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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상에서의 분산처리 서비스를 구성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들이 존재하는데
특히 이 기술들을 큰 아키텍쳐 패턴 의 관점으로 이 책은 소개하고 있다.
데이터를 다루는 패턴
서비스 간에 통신을 수행하는 패턴
사실 위의 2가지 주제로만 해도 다양한 기법들이 있을 텐데
이 책은 도식화된 그림과 이에 대한 적절한 설명과 이러한 아키텍쳐를 이용할 때의 장점과 단점들에 대해서도
함께 정리를 하고 있어 도입 및 검토 시점에 고민해 볼 수 있는 주제들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 매력인 것 같다.
너무 추상적으로 만 언급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법 서적이나 MSA. 소개서가 아닌
나름 기술의 양면서에 대해서 깊이 있게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으로 느껴졌다.
물론 세부적인 아키텍쳐의 구축 방법이나 코드를 바탕으로 한 내용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러한 부분 없이도 충분하게 이 책은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해 본 경험들이 어느 정도 쌓인 개발자라면
공감이 될 만한 그리고 생각의 확장을 이루게 해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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