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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아이의 최애 책이 뭐냐고 묻는다면 0.001초 안에 < 전천당 > 이라는 답이 튀어 나와요. 그 정도로 전천당 시리즈를 좋아하고요, 여기서 연계하여 작가인 < 히로시마 레이코 > 의 작품을 모두 읽고 있어요.
전천당의 인기는 선풍적이라 이미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도 볼 수 있고, 이번 겨울에는 뮤지컬로도까지 소개된다고 해요.
그만큼 아이들에게 전천당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르는데요, 제가 보아도 상상력의 끝판왕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신비로운 이야기들이 술술 흘러 나온답니다.
현재까지 전천당은 최신판 16권까지 나와있고, 저희 아이는 읽고 또 읽어서 이제 몇 번째 책에 어떤 이야기가 나오는지 술술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에요.
TV 애니메이션을 봐도 이미 책에서 본 이야기라고 하면서 스포를 해버리는 바람에 호기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보려고 하는 동생에게 찬물을 끼얹기도 하곤 해요. ㅎㅎㅎ
전천당 15권을 읽어보면 아이들에게 그런 거 있잖아요. 친한 친구의 은밀한 비밀을 우연히 알게 되었을 때, 특히 이성 친구를 좋아한다는 비밀을 알게 되면 입이 근질거려서 참을 수가 없잖아요.
그런 심리를 잘 그려내고 있어요. 아직 저희 아이는 이성 친구들끼리 누구를 좋아하고 하는 시기는 아니라 전천당 속의 이야기를 잘 이해할까도 싶었는데요, 꼭 이해할 필요가 없이 친구의 비밀을 알면 원칙적으로는 지켜주어야 하지만 사실 사람의 마음음 그렇지가 않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하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친구가 좋아하는 이성을 숨기고 싶을 때 그것을 지켜주어야 한다는 마음과 한편으로는 혼자만 알기에는 너무나 아깝다는 마음이 아이들의 내면에서 갈등을 일으키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인데요, 그것을 전천당의 주요한 배경이 되는 과자 가게 주인 베니코가 시원하게 해결을 해준답니다.
사실 전천당에서 파는 과자는 신비로운 약효가 담겨 있어요. 단순하게 맛있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고민을 해결해준답니다.
친구의 비밀을 지켜주어야 하지만 입이 근질거려서 견딜 수 없을 때 우연히 만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의 주인 베니코에게서 과자를 사서 먹게 되고는 신기하게도 말수가 적어지게 되는 효과를 경험하게 되어요. 당연히 친구의 비밀을 말하지 않게 되고요.
이야기가 여기에서 끝나면 너무 시시하잖아요. 작가가 너무 아이들이 에이~이게 다야? 라고 느낄 때 또 재미있는 약의 부작용이라는 장치를 넣어 줍니다. 만약에 친구의 비밀을 말하게 되면 내 비밀도 친구들에게 공개 된다는 어찌 보면 세상 공평한 이치 말이죠.
하지만 또 재미있게도 불의를 우연히 목격하였지만 이것을 말할까 말까 하는 갈등 속에서 결국 말하게, 아니 글로 적어서 공개하는 과정이 나오는데요, 여기서 또 아이가 두근 두근, 그렇다면 폭로한 아이의 비밀인 코딱지를 자주 파는 습관 같은 것이 공개 되는 것인가하면서 조마조마하게 되는데요, 다행히도 그렇지는 않아요. 비밀에는 지켜주야 하는 것도 있지만 정의를 위해서 공개해야 하는 것도 있다는 것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신비로운 과자 가게 이야기이면서도 아이들이 삶을 배울 수 있는 내용들이 알차게 들어 있어요.
전천당 16권이 출간되었다고 해요. 새로운 이야기들과 함께 겨울 방학에 전천당의 판타지에 푹 빠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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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우선순위에요 항상 이책 시리즈가 나왔나 안나왔나 찾는 책입니다 검색1순위우리아이책입니다 그림책에서 이챕터북으로 많은성장을 하고 있어서 참으로감사한책입니다 만화로도 나오고남자아이이지만 많이좋아하네요 다음편도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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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라고는 생각도 안하던 저희집 아들이 최초로 사달라고 조르는 책입니다. 한권씩 나올 때마다 어디서 소식은 들었는지 사달라고 하는 책인데 매권 나올 때마다 읽는 건 순식간이네요. 책으로도 보고 만화로도 또 보고 책에서 나온 아이템들 자기도 한번씩 사보고 싶다고 이야기도 하고 어떤건 어떻다 이건 저렇다 이런 이야기들 하는거 보면 정말 재밌게 보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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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와 잘 어울리는 그림도 너무 귀엽고 아이들이 좋아해서 기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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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15권... 아주 유명한 책이라고 하고 방송에서 애니매이션으로도 나오고 했다고.. 해서 아이가 사달라고 졸라서 구매하게 되었네요 모르는 아이들이 없다고 하네요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가게 이야기라는데... 아이가 읽기 시작하더니 손에서 놓지를 않네요. 저도 한번 읽어봐야 하나 고민 중 ㅋ 아이들은 곧잘 흥미를 잃기도 해서 걱정이기도 하지만 재미있게 잘 읽고 있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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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처음에는 관심없어 하더니 어디서 보고와서 구매해달라고 해서 세트구입 해줬습니다 계속 보고또보고 반복읽고 그 이후 한권씩 나올때마다 구입했더니 어느덧 16권까지 나왔네요 그냥 단순한 재미가 아니라 아이가 더 관심갖고 읽더라구요 아직까지 관심이 식지 않은거보니 저도 궁금해지네요 솔직히 저는 표지만 훓어보고 아직 읽진 않았는데 저도 이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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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레이코 작가님의 전청당 시리즈 15권이 출간되었습니다. |
| 시간이 가도 인기가 줄지 않는 전천당입니다. 나온지 모르고있다가 구매해서 예약선물을 못받아 아이들이 아쉬워했지만 책은 넘 재미있다고해요. 전천당 애니메이션까지 TV에서 해주다보니 지나가다보고 책을 다시 찾아서 읽어보기도 하더라구요. 요도미가 등장 후 뭔가 전천당 과자이야기에서 선과 악 구도로 가는건가 싶었는데 다행히 시점이 완전히 넘어간건 아닌것 같아 다행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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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우연히 도서관에서 빌려읽은후 1편부터 쭉봐왔어요. 15권나오고 사달라고 졸라서 샀어요. 책도계속읽고 오디오책도 잘때마다듣고 저도내용을 듣다보면 뒷얘기가 궁금한것들이 많더라구요. 내용이 아이들이 아주흥미로워하고 재미있어할 내용이에요. 자기도 전천당에 가면뭘사고싶은지 생각도하고ㅎㅎ 시리즈가 많이나왔지만 계속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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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너무 좋아해서 선물로 구매하였습니다! 물론 저도 같이 읽고 있습니다 :) 읽고 있으면 신박하고 옛날에 유행하던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를 보는 것 같습니다. 책 읽기 싫어하는 조카도 이 책은 그 자리에서 한권 뚝딱, 순삭이네요. 그림도 마음에 들고 스토리는 더 마음에 듭니다. 애니메이션도 있다는데 다음에는 조카랑 같이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다음편도 기다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