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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정지원님 꽃과 그림자를 재밌게 읽었었는데 그때도 이게 끝인가? 이렇게 끝나나 외전은 없는건가 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남아있는 페이지를 보면서.. 흠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부잣집딸로 걱정없이 하고 싶은 것 이것저것 다 하고 지내던 찬희는 아버지 사업이 망하면서 한국에 들어와서 취직 걱정을 하게 되고 부모님 친구의 아들인 구세온에게 취직 제안 전화가 와서 그가 새로 오픈하는 태국 레스토랑에 취직하게 된다 세온이 찬희를 좋아해서 취직 시켰을 거라는 예상은 했지만 로맨스가 적어도 너무 적었다 오랫동안 찬희를 좋아해온 것에 비해 표현도 적었고 두 사람이 마음을 서로 터놓고 시작하자마자 이야기가 끝나버렸다 개인적으로 세온이 찬희를 짝사랑 하던 시절의 에필로그가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너무 아쉽지만 세상 해맑은 찬희가 귀엽고 그런 찬희를 답답해하면서도 찬희를 믿어주려는 세온이 멋있었고 찬희에게 페이스북 신청 무시당한 것도 너무 재밌었다 찬희의 동생 윤희 이야기도 궁금하고 제발제발 외전이 나왔으면 참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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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작가님 소설의 주인공들이 전부 마음에 드네요..... 뭐랄까.................. 둘이 투닥이는 장면들이 정말 많이 귀여웠구요... 아리쏭한 남주의 행동들을 괜히 상상?뭐라하지 추측????해가면서 읽는 것이 꽤 많이 재미있었습니다...! 여주와 남주의 케미두 디게 좋다구 생각되고요 뭔가 읽으면서 꽤 흥미롭구..아무튼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여러분도 추천드립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