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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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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개인 후, 저녁 공기가 제법 시원하다. 달궈진 대지가 조금이나마 식어서일까. 열어놓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상쾌하다. 그나저나 여름에 부는 바람은 뭐라고 부르더라? 그림책 한 권을 펼쳐 여름을 확인한다.        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 56 이주영 글, 이상현 그림 현북스       '여름이면 쑤욱쑤욱 목숨 살리고 싱글벙글 몸을 키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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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개인 후, 저녁 공기가 제법 시원하다. 달궈진 대지가 조금이나마 식어서일까. 열어놓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상쾌하다. 그나저나 여름에 부는 바람은 뭐라고 부르더라? 그림책 한 권을 펼쳐 여름을 확인한다. 

 

 

 

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 56

이주영 글, 이상현 그림

현북스

 

 

 

'여름이면 쑤욱쑤욱 목숨 살리고 싱글벙글 몸을 키우는 시원한 비바람 불고요'. 쑤욱쑤욱, 싱글벙글. 읽다보면 절로 흥겨워지는 의태어들이 차분한 일러스트와 함께 존재감을 뽐낸다.

 

 

 

여름의 바람은 어떤 이름이었는지 궁금해서 그림책을 펼쳤다는 것을 떠올리고 찾아본다. 동쪽에서 여름철에 불어오는 후덥지근한 바람은 샛바람이었구나. 

 

 

 

바람은 부는 방향에 따라, 지나갈 때 바람에 흔들리는 모양 따라 이름이 다르다. 다양한 바람의 이름을 넌지시 알려주는 이 그림책은 어찌보면 지식정보 그림책처럼 느껴질 수도 있건만, 시어처럼 씌어진 문장들과 서정적인 일러스트는 바람이라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 그림책처럼 다가오게 한다. 

 

 

 

순우리말로 쓰인 바람의 이름들은 어찌나 아름다운지, 그리고 이렇게 다양한 바람의 이름이 있다는 것에 감탄하게 된다. 이 책을 '이름씨(명사) 그림책' 이라고 부르는 글 작가는 "어린이들은 생활 영역이 넓어지고, 언어 단계가 발달하면서 더 많은 이름을 자세히 알게 됩니다. 거꾸로 이름을 많이 알고 계통에 맞게 기억하는 연습을 하면 언어 발달과 인지 능력 확장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라면서 "어린이들의 언어 경험 확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본보기로 만든 것" 이라고 기획의도를 밝힌다. 물론 이렇게 언어교육적인 측면으로 아이들의 경험을 확장시켜주어야 할 때가 분명 있지만, '언어교육' 에 더하여 삶에서의 '경험' 적인 측면으로 읽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연스럽게 밖으로 나가 바람을 느껴보며 부모가 먼저 '오늘은 샛바람이 후덥지근하네~' 라고 말을 꺼내보면 어떻겠는가.

 

 

바람은 누구한테나 숨결을 나눠 주고

바람은 어디서나 꿈결을 채워 주고

바람은 언제든지 새로운 결을 만들어 주지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22.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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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너 이름이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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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에서 책을 제공 받고 작성했습니다. <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 바람이 바람이지 또 다른 이름이 있을까? 궁금해하면서 그림책을 봤습니다. 읽다가 바람에 이렇게 많은 이름이 있다니 놀라웠다. 그 이름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놀랐습니다.   계절에 따라 봄에 부는 바람은 봄바람, 여름에 부는 바람은 비바람, 가을에는 갈바람, 겨울에는 눈바람이라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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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에서 책을 제공 받고 작성했습니다.

<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

바람이 바람이지 또 다른 이름이 있을까?

궁금해하면서 그림책을 봤습니다.

읽다가 바람에 이렇게 많은 이름이 있다니

놀라웠다.

그 이름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놀랐습니다.

 

계절에 따라 봄에 부는 바람은 봄바람,

여름에 부는 바람은 비바람,

가을에는 갈바람,

겨울에는 눈바람이라고 합니다.

어쩜 이리 딱 맞는 이름이고 입에 착 달라붙는지.

바람의 모양에 따라 실바람, 산들바람, 센바람, 거센바람, 큰 바람으로 부릅니다.

부는 방향에 따라 뭍바람, 갯바람, 산바람, 골바람으로 부릅니다.

이 바람은 초등5학년때 아이 교과서에서 본것 같습니다.

부는 방향에 따라 바람의 이름이 있고

부는 모양에 따라 이름이 있는 바람.

기억했다가 바람의 이름을 말해주어야겠습니다.

그리고 뒷부분에서

'바람은 누구한테나 숨결을 나눠 주고

바람은 어디서나 꿈결을 채워주고

바람은 언제든지 새로운 결을 만들어 주지요.'

결. 결이 이렇게 멋지고 훌륭하다니!

바람은 새로운 결을 만들어주다니!

그 새로운 결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c*******7 2022.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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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이름을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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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바람에게 이름이 뭐냐고 묻는 표지 제목이아이들 입말 같아서 미소 짓게 되네요.만약에 나무를 다 나무라고, 바람을 다 바람이라고,사람을 다 사람이라고만 부른다면 모두 같은 색처럼 느껴질 거예요.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그러나 자연 속에 항상 존재하는 바람.그 바람들은 특징에 따라각기 다른 이름을 갖고 있죠.아이에게 그 이름을 아는 즐거움을알려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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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

바람에게 이름이 뭐냐고 묻는 표지 제목이
아이들 입말 같아서 미소 짓게 되네요.

만약에 나무를 다 나무라고,
바람을 다 바람이라고,
사람을 다 사람이라고만 부른다면
모두 같은 색처럼 느껴질 거예요.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
그러나 자연 속에 항상 존재하는 바람.
그 바람들은 특징에 따라
각기 다른 이름을 갖고 있죠.

아이에게 그 이름을 아는 즐거움을
알려줄 수 있는 그림책이라서 좋았어요.

[이 책은 9세 전후 어린이들의
유목화(Categorization) 언어 확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언어 정보와 시각 경험을 통해
바람 이름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바람 이름씨를 각각의 특징에 따라
분류해서 소개했습니다. - 글쓴이 이주영]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나서
생각나는 바람 이름을 말해 보았어요.

아이는 솔바람의 발음이 마음에 들어서
가장 좋다고 했어요.

저 역시 '소소리'라는 발음이 차갑고 매섭게
휘몰아치는 느낌이어서 생각났어요.

그림책에서 만난 바람들의 이름을
하나씩 소리 내어 불러주고 써보았어요.

다음에는 그림책에 나오는 바람의 설명을
따라 써서 바람 이름씨 사전을 만들고
바람의 느낌을 그림으로 그려보려고 해요.

[바람은 언제든지 새로운 결을 만들어 주지요.]

일곱 살 아이는 '결'의 의미를
아직 잘 이해 못 하겠지만 괜찮아요.
그림책은 두고두고 또 볼 책이니
엄마가 마지막 두 페이지에서 받은 감동을
아이도 느낄 날이 오겠죠.

언어 확장이 필요한 시기의
어린이들이 이 그림책을 읽고
엄마 아빠랑 함께 바람 프로젝트를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바람 모양대로 그리거나 오려도 보고
써 보고 불러보기도 하면서
다양한 아이디어로 우리만의
바람 프로젝트를 하면 행복한 추억이 될 거예요.
바람의 이름들을 저절로 기억하게 되는 건 덤이겠죠~♡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22.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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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 / 현북스 ; 바람 이름 그림책
"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 / 현북스 ; 바람 이름 그림책"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그림책 읽어주는 "리즐" 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그림책은 바람의 여러 이름의 의미를 알 수 있는 현북스 '이름씨 그림책' <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입니다.     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 현북스 글. 이주영 그림. 이상현 2022.06.24     바람이 불어 흔들리는 나뭇잎들. 그 아래 벤치에 앉아있는 두 아이의 표정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
"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 / 현북스 ; 바람 이름 그림책"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그림책 읽어주는 "리즐" 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그림책은

바람의 여러 이름의 의미를 알 수 있는

현북스 '이름씨 그림책'

<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입니다.

 

 

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

현북스

글. 이주영

그림. 이상현

2022.06.24

 

 

바람이 불어 흔들리는 나뭇잎들.

그 아래 벤치에 앉아있는 두 아이의 표정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 줍니다.

이 바람은 무슨 바람일까요? ^^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라

바람은 다른 이름을 갖고 있데요.

불어오는 방향이나,

바람이 지나갈 때 흔들리는 모양이나

바람 부는 장소나 모양에 따라

다른 이름을 갖고 있지요.

바람의 이름은 몇 개나 될까요?


 

 

<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를 보는 동안

따스한 봄바람을 맞는 것 같았어요.

'이름씨 그림책'이라는 타이틀과 어울리게

단지 바람의 이름을 설명한 것뿐인데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나?' 싶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바람.

만지거나 볼 수 없지만

누구나 알 수 있는 바람의

다양하고 예쁜 이름들을 알게 되었네요.

봄바람, 비바람, 산들바람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바람의 이름부터

여우 바람, 돌개바람, 용오름(용숫바람)같은

자주 사용하지 않는 이름 등

이 책에서는 총 24가지 바람의 이름을

소개하고 있어요.

차분한 설명에 잘 어울리는 서정적인 그림에

마음도 더 편해지고

바람과 더 친근해진 느낌이 들어요.

 

 

 

몇 번이고 책을 읽는 동안 쭈욱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던 존재가

이름을 불러주는 순간 나에게로 와

꽃이 되었다는

김춘수 시인의 <꽃>이 떠올랐어요.

세상의 흔하고 흔한 것들도

나와의 연결고리가 생기면

특별하게 느껴지잖아요.

이름을 안다는 것 역시 그런 것 같아요.

 

 

 

30여 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던 경험이 있는 저자는

아이들이 바람의 이름을 익히고

나아가 계통에 맞는 이름씨(명사)를 익히며

유목화 언어 확장에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다고 해요.

 

 

'유목화(Catagorization)'란

사물의 모양, 색깔, 무늬, 움직임 같은

여러 특징에 따라 큰 줄기에서 작은 줄기로

점점 더 세밀하게 갈라지는 것들을 분류하며

그 범주를 정하는 것이라고 해요.

 

'Catagorization'을 검색하면

영어사전은 '범주화, 분류 유별화'

국어사전에서는

'분류, 유별, 유형화'라는 뜻으로 나와요.

무언가를 분류하고 정리할 때

그 특징을 쉽게 구분하게 되면

더 손쉽게 정리할 수 있지요.

어쩌면 우리는 '유목화'라는 말보다

'카테고리'라는 말이

더 익숙할지도 모르겠네요.

 

 

 

바람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바람 이름 그림책,

<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를 보실 때는

앞, 뒤 면지에 묘사된

바람 이름도 꼭 맞춰보세요~^^

 

최근에 후덥지근한 샛바람이 불더니

어제는 내내 비바람 불더라고요.

오늘은 비가 그치고

나뭇잎 살랑살랑 손짓하는

산들바람이 불면 좋겠습니다. ^^

 

 

 

언제나 즐거운 그림책 읽기 "리즐" 이었습니다.

 

 

 

 

현북스 서평단으로 그림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북스 #바람아너이름이뭐니

#명사그림책 #이름씨그림책 #유목화그림책

#바람의종류 #바람그림책

#바람이름그림책

 

 

 

 

 

 

r******1 2022.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작그림책] 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
"[창작그림책] 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 내용보기
초3언니가 보기엔 시시할까 싶었지만 은근히 아직도 여전히 그림책을 잘 읽는 아이를 보며 유아그림책을 받았다.   그런데 읽어보니 유아용 아닌 것 같은데? ㅎㅎㅎ           오랫만에 초3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뒤편에 있는 작가 이야기를 읽어보니 언어발달이 필요한 시점의 9세 전후 어린이들의 언어경험 확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본보기로 만든 책이라고
"[창작그림책] 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 내용보기


 

초3언니가 보기엔 시시할까 싶었지만

은근히 아직도 여전히 그림책을 잘 읽는

아이를 보며 유아그림책을 받았다.

 

그런데 읽어보니 유아용 아닌 것 같은데?

ㅎㅎㅎ

 

 

 

 

 

오랫만에 초3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뒤편에 있는 작가 이야기를 읽어보니

언어발달이 필요한 시점의 9세 전후 어린이들의

언어경험 확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본보기로 만든 책이라고 하네?^^

 

 

 

그림보면서 바람의 이름이 참 다양하네 하며

가볍게 유아들이 읽을 수 있지만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바람의 다양한 이름이 어떻게 불리고

특징을 알아가며

바람의 종류에 대해

단어 확장이 이루어질 수도 있겠다.

 

 

 

 

 

 


 

철마다 부는 바람의 방향이 다른데

이름도 역시 전부 다르다.

마파람

샛바람

하늬바람

된바람

 

서쪽에서 가을철에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이 하늬바람이다.

하늬바람이 서늘한 바람이었구나~

 

바람에 이름이 많은 건 알았지만

학장시절 시험기간에 외우고나서는 기억속에서 잊혀졌다.

이렇게 아이와 그림보면서 속뜻을 되새겨 보니

뭔가 바람이름들이 새롭게 다가온다.

 

 

 


 

바람에 흔들리는 모양에 따라 이름이 다르고

부는방향, 바람 부는 곳,

바람 모양에 따라서도 이름이 다르다.

 

 

 


 

소나무 숲에서 부는 바람은 솔바람.

돌개바람을 보면서 모래요정 바람돌이가 생각났고

용숫바람을 보면서 토네이도가 생각났다.

 

바람이름으로 아이와 이야기해보기도 너무 좋다.

 

 

 

 

 

 

 

그림과 함께 다양한 바람을 느껴볼 수 있는 그림책

두고 두고 읽으면 좋을책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a******6 2022.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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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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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너이름이뭐니 #이주영 글 #이상현 그림 #현북스 펴냄 어떤 바람을 좋아하시나요? 후덥지근한 샛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가을을 알리는 하늬바람이 유난히 떠오르는 요즘. 곧, 큰바람이 다가올 것이라는 것을 아는 요즘. 어떤 바람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눈을 똥그랗게 뜨고 보는 이도 있을 것이며, 에어컨 바람이요! 선풍기 바람이요! 하며 요즘 없이는 못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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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너이름이뭐니

#이주영 글

#이상현 그림

#현북스 펴냄


어떤 바람을 좋아하시나요?


후덥지근한 샛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가을을 알리는 하늬바람이 유난히 떠오르는 요즘.

곧, 큰바람이 다가올 것이라는 것을 아는 요즘.


어떤 바람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눈을 똥그랗게 뜨고 보는 이도 있을 것이며,

에어컨 바람이요! 선풍기 바람이요! 하며

요즘 없이는 못 사는 바람들을 떠올리는 이들도 있으실거예요.


이름씨(=명사) 그림책은

우리가 단순히 생각했던 '바람'이

계절마다, 불어오는 혹은 부는 방향에 따라,

바람에 흔들리는 모양이나 부는 곳 바람 모양에 따라,

이렇게 봐서는 이 말이 저 말 같고, 저 말이 이 말 같은

바람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보다 보면

아- 지금 부는 바람은, 아- 그때 느꼈던 바람은

그 바람이구나!라고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될 거예요 :)

바람은 누구한테나 숨결을 나눠 주고

바람은 어디서나 꿈결을 채워 주고

바람은 언제든지 새로운 결을 만들어 준다는


책의 마지막 장면처럼,

새로운 결을 만들어주는 바람을 만나는 하루가 되기를!

 


#창작그림책 #그림책추천 #책육아 #한글 #우리말 #서평단 #서평 #책추천

t*******6 2022.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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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
"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 내용보기
그림책 표지에 나무가 바람에 흔들린다. 나뭇잎이 떨어지며 살랑살랑 춤을 추는 것 같다. 나무 사이 벤치에 두 사람이 앉아 있다. 고개를 들어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를 보며 온몸으로 바람을 느끼고 있는 모습이다.     『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 』는 ‘이름씨(명사) 그림책’으로 제목 그대로 바람의 이름을 알려준다.   철마다 때마다 바람의 이름은 다르다. 봄에는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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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표지에 나무가 바람에 흔들린다.

나뭇잎이 떨어지며 살랑살랑 춤을 추는 것 같다.

나무 사이 벤치에 두 사람이 앉아 있다.

고개를 들어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를 보며 온몸으로 바람을 느끼고 있는 모습이다.


 

 

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 이름씨(명사) 그림책으로 제목 그대로 바람의 이름을 알려준다.

 

철마다 때마다 바람의 이름은 다르다.

봄에는 따스한 봄바람

여름에는 시원한 비바람

가을에는 울긋불긋 나뭇잎 물들이는 갈바람

겨울에는 눈송이 뿌리는 눈바람

 

바람은 철마다 불어오는 방향이 달라 마파람, 샛바람, 하늬바람, 된바람이라 이름 지어 부른다.

 

바람에 흔들리는 모양에 따라 불러주는 이름도 다르다.

실바람, 산들바람, 센바람, 거센바람, 큰바람.

 

그밖에 바람이 부는 방향에 따라, 바람이 부는 곳에 따라, 날씨에 따라 부르는 이름도 다양하다.

 

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 는 바람의 특성을 짚어 주고 그에 맞는 그림을 넣어 아이들이 바람 이름을 쉽게 기억할 수 있게 했다.

 

바람에도 이름이 이렇게나 많았구나 싶어 새삼 놀랐다.

우리말로 지은 이름이 많아 이해하기도 쉽고 정겹다.


 

책을 읽은 아이들은 지금 불어오는 바람, 이맘때 부는 바람의 이름은 뭘까?’하고 관심을 가질 것 같다. 이제 바람의 특징을 살린 개성있는 이름을 불러주지 않을까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바람의 느낌을 그림이나 몸으로 다양하게 표현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바람의 특징을 살려 우리발로 바람의 이름을 지어봐도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1 2022.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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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
"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 내용보기
내가 좋아하게 된 작가 이주영작가님의 이름씨 그림책이다. 명사가 우리말로 이름씨인가보다.바람을 참 좋아한다. 자연스럽게 부는 바람도 좋지만, 특히 자전거를 타면서 느끼는 바람이 가장 좋다. 그 바람은 뭐라 해야할까??바람의 다양한 이름을 한 편의 긴 산문처럼 운율을 살려 계절별, 방향별, 시간별,장소별, 날씨별 등등 맞춰서 각 바람을 소개하고 있다. 허리케인과 토네이도 태
"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 내용보기
내가 좋아하게 된 작가 이주영작가님의 이름씨 그림책이다. 명사가 우리말로 이름씨인가보다.

바람을 참 좋아한다. 자연스럽게 부는 바람도 좋지만, 특히 자전거를 타면서 느끼는 바람이 가장 좋다. 그 바람은 뭐라 해야할까??

바람의 다양한 이름을 한 편의 긴 산문처럼 운율을 살려 계절별, 방향별, 시간별,장소별, 날씨별 등등 맞춰서 각 바람을 소개하고 있다. 허리케인과 토네이도 태풍이 헛갈리곤 했는데, 책에서도 각 이름을 설명해주고 있다.

결:나무, 돌, 살갗 따위에서 조직의 굳고 무른 부분이 모여 일정하게 켜를 지으면서 짜인 바탕의 상태나 무늬. 이 결이라는 말은 바람과 무척 잘 맞는 말인것 같다.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듯한 결, 바람. 마지막 페이지의 그 결에 대한 이야기가 무척 아름답다.

p.34
바람은 누구한테나 숨결을 나눠 주고
바람은 어디서나 꿈결을 채워 주고
바람은 언제든지 새로운 결을 만들어 주지요.





YES마니아 : 골드 m*****i 2022.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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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 다양한 바람이름을 알아요.
"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 다양한 바람이름을 알아요." 내용보기
현북스에서 나온 따끈따끈 신간이 도착했어요. 바람아, 넌 이름이 뭐니?? 가수 양희은씨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한데요. 너 이름이 뭐니?? 난 바람이야~ 바람의 이름이 정말 다양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계절마다 다르고요. 불어오는 쪽에 따라 다르고요. 바람이 지나갈때 흔들리는 모양에 따라 달라요. 부는 방향에 따라 달라요. 바람 모양에 따라 달라요. 햇
"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 다양한 바람이름을 알아요." 내용보기

 

 

현북스에서 나온 따끈따끈 신간이 도착했어요.

바람아, 넌 이름이 뭐니??

가수 양희은씨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한데요.

너 이름이 뭐니??

난 바람이야~

바람의 이름이 정말 다양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계절마다 다르고요.

불어오는 쪽에 따라 다르고요.

바람이 지나갈때 흔들리는 모양에 따라 달라요.

부는 방향에 따라 달라요.

바람 모양에 따라 달라요.

햇빛이 뜨거운 여름에 필요한 건 무슨 바람일까요??

여름에는 시원한 비바람이 분대요.

비오고 난 후, 주변은 깨끗하고 비바람이 지나간 자리에 시원한 바람 느껴보신 적 있죠.

동쪽에서 불어오는 후덥지근한 바람은

바로 샛바람때문에 더운거래요.

 

더위를 피하기 위해

뜨거운 태양을 피하기 위해

슬기롭게 도서관에 왔어요.

도서관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맞으며 표지에 나온 그림처럼 흉내내봤어요.

어때요? 비슷한가요??

바람이라는 다양한 표현의 바람 이름에 대해

글로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그림과 글을 보고 그에 맞는 바람이름을 기억할 수 있어요.

바람이 가진 그들만의 특별한 이름을 경험하게 된 그림책

아이와 함께 바람 이름을 기억하고 대결해도 좋을 것 같아요.

k*****7 2022.07.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