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6)

리뷰 총점 종이책
기후1.5℃ 미룰 수 없는 오늘
"기후1.5℃ 미룰 수 없는 오늘" 내용보기
박상욱 기자님을 알게 된 건 딱~ 1년 전인 2021년 7월 경남교육청에서 실시한 학부모 그린멘토 교육 때 온라인 줌 화면을 통해서였습니다. COVID-19 바이러스로 인해 잃은 것도 분명 많았지만, 온라인 교육이 많아지면서 평생 듣지도 보지도 못했을 분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던 건 저에게 큰 행운이었습니다. 그 중의 한분이 박상욱 기자님이었는데요. <<박상욱의 기
"기후1.5℃ 미룰 수 없는 오늘" 내용보기

박상욱 기자님을 알게 된 건

딱~ 1년 전인 2021년 7월

경남교육청에서 실시한 학부모 그린멘토 교육 때

온라인 줌 화면을 통해서였습니다.

COVID-19 바이러스로 인해

잃은 것도 분명 많았지만,

온라인 교육이 많아지면서

평생 듣지도 보지도 못했을 분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던 건 저에게 큰 행운이었습니다.

그 중의 한분이 박상욱 기자님이었는데요.

<<박상욱의 기후 1.5>> 연재 기사를 읽으면서

전 인류에게 닥친 위기를 좀 더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바라보는 눈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박상욱 기자님의 기사를 간간히 스크랩 하면서

이 좋은 내용을 더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책으로 출판되었네요.


지은이 박상욱

박상욱 기자님은 JTBC 환경 분야 심층 취재 기자로

뉴스를 통해 각종 재난 재해 현장에서 소식을 전하는 한편,

수많은 기획 리포트를 통해 숲의 효과와 중요성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2019년 11월 25일 처음으로 연재를 시작한

<박상욱의 기후 1.5> 는

환경 공부를 막 시작한 새내기였던 저에게

정말 유용한 자료가 되었고

그 어떤 저명한 학자의 책보다 더 중요한

참고서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기후 위기를 취재하던 와중에 태어난 첫아이를 마주하고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음을 깨닫는 저자를 보며

같은 부모로써 어떤 마음이었을지 공감이 되었습니다.

어떤 거대한 포부가 있어서

기후위기를 거론하고 지구 환경을 지키자고

외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국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해 주기 위해

철저한 사명감으로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위기에 대하여

세계 각국들은 어떤 노력을 해왔고,

지금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려주고,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제시해 줍니다.




그래프와 지도 그림까지 제공되어

이해를 더욱 도와주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은,

온실가스 감축은,

탄소중립 이행은

그저 '도의적인 차원'의 행동이 아니다.

시리도록 차가운 '냉정한 판단'과

치밀하고 반복적인 '과학적 계산'에 근거한 일이다.

(중략)

이미 늦었고,

더는 미룰 여유가 없다!

맺음말 361p

저자의 이야기에 백배 공감합니다.

'백향과' 라고

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덩굴 과일이 있습니다.

그 과일이 제가 사는 곳 김해에서

'로컬푸드' 로 재배되고 있다는 것을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회과목을 배울 당시

우리나라는 온대지방에 속한다고섬

학교 시험에 나올 정도였는데요.

백향과를 보며 문득 무서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구가 얼마나 뜨거워졌으면

열대 지방의 과일이 온대 지방의 '로컬푸드'가 되어 버린건지...

단순히 뜨거워지는게 아니라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박상욱 기자님의 책 제목 '미룰 수 없다' 가

더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탄소 중립을 위해 달리기 시작한 지금

우리도 더 이상 걷고만 있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아직 속도가 빠르지 않을 때

함께 읽고 달리기를 시작해야겠습니다.

<<기후1.5℃ 미룰 수 없는 오늘>> 을 통해

기후위기, 탄소중립에 대한 기초지식도 쌓고

함께 행동하는 시민의식을 보여 줄 때입니다.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m****0 2022.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후 1.5℃ 미룰 수 없는 오늘
"기후 1.5℃ 미룰 수 없는 오늘" 내용보기
코로나 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이로 인해 감염자 수가 증가 일로에 있는 요즘입니다. 팬데믹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악재로 전 세계 경제가 당분간 침체기에서 벗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펜데믹의 연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경제를 지원하는 동시에 한국 경제의 장기적인 구조전환을 위한 방향성을 가지고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한국판 뉴딜 사업'이 한
"기후 1.5℃ 미룰 수 없는 오늘" 내용보기

코로나 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이로 인해 감염자 수가 증가 일로에 있는 요즘입니다. 팬데믹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악재로 전 세계 경제가 당분간 침체기에서 벗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펜데믹의 연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경제를 지원하는 동시에 한국 경제의 장기적인 구조전환을 위한 방향성을 가지고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한국판 뉴딜 사업'이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한국판 뉴딜 정책은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그리고 휴먼 뉴딜로 짜여 있으며, 팬데믹을 극복하고, 디지털 경제의 전환과 기후 변화 위기를 전 세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탄소감축과 에너지 산업의 전환이라는 큰 방향성과 움직임을 잘 읽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답니다.

 

특히 그린 뉴딜은 기후변화, 지구온도 상승으로 인해 나타날 생태적 위기를 염두할 때 어쩌면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일 수 있습니다. 기후 위기는 단순히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닌, 살고 죽는 문제와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죠.

 

많은 과학자들이 2020년~2030년 전 세계가 유의미한 탄소 감축을 이행하지 못한다면 결국 지구온도가 산업화 이전보다 1.5℃ 이상 상승해 기후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기후 1.5℃ 미룰 수 없는 오늘>에서는 지구촌 곳곳에서 목도하고 있는, 날씨나 자연환경의 변화를 넘어 사회경제적 위기와 직결되는 기후 위기와 기후 재난 앞에서 전 세계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또 우리나라는 어떤 과정을 거쳐 탄소 중립을 선언했으며, 어떤 숙제를 당면하고 있는지 짚어보고 있습니다.

 

산업화 이전(1850년~1900년) 대비 지구의 평균 온도 상승 폭을 1.5℃ 이내로 제한해야하는 과학적 근거를 2021년 8월의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의 보고서를 통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지구의 기온은 이미 1.09℃ 오른 상태이며, 오르는 속도 마저 점차 빨라지고 있습니다. 기준점으로 삼고 있는 산업화 이전과 비교했을 때, 100년의 세월 사이 0.78℃ 올랐는데, 이후 불과 10년 만에 0.31℃가 올랐다는 겁니다. 그로 인해 해수면 상승 속도 역시 매우 빨라져 과거에 해마다 1.3mm씩 오르던 해수면이 이제는 3.7mm씩 상승하고 있답니다.

 

중요한 사실은...

 

평균 기온이 1.09℃ 오른 지금만 하더라도 50년에 한 번 찾아올 법한 극한 고온 현상이 산업화 이전 보다 4.8배 늘었고, 10년에 한 번 찾아올 법한 폭우와 가뭄도 각각 1.3배, 1.7배가 됐습니다.

 

국제사회가 상한선으로 정한 1.5℃의 상황도 결코 낙관적인 미래가 아닙니다. 극한 고온 현상은 8.6배, 폭우는 1.5배, 가뭄은 2배로 증가하기 때문이죠. 파리 기후 협약 당시 상한선인 2℃에선 극한 고온 현상이 무려 14배 가까이 잦아집니다.

 

이러한 기후 재앙의 위기 속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탄소 중립을 선언했고, 우리 정부는 2020년 12월에 탄소 중립을 선언하기에 이르렀으며. 유럽연합, 미국, 일본, 중국 등과 마찬가지로 탄소 중립의 목표 시점은 2050년으로 설정했습니다.

 

책에서는 심각한 이산화탄소 발생이 지속되게 된다면 평균 기온, 최저 기온, 강수량 및 이에 영향을 미치는 작물의 수확량 등 모든 항목에 걸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함을 다양한 도표와 과학적 논증을 통해 예시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지구 평균 기온 상승 폭을 1.5℃ 이내로 제한하기 위한 최고의 솔루션은 단연 '이산화 탄소 최저 배출, 온실 가스 최저 배출' 로 귀결짓고 있답니다.

 

저자에 따르면, 최저 배출 시나리오 대로라면 온실 가스 배출량은 2020~2021년 정점이어야만 하며, 더 늘어나선 안 됩니다. 또한 전 세계가 당장 빠른 속도로 감축에 나서서 2030년엔 배출량을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2050년에 탄소 중립을 실현해야만 합니다.

 

총 5장으로 이뤄진 본서에서는 대략 아래의 내용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1장. 2021년 탄소 중립 '원년'이 되다.

2장. 탄소 중립, 글로벌 의제로 거듭나다.

3장. 탄소 중립,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다.

4장. 대한민국, 탄소 중립을 선언하다.

5장. 인고 끝에 등장한 대한민국 탄소 중립 로드맵

 

사계절은 이제 옛 말이 되었습니다. 이제 거의 느낄 수 없게된 봄과 가을, 잦아진 가뭄과 홍수의 예측 불가한 자연 재해들 그리고 탄소 중립의 방아쇠가 된 코로나 19 팬데믹의 상황을 사실에 근거해서 담담한 필치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한국판 뉴딜의 한 축으로서의 그린 뉴딜은 탄소 중립의 첫걸음이며, 탄소 중립 선언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 지적하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과학자가 지금 상황에서 기후 변화 대응은 정당이나 이데올로기에 상관없이 긴박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기후 변화 대응 이슈는 여전히 여와 야로, 진보와 보수로 갈라진 논쟁거리에 불과함을 지적합니다.

 

따라서 새롭게 들어선 정부가 기존 한국판 뉴딜 사업을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어떤 형태로 변화시킬 것인지 눈여겨 볼 대목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국제 사회에선 탄소 중립에 대한 정책과 산업, 경제 구조가 '메이저 이슈'가 된지 오래입니다. 그에 비해 대한민국의 탄소 중립은 이제 첫 발을 띄었으며, 아직까지 우리나라안에서는 '마이너 이슈'가 분명합니다.

 

특히, 저자는 우리 개개인의 생애 주기 차원에서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에 대한 교육의 시급성 또한 지적합니다. 탄소가 곧 돈이며, 탄소 감축이 곧 비용 감축인 시대로 접어들게 됩니다. 관련 기술과 산업 또한 '블루 오션'을 지나 조만간 '레드 오션'이 될 상황이기에 정부 또한 탄소 중립을 더욱 심각하고 진지하게 대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격변하는 기후 변화와 기후 재앙에 맞서 개개인들의 목소리가 좀 더 적극적이어야 할 것입니다. 저자의 말 처럼 단순히 '전등하나 더 끄자' 가 아닌 '그 전등을 켜는 전기를 재생에너지로 바꾸자'가 되어야 할 때라는 말입니다.

 

기후 위기 대응의 가장 확실한 솔루션인 온실 가스 감축과 탄소 중립 이행은 그저 '도의적 차원'의 행동이 아닌 시리도록 차가운 '냉정한 판단'과 치밀하고 반복적인 '과학적 계산'에 의거한 명백한 사실임을 절감하게 됩니다.

 

이미 늦었고, 더는 미룰 수 없는 산업화 이전 대비 평균 기온 1.5℃ 이내로의 제한과 관련한 엄중한 현실과 각국의 노력 그리고 우리나라의 탄소 중립 로드맵까지를 한 번에 짚을 수 있는 책으로 평가합니다.

 

많은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t******r 2022.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탄소중립에 관한 종합 보도
"탄소중립에 관한 종합 보도" 내용보기
박상욱 JTBC 기자가 2022년에 펴낸 "기후 1.5도씨 미룰 수 없는 오늘"은 방송 기자이지만 우리나라의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어려움, 한계와 방향 등을 잘 정리하고 있다국내 기후정책과 노력의 내용과 한계, 그리고 주요국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국내 산업계와 환경단체, 전문가 등은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기자로서 취재한 내용을 책에 정리하고 있으며, 재치있는 멘트를 곁들이고 있다한
"탄소중립에 관한 종합 보도" 내용보기
박상욱 JTBC 기자가 2022년에 펴낸 "기후 1.5도씨 미룰 수 없는 오늘"은 방송 기자이지만 우리나라의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어려움, 한계와 방향 등을 잘 정리하고 있다

국내 기후정책과 노력의 내용과 한계, 그리고 주요국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국내 산업계와 환경단체, 전문가 등은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기자로서 취재한 내용을 책에 정리하고 있으며, 재치있는 멘트를 곁들이고 있다

한겨레신문 조홍섭기자의 환경서적을 몇권 흥미와 유익하게 보았는데, 박상욱기자는 기후위기 노력과 관련하여 최근 몇년동안 빠르게 전개되었던 탄소중립 이슈를 종합적인 기록물 형태로 잘 정리하고 있다

박상욱 기자는 앞으로도 기후위기 이슈를 좀더 다루겠다고 하니 제2권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원전 회귀, 미중 경쟁, 국내 정권교체 등 큰 변화 속에서 기후 대책은 어떤 진전이 담기게될지 우려 속에서도 희망을 만들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0 2022.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후 1.5ºC 미룰 수 없는 오늘
"기후 1.5ºC 미룰 수 없는 오늘" 내용보기
생존과 번영을 위한 탄소중립 레이스... 자연과학도서 기후 1.5ºC 미룰 수 없는 오늘 탄소중립?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책, 이산화탄소의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이다. 지구가 뜨거워지고 온난화에 대한 이야기는 꼬마아이도 알만큼 많은 애기들이 나오고 있다. 지구의 온도는 점점 올라가고 기후이상변화와 함께 우리가 사는 생활에
"기후 1.5ºC 미룰 수 없는 오늘" 내용보기

생존과 번영을 위한 탄소중립 레이스... 자연과학도서

기후 1.5ºC 미룰 수 없는 오늘

탄소중립?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책, 이산화탄소의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이다.

지구가 뜨거워지고 온난화에 대한 이야기는 꼬마아이도 알만큼 많은 애기들이 나오고 있다.

지구의 온도는 점점 올라가고 기후이상변화와 함께 우리가 사는 생활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사계절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고온현상이 계속 되고, 기록적인 폭염과 함께 태풍은 인간에게 많은 피해를 끼쳤다.

이런 기후대응을 위해서 두가지로 구성이 된다.

감축과 적응.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감축,

지금당장 온실가스 감축을 시작, 2050년에 탄소중립을 이룩하자는 시나리오를 시작해야 한다.

더이상은 미룰수 없는 일이다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은 어느날 갑자기 우리에게 찾아온 것은 아니다.

기후위기와 더불어 신종 감염병이 생기고 있는 것이다. 기온이 계속 오르다보면 모기 뿐 아니라 병원균의 개체수가 늘어나게되고, 폭우나 홍수로 인해서 쥐와 같은 설치류의 배설물에 노출되기가 쉬워진다.

코로나가 박쥐로 부터 시작된것으로 보자면,, 아주 연관성이 없어 보이진 않는다.

기후위기는 기온이 올라가는 것 뿐 아니라, 지구와 인류, 생태계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탄소중립에 이미 시작한 나라들이 있다.

RE100

재생에너지 100% 캠페인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에 참가한 기업은 이미 300곳이 넘는다.

환경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이다.. 바로 눈앞에 있는 위험에만 반응할 것이 아니라, 미래의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더이상 모른척 할수 없는 문제이다.

전 세계가 생존문제가 달린 탄소중립 레이스

더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후1.5ºC 미룰수없는오늘

#초사흘달

#박상욱

#자연과학

#리뷰어스클럽

#서평이벤트

k******0 2022.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과학_ 기후 1.5℃ 미룰 수 없는 오늘 _ 박상욱
"자연과학_ 기후 1.5℃ 미룰 수 없는 오늘 _ 박상욱" 내용보기
P.33 평균 기온이 7℃ 오른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악화를 의미합니다. 더는 사계절을 누리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저 더웠던 날은 더욱더 극악무도하게 더워지는 거죠. (···) 우리가 열심히 탄소중립 노력을 기울였을 때, 연중 손꼽ㅎㅣ게 더운 날은 지구 전체 평균으로 현재보다 50일 가까이 늘어납니다. 노력하지 않으면 무려 130일이 늘어나고요. (···) 지구 전체로 봤을 때
"자연과학_ 기후 1.5℃ 미룰 수 없는 오늘 _ 박상욱" 내용보기


 


P.33

평균 기온이 7℃ 오른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악화를 의미합니다. 더는 사계절을 누리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저 더웠던 날은 더욱더 극악무도하게 더워지는 거죠. (···) 우리가 열심히 탄소중립 노력을 기울였을 때, 연중 손꼽ㅎㅣ게 더운 날은 지구 전체 평균으로 현재보다 50일 가까이 늘어납니다. 노력하지 않으면 무려 130일이 늘어나고요. (···) 지구 전체로 봤을 때, 손꼽히게 비가 많이 오는 날은 평균 1.2~2.8일 늘어납니다. (···) 이 일수는 강수량과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강수량이 늘어나는데, 억수같이 퍼붓는 날은 1년에 하루나 이틀만 늘어난다는 것은 곧 물난리가 '일상'이 된다는 뜻입니다.

 

P.130

IPCC는 2100년까지 해수면이 110cm 가량 오를 거로 내다봤습니다. 지난 2013년 보고서에선 60~98cm가량 오를 것으로 예측했는데, 어느새 상황이 더 나빠진 겁니다. 해양 온난화의 속도가 최근 2배로 빨라졌다는 게 IPCC 과학자들의 분석 결과입니다. 북극에 이어 남극 빙하까지 녹아내리기 시작했고, (···) 100년에 한 번 겪을 슈퍼 태풍 같은 극한 현상이 2050년이면 해마다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P.238

IPCC의 의장을 배출한 나라, 기후변화에 관한 또 다른 국제기구인 녹색기후기금(GCF)의 사무국이 자리한 나라, 뒤늦게 그린 뉴딜을 외친 유럽보다 먼저 녹색성장이라는 화두를 국제사회에 내놨던 나라. 모두 대한민국입니다. 하지만 '그런데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나라, 변화가 없는 것을 넘어 온실가스 배출량이 해마다 꾸준히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죠.

 

P. 341

그런데 한국은 국내에서도 꾸준히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한 점은 이를 추진하는 정부도, 건설을 강행하는 기업도 모두 탄소중립을 선언했다는 사실입니다. 정말로 탄소중립의 뜻을 모르는 게 아닌지 의심하게 될 지경입니다. (···) 정부가 석탄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 있도록 시민사회의 지속적인 요구와 압박이 필요한 때입니다. 기후변화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 기후변화에 관심이 없는 시민이라도 우리가 꼬박꼬박 낸 국민연금의 손실을 막기 위해서 말이죠.


 

 

▶ 한 나라의 수장이 기후변화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다면 어떤 사태가 일어날까?

국민들은 리더의 말을 받아들이고 전적으로 그의 말을 따르며 잘못된 판단과 말을 전하고, 기업들은 환경에 대해 고려하지 않은 경영을 해버린다. 이 책은 미국의 전 트럼프 대통령이 가진 기후변화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초래한 사태로 첫 장을 연다. '와. 트럼프 진짜 .. 여러 가지로 대박이다.. 자본에만 억 매여서 보이는 게 없는가 보다. 결국 본인의 자본을 위해서라도 자연과 기후는 부정할 수 없는 존재임을 왜 모를까? ESG 경영이라는 게 왜 나와있는지를... 한 나라의 수장이, 너무나 무지하구나.. 우리나라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지?" 읽는 내내 한숨이 나왔다. 여전한 우리 정부에 대해서 깨닫고는 그저 한숨만 나왔다. 그리고 이 방대한 내용을 내가 얼마나 잘 정리하여 알릴 수 있을까 하는 것도 너무나 큰 부담감으로 다가왔다.

 

 

 

 

 

우리나라의 환경은 현재 어떤 상황일까?

SSP 시나리오(IPCC 6차 평가 보고서에 사용) 통해 우리나라의 기후변화를 측정하였는데, 평균기온 최고 기온, 최저 기온, 강수량 등 모든 항목에 걸쳐 문제가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평균 기온이 미래 중반기에 1.8℃나 높아지는 13℃의 현상이 나타나고, 한해 1,195.2mm 내리던 비가 1370.5mm로, 강수일수는 123.8일에서 116.4일로 일주일이나 줄어든다. 즉 하루에 더 많은 비가 몰아친다는 말이란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각국에서 재생에너지 기술 발달로 화석연료를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환경친화적으로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이루어 가는 시나리오임에도, 왜 이런 사태가 발생하는 걸까?

 

 

 

사실 지구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경고를 해 왔다.

대표적으로 세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로 사계절의 특징과 균형을 깨버린 기후변화와 두 번째로 서늘한 아고산대에서 자라는 고산 침엽수들이 2016~2017년 즈음부터 고사(枯死; 말라죽다)가 시작되었고, 마지막으로 해수온의 상승으로 2018년에 이미 홍도 앞바다의 어종의 절반 이상(55%)이 아열대 종이 차지했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기온 상승으로 잦은 태풍이 생겨났다.


2018년 8월 말 19호 태풍 솔릭.

2019년 7월 5일 서울의 폭염경보, 많은 횟수의 가을 태풍과 한반도 기상 역사를 다시 쓴 따뜻한 겨울.

2020년 역대급 따뜻한 3월, 역대급 추운 4월, 54일간의 역대급 긴 여름 장마와 역대급 강수량 (원인 p.48), 일주일 동안의 3가지의 가을 태풍. 역대급으로 건조한 10월, 이어진 11월의 장마.

21년 3월 24일, 역대 가장 이른 개화. 서울의 벚꽃. 평년대비 17일 당겨짐.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환경 변화에 둔감해진 상황에서도 이상 기상 현장이 가득함.


 

게다가 기후변화는 감염병과도 상호 연관이 있었다. 이미 우리나라는 2009년에 보건복지가족부에서 '기후변화 대비 전염병 예방 관리 강화'에 대한 전략을 세웠었고(하지만 실현 가능에 대한 어려운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다.), 2011년에는 국립수의과학연구원의 정석찬 연구관도 기후변화로 인한 새로운 감염병이 등장하기에 전문가를 지속적, 체계적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경고는 2015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정책 동향지에 신종 감염병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의 변화가 커졌다는 글을 실으며 우리에게 경고를 했었다. 2019년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인간과 환경 간 상호작용의 변화가 신종 감염병 확산 및 공중 보건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렇게 많은 전문가가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경고해왔음에도, 어째서 아직까지 눈에 띄는 변화가 없을까를 고민하게 되었다. 무엇이 문제일까?

 

 

 

 

▶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세계의 흐름은 어떨까?

책은 우리가 환경, 특히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와 세계 각 기관에서 보고된 정확한 자료를 토대로 우리나라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알려준다. 세계 각국의 기업들은 유럽연합집행위원회가 발표한 피포 55(Fit for 55) 패키지에 맞춰 빠른 변화를 맞이, 마련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탄소 저감을 실행하지 않는다면, 당장에 닥치는 경제적 이익을 포기해야 하는 등의 조치 때문이다. 항공과 선박업종도 배출권을 할당받아 모자라면 추가로 구매해야 하거나, 탄소세를 내야 하거나 등으로 말이다. 그리고 젤 큰 규제는 자동차 업계인 경우 유럽에서 판매할 시 2035년부터 무조건 100% 전기차, 100% 연료전지 차만 판매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조치는 2030년까지 1990년 탄소 배출량 대비 55%를 감축하겠다는 목표 중 일부이다.

 

 

 

 

우리 나라는 어떤 대처를 하고 있을까?

우리나라의 상황은 어떨까? 왜 우리나라는 아직도 탈석탄에 벗어나지 못했을까? 더군다나 탈화석연료 압박도 받고 있다니.. 책을 읽다 보니 우리나라의 부끄러운 민낯이 드러나고 있었다. 세계 각국은 청정에너지 사용 비중을 급격하게 확대하고 있음에도, 우리는 석탄 광산을 개발하려 소송 중이고, LNG 가스전 개발을 추진하는 등 석탄과 LNG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느낌이다. 세계 각국에 얼마나 두드려 맞아야 정신을 차릴 건지.. 도대체 정신이 있는 건지. 왜 이러는 건지... 그리고 충격적인 국민연금의 투자 행태, 세계 흐름과 역행하는 두산중공업, 한전, 정부의 ... 부끄러운 민낯인 석탄사업..

이 책은 지구의 기후변화에 대한 알림과 동시에, 이제껏 우리 정부가 걸어온 부끄러운 발자국이다. 정부는 공허한 선언은 그만하고 이제는 무조건 실행해야 할 시기이다. 이미 직접 만들어온 로드맵이 있 부끄럽지 않은 에너지 전환 로드맵을 제시해라. 석탄 등의 넷제로에 도달하여, 재생에너지 개발에 힘써, 인력 등을 창출해야 할 때이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RE100에 언제 참여할 건가요? 겨우 SK그룹의 8개社 뿐이라니.. 안타깝다 현실이다.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

책은 여러 관점에서 우리에게 많은 시사거리를 제공해 준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원인으로 현재의 상황에 대한 이유까지.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미래까지 제시해 주고 있다. 이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기후, 환경, 지구에 대해서 머리를 맞대고 우리의 미래, 지구의 미래에 대해 무조건 해야 할 것을 가르쳐줬다. 우리는 실행만 하면 되는게 아닌가!

 

 

 

 

 

 

◆ 완독 후,.

350페이지가 넘는 이 도서를 정독했다. 내가 얼마나 환경에 대해 무지와 무관심으로 일관했는지 민낯이 드러난 것 같아 부끄러웠다. 기후의 위기와 심각성에 대해서, 개인으로서의 나는 얼마나 인지하고 있는 것일까. 급변하는 정보화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그것에만 몰입하고 애썼지, 기후가 전하고 있는 작은 변화에 대해 무지했고, 그렇기에 무관심했다. 돌이켜 보면, 봄에 찾아오는 당연한 민들레 한 송이 조차도 어쩌면 내게 기후 위기에 대해 외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이 책을 통해 기후변화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그로 인해 나의 삶과 우리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가져다주는지에 대하여 정확히 인지했다. 책 내용 중에 "정부와 국가, 기업들이 하나 둘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죠. 수십 년 동안 이어진 '경고'보다 눈앞의 '손실'이 행동을 부르는 데는 더 효과적이었던 셈입니다."라는 부분에서 어찌나 화가 나던지.. 그러나 그들만 탓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나 역시도 책을 통해 가까운 미래에 나의 삶이 위태해 질까 봐 이제서야 번뜩 깨닫고 행동하려 하지 않았는지, 부끄럽지만 나도 그들과 같은 행태를 보이지 않았나 생각하게 되었다.

 

 

탄소 중립 목표 2050년. 과연 지켜낼 수 있을까?의 불안은 접어두자. 세계에서 제시한 로드맵을 따라 실천하자. 꼭 지켜야 한다! 환경에 대해서는 즉 기후 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은, 어느 나라든 상관없이 무조건적으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모두의 노력으로 기후 위기에 대처할 수 없다는 판단이 앞섰다. 국가별, 지역별로 교육의 기회나 환경의 차이가 있어 불평등한 교육 현실이 분명 존재하지만, 전 지구적 차원에서 꼭 행해져야 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이미 지구와 공존하여 살아가야 하는 답은 정해져 있었다. 단지 내가, 우리가, 지자체가, 정부가, 세계 각국이 환경, 지구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많이 늦게 깨달았을 뿐이다.. 이젠 나서서 환경을 위해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가까운 나의 미래, 나의 자녀가 겪을 미래는 말 그대로 대. 재. 앙.의 시대다. 정말, 이제는 무. 조. 건. 변화해야만 하는 때이다. 모두가 이 책을 읽고, 나처럼 환경에 대해 무지함을 깨뜨렸으면 좋겠다. 무지한 건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알고서도 무관심한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한 마디 -, 왜 우리나라는 아직도 털 석탄에서 벗어나지 못했을까?에 대한 답이 있다. 안일한 정부.

두 마디 -, 내가 뭐라고 이 책의 리뷰를 하겠냐마는, 확실한 건,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한다.

세 마디 -, 무지막지한 환경 개발로 지구가, 환경이 얼마나 망가져있는지..

네 마디 -, 삶의 방식과 가치관이 변화될 수 있는 책.

다섯 마디 -, 목숨이 달려있는 아주아주 중요한 책

 

 

 

#자연과학 #기후1.5℃미룰수없는오늘

#서평 #도서 #책 #book #독서 #자연 #기후위기 #넷제로 #탄소중립 #박상욱 #초사흘달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h 2022.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후 1.5℃ 미룰 수 없는 오늘
"기후 1.5℃ 미룰 수 없는 오늘" 내용보기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변화 및 위기적 상황으로 인해 모든 것들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실물경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제공하며, 또 다른 의미에서는 안보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이상 미룰 수도 없고, 구체적인 로드맵이나 이어지는 실행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다. <기후 1.5℃ 미룰 수 없는
"기후 1.5℃ 미룰 수 없는 오늘" 내용보기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변화 및 위기적 상황으로 인해 모든 것들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실물경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제공하며, 또 다른 의미에서는 안보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이상 미룰 수도 없고, 구체적인 로드맵이나 이어지는 실행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다. <기후 1.5℃ 미룰 수 없는 오늘> 책에서도 이런 현실문제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및 위기적 상황에 대해 어떤 형태로 마주하며 더 나은 판단과 행동력을 가져야 하는지를 자세히 말하고 있다.

 

이미 많은 국가나 기업에서 탄소중립이라는 의미를 명문화 하여 많은 이들에게 알리거나 무조건적인 협조와 구체적인 친환경 분야에 대한 개발과 연구를 발빠르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 이에 우리의 입장에서도 기후변화 및 위기적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 정부나 기업들의 경우에는 친환경에 대한 이해도나 구체적인 기술력, 이어지는 투자의 요건 등은 어디에 있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 <기후 1.5℃ 미룰 수 없는 오늘> 책에서도 이런 공통의 가치, 가까운 미래에는 더 큰 재앙과 위험이 올 수 있다는 의미를 경고하며 많은 이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있다.

 

 

 

 

 


 

 

 

 

 

 

 

이미 서방 선진국이나 글로벌 기업들을 주도로 탄소중립의 가치와 실효성에 대해 제도적으로 인정하기 시작했고 더 나은 형태의 시스템 구축, 이는 무역과 경제 분야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이 갖는 특징적인 부분으로는 지구과학적 요소와 환경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이런 변화에 대응하는 우리 인간의 기술력이나 어떤 형태로 투자를 해서 더 큰 위험을 막을 수 있는지 등을 자세히 언급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후 1.5℃ 미룰 수 없는 오늘> 기존 연료의 폐기나 재배치, 이에 대한 경제적 과세를 통해 적극적인 규제와 관리가 필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현실적인 부분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요인은 무엇인지도 함께 고려해 봐야 한다.

 

<기후 1.5℃ 미룰 수 없는 오늘> 이미 현실문제로 마주했다는 점에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만 그렇다고 방치하거나 특정 국가나 단체들의 부도덕적인 행위에 대해, 간과하게 된다면 더 큰 위험이 올 수 있다는 점에서 책을 통해 기후변화 및 위기적 상황에 대한 현실적인 자세와 어떤 형태로 탄소중립 사회를 구현하며 개인들도 쉽게 공감하며 이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여기에 더해 과학적 지식과 시대변화상 등을 종합적으로 배우며 더 나은 판단을 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괜찮은 의미를 전하고 있다. 책을 통해 배우며 기후변화 및 위기적 상황에 대해 현실적으로 마주하며 판단해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2.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Review] 기후 1.5℃ 미룰 수 없는 오늘 (박상욱 著, 초사흘달)
"[Review] 기후 1.5℃ 미룰 수 없는 오늘 (박상욱 著, 초사흘달)" 내용보기
“기후 1.5℃ 미룰 수 없는 오늘 (박상욱 著, 초사흘달)”을 읽었습니다. 저자인 박상욱님은 다수의 언론 관련 상을 수상한 JTBC에 소속된 환경분야 취재 기자입니다.    이 책은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닌 기후위기를 제대로 이해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국제 사회와 우리 나라의 노력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21년 한반도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는
"[Review] 기후 1.5℃ 미룰 수 없는 오늘 (박상욱 著, 초사흘달)" 내용보기

“기후 1.5℃ 미룰 수 없는 오늘 (박상욱 著, 초사흘달)”을 읽었습니다. 저자인 박상욱님은 다수의 언론 관련 상을 수상한 JTBC에 소속된 환경분야 취재 기자입니다. 

 

이 책은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닌 기후위기를 제대로 이해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국제 사회와 우리 나라의 노력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21년 한반도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20년에도 최고치였으니 2년 연속으로 갱신했군요. 이산화탄소보다 더 강력한 온실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메탄 역시 관측 이래 최고치라고 하니 탄소중립 등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후위기는 심각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후위기라 하면 일반 대중에게 그다지 와닿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올해 여름은 좀 덥네, 봄과 가을이 사라졌어 정도의 반응이죠. 언론에서 기후위기가 심각하다고 하니 그런가 하는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기에 기후위기는 실체가 없다는 음모론도 성행하는 것이겠지요.

심지어 트럼프 행정부는 지구 온난화라는 개념이 미국 제조업을 고사시키기 위한 음모라고 믿고 있었으며, 지구 온난화는 사실이 아니라면서 파리기후변화협약에서 탈퇴한 바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뿐 아닙니다. 기후위기를 사실이 아니라고, 음모일 뿐이라 믿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습니다. 안티 백서, 플랫어서와 같이 수학과 과학으로 증명된 사실을 믿지 않는 반지성주의자들이지요.

 

하지만 국제사회는 기후위기를 인류 문명에 대한 심각한 도전으로 생각하고 기구를 만들어 글로벌 차원의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IPCC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입니다. IPCC는 세계기상기구(WMO)와 유엔환경계획 (UNEP)이 공동으로 설립한 기구로 여기에서 나오는 보고서는 기후위기의 진행 사항과 향후 대응에 있어 객관적인 자료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교과서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IPCC의 보고서에 의하면 기후위기로 인해 향후 매 10년마다 6%씩 전 세계 농작물 수확량이 감소할 수 있다 경고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보더라도 매 10년마다 2%씩 감소한다고 하니 향후 100년 후면 지금 수확량의 20~60%가 감소하는 수치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당연스럽게 식량 가격은 상승할 것이고, 식량 자원 및 농지 확보를 위한 국제 분쟁은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아마도 80억에 육박하는 현 인류를 부양하기 위한 식량도 부족하게 되어 기아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인류 문명은 몰락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즉, 기후위기는 단지 기온이 올라가고, 해수면이 상승하는 정도가 아니라 인류와 지구 상 생태계의 절멸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를 지켜내자는 도의적인 측면보다 더욱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 생존에 대한 투쟁이라는 점입니다. 사실 기후위기가 지금보다 더욱 심각해져 인류와 모든 생명이 사라진다 하더라도 지구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을 것입니다. 기후위기는 실체이며 탄소중립은 생존을 위한 필수사항입니다. 단지 천천히 다가오기에 체감하지 못할 뿐입니다. 

 

이 책, “기후 1.5℃ 미룰 수 없는 오늘”을 통해 기후위기의 실체와 더불어 인류 문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여러 노력들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후1.5도씨미룰수없는오늘, #박상욱, #초사흘달, #자연과학, #기후위기, #리뷰어스클럽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에 따라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m******6 2022.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과학#기후 1.5℃ 미룰 없는 오늘
"#자연과학#기후 1.5℃ 미룰 없는 오늘" 내용보기
#자연과학#기후 1.5℃ 미룰 없는 오늘 환경을 주제로 보도자료를 만들고 기후에 관심이 많은 작가의 책이다. 환경이라는 것이 갈수록 많은 사람들에게 화두가 되고 있는 소재이다. 이전과 다르게 앞으로의 환경에 관심을 가져야 더 나은 환경으로 우리와 우리아래세대들이 살아갈수 있다. 우리만의 발전을 위해 막무가내로 발전만 추구했던 이전의 사회와 지금의 시대는 다르다.
"#자연과학#기후 1.5℃ 미룰 없는 오늘" 내용보기




#자연과학#기후 1.5℃ 미룰 없는 오늘

환경을 주제로 보도자료를 만들고 기후에 관심이 많은 작가의 책이다.

환경이라는 것이 갈수록 많은 사람들에게 화두가 되고 있는 소재이다.

이전과 다르게 앞으로의 환경에 관심을 가져야 더 나은 환경으로 우리와 우리아래세대들이 살아갈수 있다.

우리만의 발전을 위해 막무가내로 발전만 추구했던 이전의 사회와 지금의 시대는 다르다.

장기적인 측면에서 모두에게 더 나은 것들을 제공해 줄수 있기때문이다.

많은 나라에서 탄소중립을 몇년까지 추진하기로 계획하고 대부분 협력하고 있다.

물론 어려운 일이다. 가성비가 좋은 연료로 발전을 빠르게 하는 길을 포기해야하기때문이다.

전기차의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다.

테슬라외에 애플등에서도 전기차가 나오고 그에 대한 관심이 사람들에게 많이 받고 있다.

관련주식이 상승했던 시기를 생각하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이 분야의발전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재생에너지를 이용하기위한 환경구축과 관련법령등이 잘 마련되어야 재생에너지를 잘 이요할수 있을것이다.

외국의 경우는 긍정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 보여지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더 마련해야하고 준비해야하는 것들이 많다.

기후에 대한 것을 홍수, 폭우, 폭설등으로 불편을 겪을때만 걱정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앞으로는 쓰레기를 버리거나 무엇을 사거나 하는 사소한 순간에도 관심을 가지고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들을 바로 시도하는 생활을 해야겠다.


 

m******0 2022.07.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