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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형필 읽어보았어요 저도 아이들도 생소한 인물이라 궁금해서 같이 읽어 보았는데, 우리나라 수많은 국보와 보물을 지켜 낸 문화재 수집가더라구요?? 초등학교 5학년 사회교과서, 4학년 미술교과서에도 나오는 인물이라 초등학생이들이 읽어두면 더 좋은 인물책인거같아요! 우리나라 문화재의 가치와 소중함도 더불어 알 수 있으니 좋구요 또 부록에는 전형필이 수집한 예술품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어디서 어떻게 보관되고 있는지도 문답 형식으로 적혀있어 책을 읽고 난 후 궁금증도 해결된답니다. 아이들이 읽어보면 너무나 좋을 인물책 전형필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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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새싹 인물전이 위인전으로 유명한 거 아시죠? 새싹인물전 66권이 새로 나와 이번에 아이와 읽게 되었는데요. 우리나라의 문화재를 지킨 문화재 수집가 '간송 전형필'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사실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저도 전형필 선생님에 대해서는 이 책을 통해 거의 처음 알게 되었어요. 선생님의 호인 '간송'은 들어본 적은 있었던 것 같지만요.
저는 아이가 위인전을 읽었으면 하는 이유가 그들의 삶의 태도를 배우고 본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커서인데요. 전형필 선생님의 이야기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변치않는 나라 사랑하는 마음, 우리의 문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고 느꼈으면 하는 바가 컸어요!!
“우리나라의 정신과 문화를 지킨 문화재 수집가, 전형필의 일생을 담은 교과서 인물 이야기!“
그리고 교과서 인물 이야기라 초등 교과와도 연계되어 있는데요. <사회 5-2> 1. 옛 사람들의 삶과 문화, <미술 4(비상)> 9. 미술과 함께하는 학교생활 수록 인물 단원과 연계되어 있다니 미리 읽어봐도 참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더라고요. 저희 아이는 학교 아침독서 시간에 이 책을 가져가서 읽고 국어 수업시간에 책을 소개하는 활동이 있었는데 모둠 친구들에게 이 책을 소개했다고 했대요. 또, 선생님께서 좋은 책을 읽고 있다고 칭찬도 해주셨다고 집에 와서 자랑을 하더라고요 ㅎㅎ
전형필은 어린 시절, 그저 책을 좋아하던 부잣집 아들이었는데요. 역사에 대한 책을 읽으며 우리나라가 왜 일본에 지배를 당하는지 알고 싶어했어요. 그리고 자신의 스승 고희동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의 귀한 예술품을 지키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되고, 예술품 보는 눈이 가장 뛰어나다고 알려진 위창 오세창 선생님 댁을 드나들며 예술품에 깃든 정신과 아름다움을 알아보는 눈을 기르기 위해 노력해요.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전형필이 문화재 수집가로 성장하는 과정과 그가 어떻게 문화재를 통해 나라의 정신과 문화를 지키는 일에 전 재산과 일생을 바치게 되었는지를 알게 되는데요. 우리 문화재를 수집하고 보호하기 위해 엄청난 돈을 지불하는 것을 보며 집안을 말아먹을 철부지라며 손가락질하는 사람들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지키고자 했던 전형필의 모습은 우리의 가슴에 큰 울림을 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문화재를 지키고자 '간송 미술관'도 설립했는데요. 간송미술관은 <훈민정음(해례본)>, 신윤복의 <혜원풍속도>, <청자 상감 운학문 매병> 등 교과서에 나오는 국보급 문화재들을 소장하고 있대요. 전형필이 없었다면 지금 이 많은 우리의 보물들이 세계 여기저기 흩어져 있겠죠? 우리의 문화재를 우리가 간직하고 지킬 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를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또 그는 우리 미술사를 연구하는 <고고미술>이라는 잡지를 만드는 등 문화재를 수집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호하고 연구하는 데까지 온 힘을 쏟았어요. 이를 통해 전형필이 지키고자 한 것은 단순한 문화재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정신과 뿌리라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어요. 일제시대를 거치며 그는 우리 민족의 정신과 뿌리를 지켜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있었던 것 같아요.
부록으로는 사진으로 보는 전형필 이야기, 전형필에 대해 더 궁금한 것들을 담고 있는데요. 전형필이 수집한 뛰어난 예술품에는 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전형필이 수집한 수천 점이 넘는 문화재들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보관되고 있는지 등을 알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책을 다 읽고 나서 아이와 방학 때 '간송미술관'에 꼭 한 번 가보자고 약속했답니다!! 아이도 책에 나온 문화재들은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고 싶다고 말하네요^^
#비룡소 #새싹인물전66 #전형필 #초등위인전 #초등교과연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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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간만에 아이에게 위인전을 소리 내어 읽어주었다. "간송미술관"을 먼저 알고 있었던, 나로서는 여기서 '간송'이 그 '간송 전형필'인지 처음 깨닫게 되어 아이와 함께 책에 몰입하고 싶었다.
- 아이는 EBS 역사가 술술 에서도 본 적이 있다며 전형필 선생님(이하 전형필)에 대해 알고 있었다. (또 애미만 무식했냐며...)
- 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인물 이야기인 「새싹 인물전」 시리즈의 66권 전형필은 조선의 백만장자로 집안의 재산을 이용해 수많은 국보와 보물들을 수집하고, 그 문화재들을 보호하고 연구하는 데 노력한 문화재 수집가이다.
- 간송 전형필은 『훈민정음(해례본)』, 신윤복의 『혜원풍속도』, 「청자 상감 운학문 매병」 등 국보급 우리 문화재들을 소장하고 있는 보화각(간송미술관 내)의 설립자이다.
- 전형필은 현재 초등 사회 5학년 교과서와 미술 4학년 교과서(비상), 중등 국어 3학년 교과서(비상)에 수록되어 있는 인물이다.
'이 땅에 꼭 남아야 하는 건지'가 전형필의 문화재 수집 기준이었다. 그럼 '문화재가 이 땅에 남아있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민족의 정신과 뿌리이다. 전형필은 그것을 지키고자 했던 것이다.
전형필은 훈민정음해례본을 손에 넣는다. 천 원을 부른 거간꾼에게...돈쭐 내주며 '그건 천 원의 가치가 아니다'라고 알려준다. 실제로 전형필은 훈민정음해례본을 가장 소중히 여겼다고 한다. 일제 강점기도 육이오 피난길에도 지켜낸 훈민정음해례본... 훈민정음 창제 원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소중한 해례본은 전형필이 죽고 난 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된다.
부록에서는 전형필이 수집한 예술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보관되고 있는지 등 궁금한 내용이 문답 형식으로 소개되고 있다.
전형필 비룡소 새싹 인물전 066 부록 전형필이 처음으로 수집한 그림인 겸재 정선의 「인곡유거」 존 개즈비로부터 구매한 청자 중 국보 제65호로 지정된 「청자 기린 유개향로」수집품 중 가장 소중하게 여겼던 국보 제70호 『훈민정음』 등 책에 나오는 주요 문화재를 사진으로도 볼 수 있다.
아이랑 오랜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소리내어 읽은 책!
"해당 후기는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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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인물 이야기로 15년 동안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비룡소의 <새싹 인물전>신간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번에 만난 인물은 우리나라의 국보와 보물급 문화재 수집에 일생을 헌신하신 전형필입니다. 이 책은 그의 일생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담아냈어요. 전형필은 현재 초등 사회 5학년 교과서와 미술 4학년 교과서(비상), 중등 국어 3학년 교과서(비상)에 수록되어 있는 인물이며, [훈민정음](해례본), 신윤복의 [혜원풍속도], [청자 상감 운학문 매병] 등 교과서에 나오는 국보급 문화재들을 다수 소장하고 있는 간송 미술관의 설립자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1906년 서울의 손꼽히는 부잣집에서 태어난 전형필은 어린 시절 외삼촌 집에 자주가서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 특히 역사와 관련된 책을 좋아했다고 해요. " 우리나라의 귀한 예술품을 지키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전형필이 성장하는 시기, 우리나라는 일본의 지배를 받고 있었지요. 전형필도 일본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때 만난 고희동 선생님, "간송" 이라는 호를 지어주신 위창 오세창 선생님은 전형필이 앞으로 하고자 하는 일에 많은 도움과 강한 의지를 심어 주셨습니다. 이런 전형필에게도 큰 위기가 있었어요. 1950년 한국전쟁이 터졌을때 인민군에게 문화재를 빼앗길 뻔했어요. 어쩔 수 없는 전쟁 상황에 결국 일부 문화재는 잃어버렸지만 훈민정음은 가슴에 품고 피난을 갈 정도로 목숨같이 소중히 여겼어요. 전형필의 이러한 노력 덕분에 현재 훈민정음(해례본) 이 국보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 될 수 있었습니다. 뒤 페이지에 있는 부록을 보면 전형필이 수집한 뛰어난 예술품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전형필이 수집한 수천 점이 넘는 문화재들이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보관되고 있는지 등 책을 읽은 후 궁금할 만한 내용을 문답 형식으로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전형필이 처음으로 수집했던 겸재 정선의 [인곡유거] 와 존 개즈비로 부터 구매한 청자 중 국보 제65호로 지정된 [청자 기린 유개 향로], 수집품 중 가장 소중하게 여겼다고 하는 국보 제70호[훈민정음] 등 책에 나오는 주요 문화재를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첫째아이의 초등학교 입학 선물로 사주었던 새싹 인물전!!! 지금까지도 아이가 꾸준히 읽고 있는 책이에요. 아이가 새싹 인물전으로 읽기독립도 하고 덕분에 역사관련 지식도 많이 늘어서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참 고마운 책이기도 해요. 이번 책도 아이가 책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읽어보더니 특히 훈민정음에 대한 내용이 인상에 남았고 소중한 우리 문화재를 지켜주신 전형필 선생님에 대해 너무 감사하고 존경심이 느껴졌다고 하네요. 그리고 저 또한 전형필이 지키고자 한 것은 단순한 문화재 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정신과 뿌리라는 것을 이 책을 읽고 알 수 있었고, 소중한 우리의 유산인 문화재를 잘 보존해서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새싹 인물전은 계속 출간된다고 하니 다음은 어떤 인물일까? 벌써부터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 해당 후기는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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