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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생님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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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속의 한줄 68p 나와 아이들의 만남으로 정의된 수업이 우리의 업무라면, 우리의 공적인 업무임에도 사적인 '나'를 엮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만남의 시작은 관계이기 때문이다. 결국, 수업이라는 관계 안에는 내 교과를 매개로 '나'와 '너'를 엮어내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렇게 학생과 나 사이의 '우리'라는 유대감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교직의 어렵고도 특수한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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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속의 한줄

68p
나와 아이들의 만남으로 정의된 수업이 우리의 업무라면,
우리의 공적인 업무임에도 사적인 '나'를 엮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만남의 시작은 관계이기 때문이다.
결국, 수업이라는 관계 안에는 내 교과를 매개로
'나'와 '너'를 엮어내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렇게 학생과 나 사이의 '우리'라는 유대감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교직의 어렵고도 특수한 부분이다.
사적인 '나'를 공적인 수업에
얼마나 건강하게 발현시키느냐에 따라
관계의 깊이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131p
<가르칠 수 있는 요기>의 파커J. 파머는 이렇게 말한다.
""훌륭한 가르침은 하나의 테크닉으로 격하되지 않는다.
훌륭한 가르침은 교사의 정체성과 성실성에서 나온다.""


157p
앨프리드 화이트헤드는 이런 말을 했다.

보통 교사는 지껄인다.
좋은 교사는 잘 가르친다.
훌륭한 교사는 스스로 해 보인다.
위대한 교사는 가슴에 불을 지른다.

2.
아이들과의 만남이 좋았다.
그리고 그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내 일을 사랑했다.
내가 쏟아붓는 그 모든 것들이 사랑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20여년이 지난 지금 다시 생각해 본다.
어쩌면 나는,
아이들을 존재 자체로 환대하지 못하고,
나의 지껄임을 귀기울여 들어주었던,
아이들을 사랑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교사'로서의 나를 되돌아보게 해 준
소중한 책이라 고마웠다.
그리고 이제 나도 행복한 선생님이 되고 싶다.
온전한 나로 설 수 있을때,
아이들의 존재 자체를 환대해 줄 수 있을테니......

나(선생님)와 너(아이들)의 건강한 관계맺음을 위한
매직키를 찾고 있는 이땅의 선생님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s********5 2022.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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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경험한 성인 대부분에게 전할 수 있는 메시지
"학교를 경험한 성인 대부분에게 전할 수 있는 메시지" 내용보기
학교라는 소재의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었다. 현재 힘들게 또는 비의욕적으로 다니는 일반 직장인에게도 적용될수 있는 스토리의 확장성이 참 맘에 들고 쉽게 눈에 읽혀진다. 편하고 잘 쓰여진 글이다. 그럼에도 뭔가 울컥거림과 감동이 수시로 내 속에서 일어난다. 상당히 추천할만한 책이다! 학교와 작은 인연이라도 없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교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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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라는 소재의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었다. 현재 힘들게 또는 비의욕적으로 다니는 일반 직장인에게도 적용될수 있는 스토리의 확장성이 참 맘에 들고 쉽게 눈에 읽혀진다. 편하고 잘 쓰여진 글이다. 그럼에도 뭔가 울컥거림과 감동이 수시로 내 속에서 일어난다. 상당히 추천할만한 책이다!

학교와 작은 인연이라도 없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교직원이 아니어도 읽어볼만한 가치와 느낌이 있다고 판단된다.


 

i*****d 2022.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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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에 계시는 모든 선생님께 응원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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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에 계시는 모든 선생님께 응원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시는 선생님학교에 선생님의 고충을 알면 아이들의 상태를 점검할수 있다. 부모들은 조금 더 수월하게 아이들을 대할 수 있을 텐데 현시점이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문제점을 바라보고 부모의 입장에서 현 시점 학교 수업을 하며 느꼈던 부분이다내가 하는 일이 좋아하는 일이라도 아이들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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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에 계시는 모든 선생님께 응원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시는 선생님
학교에 선생님의 고충을 알면 아이들의 상태를 점검할수 있다. 부모들은 조금 더 수월하게 아이들을 대할 수 있을 텐데 현시점이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문제점을 바라보고 부모의 입장에서 현 시점 학교 수업을 하며 느꼈던 부분이다
내가 하는 일이 좋아하는 일이라도 아이들과 함께하는건 혼자라면 힘든 일이다.
나 역시 노지현 작가님처럼 행복한 선생님이 많았으면 좋겠다.
누구도 선생님의 고충을 알아주지 않는 직업이 되어버렸다. 모든 교사의 복잡한 심경은 결국 아이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에서 출발한다. 학부모인 나!!
반성하게 된다.
우리 교육의 희망과 행복을 노래하고 싶다
사회가 정한 기준이 아닌, 현실이 나에게 주는 역할이 아닌 진짜 내가 진심이 시켜서 하는 일
모든 선생님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길 바란다.
선생님 입장에서 충분히 공감하할 수 있는 책이다. 같은 교사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선생님들이 행복할 수있는 길 책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연구소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선생님께서 희망이 불러일으키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https://youtu.be/yMt9_6SbGLs



YES마니아 : 로얄 b*****9 2022.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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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생님이 행복해지기를 바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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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노지현 선생님의 진심 가득한 글을 읽으며 교사가 아님에도 많은 부분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현직에 계신 분의 글이어서 그런지 고민이 되는 상황에 지침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 부분이 많았습니다.대한민국 선생님이 행복해져야 한다, 그래서 아이들에게선하고 자존감을 높여 줄수 있는 영향력을 미쳐야 한다는생각이 들게 만드네요.저자의 열정과 진심에 감탄하며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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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노지현 선생님의 진심 가득한 글을 읽으며 교사가 아님에도 많은 부분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현직에 계신 분의 글이어서 그런지 고민이 되는 상황에 지침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대한민국 선생님이 행복해져야 한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선하고 자존감을 높여 줄수 있는 영향력을 미쳐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저자의 열정과 진심에 감탄하며 쉼 없이 읽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g***y 2022.07.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