 했어요.
그 후, 그 도시의 이름을 아테나의 이름을 따서 '아테네'로 지었고, 아테네의 수호 아래 번성하게 되었지요. 또한 아테네 사람들은 아테나를 위해 파르테논 신전을 아크로폴리스 언덕에 세우고, 금과 상아로 만든 거대한 '아테나 파르테노스 상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진품은 사라지고 없지만 12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크기의 상이었다고 하네요. 파르테논 신전은 실제로 꼭 보고 싶은 건축물인데요. 이러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있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7가지 이야기 말고도 더 많은 이야기를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예쁜 만화의 그림과 간결하지만 알찬 이야기로 그리스 로마 신화에 흥미를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인데요. 아이들이 읽어도 좋고 어른이 봐도 좋은 책이랍니다. 그림이 예뻐서 신화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여자 아이들도 참 좋아할 거라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이런 신들의 에피소드로 한권이 더 나와도 좋을것 같아요. 신들의 이야기를 읽어보아도 우리 인간과 그리 다르지 않은 마음가짐을 가진 것 같다는 생각도 들면서 이런 신화를 통해서 아이들도 배울거리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화지만 전혀 만화답지 않은 비주얼에 흥미로운 신화도 함께 읽어볼수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접하기에 아주 좋은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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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딸 교실에 그리스 로마 신화 열풍이 부는지 만화로 된 그리스로마 신화 책을 서로 빌려 읽느라 정신없더라구요. 딸아이가 책을 읽는 속도가 조금 느리다보니 아이들의 재촉에 읽다가 대충 보고 책 주인에게 돌려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리스로마 신화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아요. 이번에 표지가 참 예뻐서 딸이 좋아할 것 같은 책을 만났습니다. 손혜령님이 그리고 엮는 <손혜령의 만화 그리스로마 신화2>였습니다.
딸아이에게 이 책을 보여주니 정말 읽고 싶었다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만화보다 글밥이 조금 되지만 아이에게는 그런게 문제되지 않더라구요. 만화로 이루어진 그림은 글의 내용을 좀더 이해하기 쉽게 해주는 도구적인 역할을 합니다. 글로 이해되지 않는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보니 이해가 쉽더라구요. 물론 그림이 순정만화같기도 하고, 명랑만화 같기도 해서 귀엽고 예쁘니까 더 좋아하네요.
<손혜령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2>는 신들의 일상이랍니다. 1편은 신들의 탄생에 관한 내용으로, 올림푸스 신전의 신들이 어떻게 탄생하고 어떤 일들을 하는지를 알려줬다면, 2편은 신들이 벌이는 이야기입니다. 헤르메스가 어떻게 소를 훔쳤는지, 헤라와 제우스의 아들 헤파이스토스가 헤라에게 어떤 복수를 하였는지, 그래서 헤파이스토스가 얻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게 됩니다. 아폴론의 아들 파에톤이 태양마차를 잘못 끌다가 제우스의 벼락에 맞아 죽게 된 이야기, 술의 신 디어니소스, 그리고 페르세포네가 왜 저승의 신과 결혼하게 되었는지, 그래서 봄여름가을 그리고 추운 겨울이 생기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를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아이가 학교에 가고 난 후 읽게 된 <손혜령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2>는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그리스로마 신화를 그저 재미만을 위한 내용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고, 만화로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니 아이와 부모 모두 같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만화로 된 그리스로마 신화보다는 적당한 글밥이 글의 내용을 좀더 충실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다시금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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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령의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제 1권인 '세상의 탄생'에 이어서 제 2권은 '신들의 일상' 이야기랍니다. 제2권인 '신들의 일상'에서는 인간과 똑같은 감정을 가진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사건들을 다루고 있답니다.
이 책은 만화와 소설을 합성한 하이브리드 형식의 새로운 그리스 로마 신화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품위 있는 만화로 표현하고, 정확한 정보를 함축적인 글로 풀어내어 어린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패밀리 북이라고 하네요. 또한 시각정보전문회사인 (주)아메바에서 출간한 이 책은 신화의 복잡한 이야기 구조를 만화를 이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정보디자인 방식으로 전개한 새로운 형식의 북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3학년인 큰 아이는 물론 1학년인 작은 아이도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를 만화책으로 읽었답니다. 1학년인 작은 아이는 아직 글밥이 좀 많은 책은 꺼려 하는데 유독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는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예쁜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그런 듯 싶기도 하구요. 이 책은 만화로 구성되어 있는 책이지만 글밥이 꽤 있어서 좋더라구요. 너무 글밥이 없는 만화책은 읽고 나서도 그 내용을 잘 알기 어려울 수 있는데 이 책은 만화를 보면서 글을 읽어서 그런지 부담을 느끼지 않으면서도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 흐름을 잡을 수 있는 듯 싶네요. 그림 또한 예뻐서 아이들의 시선을 끌어주는 듯 싶구요.
또한 2권인 '신들의 일상' 이야기는 신들이 동떨어진 이야기보다는 우리 사람과 비슷한 이야기와 비슷한 감정 등의 이야기를 많이 다루고 있어서 좀 어린 아이들도 이해하기 쉬운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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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령의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이 책은 색다른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로 신들의 이야기를 만화와 이야기로 풀어 낸 책이다. 일단 만화책이면서 스토리를 읽게 된다는 점이 특이하다. 그래서 그런지 재미있고 만화적 요소때문에 아이들이 끝까지 읽어 낸다. 헤르메스, 아프로디테, 포세이돈과 아테나, 디오니소스, 하데스 등 신들의 탄생, 결혼등 즐겁고 유쾌한 신들의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었다.
다음은 초등 6학년인 딸아이가 <손혜령의 만화 그리스 로마신화>를 읽고 쓴 독서감상문입니다. --------------------------------------------------------------------------------------- <손혜령의 만화 그리스 로마신화> 이 이야기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들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책에는 여러명의 신들이 나오는데, 나는 스틱스가 흥미로웠다. 스틱스는 저승세계를 흐르는 강, 혹은 그 강의 여신이라고 한다. 스틱스에 걸고 한 맹세는 설령 신들의 왕이라고 해도 결코 깰수 없는 절대적인 약속이었다고 한다. 만약 스틱스에 걸고 한 맹세를 깨게 되면, 1년 동안 숨도 쉬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며, 목소리로 내지 못하고 죽은 듯 누워 있어야만 한다. 또 그 후로 9년 동안은 신들의 모임에 낄수 없게 된다고 쓰여 있었다. 나는 스틱스라는 것은 한 번 도 들은 적은 없지만, 꽤 무서운 여신인것 같다고 생각한다. 보통 인간들은 1년 동안 숨, 먹는것, 마시는 것, 목소리를 내지 않는 것은 절대로 하지 못한다. 아마도 그렇게 한다고 하면 죽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내 생각엔 신들도 스틱스 강을 무서워 하는 것 같았다. 아무리 신이라고 해도 , 스틱스 강에 맹세한 것을 깰수 는 없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이 정말 좋았던 것 같다.
- 2013. 10. 19 오수빈 (초등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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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를 모르고서는 서구문명을 알 수가 없지요 서구 문화의 두 축 성경과 그리스 로마신화 그 둘은 아이들이 무엇을 하건 간에 어느 정도는 알고 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조금씩 읽도록 해 주고 싶은데 엄마만 급할 뿐 쉽지는 않더라구요 좋은 책을 구해줬는데 재미없다 타령이나 하고 ㅋㅋㅋ 그림도 역할이 큰가봐요 그러고 보면 내용은 참 좋은데 그림은 제 눈으로 보기에도 예쁘다 싶지는 않거든요 ㅋㅋㅋ 있는 책은 죽어라고 안 읽더니 도서관에서 본 만화 그리스로마신하에는 흠뻑 빠지더라구요 유명한 모 출판사의 만화로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로 된 책은 아이들에게 적극적으로 보라고 권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내용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의 책 읽는 힘이 떨어지는 게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다가 발견한 요 시리즈 일단 '만화'그리스 로마 신화라길래 반신반의 했어요 그런데 내용을 넘겨보니 만화가 만화가 아니네요 ㅎㅎㅎㅎ 내용에 따라 나오는 그림이 만화체를 빌릴 뿐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만화가 아니라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일단 제 눈에는요 ㅋㅋㅋ 만화 그리스로마신화 때문에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좋아하게 된 우리 꼬맹이들 제목 보고는 달려들더니 처음에는 두어장 넘기다가 놓더라구요 자기스타일이 아니라나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읽기 시작하더니 ㅎㅎㅎ 재밌다네요 작젖 성공~!!! ^^ 요 책은 '신들의 일상'이라는 소제목으로 올림푸스 열두신이 완성된 이야기들이 나오네요 첫 이야기는 태어난 그날 도둑질을 시작한 재기넘치는 헤르메스와 아폴론의 이야기 두번째 이야기는 제우스의 사랑을 받은 이오와 백개의 눈을 가진 거인 아르고스이 이야기 세번째 이야기는 자기를 버린 어머니를 골탕먹인 헤파이스토스의 이야기 네번째 이야기는 같은 도시를 탐냈던 아테나와 포세이돈의 이야기 다섯번째 이야기는 끓는 피를 주체하지 못했던 파에톤의 이야기 여섯번째 이야기는 올림푸스의 열두신에 마지막으로 들어간 술의 신 디오니소스의 이야기 마지막 일곱번째 이야기는 이 세상에 겨울을 있게한 페르세포네의 이야기 이렇게 일곱개의 이야기가 실려 있네요 만화로 된 그리스 로마 신화만 읽으려던 녀석들 이 책 재밌게 읽고 났으니 이제 집에 잇는 신화책으로 눈을 돌려 줄려나요 ㅎㅎㅎㅎ 만화에서 글밥 긴 이야기로 넘어가는 좋은 중간 단계가 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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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혜령의 만화 그리스로마신화>는 이해하기 쉽고 재밌는 그리스로마신화입니다. 초등 저학년 부터 어른들에게 권할 수 있는 책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목에 만화라고 소개하고 있는 데 그냥 단순한 만화가 아니라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함축해서 표현한 글과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읽는 친구들로 하여금 철학하게 만들고 생각을 하게 끔 만들어 주어서 사고력은 물론 추리력이나 논리력에도 도움을 줍니다. 책 이야기에 빠져 있다보면 그리스로마신화 세계로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행운도 주어집니다.
아테네의 올리브나무에 대한 신화를 보는 데 올리브나무에 대한 정보까지 볼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파에톤과 태양마차의 이야기는 정말 슬펐습니다. 자기 역시 화를 당하고 말았고 단 한 번의 실수가 가족을 슬픔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만들었지요. 올리브를 볼 때마다 생각날 것 같아요..
하데스와 페르세포네에 걸친 이야기도 사랑이라고 하기엔 참 막무가네입니다 ㅎ~
그림이 아주 예뻐서 그림보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유쾌하기도 하고 슬프고 안타까운 이야기까지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지혜와 교훈을 주는 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어른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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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령의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1권을 재미있게 읽고 다음 이야기 많이 기다렸었는데, 이리 만나볼 수 있어서 아이가 너무나 좋아했답니다. ^ ^ 그리스로마 신화의 이야기는 읽는 이로 하여금 집중있게 흡수시키게 하는 매력이 있어 어른들에게도 인기가 많지요. ^ ^ 첫 번째 이야기였던 [세상의 탄생]에 이어 이번 이야기는 신들의 이야기를 더 구체적으로 담았어요. 그래서 더 재미있다는 사실!! 완전 만화식이 아니고, 그리풍도 아이들이 보기에 예뻐요. 그리스로마 신화 이야기를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가고자 하는 초등생들에게 딱 좋은 책입니다. ^ ^
1. 헤르메스의 소 도둑질 2. 백 개의 눈을 가진 아르고스 3. 헤파이스토스의 복수 4. 아테네의 올리브 나무 5. 파에톤과 태양 마차 6. 술의 신 디오니소스 7.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저역시 그리스로마 신화 이야기를 좋아해서 학창시절 몇 번 반복해서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의 이름을 들으면 막 친근하게 느껴지면서 대충의 이야기가 떠오르곤 하지요. ^ ^ 우리 딸 아이 역시 그리스로마 신화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제가 몇 개의 이야기를 들려준 적도 있구요, 아이가 학교 도서관에서 그리스로마 신화 관련 이야기를 읽은적도 있지요. 그런데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 자체가 허구스러운 면도 있지만, 지금의 도덕관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다소 있기에 아이들에게 마음놓고 읽히기가 꺼려진다는 다른 부모님들도 있더라구요. 만화 형식으로 된 어떤 책은 그림풍 자체가 도드라지는 면이 눈에 크게 띄어 아예 아이들에게 권하지 않는 부모님들도 많았구요. 이 책은 그런 단점을 싹 보완해 주는 책이라는 장점이 있어요. 각 페이지의 밑에 각주를 달아놓아 이해력을 높인 부분도 마음에 들었구요. 너무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세 번째 이야기는 [신과 인간]에 대해 이야기가 펼쳐질 듯 해요. 신과 인간의 대표적인 이야기는 프로메테우스가 있지요. 또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에로스와 프시케의 이야기도 들어있을거 같아요. ^ ^ 더 흥미진진해지는 그리스로마 신화!! 한번 읽으면 그 재미에 폭 ~ 빠지지요. ^ ^ 명화와도 연계가 되어 있고 또 기본 상식으로도 알아두는게 좋으니 이 책이 좋은 선물이 되지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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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아들래미 다른 친구들과는 다르게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해선 별로 관심이 없더라구요. 그리스 신화를 안 읽기에는 왠지 아쉬운 그런 느낌이 있구요. 또, 그리스 로마 신화 책들이 만화로 된 책들이 대부분이기도 하고 내용도 살짝 그런 내용들이 많아서 아쉬웠거든요. 다른 책을 샘플로 보여줘도 시큰둥하더라구요. 하지만 손혜령의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만나고 나서는 다른 느낌을 받게 되었답니다. 무엇보다 아들래미가 관심없는 듯 하지만 만화로 되어있어 아이가 부담없이 읽을 수 있구요. 다른 책과는 다른 일러스트가 깔끔하고 군더더기가 없는 내용이라 아이들이나 어른들도 부담없이 그리스신화에 대해 알아갈수 있더라구요.
1권은 신들의 탄생을 주제로 다루었다면 2권에서는 신들의 일상을 주제로 다루어 헤르메스의 소 도둑질 이야기, 헤파이스토스와 아프로디테의 결혼, 포세이돈과 아테나의 경쟁, 태양 마차를 몰고 싶었떤 꼬마 파에톤의 비극, 술의 신 디오니소스의 탄생 등등 여러편의 이야기들이 수록되어있습니다. 아이가 책을 보면서 1권과 다르게 2권에서는 제우스신이 살짝 나이가 들어져있는 모습이라고 하더라구요. 엄마는 봐도 잘 모르겠는데 아이는 그런것도 캐취해서 사실 놀랐답니다. 그 만큼 일러스트에도 내용과 맞게 꼼꼼하게 그려져있다는 것을 알수 있겠죠. 무엇보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아이들 교재나 교과서에도 가끔 언급이 되곤 한답니다. 아이가 하는 구몬학습지에 파에톤 이야기가 수록되어진 부분이 있었는데 아이가 이 책을 읽곤 난후라 그런지 학습지 지문을 보면서 흐믓해하더라구요. 엄마인 저한테도 엄마 이 책에서 나온 내용이 여기에 나왔다며 알려주더라구요. 그리스 로마 신화가 선정적이고 어렵다고 생각해서 아직 안 읽어본 친구라면 이 책으로 그리스로마 신화를 시작해보아도 좋을 듯 합니다. 또, 아이가 3권은 언제 나오냐며 궁금해하더라구요..얼른 3권도 만나봤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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