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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본질'이라... 참으로 혹할만한 제목이다. 어떤 사람들이 승자가 되는지 그 본질을 밝혀 준다니. 아무래도 지금은 1%의 승자와 99%의 패자로 무섭게 나뉘어지는 시대이다 보니 더 귀가 쫑긋하고 세워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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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누구나 승자가 되고 싶어한다. 작은 게임에서 부터 거대 비즈니스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그 어떤 것에서든 스스로 '난 패자가 될거야'하는 이들은 하나도 만나보지 못했다. 경쟁 심리가 본성상 주어져 있다는 우리들로서는 어쩌면 당연한 바람이 아닐까도 싶다. 예능 프로그램만 봐도 그렇다. 정말 하잘 것 없는 게임인데도 일단 승패과 관련되면 다들 너무나 진지하게 임한다. 정작 자신들은 '이게 뭔데 우리가 이토록 열심히 하나?'라며 허탈해 하면서도 말이다. 우리라고 다를까? 우리들 역시도 생각해보면 그런 경험쯤 다 하나씩 가지고 있지 않을까? 사람이란 게 이렇기에 과연 어떤 이들이 승자가 되는 것인지? 그렇게 승자가 될 수 있는 어떤 법칙 같은 것들이 있는 것인지 자연 궁금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자기계발서들이 여전히 허다하게 나오는 것도 아마 그 때문일 것이다. 그 모두는 따지고 보면 '승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으켜 주는 것들이다. 그렇다면 승자가 되고 싶다는 우리의 열망이 그들의 출현을 지속적으로 부추기고 있는 것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리라.
과연 진실은 어떨까? 정말 승자들은 우리와는 다른 어떤 것들이 있는 것일까? 그들이 승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 무언가가 정말로 존재하는 것일까? 비슷한 의문을 이 저자들이 품었다. 앤서니 K 찬, 리처드 J 해밍턴, 선옌 시에가 그들이다. 모두 한 회사의 경영자들이자 주로 성공적인 비즈니즈를 위해 컨설던트를 해주고 있는 이들이다. 그런 그들이었기 때문에 어떡하면 성공적인 기업가가 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어쩌면 당연했을 것이다. 그들은 그 대답을 찾기 위해 광범위하게 조사했다. 주로 실제 CEO로 일하고 있는 이들을 많이 인터뷰 했는데 그 결과 그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자질 혹은 품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들은 그것이야 말로 비즈니스의 승자로 만들어줄 수 있는 것이라 보았고 그 자질들은 네 가지로 정리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한 권의 책을 발간했는데 그것이 바로 이번에 나온 '승자의 본질'이라는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의 원제는 그것과는 전혀 다른 'Heart, Smarts, Guts, and Luck'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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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네 가지, Heart(가슴), Smarts(두뇌), Guts(배짱), and Luck(행운) 이 그들이 찾아낸, 성공한 비즈니스맨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었던 그렇게 승자의 본질인 것이다. 그들은 이 네 가지를 주축으로 비스니즈의 승자로 이끄는 HSGL 체계를 만들었고 이를 바탕으로 과연 기업가로서 자질이 있는지 파악하는 기업가 적성 검사(E.A.T)까지 고안해 내었다. 책은 특별히 마지막 장에 이 'E.A.T'실어 독자 스스로 과연 자신에게 그러한 기질이 있는지 스스로 평가까지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장점 중의 하나라 할 것이다.
아무튼 이 책은 두가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나는 승자가 될 수 있는 덕목인 HSGL을 충분히 설명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 성공을 위한 DNA가 부족하다고 여기는 이들이 있다면 스스로 모자라는 것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바로 그러한 설명과 함양 두 마리 토끼를 다 쫓고 있는 책인 것이다.
그래서 '두 마리 토끼는 잘 포획할 수 있었는가?'라고 묻는다면 그 대답은 'YES'이다. 원래 이 책을 낳게한 것이 구체적 사례 수집에 있었던 만큼 이 책은 그야말로 풍부한 구체적 사례들로 충분히 자신들의 논지를 입증하고 있다. 그래서 그만큼 이해하기도 쉬울 뿐더러 설득력 또한 상당하다. 또한 하나의 자질을 그냥 뭉뜽그려 설명하지 않고 단계별로 나뉘어 차근차근 보여주기 때문에 스스로 그 자질을 키워나가는데도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아무튼 뭔가 이 책이 말하는 자질을 이제라도 키워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거기에 대해서도 이 책은 유용한 것들을 손에 쥐어 줄 수 있을 것이다. 뭐, 이렇게 썼더라도 여전히 '뭔가 뻔한 이야기 아냐?'하실 분이 없지는 않을 것이다. 사실 여기에 나와 있는 네 가지 것들은 우리 역시도 흔하게 했고 들을 수 있었던 말이었기도 하니까 말이다. 하지만 그렇게 익히 다 알고 있었으면서도 그걸 내 것으로 가지겠다고 막상 덤벼들지 못했던 까닭은 무엇일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건 어쩌면 그저 막연한 생각이었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그저 모호하게 뭐 그런 것이겠거니 여겼기에 사실은 따로 실천하려는 마음도 들지 않았던 것은 아닐까? 그런데 이 책, '승자의 본질'은 그 막연함에 뼈와 살을 만들어준다. 그것이 모호한 근거가 아니라 확실한 진리라고 튼실한 뼈대로 세워주고 거기에 우리가 절로 고개를 끄덕이도록 풍부한 구체적 사례들로 살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당연히도 이 자질을 내 것으로 만들도록 실천할 것을 마음먹게 되는 것이다.
'승자의 본질'은 그런 구체적 실천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익히 아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이 책을 벗할 필요는 여전히 남는 것이다. 아무튼 비즈니스 세계에 뛰어들어 내가 앞으로 어떤 자세로 이 세계에 임해야 하는가 한번쯤 고민해 보았던 분들에게는 좋은 벗이 되어주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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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에는 인생의 성패는 인생 후반전으로 결정된다는 말이 있다. 젊었을 때 아무리 잘 살았다 해도 나이가 들어 가난하면 가난한 것이다. 역사에 기록되어 있는 인물에 대한 평은 인생후반전으로 성공과 실패가 기록되어 진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인생은 길게 보라는 말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한때의 성공이 인생의 전부가 될 수 없듯이 승자 역시도 마찬가지다. 나는 지금도 성공하고 싶다. 사람마다 성공의 척도가 다르겠지만, 난 어쨌든 내 인생에서 성공을 하고 싶다는 강한 열망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 열망이 있다는 것이 나를 가슴 뛰게 하고, 모든 일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기분 좋은 원천이 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그리고 누구나 그런 열망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누구나 그렇듯 그 열망을 승자의 본질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잘 모르고 있다. 《승자의 본질》은 아마도 스스로가 인생에서 성공하는 비결을 알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는 희소식의 책이 아닐까 한다.
저자들은 기업가, 대기업 최고경영자, 컨설턴트, 벤처투자가로 활약하면서 사업에 대한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 요인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많았다고 한다. ‘성공하는 기업가들의 공통점’이 저자들에게 큰 흥미를 불러오면서 〈포천〉 500대 기업 및 슈퍼 신생 기업의 창업자와 CEO 수백 명을 인터뷰하고 심층 분석한 과정을 거쳐 그들이 가진 공통적인 특성 -가슴, 두뇌, 배짱, 용기- 네 가지 특성에 주목하게 된다. 이들은 가슴, 두뇌 , 배짱 , 행운의 독특한 조합은 HSGL특성이라 칭하고 개인의 성향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업가 적성 검사’ 를 고안해내었다. <표1-1> HSGL 특성 요약
가슴, 두뇌, 배짱, 그리고 행운. 이 4가지는 뛰어난 기업가와 경영인이 지닌 유전자의 뚜렷한 특성이다.
Chapter 1. 위대한 기업가의 특성과 자질 Chapter 2. Heart: 뜨거운 가슴으로 승리하라 Chapter 3. Smarts: 관건은 IQ가 아니라 사업적 두뇌다 Chapter 4. Guts: 시작하고, 인내하고, 진화하기 위한 배짱 Chapter 5. Luck : 행운이 따르는 태도와 관계망에 주목하라 Chapter 6. 비즈니스 리더의 전형과 아이코노클라스트 Chapter 7. 조화와 균형 이루기 Chapter 8. 성찰을 위한 길잡이 질문 Chapter 9. 지혜 선언문 Chapter 10. E.A.T. 자기 진단 테스트
이 중에서 8장의 성찰을 위한 질문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결국 저자들은 이론적인 것, 승자가 되기 위해서 네 가지 특성이 필요하지만, 그 이전에 더 중요한 것이 ‘자기 인식’임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가나 경영자에게 성공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은 바로 ‘자기 인식’이다. 9장의 지혜 선언문 역시도 저자들의 연구로 오랜 세월을 통해 효과가 입증된 내용들이라 비즈니스업으로 생계하고 있다면 매우 도움이 되는 장이다. 마지막 10장에는 이런 내용들을 총망라하여 스스로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저자들은 자신의 특성을 잘 알고 자기 인식을 잘 하고 있는 이들이 훌륭한, 승자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하는 것으로 봐서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는 말은 인생에나 비즈니스계에서도 예외는 아닌 듯하다. 자신의 특성을 알고 자신을 인지하기 위해서도 비즈니스맨이 꼭 아니더라도 인생에서의 승자가 되고 싶다면 읽어보기를 권한다. 인생은 후반전부터 ~이니까. ^^
1, 당신을 정말로 가로막은 것은 무엇인가?(가슴) 2, 당신의 비전과 목표는 무엇인가?(가슴) 3, 전제, 믿음, 그리고 가치를 돌아보라.(가슴) 4, 두뇌의 올바른 조합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두뇌) 5, 당신은 전략적 점검이 필요한가? (두뇌) 6, 당신은 배짱이 있는가?(배짱) 7, 팔 것인가, 말 것인가?(배짱) 8, 당신은 겸손한가?(행운) 9, 긍정적 태도와 네트워크로 행운을 창출하라.(행운) 10, 실패를 돌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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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투자자들이 공유하는 성공 사업가의 4가지 핵심은 과연 무엇일까? 창업부터 경영까지 시장에서 살아남는 1%는 무엇이 다른가? 무엇이 됐든 상위 1%라는 수치는 쉽지 않다. 더군다나 창업이라니 말이다. 우리나라도 창업자는 계속 늘고 있다. 거창하게 큰 사업이 아니더라도, 멀리 가지 않고 동네만 봐도 하루가 다르게 가게가 늘고 있음을 느낀다. 그리고 또는 업종 변경을 하는 상가도 계속해서 늘고 있다. 정말 다 장자가 될까 싶은 가게들이 즐비하다. 실제로 창업해서 성공율은 생각보다 훨씬 적다고 한다. 그래도 창업에 성공하는 사람은 분명 있으며 대박집이라고 티비나 신문같은 언론에 출연하기도 한다. 그 사람들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부러움으로 마냥 바라보다가도 문득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렇게 성공한 사람들은 무언가 다른 것이 있을 것 같고, 어떤 특징이나 습성이 있는지 아니면 선천적으로 사업가의 기질을 타고 난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다.
가슴, 두뇌, 배짱, 그리고 행운 이 4가지는 뛰어난 기업가와 경영인이 지닌 유전자의 뚜렷한 특성이라고 한다. 역시 사업에서도 가슴이 뜨거운 사람은 당할 수가 없구나 싶다. 비지니스에 대한 목표와 열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대목이다. 내가 사업을 할 것도 아니지만 이 뜨거운 가슴의 글귀에 문득 젊을 때의 도전 정신이 사라졌음을 느끼며 스스로 생각이 많아지게 된다. 그리고 실제로 전업주부들이 사업을 하게 되는 예도 나오는데 역시 달랐음을 느끼게 된다. IQ가 아닌 사업적 두뇌 역시 중요하지 싶다. 책에서만 지식을 얻은 사람이 생각해낸 아이디어는 기술적으로 훌륭할 수는 있어도 활용 가치나 소비자 호응도는 떨어지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이다. 맞다 사업에서는 두루두루 포괄적인 성격이 어울리지 싶다. 사업에서 성공한 사람을 보면 저 사람 정말 배짱이 두둑하다 싶은 사람이 많다. 그런 배짱이 부러웠는데 배짱은 타고나는 사람도 있지만 배짱은 습득 가능한 특성이라고 한다. 어릴적 경험, 위기 대처 훈련, 적절한 지원 네트워크로 더 큰 배짱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배짱의 습득을 배우게 하고 싶은 마음이다. 사업에서도 역시나 행운이 참 중요하지 싶다.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운이 예측 불가능한 성질을 지녔더라도 사업이 성공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는 사실을 부인할 순 없는 것이다.
HEART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처럼 가슴이 뜨거운가? SMARTS 아마존의 창림자 제프 베조스나 전설적 투자가 워런 버핏처럼 영리한가? GUTS 버진 그룸 창립자 리처드 브랜슨처럼 배짱이 있는가? LUCK 레드불의 창립자 디트리히 마테쉬츠처럼 행운이 따르는가?
내 자신에게 사업가 체질인지 아닌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게 된다. 창업을 생각한다면 성공하는 기업가의 핵심DA와 이를 완성하는 후천적 전략 지혜를 배워야 하지 않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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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경기가 좋지 않아 무엇해야할지 아니 노후에 무얼하고 살아야 할지 막막하다.주변을 보아도 개업한지 얼마 안되는 곳이 업종을 변경하는 예가 일년도 디지 않아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 허다하다. 그런가하면 잘 되는 집은 정말 호떡집에 불난것처럼 사람이 많지만 조용한 곳은 또 손님이 없다. 울집 주변에는 식당도 무척 많고 이름 있는 카페는 전부 모여 있는데 아파트 바로 앞에 있는 카페는 손님이 없다. 한번 변신을 꽤했지만 그것이 주민들에게 잘 먹혀들지 않았나보다.하지만 바로 뒷편에 있는 카페는 별다를 것이 없지만 늘 손님이 바글바글하다.그런데 이곳은 종업원들이 불친절하고 인테리어나 그외 다른 것들이 뛰어난 것도 없지만 이상하게 손님이 많다. 그곳은 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계하여 바리스타 교육을 해서인지 늘 손님이 많아 지날 때마다 정말 이상하다고 한번씩 들여다보게 된다.
창업도 그렇고 경영도 힘든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고 안되는 가게를 그냥 마이너스가 나면서까지 잡고 있다면 그것은 더욱 제살깎아먹기 일 것이다. 그럴 때 결단력이 필요하고 무언가 다른 것으로 바꾸는 전환점을 마련해 보는 배짱이 있어야 한다. '창업부터 경영까지 시장에서 살아 남는 1% 에게는 뭔가 다른 것이 있을까?' 여기 분야별 전문가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 시장에서 살아 남는 '승자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성공 사업가들에게는 ‘가슴Heart, 두뇌Smarts, 배짱Guts, 행운Luck’ 이라는 네가지가 있다고 한다. 가슴,두뇌,배짱,행운이 꼭 승자에게만은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보통 우리에게도 있고 살아가다 보면 모두가 필요한 것들이고 그 요소들로 인해 인생이 활짝 피는 경우도 있다. 꼭 사업가나 CEO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읽어보니 살아가면서 우리 인생에서 꼭 필요한 것들이고 인생에도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읽다보니 공감하는 부분이 많다. 살다가 집을 장만해야 할 경우에 두뇌도 필요하고 배짱도 필요하지만 행운도 필요하다. 내 경우에도 모든 것들이 안성맞춤으로 맞아 떨어져 운 좋게 물갈아타기를 했고 운이 따라 주어서일까 비교적 그 후로 잘 풀리고 있고 노하우가 생겼다.운도 따라야 하지만 무엇보다 안목도 필요하고 '배짱'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망설이다보면 때를 놓치게 된다.
창업자의 60퍼센트는 가슴이 뜨거운 사람이다.
사업가들은 평범한 이들과는 다르게 뜨거운 가슴을 가졌다는 것.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거기에 사업적 두뇌와 시작하는데 필요한 두둑한 배짱을 가지고 있고 행운도 따라 주어 잘 되는 경우가 많다. 행운이 따라 준다는 것은 그만큼 시장을 잘보고 판단하는 판단력이 남도다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자기 인식'이 없다면 이루어질까. '행운이 따르는 사람은 겸손과 지적 호기심과 긍정적 자세를 갖추고, 그런 태도를 긍정적인 영향력과 상황을 이끌어내는 인간관계와 연결시켜 행운을 차지한다.' 어느 한가지만 갖추고 성공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누구보다 긍정적 마인드도 필요하지만 그겋다고 잘 나간다고 오만하고 독선적이어서는 안될 것이다. 무엇보다 '겸손'해야 한다. 벼가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 높은 곳에 있을 수록 아니 많이 이룰수록 낮추고 겸손해야 한다.
요즘은 '가슴이 시키는 일'에 대한 글이 많다. 나 또한 아이들에게 자신의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라고 한다.그렇지 않으면 타인에 의한 길을 가다가 다시 되돌아 오게 된다.'자신이 너무 좋아해서 사업으로 추진할 만한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라.위대한 사업가 중에는 일과 취미가 겹쳐 서로를 보완하는 것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공자孔子는 "가장 큰 성취는 일과 놀이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살아가면서 단 하루도 일을 할 필요가 없다."라고 했다.' 사업에서 가슴의 역할을 크다고 볼 수 있다. 사업 뿐만이 아니라 창업이나 인생의 바다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아니 성공이라는 바다를 항해 하고 싶다면 늘 옆에 두고 읽어본다면 좋을 듯 하다. 시작도 젊어서는 쉽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도전한다는 것은 자꾸 망설이게 되고 힘들어진다.그런가하면 잘되면 좋겠지만 그동안 가진 재산을 날릴 경우 다시 일어난다는 것은 힘들기에 패자보다는 현재의 '승자'로 그대로 살기를 원한다. 하지만 가끔은 새로운 도전을 꿈 꿀 때가 있다. 그런 도전을 꿈꾸고 있는 이라면 한번 눈여겨 보면 좋을 책이다. 그렇다고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업가들 또한 위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배짱과 행운이 따라 잘 된 경우가 알고 싶고 느끼고 싶다면 흥미롭게 읽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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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에 <성공하는 기업들의 7가지 습관>이나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라는 류의 책들이 유행하였다. 이러한 기업경영의 책들은 비단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에게 뿐 아니리 인생을 효율적으로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교훈을 얻게해 주었다. 결국 인생을 모든 것이 경영이기 때문이다. 개인의 삶 경영, 가정 경영, 재산 경영, 시간 경영, 인생은 모든 것이 경영이라고 할 수 있다. 인생을 효과적으로 제한된 시간과 돈의 자원, 관계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쓰는 사람들이 승자가 될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류의 책들은 또한 이러한 장점이 있지만 지나치게 깊은 테크니컬한 경영의 도구만으로 접근할 때 삶을 건드리기는 커녕 오히려 삶을 저 멀리 떨어진 자신과 원거리에 있는 것으로 분리시키기 쉽다. 그러나 삶이든 기업이든 돈이든 그것을 제대로 운용할 수 있는 지혜를 준다면 이러한 책들은 식상할 수 있지만 도움이 되는 책들이다.
이번에 상당히 테크니컬하면서도 분석적인 매우 스마트한 접근을 보여주는 경영에 관한 책이 나왔다. 바로 앤서니 찬 외에 2명이 저자가 함께 공저한 <승자의 본질>이라는 책이다. 이 책은 대단히 현대적이고 스마트하며 분석적이다. 제목에서 보면 이 책의 특징을 알수 있다. 승자의 본질이라고 한다. 승자는 인생과 기업과 그 외 인간의 외면에 놓은 모든 것들을 잘 관리하는 인생의 승리자로써의 본질적인 교훈이라는 것이다. 본질이라는 말은 시간이 지날수록 변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변해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핵심 원리라는 말이다. 책의 제목처럼 저자들은 위대한 기업가들의 리더쉽을 철저히 분석하여 그들의 공통적인 자질들을 뽑아서 그것을 정리해 놓은 책이다. 벙법적인 측면에서 보면 새로울 것이 없으나 진술하는 방식과 그 핵심 원리들이 대단히 현대적이며 스마트하다는 면에서 매력있는 책이다. 이 책의 핵심적인 내용은 성공한 사업가들의 자질을 분석해보니 핵심적인 4가지 DNA가 있더라는 것이다. 그것을 곧 HSGL로 정리하였다. ‘H’는 뜨거운 가슴(Heart), ‘S’는 똑똑한 두뇌(Smart), ‘G’는 두둑한 배짱(Guts), ‘L’은 미지의 축복인 행운(Luck)를 말한다. 이 4가지 자질들은 성공한 사업가들에게서 나타나는 지속적인 특징을 말한다. 이것은 분석적인 틀로써 사업가들의 공통분모를 축출해낸 액기스와 같은 것들로 모든 성공한 기업가들은 이것들중에 한두가지의 특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고 한다. 가장 먼저 중요한 것은 머리가 아니고 가슴이다. 언제나 일하는 사람들, 그것도 열심히 일하고 어떤 것을 이루어내는 사람들은 언제나 머리의 사람이 아니고 가슴의 사람이였다. 즉 열정의 사람이였다. 비록 지식과 머리는 부족하지만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이 그 사람을 뛰어나게 만들고 리더로 만드는 것을 무수히 많이 보아왔다. 나는 개인적으로 모든 기업가들이나 성공한 사람들에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은 무모하다고 할 정도의 열정이다. 이 열정은 개인의 약점을 충분히 상쇄시키며 타인의 시선에 좌우되지 않고, 어떤 일반적인 법칙마져도 뛰어넘게 하는 힘이 있다. 거기에다 구체적인 전략이 더할수 있는 스마트한 지성이 있다면 그 열정은 더욱 구체적인 열매를 맺게될 것이다. 그리고 과감한 승부를 던지는 베짱과 그 위에 행운이 찾아온다면 더할 수 없는 최고의 경영 전략가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독창적이라기 보다는 그동안 많이 제시되어 왔던 기업가들의 자질을 좀더 세련되게 다듬고 현대인들에게 적합하게 적용될수 있도록 도구화(tool)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나는 이책을 통해서 다시한번 열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생각하게 되었다. 열정없는 지식보다 지식없는 열정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지식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아니다. 언제나 열정은 그 모든 것을 앞지르고 부족한 것들을 보충할 수 있는 인생과 경영과 삶의 최고의 전략이라고 믿는다. 나는 사업가적인 자질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스스로를 제대로 이 책이 제시하는 원칙에 따라서 잘 경영할 수 있는 사람은 사업 또한 잘할 수 있는 자질이 이미 개발되어 있을 것이라 믿는다. 왜냐하면 기업경영은 자신의 인생경영을 확장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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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부터 경영까지 시장에서 살아남는 1%는 무엇이 다른가?' 라는 부제와 '승자의 본질' 이라는 다소 강한 제목을 가진 이 책은, 재미있는 톱니바퀴 무늬와 함께 경영 면에 있어 아주 우수한 책이자 내게 꼭 필요한 책이었다.
서울대의 많은 학과 중 경쟁률 1위가 바로 '경영/경제학과'이고, 한 기업에서 CEO가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는 부서가 영업부인 만큼, '영업' 즉, '경영'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과 호응도는 단연 최고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때까지 그 '경영'이란 분야에서 직접 부딛히지 않고도, 그 분야를 경험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은 찾기가 쉽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경영이란 분야에 대해 내가 본 책도 경영을 잘하는 사람들의 총체적인 특징을 분석한 책이 아닌, 인물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 이거나 주제가 편협한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내게 이 책은 정말!! 단비같은 책이었다.
이 책에서는 성공하는 기업가의 특징을 4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HEART :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처럼 가슴이 뜨거운가? SMARTS : 아마존의 창립자 제프 베조스나 전설적 투자가 워런 버핏처럼 영리한가? GUTS : 버진 그룹 창립자 리처드 브랜슨처럼 배짱이 있는가? LUCK : 레드불의 창립자 디트리히 마테쉬츠처럼 행운이 따르는가?
세계에서 성공한 기업가들은 거의 모두 이 4가지 특성 중 두드러진 특성이 하나, 혹은 2개 정도를 가지고 있었다. '과연 내게 해당하는 기업가의 특징은 무엇인가', '나도 이들처럼 사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까' 혹은, 사람들이 가장 목말라 하는 내가 기업가로서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에 대한 답의 기준안을 이 책에서는 제공해 준다.
가슴, 두뇌, 배짱, 행운의 4가지 능력은 분면 선천적인 면이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특성은 후천적인 노력으로도 기를 수 있다. 예를 들어, 행운이 따르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행운을 부르는 네트워크' 구축에 도움이 되는 낙천적인 성격과 겸손함의 미덕을 갖추는 것으로 개인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내용은 정말, 이 책을 읽는 즉시 실천해도 무방할 유익하고 인생에 있어 상당히 쓸모 있는 지식인데, 이런 점에서 이 책은 경영학도를 꿈꾸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더욱 더 폭넓은 독자층을 갖출 수 있는 매력을 충분히 갖춘 책이다.
이 책을 보는 내내 나는 여기서 말하는 것과 나를 비교해 보면서 나 자신을 곱씹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 책은 결코 빨리 읽어서는 되는 책이 아니다. 천천히, 작가가 얘기하는 귀중한 지식 하나 하나를 놓치지 않고 음미해가며 읽어야 이 책의 내용을 온전히 다 받아들일 수 있다. 서문에서 앤서니 K. 찬은 이 책이 독자들에게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해 주었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바람을 밝히었다. 그의 의도 그대로 이 책을 읽는다면, 이 책에서 나에게 말해준 내용은 내게 평생 간직해야 할 자산이 되어줄 것이다. 정말 경영학도부터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사람들까지, 아무에게나 다 읽어보라고 들이밀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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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기업가와 사업경영자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DNA의 핵심요소를 찾은 책.. [승자의 본질]은 수많은 사례분석을 통해 HSGL특성을 끌어냈다. 이는 가슴Heart, 두뇌Smart, 배짱Guts, 그리고 행운Luck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개인의 성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가 적성 검사(E.A.T.)를 고안해 내었는데.. www.HSGL.com 을 통해 검사해볼 수 있고, 실제 사례와 인터뷰등을 만나볼 수 도 있다. 나 역시 이 테스트를 진행해보았는데, 내가 생각하는 나와 검사를 통해 파악할 수 있는 나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게 놀라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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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본질>은 앤서니 K. 찬, 리처드 J.해링턴, 선옌 시에가 쓴 경영, 경제도서로, '세계적 투자자들이 공유하는 성공 사업가의 4가지 핵심'이라는 부제가 달려있습니다. 이들 세 명의 저자들은 대기업 최고경영자, 컨설턴트로 활약한 경험이 있으며, 지금은 벤처투자가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뛰면서 성공, 실패의 요인을 직접 경험한 이들이 쓴 책이라서인지, 더욱 내용이 알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공이라는 화두에 관심이 많은데요. 과연 세계 유수의 창업자와 경영자들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들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었는지 궁금하다면 <승자의 본질>을 읽어보세요.
이 책은 회사의 설립, 유지, 그 과정에서 내리는 의사결정과 관계 있는 '자기 인식'과 사업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지혜와 사례 연구, 그리고 습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기 인식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HSGL이라는 독특한 이론을 펼치고 있는데요. HSGL 체계는 가슴(HEART), 두뇌(SMARTS), 배짱(GUTS), 행운(LUCK)를 줄인 말입니다. 이를 위해 저자들은 기업가 적성 검사를 고안해냈고, E.A.T.라는 이 검사에 대해서 10장에서 자세하게 언급되어 있습니다.
생소한 이론들이라서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다양한 표과 그래프들이 이해를 도왔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1인기업이나 벤처회사들이 많은데, 큰 기업이 아니더라도 이러한 경영도서를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가게 하나를 하더라도 남들보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필요한 1%를 배우고 싶다면 <승자의 본질>을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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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기업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디서 그런 사람을 찾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그들처럼 될 수 있을까? 이 책은 자기 인식을 더 잘할 수 있는 방법론과 이를 배워 연마하고 생활화할 수 있는 중요한 원칙과 실용적인 도구들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성공 사업가의 4가지 핵심
세 명의 공저자 앤서니 찬, 리처드 해링턴, 선옌 시에 모두 기업가, 대기업 CEO, 컨설턴트로 활약한 유경험자로 최근에는 벤처투자가로 일하고 있다. 이들은 성공한 기업가들의 공통점을 조사해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2009년 3월호)에 기고해 호평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이를 토대로 이 책 <승자의 본질>을 출간했다.
이들은 성공한 기업가들의 DNA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로 두뇌, 배짱, 행운 등을 소개한 이후 더 많은 연구 끝에 뜨거운 열정이 없이는 결코 성공할 수 없음을 깨닫고 이를 포함, HSGL 체계를 완성했다. 즉 성공한 기업가들은 가슴Heart, 두뇌Smarts, 배짱Guts, 행운Luck 등, 그 구성 비율이 달라도 이 네 가지 특성을 모두 갖고 있다는 것이다.
가슴이 뜨거운 사람은 비즈니스에 목표와 열정을 불어넣는다. 이들은 훌륭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낸다. 좋은 결과를 만들려면 두뇌가 명석한 사람이 필요하다. 위험을 감수하면서 새로운 일을 추진하려면 배짱이 필요하다. 그리고 성공한 이들은 비록 우연일지라도 행운의 순간과 마주친다.
사업 계획은 반드시 필요한 것일까? 사실 때로는, 특히 사업 구상 단계에서는 사업 계획이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이 이때가 사업 계획이 가장 필요한 시기라고 믿지만 말이다. 일류 사업체들을 살펴보면, 창업자가 사업 계획 없이 일단 경쟁에 뛰어들어 일을 시작한 경우가 많다.
우리는 세계 각지의 기업가들에게 어떻게 사업체를 설립하게 됐는지 물었는데, 70퍼센트에 이르는 사람이 특별한 사업 계획 없이 일을 벌였다고 대답했다. 이들이 이룬 성공은 정해진 공식보다는 뜨거운 가슴에서 시작된 경우가 훨씬 더 많았다.
"가슴, 두뇌, 배짱, 행운의 4가지 특성 중에서 하나를 고르라면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해내겠다는 열정과 열망, 즉 가슴을 선택하겠다" - 세르게이 브린, 구글의 공동창업자
실리콘벨리의 기업가들은 가장 갖고 싶은 직함이 대부분 "창업자"라고 답했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100명을 분석해보니 창업자(55명), CEO 및 임원(31명), 상속인(14명)이었다. 창업자는 사람들이 가장 탐내는 직함이자 보상이 제일 큰 자리이다.
기업이 번창하려면 가치가 필요하다. 자포스의 창업자 토니 셰이는 직원들이 '행복 전달'이라는 회사의 가치를 받아들이는가가 성공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자포스는 출근한지 일주일 된 신입사원들에게 회사를 그만두면 조건없이 2천달러를 주겠다고 제안한다. 그럼에도 다음날 출근한 직원들은 회사의 가치에 대해 더 큰 책임과 열정을 갖게 된다는 설명이다.
지적 능력인 두뇌는 학문적 두뇌, 경험적 두뇌, 대인관계 두뇌, 창의적 두뇌 등의 유형이 있고, 이 네 가지가 합쳐져 사업적 두뇌가 만들어진다. 학문적 두뇌가 발달한 사람은 사업의 규모를 확장할 때 큰 역할을 한다. 경험적 두뇌는 사업에 현실성을 더해주는 능력이 있고, 대인관계 두뇌가 뛰어나면 주변 사람들을 잘 이해하며, 창의적 두뇌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혁신을 이끄는 능력을 보인다.
각 유형의 두뇌는 각각 단점이 따른다. 똑똑한 기업가들은 종종 세부적인 사항에 너무 집착해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그런 예다. 기업가에게 지능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자기 자신을 믿는 마음가짐을 지녀야 한다. 사업적 두뇌가 발달하면 다양한 패턴을 인식함으로써 큰 그림을 금방 파악한다.
배짱 있는 사람은 쉽게 동요하지 않는다. 일을 시작한 후 쏟아지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계속 추진하는 불굴의 의지를 지녔다. 배짱은 일을 성취하고 자신감을 유지할 수 있는 강한 기운을 경영자에게 준다. 물론 굳건한 배짱을 지닌 기업가일지라도 두려움을 느낀다. 하지만 대처법을 알고 있다.
시작하는 배짱 ⇒ 인내하는 배짱 ⇒ 진화하는 배짱
선천적으로 두둑한 배짱을 갖고 태어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배짱은 습득할 수 있는 특성이다. 어린 시절의 경험, 위기 대처 훈련 등으로 배짱을 키울 수 있다. 경영자가 흔히 마주치는 결정의 갈림길이 바로 발전하는 배짱을 시험하는 케이스이다.
나는 사업의 여정에서 방향을 바꾸거나 변할 수 있는가? 다른 사람을 CEO로 내세우고 자진해서 퇴진할 수 있는가? 창업 팀원을 대체하거나 교체할 수 있는가? 회사를 매각할 수 있는가?
배짱을 가진 경영자의 패러독스는 실패의 수용을 거부하는 자세와 패배를 인정하는 자세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 일이다. 이는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변화시킬지에 관한 끊임없는 성찰이며, 확신과 겸손 사이에서 밀고 당기는 내면의 갈등 상태이다.
세계 2위의 미국 유명 완구업체 해즈브로Hasbro의 전 회장 앨런 하센펠드는 중요한 주주회의에 참석하기 전에 행운의 숫자를 의미하는 1페니짜리 동전 7개를 신발에 넣었다는 얘기도 있다. 그런데 행운의 부적이 정말로 실력을 더 잘 발휘하게 해줄까?
쾰른대학의 사회심리학자 리산 다미쉬, 바버라 스토베록, 토머스 무스바일러는 28명의 골프 선수에게 행운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공을 주었다. 그랬더니 일반 공을 사용한 선수들에 비해 33퍼센트 이상 더 높은 기록을 달성했다. 위약 효과와 마찬가지로 자기가 행운을 얻었다고 또는 행운이 잘 찾아온다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행운 효과가 있었다.
사업은 어느 정도 운運의 영향을 받는다. 모든 일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외적 요인이 늘 작용한다. 행운을 불러오는 네트워크와 긍정적 태도가 결합하면 행운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다. 그렇다고 행운에 의지해 성공하려고 하지 말고 또한 행운에 맞서지도 말자.
성공한 기업가나 경영자는 성장 주기의 기어를 변속하는 능력이 있다.
벤처투자가에게 창업자 겸 CEO 교체 시기는 영원한 숙제다. 새로운 CEO가 들어오고 창업자가 떠나야 하는지, 아니면 외부 CEO의 영입 없이 창업자가 계속 머물러야 하는지 결정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2010년 <월스트리트 저널>이 발표한 벤처투자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50개 기업을 살펴보니, 창업자 겸 CEO가 이끄는 기업이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외부에서 영입한 CEO가 이끄는 회사가 나머지 반을 차지했다. 이것만 봐도 회사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기에 누가 더 적합하다고 말하기는 매우 어려운 문제다. 이런 결정은 두 사람 중에 한 사람만 선택해야 하는 문제로 보아선 안 된다.
능력 있는 스케일러(성장을 주도하는 사람)가 상대적으로 더 강력한 자리에 있으면서도 창업자가 전략가, CEO 역할을 유지하는 조직은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점한다. 더불어 창업자가 스케일러로 성공적으로 변신한다거나 창업자가 오랫동안 신뢰해온 능력 있는 파트너가 규모 성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금상첨화다.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게임 체인저이자 규칙 파괴자, 영감을 주는 리더인 아이코노클라스트(상식과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사람)는 회사의 설립, 성장, 확장 단계 등 다양한 부분에서 재능을 펼치는 독특한 유형의 사람이다. 이들은 세상을 다른 눈으로 바라본다. 놀라운 통찰력과 아이디어로 비즈니스를 대한다.
1991년, 헬렌 털리는 당시 버려진 땅이나 다름없던 소노마 해안 지방의 땅을 일구어 포도나무를 심고 마르카생 포도원을 설립했다.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피노누아와 샤르도네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털리는 배짱으로 도전해 마침내 최고의 와인을 생산함으로써 와인 제조업자에 대한 의미를 새롭게 정의했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는 사람이 바로 아이코노클라스트iconoclast이다. 우리 모두가 추구해야 할 목표이다.
HSGL 체계가 기업가 정신이나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유일한 틀은 아니지만 장점은 분명있다. 조직이나 핵심적인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강점과 한계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보다 중요한 것은 성찰에 의한 자기 인식과 끊임없는 자기계발로 노력하는 경영인으로서의 자세를 잊지 말아야겠다.
"당시 내겐 신용카드 빚이 20만 달러 있었고, 통장에는 5만 달러밖에 없었다. 2가지 선택의 길이 있었는데, 5만 달러로 밑 빠진 독에 물붓기 식으로 빚을 갚든가, 아니면 그 돈으로 영화를 만드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슈퍼 사이즈 미>(2004년)를 만들었다" - 모건 스펄록, 영화제작자 겸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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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승자의 본질 [앤서니 K. 찬, 리처드 J. 해링턴, 선옌 시에 저 / 김인수 역 / 와이즈베리]
이 책은 기업가, 경영인, 창업자 등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사람이나, 사업을 진행중인 경영인, 경영에 대해 공부하는 학생들,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 등을 위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들의 창업자와 CEO들을 분석하고 이들의 공통점을 파헤쳐 경영 습관들과 경영 지혜들을 알려준다. 책에서 말하는 세계적으로 뛰어난 기업가와 경영진이 지닌 뚜렷한 특성과 자질로는 뜨거운 가슴, 명석한 두뇌, 배짱, 행운. 이렇게 4가지 특성을 말한다. 4가지 특성에 대해 여러 사례와 각 분야에서의 여러 인용문들, 다양한 경험담을 보여주며, 많은 질문들과 설명을 던지며 이해를 돕는다.
가슴이 뜨거운 사람은 일에 목표와 열정을 지닌 사람을 말하는데, 뜨거운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는 이들에게는 뚜렷한 3가지 특징을 볼 수 있다. 목표와 열정. 자신이 실행해야 하는 소명을 알고 목표와 열정을 가지고 출발한다. 희생과 아가페. 가슴이 뜨거운 기업가, 창업자에게서 볼 수 있는 특징으로 개인적 안락과 욕구는 미뤄두고 희생할 수 있는 희생적 사랑이다. 뉘앙스. 뜨거운 가슴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중요한 요소로, 미묘하고 기발하며 불완전한 특성을 불어넣음으로써, 이들이 제공하는 뉘앙스의 양과 질에 따라 그 회사의 고유성이 결정된다.
두뇌가 명석한 사람은 이성적인 판단으로 사실을 근거해 움직이는 사람으로, 이에는 여러 유형이 있는데, 유형에 관계없이 '패턴 인식 능력'이라는 공통점을 보인다고 한다. 이 패턴 인식 능력이란 지식과 경험들로 타고난 판단력으로 패턴을 받아들이고 분류하는 능력을 말한다. 패턴에는 학문적 두뇌, 경험적 두뇌, 대인관계 두뇌, 창의적 두뇌 이렇게 4가지가 합쳐저 사업적 두뇌를 구성하고 패턴 인식을 가능하게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경험적 두뇌가 뛰어난 사람들은 현실성을 더하는 능력이 있고, 경험과 상식을 통한 일처리에 능하기에 몸소 더 많은 경험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주의할 점은 학문적 두뇌가 지나치게 뛰어난 명석한 기업가들은 되려 큰 그림을 보는데 방해가 된다. 자신의 명석함을 증명하기 위해 지나친 행동을 하기 쉽기에 주의해야 하고, 경험적 두뇌가 뛰어난 경영자들 또한 성공에 대한 자신만의 느낌을 과신하거나 과거 효과적이었던 방법을 남용하기 쉽기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일을 추진하려면 위험을 감수하면서 새로운 행동을 취할 수 있는 배짱이 필요하다. 배짱의 단계에는 시작하는 배짱, 인내하는 배짱, 진화하는 배짱 이렇게 3가지 단계가 있다. 회복력과 인내가 필요한 오랜시간에 걸쳐 나타나는 용기인 종적 배짱과 위기가 닥쳤을 때 힘들지만 올바르고 신속하고 확실한 결정을 내리는 용기인 횡적 배짱이 있다. 새로운 일을 도전할 때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과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모두 각자의 큰 두려움이 따르지만 자신의 확고한 신념과 끈기로 인해 불편한 상황을 대처하고 성공하는 방법을 알고 쉬지않고 이어간다. 행운이 따르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겸손과 지적호기심, 낙천주의 이 3가지가 행운을 부르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긍정적 태도인 겸손의 바탕에 지적호기심과 낙천주의를 겸비한 태도를 보이는 이들의 올바른 태도와 적절한 대인관계, 네트워크가 만나 상황적 행운이 찾아온다.
많은 사람들이 하루에도 몇번씩 창업을 생각하고 창업을 계획하고 행동에 취할 것이다. 하지만 그 중 창업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극히 드문게 현실이다. 이 책은 성공한 사람들이 보여주는 뚜렷한 유전자 특성을 보여주며 이 4가지 특성들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면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가슴이 뜨거운 사람이 열정과 흥분을 바탕으로 일을 추진한다면, 두뇌가 명석한 사람은 체계를 잡고 분석해 실용적이고 실현가능한 계획을 세우는데 뛰어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똑똑한 두뇌와 자신의 과거 경험을 지나치게 과신하면 오히려 큰 문제를 불러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자신이 어떤 특성이 뛰어난지 파악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 4가지 특성 중 부족한 부분은 개발하고 채우는 것이 좋지만, 중요한 것은 세계적인 기업들도 위기를 맞고는 한다. 그때 어떻게 유연한 태도와 행동을 하였는지 잘 살펴보면 제일 중요한 것은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만의 특성들을 유연하게 변경하거나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외에 리더들의 대인관계에 대한 조언이나 뒷편에 준비되어 있는 성찰을 위한 길잡이 10개 질문과 8가지 지혜 선언문, 가슴, 두뇌, 배짱, 행운 중 자신이 어떤 특성이 강한지 자신의 유형을 파악하는 자기진단 테스트까지 준비되어 있어 제목 그대로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질들에 대해 알고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좋은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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