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잡는 운전대지만, 그 뒤에 숨은 복잡한 심리 기제를 날카롭게 파헤친 책입니다. 왜 익숙해질수록 위험에 둔감해지는지, 스마트폰 유혹이나 보복 운전 같은 비이성적 행동이 왜 반복되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하네요. 성별에 따른 운전 능력 속설 등 흥미로운 주제를 데이터로 풀어내며, 무인 자동차 시대에도 결국 핵심은 인간의 선택에 있음을 상기시킵니다. 도로 위 안전을 심리학으로 재발견하고 싶은 분들께 유익한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
|
이 책은 운전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심리학적 요소를 과학적인 접근 방식으로 다루고 있는데.. 교통사고에 대한 인식이 왜 둔감해지는지, 운전 중 위험한 행동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완전 무인 운전 자동차가 가능할지 등 운전에 관련된 심리 현상을 탐구합니다. 운전 시 시각 정보 인식, 주의 집중을 방해하는 요인들, 개인 성격 특성이 운전에 미치는 영향 등을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설명합니다. 남성이 여성보다 운전을 잘한다는 통념을 반박하고, 음주 운전이나 스마트폰 사용과 같은 위험 행동의 심리적 배경도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그래함 홀(Graham Hole)이 저술하고 돌배나무 출판사에서 출간한 '운전: 심리학으로 말하다'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심리학으로 말하다' 시리즈의 15번째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