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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 그대로 보고 따라 할 수 있는 데이터 시각화 입문서이다.
물론 평소 시각화에 관심이 많으며, HTML, Javascript, CSS, GitHup을 알면 훨씬 이해하기 수월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마저 몰라도 보고 데이터 시각화의 관심과 그저 따라 할 수 있는 인내심만 있으면 저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막연했던 차트나 지도들이 이제는 구체화 되며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할 것이다. 지도는 완전 전문가 수준으로 도약하겠다.^^
책의 구성은 전체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시각화 도구에 대한 설명과 시각화 도구 선택 방법, 스프레드(엑셀) 스킬, 데이터 찾기, 데이터 전처리, 데이터 분석 및 정규화 전략에 관해서 설명한다. 2부 부터는 다양한 시각화 도구로 시각화하는 방법, 즉 차트, 지도, 테이블, 웹에 게시하는 예제를 함께 따라 해본다. 3부에서는 깃허브로 오픈 소스 시각화 코드 템플릿을 가져와서 적용하는 방법, Chart.js, 하이 차트, 리플릿 맵 템플릿, 지도로 시각화하기 위한 데이터 변환에 대해서 자세히 배우며, 마지막 4부는 차트와 지도로 말미암은 거짓된 정보 표현을 줄이는 방법과 진실한 정보로 데이터 스토리텔링 하는 방법을 다룬다. 특히 부록에서는 예제를 진행하면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오류에 대한 대처법과 팁에 관해서 설명하고 있다.
사실, 이 책을 읽고 많이 반성하고 있다. 여태까지 프로젝트에서 차트 요구사항이 오면 고객의 요청으로 단순히 툴을 통해 그리거나 차트를 미리 정의해 달라고만 했었다. 어떻게 하면 고객의 니즈를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지는 나의 관심사가 아니었다.
이 책을 읽고 난 이후로는 지금까지 내가 아는 시각화는 협의의 단순한 도구 활용법이었음을 알게 되었으며, 앞으로는 데이터의 시각화를 위해서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과 효과적인 표현 방법, 완성된 차트가 요구사항에 대해 제대로 들어맞는지 다시 질문하게 되는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다.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저자도 책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며 데이터로 스토리텔링 하는 과정과 데이터 찾기, 추출, 전처리하는 방법,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파악하고 줄이며, 진실한 내용을 전달하는 법에 대해서 계속 설명하고 있다. 저 역시도 이제는 완전히 공감하는 내용이다. 스토리텔링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으며, 차트를 구현하는 것은 시대에 따라 도구들은 계속 개선되면서 변화하기 때문이다.
시각화에는 반드시 데이터의 출처를 반드시 남기며, 차트와 데이터에 대한 오류가 없는지 확인할 것이며,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에 오해는 없는지,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더 나은 방법이 없는지 끊임없이 자문해야 할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문구로 이번 리뷰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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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보급이 일반화되고, 짧은 시간동안 빠르게 소비할 수 있는 컨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는 사람이 줄고, 신문을 읽는 사람도 줄어들고있다.
1분 미만의 빠르게 소비할 수 있는 컨텐츠는 인기를 끌고 있다.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시간을 줄여야하기 때문인것 같다.
이 글에서도 위의 네 줄의 문장을 읽고난 후 사진을 보고, 문장과 사진이 어떤 말을 하려는지 생각했을 것이다. 이때 주장을 뒷받침하기위해 사진이 아니라 줄 글로 여러 문장을 썼다면 이해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작성자가 하려는 말이 무엇인지 기억해야 하고, 주장에 대한 근거들을 각각 기억해야하고, 근거들의 변화량을 분석하고 기억해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장을 하고, 그 근거를 사진자료를 인용해서 이해하기 빨랐을 것이다. 이처럼 시각화된 자료는 독자의 피로도를 낮출뿐아니라 이해를 쉽게만들어준다. 이것이 데이터를 글이 아닌 그래프, 이미지로 만드는 것 즉, '데이터 시각화'이다.
글로 된 데이터를 시각화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기준에 맞춰 데이터를 분류하고, 분류된 데이터를 시각화 목적에 맞게 가공해야한다. 가공된 자료는 의도를 잘 나타낼 수 있는 시각화 방법 또는 도구를 이용해 표현한다.
이 때 데이터 시각화를 담당자가 표현 방법을 잘 모르고 있거나, 독자를 기만하고자한다면 위협이 될 수 있다. ![]() ![]() 같은 자료를 시각화 한 두 개의 그래프다. 분명 찬성 82.9%, 반대 12.6%, 모름/무응답이 4.5%로 데이터는 같다. 하지만 이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과정이 다르다. 올바른 데이터를 잘 다루어야 정확한 시각화 자료가 되는 것이다.
![]()
이번에 리뷰하는 《핸즈온 데이터 시각화》가 이런 목적에 딱 들어맞는 책인듯하다. 핸즈온(Hands-on) : (말만 하지 않고) 직접 해 보는 말은 스토리를 전달하지만 시각화는 정량적이고 이성적이며 공간의 패턴을 이미지로 변환시켜 데이터 스토리를 보여준다. 《핸즈온 데이터 시각화》는 무료 도구들을 이용하여 직접 데이터를 시각화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책은 크게 '데이터 수집 > 데이터 가공 > 시각화'를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 장에는 데이터로 상대를 어떻게 속이는지, 데이터를 바르게 표현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사례 중심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데이터를 다루며 겪을 수 있는 실수, 오류들을 줄이는 팁이 수록되어 있다. ![]() ![]() ![]() ![]() ![]() ![]() 책을 읽고 메모지 한 장에 요약정리를 해볼 생각이다. '요약정리본 1장, 책 부록자료(링크) 출력본 1부' 이렇게 들고 다닌다면 적재적소에 책에서 소개한 툴을 사용하여 활용할 수 있을것 같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훌륭한 데이터 시각화 책이 많은데 이 책도 충분히 훌륭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만 독자의 책을 선택하는 목적과 수준 상태에 따라 때로는 양서가 혹평을 받기도 하고 때로는 대부분의 베스트셀러 책이 그렇듯 기본만 충실한 책이 각광받기도 한다. 이 책의 특징은 chart.js는 자바스크립트를 기본적으로 알고 있다면 이해하는데 큰 무리가 없지만 굳이 자바스크립트를 모른다고 할지라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각화하는 것이기에 이 책 혹은 튜토리얼 사이트의 예제만 따라할 줄 알아도 충분히 훌륭한 시각화 자료를 생성할 수 있다. 즉, 프로그래밍 스킬이 부족하지만 데이터 분석 업무에 종사하거나 일반 사무직 종사자가 퀄리티 있는 시각화 자료를 생성하고 싶을 때 이 책은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 물론 프로그래머 역시 코드에는 능할지 몰라도 시각화 표현 능력은 별도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데이터 스토리 텔링을 작성하는 방법이나 시각화 표현의 기본기를 습득하고 소개되는 다양한 도구에서 프로그래밍의 유연성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지 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위 도표가 이를 잘 정리하고 있는데 흔히 알려진 구글 시트를 비롯해서 앞서 언급한 chart.js 그 외에도 유명 시각화 도구인 태블로나 데이터 래퍼 등의 다양한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는 점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이다. 프로그래머 입장에서는 되려 프로그래밍으로 표현할 수 있는 폭넓은 유연성이 되려 장벽이 되기도 한다. 이럴 때 이 책에 소개되는 도구들을 활용해보고 방향성을 잡을 수 있을 듯 하다. 좋은 예제를 따라해보며 일종의 시각화를 위한 좋은 선입견이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예제를 하나씩 따라해보며 시각화 세계에 이렇게 많은 오픈 소스들이 존재한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생각 이상으로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들이 제공되며 생성된 시각화 자료들의 퀄리티는 말 할것 없이 뛰어나다. 예를 들어 태블로 퍼블릭이 그러한 도구 중 하나인데 지원하는 기능이 너무 다양하여 이를 한번씩 활용하는 것도 며칠의 시간이 필요할 만큼 기능적으로 확장성과 유연성이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었다. 데이터래퍼 역시 지도 기반의 시각화 및 데이터를 가공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도구이다. 특히 이 책에서 소개되는 도구 중 가장 많이 소개되는 툴은 마치 Python으로 전처리하는 수준으로 데이터를 클렌징, 클리닝, 대체 하는 기능들이 모두 활용 가능하며 마치 RDBMS와 유사한 데이터 저장 기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또한 책에서 소개되는 것처럼 이를 차트, 도표 등의 시각화 자료로 생성하는데 있어서도 뛰어난 기능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이번에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없는 환경이나 상황에 처한다면 꽤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하다. 또 하나의 특징은 시각화 입문서 답게 각 시각화 자료를 생성하면서 유닛 별로 그 외에 데이터를 구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잘 정리되어있는 등 전반적으로 시각화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독자가 매우 편리하게 이 책만 잘 따라하면 다양한 팁을 얻을 수 있게 구성된 점이 인상적이었다. 기본적인 시각화 보고서를 통한 전반적으로 시각화 생태계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게 해주고, 기본적인 시각화 데이터 생성 역량을 키워주며, 다양한 툴들을 활용하여 표현력과 업무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 인상적인 책이었다. 앞서 언급한대로 전문적인 퀄리티를 표현하고 싶은 비 프로그래머 분들, 다양한 표현방식의 경험을 쌓고 싶은 프로그래머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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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도서는 [핸즈온 데이터 시각화] 입니다. 먼저 이 책에 대한 느낌을 한마디로 말하면 "아름답다" 입니다. https://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1996635146
책 표지의 "호아친" 이라는 아마존에 사는 새도 아름답지만, 책의 모든 페이지가 컬로 인쇄로 되어 있다는 점과, 데이터 시각화에 필요한 대부분의 토픽을 모두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도 아름답다 는 표현이었습니다. 이 책을 빠르게 보면서 과연 얼마나 많은 도구와 기법들을 설명하는지 보면서 상당히 놀랐습니다. 제가 그동안 개발하면서 경험했던 많은 내용들이 이 책에 담겨 있는거였는데, 이 말은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독자들에게는 간접 경험을 빠르게 전달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구글 시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VLOOKUP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VLOOKUP 은 아주 오래전에 엑셀에서 사용해봤는데 아주 유용했던 경험이 있네요. 책에서는 전반적으로 시각화 도구에 대한 설명과 데이터 분석/처리 업무에 대한 내용도 다루고 있습니다. 4장의 지저분한 데이터 정리하기, 이 부분이 바로 데이터 분석/처리 업무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데이터 전처리 또는 클리징 단계에 대한 내용이 되겠네요. 이후로는 차트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표현할지, 이렇게 하면 챠트를 보면서 오해의 소지가 생긴다던지 등의 예시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도를 잘 이용하는 방법도 자세한 설명들이 참 좋았습니다. 차트를 사용할거라면 반드시 6.1.1 챠트 분해하기를 보시기를 권합니다.
차트의 각 세부 요소들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오래전에 차트 개발하면서 용어를 몰라서 헤메던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 이 책을 알았더라면 삽질을 덜 했겠네요. 그리고 제가 예전에 모니터링 솔루션을 개발하면서도 유용하게 사용했던 "스파크라인" 도 등장합니다. 작은 차트이지만 여러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싶을때 추천합니다.
책의 후반부에는 다양한 지도를 다루고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상당 분량이 나옵니다. 지도를 이용하는 개발자 또는 사용자에게는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4부의 거짓을 발견하고 편향 줄이기는 정말 중요하고 재미 있는 부분 입니다. 같은 데이터라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오해를 사거나 거짓이 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설명이니까 읽어보면 아주 재미 있습니다. 이제 마무리를 하자면... 데이터를 다루는 엔지니어나 시각화가 필요한 독자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저도 빅데이터 쪽으로 프로젝트를 해본 경험이 있는지라, 이런 경험은 정말 얻기 힘든 것들 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그런 좋은 경험이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는건 정말 큰 장점이 되겠네요. 꼭 이 책을 보시기를 권합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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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특정한 하나의 프로그램을 깊이있게 다루기 보다, 데이터 시각화가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 그리고 어떠한 도구들이 있으며, 어떤 식으로 학습해 나가야 하는지를 안내해주는 종합적인 입문서이다.
이미 다들 경험을 해봤듯이, 재무제표와 같이 수많은 숫자들이 들어 있는 표를 볼때와, 그것을 차트와 같이 그림으로 표현을 해주면 이전의 숫자들과의 차이를 한눈에 쉽게 알수 있고 이해하기 빠르기 때문에 이미 실제 업무등에서도 많이들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시각화를 위해서 이 책에서는 드래그앤 드롭으로 쉽게 사용 사용할수 있고, 무료인 도구들을 여러개 소개를 해주고 있어서, 어떤때 어떤 도구를 사용하는게 좋은지를 알수 있고, 다양한 도구들을 사용해서 이미 공개되어 있는 데이터들을 가지고 바로 실습을 따라하면서 학습할수 있어서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시각화를 하기 위한 데이터들을 표로 작업하기 위해서 스프레드시트로 엑셀을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무료로 사용할수 있는 도구들 위주로 설명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엑셀과 비슷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구글시트(구글 스프레드시트)를 가지고 실습을 하고 있으며, 스프레드시트 작업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책의 앞부분에서는 일정부분을 할애하여 이 책을 학습하는데 필요한 정도의 스프레드 스킬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어서, 엑셀등을 사용해보지 않았거나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라도 따로 엑셀 책을 공부하지 않더라도 교재에서 소개하는 예제들을 따라하면서 학습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교재 157 페이지에 있는 "6.1 차트 디자인 원칙" 부분은 차트를 만들때 도움이 되는 가이드라인으로, 꼭 한번씩 읽어두면 엑셀에서 차트 작업을 할때나 문서 작업을 할때도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서, 모든 사람들이 한번씩은 꼭 읽어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통해서 새롭게 알게 되었고, 흥미로웠던 부분은 챕터7 부분에 '데이터를 지도로 시각화하기'로 데이터를 구글지도 플랫폼상에 표현을 해서 시각화 지도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 정말 이 책이 아니였다면 저는 이러한 방법에 대해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모르고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알았는데, 이번 기회에 활용을 해서 국내 데이터를 가지고 국내 지도로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한다.
이 책의 총 4개의 파트중에서 핵심이 되는 파트는 중간에 2, 3으로 파트2에서는 무료로 제공하는 도구들을 이용해서 드래그앤 드롭식으로 따로 코딩을 할필요 없이 데이터를 가지고 원하는 차트를 만들어 낼수 있으며, 파트3은 고급 수준의 파트로 Github에 등록하고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인 Chart.js와 하이차트를 사용해 대화형 차트를 만드는 것을 학습하게 되는데 깊이 있는 프로그래밍까지 하고 싶지 않은 분들은 파트3 부분은 그냥 참고로만 읽어보고 넘기시면 된다.
이 책에 대해서 아쉬웠던 부분은 아무래도 번역서라서 그런지 예제에 활용한 데이터들은 미국등 외국에 대한 자료라서, 실제로 이 책을 통해서 학습하는 분들중에 이러한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분들도 거의 없을 것이기에, 바로 업무적으로 적용을 하면서 학습을 하기에는 조금 쉽지 않을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번역서라서 아쉬운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데이터 시각화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자 하거나 업무적으로 필요하신 분들에게 최고의 입문서가 아닌가 싶어서 추천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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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정보의 바다'라는 말로 수 많은 데이터를 표현하였으나 이제는 옛말이 되버린지도 오래. 무수한 데이터속에서 유의미한 의미를 끄집어 내고 이를 통해 의미있는 스토리를 전달 할 수 있는 데이터 시각화 기술이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스토리를 위한 적절한 도구 선택하기, 이렇게 정제된 데이터를 가지고 실제 시각화로 이끌고 있습니다. 훌륭한 도구를 이용한 차트 작성, 등의 순서 및 기초적인 시각화에 이어 좀더 고급기술로 안내합니다. 데이터 시각화가 막막하거나 여러 도구를 적재적소에 활용하고자 하는 통찰력을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유익하고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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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데이터 시각화를 처음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딱 어울리는 그런 책입니다. 보통 데이터 시각화를 다루는 책이 파이썬의 판다스, 맷플롯립 같은 라이브러리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이런 프로그래밍적인 내용을 빼고도 정말 제대로 데이터 분석, 시각화를 설명합니다. 물론 10장 부터 코딩을 조금 맛보게 되는데 아주 기초적인 내용이라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따라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하지만 그 내용은 아주 방대합니다. 대학 교재로 사용한다면 한 학기 또는 1년 정도의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꼼꼼하게 공부하면 시간이 제법 많이 들 것 같습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하나의 툴로 데이터 시각화를 설명하지 않고 그때그때 필요한 여러 툴을 사용합니다. (무엇보다 구글 시트로는 정말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작업마다 필요한 도구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런 사이트(도구)를 많이 알아야 데이터 처리, 분석, 시각화 작업을 할 때 편합니다.
책에 정말 다양한 차트, 지도가 나옵니다. 어떤 데이터에 어느 차트, 지도를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하는지 다양한 사례로 배울 수 있습니다. 데이터 시각화 스킬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왜 이렇게 하는지 질문을 계속하는 구조입니다. 단순한 차트/지도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웹에 임베딩해서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것 까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0장부터 나오는 깃허브 사용부터가 흥미로웠습니다. 이 책을 통해 깃허브와 아톰 텍스트 편집기로 코딩을 입문할 수 있습니다. 처음 코딩을 할 때 이런저런 세팅이 참 귀찮은데 이 책을 따라하다보면 쉽게 개발환경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시각화하는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데이터 시각화를 잘 하는 비기술적인 부분도 다룹니다.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다양한 차트로 데이터를 왜곡시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때 사용하는 방식이 무엇이며 이것을 어떻게 피할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의 의미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데이터 스토리 노하우도 배울 수 있습니다.
데이터 시각화 책이라고 하지만 거의 데이터 분석, 데이터 과학의 기초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쉽지만 깊이있는 책, 공들여 만든 책이라 생각합니다. 회사나 여러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로 뭔가 재미있는 작업을 해보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지금 이 책의 내용을 빠르게 한번 살펴봤는데 개인적으로 시간이 날 때마다 책을 다시보면서 노하우를 습득할 생각입니다. 이 책의 내용만 어느정도 자기 것으로 만들어도 회사는 물론 정말 다양한 곳에서 쓸모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배울 점이 참 많은 책이네요. 이 책을 기점으로 데이터 관련 다양한 분야를 도전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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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데이터 시각화 전략
다루고 있는 도구의 양과 종류가 엄청 많습니다. 책에서 설명한 대로 초심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두 개의 도구(구글 스프레드시트와 데이터 래퍼 차트)만으로도 입문 수준의 거의 대부분을 완료할 수 있어서 큰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 보는 생소한 도구들도 많이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이 서평은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2022> 서평단 활동으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서평단 활동과 별개로 저의 관심과 필요에 따라 책을 읽고 객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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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성은 하나의 시각화 툴을 기반하고 있지 않고 다양한 툴들을 '도구'로서만 책 내용에 담고 있습니다. 기초 통계 보다는 데이터 스토리텔링을 할 때 할 수 있는 왜곡들에 대해 다룬 책입니다. 편향이나 정규화에 대해서도 다뤄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책만의 특별한 점입니다. ?? (중략) 핸즈온 데이터 시각화이기 떄문에 직접해볼 수 있는 툴들을 기반으로 설명한다는 점이 좋지만, 너무 여러 도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책의 두께에 비하면 TMT(Too Much Tools)로 보입니다. 아무래도저자의 의도는 툴보다 스토리텔링이었기 때문에 도구는 수단이고, 주로 데이터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하는지를 초점으로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책의 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고 매 도구마다 간단하게라도 도구에 대한 설명이 들어가기 때문에 위의 리스트의 반으로라도.. 도구의 범위를 줄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출처: https://vg-rlo.tistory.com/302 [vg-rlo:티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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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업 개발자로서 위치 기반의 서비스나 다양한 차트를 이용한 통계분석 프로그램 그리고 재난 관련 전문 모니터링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데이터 수집부터 가공 그리고 최종 결과 표시를 하기까지 다양한 데이터 시각화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경험이 부족했을 때는 포털의 로그 분석 프로그램이나 해외 오픈 소스를 참조했지만 우리가 개발하는 프로그램과 지향하는 목표가 다르다 보니 결과 그래프나 표 등에서 효과적인 의사전달을 기대하기 힘들었습니다.
간혹 엑셀 관련 서적에서 효과적인 차트 설계 시 주의사항 등을 단편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지만 올바른 데이터 시각화는 오로지 개인적인 경험에 의존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운이 좋게 지난 달에 구글의 스프레드시트(구글 스프레드시트 제대로 파헤치기, 강남석 저)를 공부하게 되었고 이번 달에는 구글 시트를 기반으로 효과적인 데이터 시각화 전략과 20가지나 되는 다양한 시각화 도구 사용법까지 다룬 이 책을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본 책이 500 페이지 정도 분량이지만 개념 설명 부분을 꼼꼼히 읽다 보면 끝까지 학습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혹시나 엑셀을 이용한 데이터 과학 분야까지 정복하고 싶은 분은 “엑셀만 알아도 할 수 있는 데이터 과학, 한빛미디어”을 읽어 보시 길 추천 드립니다.
개발자라면 데이터 분석까지 끝나고 결과를 보통 차트를 많이 활용하는데 이 책에서는 현업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Javascript 라이브러리인 HightCharts와 Chart.js에 대해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도, 경도 혹은 주소 데이터로 지도 서비스를 구축할 때 디자인 원칙, 시각화 기술에 대해서도 학습하게 됩니다.
후반부에서 다루고 있는 차트, 지도 데이터를 표시할 때 잘못된 시각화로 데이터를 왜곡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는 예제에 대해 배우는데 초보 개발자들이 의도와 다르게 범하기 쉬운 실수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목차를 보면 데이터 시각화에 대해서 저자가 매우 방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잘 정리해 놓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집된 데이터를 리포트로 만들거나 온라인 서비스를 위해 차트, 지도 등으로 개발하고자 한다면 이 책에서 제공하는 올바른 효과적인 시각화 설계법에 대해서 한번 상세히 읽어 보시 길 바랍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