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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골의 보물]어딘가에 숨겨놓은 보물을 찾아서
"[오목골의 보물]어딘가에 숨겨놓은 보물을 찾아서" 내용보기
오목골. 조금은 독특한 이름을 가진 마을을 만나게 된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처음 만났지만 알고보니 2009년에 출간한 <오목골 빨강머리 루비>의 후속작이라고 한다. 가끔은 이렇게 나중에 나온 책을 먼저 읽고 그 책으로 인해 전 이야기들을 나중에 읽는 경우가 많다. 아쉽게도 아이와 함께 후속을 먼저 만나게 되었지만 전작을 읽어보고 싶은 만큼 흥미로운 이야기임에는 틀림없다.
"[오목골의 보물]어딘가에 숨겨놓은 보물을 찾아서" 내용보기

오목골. 조금은 독특한 이름을 가진 마을을 만나게 된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처음 만났지만 알고보니 2009년에 출간한 <오목골 빨강머리 루비>의 후속작이라고 한다. 가끔은 이렇게 나중에 나온 책을 먼저 읽고 그 책으로 인해 전 이야기들을 나중에 읽는 경우가 많다. 아쉽게도 아이와 함께 후속을 먼저 만나게 되었지만 전작을 읽어보고 싶은 만큼 흥미로운 이야기임에는 틀림없다.

 

 

1954년 10월 2일 토요일, 웨스트버지니아의 주의 오목골에서 루비 졸린 헐리가 열세번째 생일을 맞이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어려서부터 '루스트'라는 이름을 가진 여관에서 살고 있는 루비. 행복해야할 자신의 생일에 슬픔 소식을 접하는 루비. 일곱살때 한 여행객이 두고간 염소 한마리에게 '제스로'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루비의 애완동물이 된 것이다. 루스트의 마당에서 지내게 되는 제스로. 마을 사람들이 알 정도로 루비와 제스로의 사이는 돈독했다. 사랑스러운 애완동물 제스로가 가을 낙엽 위에 모로 누워 죽은채로 발견된 것이다. 행복해야할 날에 제스로의 죽음이라. 무엇에 대한 복선일까. 행복한 날에 닥친 불행만큼 이 마을에 그런 불행이 찾아오게 될까. 아니면 그 죽음으로 인해 다른 행복이 찾아오게 될까. 처음부터 맞이하는 사건부터 의문을 갖게 한다.

 

오목골이라는 독특한 이름을 가진 이 마을은 1700년대에 아치볼드 워드가 세웠다고 한다. 이 마을에는 오래전부터 전해져오는 이야기가 있다. 아치볼드 워드가 해안을 텀험하다가 해적물의 약탈물을 찾아냈으나 해적들이 자신을 찾아내 죽일까봐 한 푼도 쓰지 않았다고 한다. 그 대신 마을 어딘가에 숨겨놓은 보물. 하지만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모른체 시간이 흐른 것이다. 오목골의 사람들은 보물을 찾아낼수 있을까.

 

보물. 우리들이 흥미롭게 생각하는 것중 하나이다. 지금도 바닷속 어딘가에 보물이 있을거라 믿는 사람들. 아직도 그 보물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조금은 무모해 보이기도 하지만 아직도 마음속에 품은 꿈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는 생각도 든다. 보물을 찾으려는 이야기들이 흥미롭지만 오목골의 잔잔한 분위기 때문인지 왁자지껄한 느낌은 아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의 관심을 더 끄는지도 모른다. 조용하지만 흡입력있는 이야기이다.

 

 

처음 만나게 되는 것은 오목골의 지도이다. 읽으면서 우리들 나름대로 마을의 그림을 그릴수도 있지만 이렇게 친절하게 그려주니 보는 우리들은 편하게 볼수 있다.

 

 

조금 놀란것은 등장인물이였다. 처음에 등장인물들 소개가 있었는데 그리 길지 않은 이야기속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등장을 하다니 놀라울 뿐이다. 혹시 읽으면서 누가 누구인지 혼란스럽지 않을까하는 염려가 있었다. 하지만 이야기를 읽는데 등장인물들이 많다고 해서 이야기가 헛갈리거나 혼란스러운 일은 없다. 어찌되었든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동네 어딘가에도 보물이 숨겨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이야기이다.

n******e 2013.1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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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골의 보물
"오목골의 보물" 내용보기
오목골의 보물은 오목골의 빨강머리 루비의 속편인데 전편을 보지 못했지만 충분히 흥미롭게 보면서 루비의 활약을 만나볼 수 있어요. 루비의 열세번째 생일을 맞게되던날 자신의 애완 염소인 제스로가 죽고 슬픔에 빠졌어요. 오목골에도 경제위기가 닥쳐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학교 친구들도 점심도 못싸올 정도로 형편이 안좋은걸 보고 마음아파 하는 루비는 아치볼드 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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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골의 보물은 오목골의 빨강머리 루비의 속편인데 전편을 보지 못했지만 충분히 흥미롭게 보면서 루비의 활약을 만나볼 수 있어요. 루비의 열세번째 생일을 맞게되던날 자신의 애완 염소인 제스로가 죽고 슬픔에 빠졌어요. 오목골에도 경제위기가 닥쳐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학교 친구들도 점심도 못싸올 정도로 형편이 안좋은걸 보고 마음아파 하는 루비는 아치볼드 워드인 오목골을 처음 세운 사람이 마을에 남겨 놓은 보물을 찾기위해 루비가 나섰어요.

덫에 걸려 다리가 세개인채로 살아가야하는 삼발이와 루비는 실마리를 찾기위해 나서고 드디어 루비가 보물을 찾게 되는데 의문의 일들이 생기면서 궁금증을 가지면서 보게 되네요. 루비는 보물을 마을사람들과 나누기로 하고 챔버스읍장과 데일즈은행장을 만나게 되는데... 마을사람들은 루비가 보물을 찾게 되면서 마을사람과 함께 하겠다는 기쁨도 잠시 보물을 어떻게 나눠야할지에 대한 갈등과 마음의 변화가 그려지면서 사람들의 욕심이란 끝이 없다는걸 알수가 있어요.

과연 루비는 보물을 어떻게 사용했을지 지혜로운 루비의 결정에 마음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루비가 오목골을 위해 아무 욕심없이 보물을 내놓았는데 요즘 같은 세상에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다들 행복해 보이는게 느껴지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빨강머리 루비도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지네요.

l*******7 2013.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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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골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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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표지의 아주 재미난 책을 만났네요. <오목골의 보물>책을 다 읽고 나서야 이 책의 전작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오몰골 빨강머리 루비>에서는 루비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따뜻한 이웃과 살아가는 이야기가 담겨있다면, <오목골의 비밀>은 그로부터 3년후 경제 위기로 마을 사람들과 친구들이 어려움을 겪는 내용이 나오지요. 이 어려움을 이겨낼 단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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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표지의 아주 재미난 책을 만났네요. <오목골의 보물>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이 책의 전작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오몰골 빨강머리 루비>에서는 루비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따뜻한 이웃과 살아가는 이야기가 담겨있다면, <오목골의 비밀>은 그로부터 3년후 경제 위기로 마을 사람들과 친구들이 어려움을 겪는 내용이 나오지요.
이 어려움을 이겨낼 단 하나의 방법은 오목골을 처음 세운 사람이 마을 어딘가에 숨겨놓았다는 오목골의 보물을 찾아내는 것인데, 루비가 정말 그 보물을 찾아낸거예요!
이제 마을사람들은 평화롭게 살수 있을려나 .. 했더니 오히려 더 사이가 나빠지는 일만 생기게 된답니다.
바로 루비가 돈을 나누어주겠다고 한 사람들이 이기적인 욕심을 부린 것이지요.

 

마침 어제 가족이 식당에가서 저녁을 먹을때 아이가 식당안에서 만원짜리 다섯개를 우연히 줍게 된 사건이 있었어요.
이거 누구 돈이냐며 이리저리 흔들자 식당안 사람들의 시선은 아이가 돈을 쥔 손으로 쏠리게 되었고, 저는 그냥 주인아저씨에게 맡기자고 했지만, 아이가 자신이 주인을 찾아주겠다며 이사람 저사람을 붙잡고 이 돈 주인이냐고 묻고 다니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그때 어떤 꼬마가 자기 돈이라고 그냥 말해버린겁니다.
누가봐도 그건 그 꼬마돈이 아닌데, 자기 돈이라고하니까 저희 아이가 그 돈을 그 꼬마에게 주었지요.
문제는 그 다음이였어요. 그 뒤에 있던 남자아이와 그 누나가 다가오더니 어짜피 니돈도 내돈도 아니니 나도 좀 나눠달라고 손을 내밀었고, 각자 아이들의 부모님들은 일제히 그 아이들이 들고있는 돈이 우리아이에게 갈까 안갈까에 시선이 꽂혀있더군요.
순간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 빨리 저희 아이가 그 돈과 아이들 사이에서 나오길 바랬지요.
왜냐하면 처음에는 별 생각없던 저도, 어느순간 그 돈을 갖고 싶단 생각에 빠져있더라구요.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이렇게 참 간사하고도 무서운건가봅니다.
많은 돈이지만 그것을 마을 사람을 위해 쓰기로한 루비의 마음은 온데간데 없고 서로 누가 더 많이 갖느냐에 화를 내고 불평하는 사람들.
시대는 1950년대를 그리고 있지만, 실상 현재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단 생각이 밀려오더군요.

결국 딜 판사와 챔버스 읍장은 그 돈을 어떻게 사용할지 루비에게 정하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루비는 묻습니다.
"그 돈을 어떻게 써야 할까요?"
"그건 나에게 묻지 않아도 될 일이구나, 루비. 넌 이미 알고 있잖니. 그 답이 네 마음속에 내내 들어있었으니까. 바로 그 때문에 네가 보물을 발견한거야."
루비는 답을 알고 있었습니다.
바로 오목골 학교 아이들을 위해 쓰기로 결정한것이지요.
제가 볼때 지금 돈에 욕심을 부리고 있는 사람들은 어두운 현재입니다. 그렇지만 학교의 아이들은 밝은 미래지요.
밝은 미래를 위해 기꺼이 큰 돈을 쓰기로 결정한 루비의 결정이 정말 현명하다고 생각들었어요.

이제 오목골의 보물은 돈이 아니라 아이들로 바뀌게 되지 않았을까요.
이상 아이들에게 꼭 읽혀주고 싶은 완소 책으로 등극한 오목골의 보물이였습니다.

 

 

n****o 2013.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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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오목골의 보물
"[봄나무] 오목골의 보물" 내용보기
이 책은 <오목골 빨강머리 루비>의 속편입니다. 시점은 3년후 정도가 된다고 하네요. 앞편의 따뜻함의 전개와는 좀 다르게 긴장감 있게 진행됩니다. 왜냐하면 그 시대 경제 공황이 오목골 마을에도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지요. 경제 위기가 닥쳐 상점들이 문을 닫고 마을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어요. 루비는 점심도 싸오지 못하고, 구멍 난 신발을 신고 다니는 학교 친구
"[봄나무] 오목골의 보물" 내용보기

 

 

이 책은 <오목골 빨강머리 루비>의 속편입니다.

시점은 3년후 정도가 된다고 하네요.

앞편의 따뜻함의 전개와는 좀 다르게 긴장감 있게 진행됩니다.

왜냐하면 그 시대 경제 공황이 오목골 마을에도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지요.

경제 위기가 닥쳐 상점들이 문을 닫고 마을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어요.

루비는 점심도 싸오지 못하고, 구멍 난 신발을 신고 다니는

학교 친구들을 보며 안타까워합니다.

그때 마침 마을에 전설로 전해 오는 '보물'을 찾을 실마리를 얻게됩니다.

오목골 어딘가에 보물이 있다고 말이죠.

보물을 찾기만 하면 경제적인 어려움은 쉽게 해결할 수 있을거 같았지요.

루비의 마음이 참 예쁘죠?

과연 루비의 바램대로 보물을 찾을 수 있었을까요?

 

루비의 추측이 맞는다면, 제스로의 무덤을

 판 마을 아이들이 보물을 발견했을것이다.

다만...  다만 마을 아이들이 무덤을 파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나...

제스로의 무덤은 약간 얕았다.

아치볼드가 자손들에게 '여기 오목한 골에 보물이 있다'라고 앞려 주려고

푯발을 만들어 세워 놓았는데 아무도 눈여겨 보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는걸까?

루비는 온몸과 마음속에 더할 수 없는 흥분이 밀려들어 머리털이 쭈뼛 섰다.

바로 그거야!

보물은 제스로 아래에 묻혀 있다!

루비는 그 무엇에 대해서도 이보다 더 강한 확신이 든 적은 없었다.

 

상자 속 금화와 은화를 찾기 전 상황입니다.

정말 루비의 노력과 마음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그 마음이 동심이 오목골의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지요.

<오목골 빨강머리 루비>에 이어 따뜻함을 이어가는 이야기에

푹 빠져 너무나 잘 봤습니다.

요즘은 개인주의,이기주의가 넘쳐나는 세상인데,

오목골 마을 공동체의 힘을 읽으니 부럽기도 하고, 어른들도 배워야 하는데...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 ^

아이들에게도 올바른 결정,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참 좋았네요.

 

p*******8 2013.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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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골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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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가 안 좋다고 하죠.. 경제가 좋아지기는 할런지.. 제가 어릴때는 산업화가 한창일때라서 일자리도 많고 예금 이율도 높았는데 지금은 체감경기가 정말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경제가 어렵다는 걸 느끼기는 힘들지 않나 싶어요. 아이들을 위해서 부모님들이 다들 잘 해줘서 그렇겠죠? 우리 아이들에게 힘든 시기라는 걸 알려주기 위해 비슷한 경제상황을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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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가 안 좋다고 하죠.. 경제가 좋아지기는 할런지.. 제가 어릴때는 산업화가 한창일때라서 일자리도 많고 예금 이율도 높았는데 지금은 체감경기가 정말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경제가 어렵다는 걸 느끼기는 힘들지 않나 싶어요. 아이들을 위해서 부모님들이 다들 잘 해줘서 그렇겠죠? 우리 아이들에게 힘든 시기라는 걸 알려주기 위해 비슷한 경제상황을 보여주고 있는 책을 보여줬습니다.
큰 아이가 책은 좋아하지만 두꺼운 문고는 아직 많이 읽지 않았는데 책을 읽으면서 표현법도 좀 배웠으면 하는 바람도 생기네요. 아이가 워낙 글쓰는 걸 싫어해서.. 좋은 글들을 읽으면 그래도 좀 나아지겠죠?
오목골의 보물은 '오목골 빨강머리 루비'의 속편이라고 합니다.. 전편ㅇ르 읽어보지 않았지만 연결되는 이야기가 아니라서 읽는데 불편함은 없네요.
아이는 책을 보더니 오목골이 뭔지 묻습니다. 지명이라고 알려주니 산골마을 같다고 하네요 ^^
책에서 탄광이 나오자 예전 아이와 강원도를 여행하다 탄광촌을 지나갔던 때가 기억이 나는지 왜 탄광은 다 문을 닫게 되는지 묻더라구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외국에서 수입을 하는 편이 오히려 비용이 절감되고 또 석탄을 사용하는 비율이 적어져서 문을 닫게 되었다고 알려주자 아이는 어떤 경우에도 어느 순간 자신의 일자리를 잃게되면 다들 그 충격이 크겠다고 하네요. 아직 직장에 다녀본 적이 없지만 그 상실감을 이해할 수 있나 봅니다.
책 속에서는 인간 관계에서 나타나는 이기심, 차별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즐겁고 유쾌한 내용은 아니지만 아이도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겠죠. 아이에게 조금 어려울 수 있겠지만 루비의 행동이 밝고 희망적이여서 내용은 마음에 드네요~

 

h******6 2013.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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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골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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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이 따뜻해지 는 책이다. 뭉클뭉클... 뜨거운것이 목구멍으로 올라오는 듯 하며, 눈시울이 붉어지는 듯 감동이 몰려온다. 너무나 따뜻하다. 꾸밈없이 맑은 아이들의 이야기, 그러한 아이들을 믿고 사랑으로 이끌어 주는 어른들... 조금 심술궂은 어른들이 예전에 내가 어떠했는지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점점 따스하게 변하게 만드는 무언가 가득 차있는 오목골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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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이 따뜻해지 는 책이다.

뭉클뭉클... 뜨거운것이 목구멍으로 올라오는 듯 하며, 눈시울이 붉어지는 듯 감동이 몰려온다.

너무나 따뜻하다.

꾸밈없이 맑은 아이들의 이야기, 그러한 아이들을 믿고 사랑으로 이끌어 주는 어른들...

조금 심술궂은 어른들이 예전에 내가 어떠했는지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점점 따스하게 변하게 만드는 무언가 가득 차있는 오목골 마을~

 

머리카락은 숱이 많고 곱슬곱슬 하며 주끈깨가 있는 여관 루스트의 장기 투숙객 '루비 졸린 헐리'

아치볼드 워드의 직계 후손이자 루스트 여관의 주인이며 루비 졸린 헐리를 딸처럼 키워주고 있는 ' 아뷰터스 워드'

루스트 여관의 장기 투숙객이며 오목골에 대한 책을 쓰고 있는 작가 크로퍼드

까탈스러운 성격에 다른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학생들이 유독 싫어하는, 다른 지역에서 온 새 영어교사 튜크선생

루비 졸린 헐리의 친구들인 강도 밥의 자녀들 피터, 시더, 지터, 스키터, 리타

 

오목골에서 열세번째 생일을 맞은 루비 졸린 헐리는 리타에게 생일선물로 구멍이 뚫려 있는 단추를 선물 받게 되고, 소원으로 오목골 마을에 오래전부터 전해내려오는 이야기 속의 보물을 찾게 해달라고 빈다.  그리고 어느날 서서히 찾아오는 오목골 마을의 위기...

위기에 빠진 마을을 구하고자 오목골의 보물을 찾기 시작하는 루비 졸린 헐리...

 

1954년을 배경으로 어느 마을의 일상을 써놓은 듯 하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판타지가 가미되어 책 속의 배경이 머릿속에 그려지며, 등장인물들의 생김새와 성격이 그려지고 한편의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를 보고 있는 듯 한 착각이 들기도 한다.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어른들이 읽고, 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s******7 2013.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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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골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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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장을 펼치고 많은 등장인물을 보았을 때 어떻게 다 외우지 헷갈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책을 읽어갈수록 이야기에 빠져들수록 누가 누구인지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되요 웨스트버지니아 주의 오목골에서 산뜻한 가을날 루비는 열세 번째 생일을 맞아요 루비가 어릴때부터 지내던 루스트에서 새 방으로 옮기고 나서 생일잔치를 하게 되요 여러사람의 생일축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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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장을 펼치고 많은 등장인물을 보았을 때

어떻게 다 외우지 헷갈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책을 읽어갈수록 이야기에 빠져들수록

누가 누구인지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되요

웨스트버지니아 주의 오목골에서

산뜻한 가을날 루비는 열세 번째 생일을 맞아요

루비가 어릴때부터 지내던 루스트에서

새 방으로 옮기고 나서 생일잔치를 하게 되요

여러사람의 생일축하와 선물을 받아요

루비는 생일 선물로

루비가 여섯 살 때 작아서 입지 못했던

초록색과 흰색점이 찍힌 귀여운 원피스를 입고 있는

어린 리타에게 특이하게 생긴 단추

땜납 빛깔의 금속으로 만들어져 있고

가운데 구멍이 나있는 단추를 선물 받는데

그날 루비의 애완염소 제스로가 죽어요

얼마 뒤 신령스러운 힘을 지닌 아뷰터스는

악마의 바람이 불어오는 걸 느끼고

오목골에 나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해요

경제 위기가 닥쳐 탄광이 문을 닫고

상점들이 문을 닫고 마을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마을 사람들은 모두 어려움에 빠져요

루비는 점심을 싸오지 못하고, 구멍 난 신발을 신고 다니는

학교 친구들을 보며 안타까워해요

루비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목골을 처음 세운 아치볼트 워드가

마을 어딘가에 묻어놓았다는 보물을 찾기 시작해요

결국 루비는 오목골을 위기에서 구해줄

진짜 보물을 찾게 되요

곤경에 빠진 마을 사람들 모두를 구하게 되요

자기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마을 사람들 모두를 위해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보물을 찾아낸 루비가

정말 대단하고 대견스러워요

보물을 찾아내고 나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어떻게 보물을 써야하는 지도

제대로 잘 결정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해요

보물을 혼자 찾아내지만

마을 사람들을 위해 미래를 위해

보물을 요긴하게 쓰는 루비에게 박수를 보내요

자기 자신만 배부르고 다른 사람들을 신경쓰지 않는

이기적인 본성을 뛰어넘어 공동체를 위해

자신이 찾은 보물을 아낌없이 내어 놓을수 있다니

너무 존경스러워요

이웃을 위한 진실한 마음을 보여준 루비를

아이들이 본받았으면 해요

대혼란을 겪은 오목골도 루비를 통해

루비가 찾은 보물을 통해

더 이상 분열된 모습이 아닌

단합되어 질 거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j*******6 2013.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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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골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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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빠진 오목골을 구하기 위해 고분 분투 하는 루비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동화입니다.우선 오목골이라는 마을 이름이 흥미롭습니다. 이 마을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의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 시대적 배경은 지금으로 부터 60여년 전인 1954년 입니다.마을을 처음 세운 사람은 '아치볼드 워드'로 루비는 아치볼드 워드의 직계 후손인 아뷰터스의 여관에서 살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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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빠진 오목골을 구하기 위해 고분 분투 하는 루비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동화입니다.


우선 오목골이라는 마을 이름이 흥미롭습니다. 이 마을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의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 시대적 배경은 지금으로 부터 60여년 전인 1954년 입니다.마을을 처음 세운 사람은 '아치볼드 워드'로 루비는 아치볼드 워드의 직계 후손인 아뷰터스의 여관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주인공인 루비의 생일 파티로 부터 시작이 됩니다.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모였는데 갑자기 비상사태가 발생이 됩니다. 마을 사람들한테 귀여움을 받던 루비의 애완동물인 염소 제스로가 죽은것 입니다. 초코릿을 입에 잔뜩 묻은 채로.제스로가 죽어서 슬퍼하던 루비에게 피터가 뒷다리를 심하게 다친 개를 데리고 옵니다. 다친 다리를 수술하고 다리가 세개인것을 보고 이름을 삼발이로 지어줍니다.그러던 중 아뷰터스는 악마의 바람이 오목골에 불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악마의 바람 때문인지 광산에서 일하고 있던 광부 100명의 해고를 시작으로 많은 사람이 해고가 되고 일자리인 광산이 폐쇄가 되는 등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이 일로 인해 오목골의 경제가 어려워지게 되고 많은 가계들이 문을 닫고, 청소를 하던 청소부들도 일자리를 잃게 됩니다. 쉽게 해결이 되지 않을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루비는 전설로 내려오던 오목골의 보물을 찾아 나섭니다. 이 마을을 처음 세웠던 아치볼드 워드가 스폐인의 옛 금화와 은화를 오목골에 묻어 두었다는 보물을.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그건 그냥 전설일 뿐이라며 보물은 없다고 하지만, 결국 루비는 삼발이와 함께 보물을 찾게 됩니다. 지금 돈으로 치면 엄청난 돈인데 이 돈을 마을 사람들에게 전해 달라며 읍장님에게 줍니다. 그런데 이 돈 때문에 마을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서 사이 좋던 마을이 서로에게 화를 내며 말을 하지 않게 됩니다.


악마의 바람이 데려온 건 오목골의 보물  인것일까. 위기에 빠진 마을은 어떻게 될지,루비의 활약을 통해 마을은 다시 예전 처럼 되며, 엄청난 돈이 아니라 진정한 오목골의 보물이 무엇인지를 알려 줍니다.

1*******3 2013.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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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적 향기가 가득한 오목골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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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루스 화이트의 < 오목골 빨강머리 루비 >의 후속작으로 여러 기관과 협회에서 최고의 어린이 책으로 선정되어 높이 평가된 작품입니다. 이 책의 원제는 < The Treasure of Way Down Deep > 입니다.   처음에 왜 제목이 오목골의 보물일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제를 보고 역자의 생각을 짐작해 보았습니다. 역자는 원제의 Way Dow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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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루스 화이트의 < 오목골 빨강머리 루비 >의 후속작으로 여러 기관과 협회에서 최고의 어린이 책으로 선정되어 높이 평가된 작품입니다.

이 책의 원제는 < The Treasure of Way Down Deep > 입니다.  

처음에 왜 제목이 오목골의 보물일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제를 보고 역자의 생각을 짐작해 보았습니다.

역자는 원제의 Way Down Deep 을 오목한 골짜기로 해석하여 표현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Way Down Deep 이란 이 작품의 무대가 되는 장소인 마을을 뜻하겠죠.

 

전작에서는 어느날 갑자기 오목골에 입양된 빨강머리 루비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마을의 일원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후속작인 < 오목골의 보물 > 에서는 어느새 마을의 소중한 일원이 된 루비를 중심으로 오목골에서 벌어지는 신비스러운 이야기들을 풀어놓고 있습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엄청나게 많은 등장인물입니다.

이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모두가 주인공인 무대가 바로 오목골입니다.

 

오목골의 아이들은 저마다 꿈을 꾸고 그 아이들이 진정한 보물이라는 소중한 진리를 우리들에게 깨우쳐 주고 있습니다.

저자가 꿈꾸는 세상, 이상적인 공동체의 모습을 저자는 오목골을 통해 실현하고 있는 것이죠.

이 작품은 상당히 개성이 강하고 독특하며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상당히 문학적인 이 작품은 문학을 처음 접하기 시작하는 초등 고학년이상의 연령에게 적합합니다.

문학의 향기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보물같은 작품입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걸맞는 문학적 향기가 가득한 < 오목골의 보물 > 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문학적 정취와 감성에 빠지는 즐거움을 맛보길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e********e 2013.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목골에 악마의 바람이 불어오고 위기가 닥치는 데 오목골을 위기에서 구해준 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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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골에 버려진 아이였던 루비는 이제 13살이 되었습니다. 루비는 마을에서 여관을 하는 혼자 사는 아줌마인 아뷰터스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루비가 아기였을 때 법원 앞에 버려져 있던 것을 마을사람들의 허락을 받고 아뷰터스가 키우기로 하였거든요.. 루비의 생일 파티 하는 날.. 루비의 친구였던 염소 제스로가 하늘나라로 갑니다. 친구들과 함께 제스로 장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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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목골에 버려진 아이였던 루비는 이제 13살이 되었습니다.

루비는 마을에서 여관을 하는 혼자 사는 아줌마인 아뷰터스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루비가 아기였을 때 법원 앞에 버려져 있던 것을 마을사람들의 허락을 받고

아뷰터스가 키우기로 하였거든요..

루비의 생일 파티 하는 날..

루비의 친구였던 염소 제스로가 하늘나라로 갑니다.

친구들과 함께 제스로 장례를 치뤄주고 묻어주었는 데

괜찮은 척 했지만 루비는 속으로 엄청 슬펐습니다.

 

개성 강한 사람들이 함께 살고 있는 곳인 오목골 마을은

평범하면서도 모두 함께 서로 도우며 살고 있는 곳입니다.

강도 조차도 도와주고 이해해주면서 직장을 마련해 주고

좋은 사람으로 거듭나게 만드는 곳이지요..

정말 너무나 멋진 곳입니다~

배려심도 많고 착한 루비 또한 너무나 예쁘고 멋진 아이입니다.

 

모든 아이들의 마음을 잡아 끄는 아이인 루비..

심지어 어른들의 마음도.. 그래서 루비는 다른 누구보다 친구가 많았습니다.

 

모두에게 화를 내서 주위사람들을 쫒아 버렸던 할머니도

무엇이든 제쳐놓고 나 자신을 책임져야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루비가 깨닫게 해주었다고 합니다.

 

 

 

오목골 할로윈 데이 장난은 아이들의 상상을 뛰어 넘는 끔찍한 장난들이 있었답니다.

아이들은 그저 재밌게 놀아 보려는 것 뿐인데 누군가를 다치게 하려는 것도 아니구요.

어른들이 몹시 못마땅하게 여겨서 오래 전에 중단 되었다고 합니다.

해마다 마을 아이들은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독창적인 장난을 생각해 낸다고

'과자를 주지 않으면 장난을 치겠다'는 놀이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어 줄 것 같았습니다^^

이제껏 만들어진 명절 가운데 할로윈이 가장 말도 안되는 날이라 생각하는 듀크선생은

아이들에게 과자를 주었을까요?? ㅎㅎ

 

듀크선생을 상대로 역대 최고의 할로윈 장난을 만들려는 아이들..

광고비를 걷게 되고.. ㅋㅋ

리스는 신문사 현관문에 있는 광고를 넣는 구멍에 광고비와 함께 기사문을 집어 넣지요..

 

드디어  때마침 신문사에서는 한 주 전에 열여덟 살 주드를 수습 식자공으로 고용했는 데

아직 경험이 없던 풋내기 주드는 노련한 직원이라면 알고 있을 사실을 몰랐고

이를 테면 교육 위원회에서 교사를 채용할 때는

결코 일반 구인 광고란을 사용하지 않는 다는 사실을..

교육위원회에서는 항상 교육 관련 신문에 채용광고를 실었습니다.

 

 

그리하여 주드는 금요일 저녁에 그 장난 광고를 의심도 하지 않은 채

그동안 연습한 것을 실습해 보기로 마음먹고 어느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은 채

혼자서 그 광고문구를 식자했지요..

 

"사람구함 -급구!

오목골 학교에서 7학년과 8학년을 담당할 영어 교사

늙다리 심술 마녀는 사양

올리브 4010으로 전화 바람"이라는 광고를 실었고

 

오목골 주민들 대부분은 토요일에 그 수상한 광고를 보고서 할로윈 장난으로 알아챘고

무척 재밌는 장난으로 여기지요^^

남자 고등학생들 조차 깊은 인상을 받다

어떤 천재가 그런 장난을 생각해 냈을 까 궁금해 하기도 하였는 데

 

오목골에서 자라지 않은 탓에 할로윈 장난을

기분 나쁘게 받아들여서는 안된다는 걸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지요.

듀크선생은 신문을 읽은 후 더 더욱 외로워지는 데..

 

외롭고 쓸쓸해서 혼자 생일을 보내고는 

듀크 선생은 학교 교실 책상에 엎드려 흐느끼기 까지 했습니다.

물론 아이들 모르게 말이지요..

그러다 집으로 가는 도중 자동차가 고장이나고

때마침 천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을 못 본체 하지 못할 만큼 착한

루비가 도와주게 되지요.

그러다가 루비의 집.. 여관에서 지내게 됩니다..

여관에서 지내게 되면서 마음도 열고 점차 변화되어 가지요..

물론 좋은 사람으로 말입니다.. 화를 버럭 버럭 내던 성격도 좋아지고

전에 입었던 똑같은 옷이 세련되어 보이고 심술궂은 마녀처럼 보이게 했던 안경은 그대로 인데

아이들 눈에는 선생님의 눈 깔이 더욱 예뻐보이고 어려보이기까지 합니다.

듀크 선생 자신도 자신이 예뻐보입니다..

 

루비는 이제 '과자를 주지 않으면 장난을 치겠다'는 놀이를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아이들이 찾아오면 문을 열고 과자를 나눠 주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루비와 아뷰터스가 얘기를 나누고 있었는 데 '악마의 바람'이 마을로 불어오고

신령스런 아뷰터스가 말합니다 그 "악마의 바람이 불면 나쁜일이 생긴다" 하는 데

걱정입니다.

그러면서 마을엔 안 좋은 일들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오목골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는 데

바로 오목골에 어마어마한 보물이 묻혀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보물이 어디에 있는 지는 어느 누구도 모른답니다.

 

오목골의 보물은 무엇일까요?^^

누가 오목골의 보물을 찾게 되고 주인은 누가 될까요~~^^

 

오목골의 보물을 쉽게 알려드리고 싶지 않군요 ㅎ~

 

귀여운 리타가 준 생일선물..

그리고 믿기지 않을 만큼 기적같은 일이 벌어지게 되는 데..

 

 

정말 멋지고 마음이 따뜻해 지는 이야기입니다.

저희 아들들도 루비처럼 주위를 밝게 밝혀주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주어

사람들을 좋게 따뜻하게 변화시키고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편안하게

즐겁게 만드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고 바랍니다.

 

a********3 2013.10.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