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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뉴스타파에서 운영한 데이터저널리즘스쿨에서 진행된 강의를 영상과 실습데이터를 보면서 실습할 수 있는 워크북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물론 이전에도 데이터저널리즘을 다룬 책이 있기는 하지만 학술성격이 강한 책들로 구성되어 있어 실습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편이었다. 이 책은 그동안 데이터저널리즘스쿨을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워크북 형태로 선보였는데 다른 곳에선 잘 다루지 않은 정보공개청구를 다루고 있고, 데이터 수집, 정제, 분석, 시각화가 비교적 친절하게 담겨져 있다. 데이터 분석이다보니 엑셀, 파이썬 등이 등장하는터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겐 낯설게 느껴질 수 있어 잘 모르는 부분이 관련 입문서를 참고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긴 하다. 그럼에도 실제 자료를 토대로 실습할 수 있는 점에 있어서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추후에 좀 더 심화된 후속 서적이 나온다면 데이터저널리즘에 관심있는 분들에겐 더욱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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