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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을 받은지 한참이 지났지만 내가 당첨이 되고도 까먹고 있었다. 이제서야 서평을 작성한다.
솔직히 기대했던 것만큼 책이 재미있진 않았다.
나는 어떻게 하면 잘 먹을 수 있는지가 궁금했다.
책에서 든 예처럼 나도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왔을 때 음식으로 감정의 허기를 달랬다. 의아했던 점은 공황장애가 심하게 왔을 땐 음식을 토할 때 가지 폭식하며 먹었고 상태가 호전되어 나중에 다시 심한 우울증이 왔을 때에는 음식을 거의 먹지 않았다.
특정 감정을 채우기 위해 먹는 행위가 반복되면 습관이 된다. 나는 처음 겪는 공황장애에 어쩔 줄을 몰라 슬프면 나를 기쁘게 해주는 음식을 먹었다. 초콜릿이나 단 성분이 들어간 고칼로리 음식을 먹으면 위로가 되었다. 자꾸 그런 음식만을 찾게 되니 자연스럽게 몸무게가 늘었다. 하지만 그것들이 나를 공황으로부터 도와주지 못함을 알아도 바꿀 수 없었다. 마치 덫에 빠진 것처럼 수렁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오직 나만이 나를 잡아줄 수 있는데 나는 그럴 상황이 아니었다. 잘못 선택하는 나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난 뒤, 식습관과 운동을 코칭 해주는 프로그램을 결제했다. 운 좋게도 나는 내 습관을 들여다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조금씩 바뀌어 갔다.
과정은 어려웠다. 무의식적으로 손이 가는 음식을 입으로 가져가기 전에 한번 생각하는 일이 필요했다. 나는 우울한 이 기분을 바로 떨쳐 버리고 싶은 마음에 그런 사고는 하고 싶지 않았다. 그냥 먹고 싶었다. 저자는 내가 음식을 먹을 때 지금 어떤 감정이고 나는 왜 이것을 먹으려 하는지 기록하라고 한다. 경험자로서 이건 정말 중요하다. 나는 싫어도 음식을 먹기 전에 혹은 음식이 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가도 이렇게 스스로에게 되물었다. ”이게 왜 먹고 싶지? 방금 먹었는데 분명 배가 고픈데 난 이걸 왜 먹으려 할까. 지금 내 기분은 어떻지? 정말 배가 고파서 먹는 것이 맞나?” 다이어트와 관련된 코칭이었기에 이런 질문은 큰 도움이 되었고 반복하면 할수록 내가 배가 고프다 못해 위가 비어있는 기분이 들 때가 되어서야 음식을 먹는 습관을 들일 수 있었다. 그렇지 않은가? 사실 음식은 삼시 세끼, 내 몸이 생활이 가능하게 섭취를 도와주는 거니까. 지나친 양의 칼로리 섭취는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다.
내가 그때 왜 그렇게 먹을 수밖에 없었는지, 왜 먹지 않았는지에 대해 조금은 알 수 있었다. 음식은 감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다면 우리는 자신의 몸을 지배할 수 있을 거다. 그래서 감정 컨트롤 만랩인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보디 프로필을 찍을 수 있는 게 아닐까.
감정을 기록하는 일 역시 중요하지만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는다면 자존감의 상승과 더불어 더 멋진 성공을 거둘 수 있다. 폭식과 거식증은 하고 나면 더 큰 우울감을 가져온다. 스스로에 대한 책망 때문이다. 내가 왜 그랬지, 난 왜 이럴까 하는 자책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도전하고 있다면 설령 도중에 실수했다 하더라도 다시 시작하면 된다.
내가 무엇을 먹는지, 음식의 맛은 어떤지, 먹고 난 후의 기분은 어떤지, 내 몸 상태는 어떤지에 대해 스스로 깊이 인지할 수 있는 상태가 되면 음식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보통 사람은 감정의 위기를 음식으로 극복하려 하기에 굳이 먹지 않아도 되는 것을 먹는다. 대체로 그것은 몸에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악순환의 반복이다.
저자는 가장 마지막에 방향을 제시한다. 내가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겪으며 했던 행동과 같다. 아마 모른 척 따라 해 본다면 당신 역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 장담한다.
첫 단계 : 먹고 싶은 감정을 관찰하기 ‘먹고 싶은 감정이 생기고, 사라지는 걸 관찰하기’
두 번째 : 먹고 싶은 감정에 대해 저항하기 나는 내가 감정을 컨트롤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하고 겁을 먹었었다. 하지만 나는 나만이 제어할 수 있다. 우울증이란 감정은 마치 거대한 무엇이 나를 갉아먹는 형태로 무섭게 다가오지만 나는 분명 내 선택을 결정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세 번째 : 스트레스 푸는 다른 방법을 찾기 나는 공황이나 우울증이 왔을 때 운동을 했다. 선택지가 없었다. 그림 그리기, 명상, 영화 보기 등 집에서 또는 혼자 해볼 수 있는 취미를 만들어보려 시도했지만 정적인 행동은 시도 때도 없이 밀려오는 부정적인 감정을 물리치지 못했다. 잡생각도 사라질 만큼 숨이 헐떡이는 운동을 시작했고 그 결과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 날씬해진 몸과 건강한 정신이었다.
마지막으로 붙이고 싶은 말은 ’실행‘이다. 그것도 꾸준히. 이게 되나? 싶겠지만 내가 무의식으로 먹었던 음식을 잘 되돌아보고 내가 이것을 왜 먹는지, 어떤 기분인지를 알고 먹는다면 분명 음식, 스트레스, 스스로에 대해 전혀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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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풀 이팅 & Mindful Eating
#여기서 저자가 중요하게 들여다 본 것은 심리, 음식, 감정, 식습관, 정서, 호르몬관계, 기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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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생을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성공한 적도 있지만 곧 요요가 와서 살이 쪘습니다. 저의 다이어트 실패에는 항상 식습관의 문제입니다. 배가 불러도 끝없이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의 유혹은 참을 수가 없습니다. 단식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먹고 운동하는 것보다 효과적입니다. 한3일정도만 힘들고 그 다음부터는 아무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정상적이지 않게 살을 빼면 요요라는 것이 금방 왔습니다. 식욕은 외부 자극에 크게 의존하므로 다시 음식에 노출된 저는 요요를 겪게 됩니다. 월경전 단음식의 욕구는 저도 달력을 보며 느낄정도입니다. 평소에 집에 두면 아무생각없이 먹게되어 과자랑 초콜릿을 잘 안사두는 편인데 호르몬 원인으로 참을 수 없을 정도의 단음식에 대한 강한 욕구로 집앞 편의점으로 향합니다. 제 지인중 한명은 시골에서 자랐는데 닭을 죽이는 장면까지 목격하고 닭백숙을 먹은 후 심한 구역질을 하였고 그 후 지금까지도 닭으로 요리한 음식, 날개가 달린 음식은 전부 먹지 못합니다. 전 우스겟소리로 "무슨재미로 사냐?"라고 물은적이 있습니다. 음식을 거부하는 현상이 이성보다 감정에 더 치중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알게 됩니다. 심리학자들은 감정에 대한 연구를 망설였고 지금은 연구가 활발해졌습니다. 감정을 겪는 이유, 감정의 종류, 감정이 식욕을 변화시키는 이유,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감정이 식습관에 미치는 영향, 감정을 다루는 방법에 이야기 합니다. 초코릿은 맛도 좋고 먹으면 행복한 기분이 듭니다. 저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날 저녁은 과식을 하는 것 같습니다. 뭔가 많이 먹고 나면 마음속은 후련한데 뱃속은 그러지 못합니다. 인간의 본성으로 보상체계나 내분비계의 영향이거나 유전적특징을 지녀서라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결론은 먹고 싶은 감정 조절하기 첫 단계 - 먹고 싶은 감정을 관찰하기 방법 - 먹고 싶은 감정이 생기고 사라지는 걸 관찰하기 두 번째 단계 - 먹고 싶은 감정에 저항하기 방법 - 먹고 싶은 감정을 인지하면서 저항하기 세 번째 단계 -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 푸는 방법 찾기 방법 -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다른 방법 찾기 나의 먹는 습관을 되돌아보며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감정을 다스리면서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 아닌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겠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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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풀 이팅]은 음식과 감정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는 책이다. 먹는 행동이 단순히 배고픔의 원인이 아니라 감정의 원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책이다. 음식을 먹는 것이 감정이 동반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단순히 본능이 배고픔의 원인으로 알고 있었지만 이 책에서는 음식을 보고 냄새를 맡고, 맛을 볼 때 감정을 경험한다고 한다.
똑같이 금식을 한 후 보상을 받은 군과 보상을 받지 못한 군에게서 다른 결과가 나온 것은 주목할만했다. 금식을 한 후 보상을 받지 못하는 군은 인지부조화 현상으로 설명하여 다른 군에 비교해서 공복감을 덜 느끼는 결과를 보면서 빼고 금은 보는 보다 감정이 더 앞서지 않나 생각을 해본다.
우리가 배고픔과 관계없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과도하게 먹는 행위는 본능보다는 감정과 관련 있다는 것도 같은 맥락이지 않나 생각이 든다. 이 책 [마인드 풀 이팅]은 심리학자가 말하는 음식과 감정 사이의 관계를 규명하고 왜 그런 관계가 있는지 설명하는 책이지 체중 감량을 위한 처방전은 아니다. 따라서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의 음식에 대한 감정에 대해서 이해한다는 생각으로 읽어 봤으면 도움 될 것 같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로서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마인드풀이팅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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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는 조금 지루하달까,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지 않는 느낌이었는데 감정 이야기가 나오면서 '결국 이 얘기였어? 진작 말하지~' 그런 느낌이었다. 하지만 기존에 워낙 감정과 행동에 관한 이해가 있기 때문에 '굳이 이렇게까지 설명해야 했어?'라는 느낌이지, 생소한 분들께는 필요한 과정일지도 모르겠다.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해소하지 않는 법 훈련을 세 가지로 안내해주어 유용하다. 첫째, 음식을 섭취하는 데 대한 기본 지식을 익히는 것이다. 어떤 자극이 음식을 먹게 하는지, 공복, 포만감, 식욕은 어떻게 생겨나는지 등. 둘째, 주의력을 키워 자신의 식습관과 그 식습관에 감정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잘 인식한다. 셋째, 먹고자 하는 욕구를 잘 통제해주어 충동에 극복하지 않는 방법을 배운다. 이 때,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다양한 전략을 갖고 있는 것이 좋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피하거나 억누르려 하지 말고, 가까이 들여다보며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면서 자기관찰은 성공적으로 변화하기 위한 전제조건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역시 알아차림, 자신에게 주의를 기울이기가 가장 중요하구나 싶어 반가운 부분이었다. 먹을 것 찾기보다 할 수 있는 일들은 '깊게 심호흡하기', '기도하기', '산책하기', '친구에게 전화하기' 등이 제시되고 있다. 즐거움과 쾌감에 대한 정리도 인상깊었다. 쾌감은 대뇌피질의 아래쪽, 뇌간과 뇌의 깊은 영역의 진화 초기 생겨난 신경 군집 자리에 태고의 쾌감이 자리하고, 즐거움은 이보다 더 높인 자리한 뇌 구조에 있어 연상과 기억으로 풍부해지며 외부 상황의 특성이 결합된다는 것이다. '반사적인' 쾌락과 달리 즐거움은 목표와 관련해 경험되는데, 식사 시간을 예쁜 식기나 좋아하는 사람, 좋은 분위기 등과 결합하면 '즐거움'이 경험되고 만족도가 올라간다는 것이다. 즐거움을 조금만 인식해도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식사를 즐기려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모든 의무감에서 벗어나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혼밥을 즐기는데, 궁금했던 장소에 찾아가 고요히 맞는 식사 시간을 맞이한 것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갓 나온 음식을 찍고 향유하는 과정만으로도 즐거움이 무척 커서, 막상 먹으려면 많이 못 먹기도 하는데 이게 그래서 그런가 싶었다. 섭식장애가 있거나, 체중을 감량하고 싶은데 노력해도 잘 되지 않는 분들,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푸는데 체중이 너무 늘어난 분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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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고 포만감을 주며 음식을 가족과 함께 나누거나 친구들과 함께하는 경우 행복함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과거와는 달리 이제 풍요가 넘치는 시대이지만 우리는 오히려 다이어트를 하고 있으며 누군가는 거식증이나 폭식증에 시달리며 맘껏 음식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기존의 넘쳐나는 음식에 대한 다양한 매뉴얼이나 레시피와는 달리 우리가 왜 먹는지에 대해 심리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책인데요. 음식을 먹는다는 것이 우리의 감정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경우 우리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먹기도 하고 기분이 좋지않을때는 음식에 대한 맛을 제대로 느낄수가 없는 경우가 많죠. 이 책에는 음식과 관련한 과학적 실험사례를 소개하고 있고 음식이 인간의 감정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으며 우리가 어떻게 음식을 먹는것이 바람직하며 마인드플 이팅이란 그렇다면 무엇인지를 저자는 소개하고 있습니다. 음식을 먹는다는 것이 즐거운 일이 되고 이 즐거운 일이 되기위해서는 예전에 음식을 먹었을때의 즐거웠던 추억을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혼자 먹는것보다는 같이 있으면 편하고 행복함을 느낄수 있는 동료와 친구와 함께 음식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는 행동은 감정과 연결되어 있고 그러하기에 마인드플 이팅을 위해서는 먹고 싶은 감정을 제대로 관찰하고 때론 먹고싶은 감정에 저항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을때 먹는 것보다는 스트레스를 받을때 다른 방법을 통해 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 습관화하면 현대인이 겪는 폭식증이나 거식증, 또는 식욕부전증을 줄일수 있을리라 봅니다. 정말 음식을 먹는 것이 즐거운 행동이 되어야 하지 스트레스를 푸는 해결책으로써의 음식 먹는 것은 순간의 쾌락은 얻을수 있으나 결국 자존감을 낮추고 다시 스트레스를 받는 악순환만을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려 음식을 먹고 음식을 먹는 것에 대해 스스로 절제를 하면서 음식을 먹는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바로 마인드풀 이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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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에게 심리학자가 말해주는 다이어트의 비밀 마인드풀 이팅 책을 읽어봤어요 저도 매번 음식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데 마이드풀 이팅에서는 다이어트에 왜 실패하는지 나오고 또 우리의 의지가 약해서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고해요.
저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으려고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식욕이 아니라 스트레스 때문에 먹기도 한다고해요. 먹는 행위가 위로를 해준다고해요. 저자는 먹는 행위가 감정과 관련이 있다고해요. 먹는 행위를 심리적으로 바라봤어요. 우리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행복을 느낀다고해요. 음식에는 행복했던 기억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라고해요. 일상에서 불행하다고 느끼거나 위로가 필요하다고 여기는 상황이 닥쳐오면 우리는 다이어트에 실패하게되고 심하게 폭식증이나 거식증, 식욕 부진이 나타나기도 한다고해요.
마인드풀 이팅 책에는 먹고 싶은 감정을 관찰하라고해요. 감정을 관찰할 수 있을 때 우리는 그 감정에 저항할 수 있고 진짜로 배가 고플 때만 먹으면서 그 감정을 해소할 다른 방법을 찾아볼 수 있다고해요. 식사를 즐기려면 충분히 시간을 갖고 모든 의무감에서 벗어나야한다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해요. 식사할 때는 바로 이 순간 얼마나 행복한지 깨달아야 한다. 감각을 열고 식사하는 동안 감각 자극에 집중하면서 배고픔이 기분 좋게 가라않는 걸 느껴보아야겠어요.
마인드풀 이팅은 상담 사례로 감정과 먹는 것 사이의 연관성을 알아본 책이였어요. 저도 스트레스 받으면 폭식을 하는 경향이 있는데 감정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감정 때문에 먹는 행위를 하게 되는 경우를 최대한 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마인드풀 이팅을 읽으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먹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어요. 다이어트에 지치고 힘들다면 이책을 읽어보세요! 이 후기는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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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든 생각은 소갯말이 좀 아쉽다 였다. 소갯말반 읽어보면 심리를 다스려서 다이어트를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전반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데 읽어보면 인간의 섭식에 대한 여러가지 실험과 이론들이 나온다. 생각보다 유익한 내용이 많아서 다이어트라는 단어 말고 다른 단어로 소개했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어보면 인간과 똑같은 잡식성 동물인 쥐를 대상으로 주로 식습관과 관련된 실험이 진행되었다. 인간은 주로 복합적인 요소들을 통해 자신의 행동을 선택하는 편이라 한 가지의 요소만으로 먹고 싶다 or 먹고 싶지 않다를 설명하기엔 좀 어렵다고 생각한다. 재밌는 사실 중 몇 개를 얘기해 보자면 쥐를 대상으로 시끄러운 환경 속 물을 마시게 한 것과 단 맛이 나는 물을 마시게 한 것 두 가지의 실험 조건 속에서 물을 마시고 나서 억지로 토를 하게 한 후 이 후에 다시 물을 먹게했다. 시끄러운 환경에서 물을 마신 쥐는 나중에 물을 줬을 때 다시먹었고, 단 맛이 나는 물을 먹고 토를 한 쥐는 나중에 물을 주니 안좋은 경험으로 인해 물 마시기를 꺼려했다. 환경이 먹는 것에 대한 경험에 주는 영향보다 맛이 경험에 주는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한다는 것이다. 또, 물을 먹고 토를 했다는 경험이 그 물을 다시 마시게 꺼리게 만든 다는 것도 재밌는 사실이었다. 심리학이 과학적이다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지 몰라도 원인과 결과가 나름 명확한 것이 유사과학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 같다. 먹는 것만큼 정의내리기 힘든 것이 있을까. 감정적으로 먹는 것을 조절하는 것, 건강한 것을 찾아먹는 것, 먹지 못했을 때 분명 쓸 에너지가 있음에도 효율성있게 에너지를 쓰지 못하는 것 등 재밌는 점들이 아주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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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배가 부른데도 간식이 먹고 싶어질까? 배가 부르면 안 먹으면 되는데 참지 못하고 먹는 이유는 뭘까?
식습관은 중요하다.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밀가루를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 알고 있으면서도 하루 세 끼 전부 밀가루 음식이 먹고 싶어져서 그렇게 먹거나 배가 부른데도 앞에 과자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과자를 먹기도 한다.
그리고 나서 더부룩한 속에 후회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메뉴를 미리 정해놓거나 9시 이후에는 간식을 먹지 않기, 회사 서랍에 들어있는 간식 나눠주기 등 여러가지를 도전해봤지만 좋은 습관은 만들기 어려우면서 나쁜 습관은 금방 돌아온다.
어떻게 하면 이런 습관을 고칠 수 있을까하던 와중에 발견한 마인드풀 이팅! 심리학자가 말하는 체중 감량의 비밀이라니, 심리적 상태에 따른 식습관을 알 수 있다면 좀 더 좋은 식습관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읽었는데, 기대했던 것 보다 더 심리적 상태에 포커스가 맞춰진 책이어서 좋았다.
식욕에 관한 글부터 시작해서 왜 특정 음식을 먹고 싶어하는지, 이후에는 감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감정이 식욕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자세히 알려준다.
책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따라 읽으면 나의 습식관은 얼마나 감정에 따라가고 있는지 그리고 감정을 잘 관찰하므로써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생각보다 쉽게 읽히고 따라하기는 쉬울 것 같아서 한 번 더 읽고 잘 따라해보려고 한다.
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잘 섭취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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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ful Eating이란 우아하게 챙겨서 먹기, 건강하게 먹기로 몸과 마음을 챙겨서 먹는 법이다.
Mindful Eating은 평소 섭식장애가 있는 사람에겐 정상적인 식사를 할 수 있게 하고, 과식을 많이 하는 사람, 급하게 먹는 사람, 감정적으로 먹는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식사법이다. 두리문도 먹는 법을 질적으로 개선을 하려고 하는 찰나에 이 책을 읽게 되어서 기뻤다.
몸으로 들어가는 음식을 생각하며 몸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기 음식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기 배가 부르면 먹기를 멈추기 천천히 음미하면서 먹기 미각뿐만 아니라 다른 감각들을 이용하여 음미하면서 먹기 배고파서 먹는 것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먹기 건강과 삶의 개선을 위해서 먹기 먹는 음식에 감사하기 등등 마인드풀 이팅이라고 한다.
식습관은 어릴 때부터 형성이 된 경우가 많아서 바꾸기가 어렵다. 잘못된 습관은 거식증, 섭식장애, 과체증, 질병 등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마음도 병들게 한다. 식습관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주의를 기울이면서 기록하는 방법으로 자기 관찰법이 있고, 음식을 섭취하는 데 기본 지식을 공부해서 공복, 포만감, 식욕이 생기는 이유, 어떤 감정일 때 어떤 음식을 먹는지 행동과 먹는 음식을 공부하고, 자신의 식습관에 감정이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지 관찰한다. 즉 자기관찰을 잘 해야 한다고 한다.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있어야만 다이어트, 질병, 거식증 등을 고칠 수 있다.
마인드풀 이팅(Mindful Eating)이란
먹을 때 유쾌한 기분과 감정은 즐거운 경험의 기본이며, 목표에 맞는 행위를 통해서만 나타난다. 즐거움은 식사 전부터 시작된다. 음식과 조리법을 선택하고, 어떤 식사 상황을 만들지 결정한다. 배고픔은 감각을 예민하게 하지만, 배고픔은 만족시키면 즐거움이 생긴다. 식탁에서는 식사하는 동안 감각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때로 의식하지 못한 다양한 기술로 감각 인상을 높일 수 있다. 방해 요소들을 차단하고, 금연하고 향수도 사용하지 않으며, 스마트폰과 TV도 꺼 두 자. 모든 감각적 섬세함을 받아들이기 위해 속도도 늦추어 보자 Mindful Eating p178 ~179
위의 글을 읽을 때 생각이 났던 기억은 어릴 적에 우리 집 식사시간이 생각났었다. 아버지와 겸상하기 않았고, 아버지가 수저를 드시면 나도 수저 들고, TV는 볼 수가 없었고, 음식을 소리 내어서 먹으면 혼이 났고, 음식을 흘리지 말아야 했고, 다른 가족과 먹는 속도를 맞추어야 했고, 밥은 남김없이 깨끗하게 조용히 먹어야 했던 두리문의 식사시간. 거의 엄격한 분위기에서 밥을 먹었다. 음식의 음미도 없었고, 그냥 때가 되면 먹어야 하는 일로 생각이 되었었다. 지금의' 마인드풀 이팅'과는 정말 거리가 먼 이야기다. ㅠㅠ
음식은 즐기면서 즐겁게 먹어야 삶의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바쁜 일상을 사는 주부님들은 얼른 가족을 챙기고 회사에 가야 하니 즐기면서 먹고 있는 아이가 있으면 정말 애가 타는 일이지만.... 가족들이 모여 주말 동안이라도 즐기면서 우아하게 먹는 시간을 가져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음식을 먹을 때 감정과 식습관을 잘 이해하고 적절한 때 올바르게 음식을 제대로 즐기면서 먹어야 한다고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다이어트하고 있는 분들, 섭식장애가 있는 분들, 음식을 좀 더 건강하게 먹는 먹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24서평단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