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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PT, 나의 부자 마인드 루틴을 점검해볼 수 있는 기회
"인생PT, 나의 부자 마인드 루틴을 점검해볼 수 있는 기회" 내용보기
누군가에겐 단 한 구절 만으로도 인생의 큰 변곡점이 되어줄 수도 있다고 믿기에, '세상에 나쁜 책은 없다'라고 믿는 편이다. 그럼에도 큰 기대만큼이나 아쉬움도 큰 책들이 있고, 반대로 기대 이상의 좋은 책을 만났을 때의 희열은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을 안겨준다. 우연히 찾아들어간 운영하는 허름한 식당이, 지역에서 꽤 유명한 맛집 '노포'였음을 집에 돌아와서야
"인생PT, 나의 부자 마인드 루틴을 점검해볼 수 있는 기회" 내용보기

누군가에겐 단 한 구절 만으로도 인생의 큰 변곡점이 되어줄 수도 있다고 믿기에,

'세상에 나쁜 책은 없다'라고 믿는 편이다.

그럼에도 큰 기대만큼이나 아쉬움도 큰 책들이 있고, 반대로 기대 이상의 좋은 책을 만났을 때의 희열은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을 안겨준다.

우연히 찾아들어간 운영하는 허름한 식당이,

지역에서 꽤 유명한 맛집 '노포'였음을 집에 돌아와서야 알게 된 것처럼.

로재크(최범규) 저자의 신간 '인생 PT'는 우연히 발견한 노포와 같은 '양서'이다.

 
 

내가 생각하는 '나를 발전시키는 책에 대한 기준'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로운 아이디어' '글감'들이 마구 떠오르는 책이다.

비록 독서 진도가 늦게 나간다는 단점이 있지만,

결국 '나의 행동 변화'와 '성장'이 독서의 궁극적 이유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보다 더 좋은 '느림'이 어디 있을까 싶다.

책을 읽는 동안 나의 머릿속은,

순식간에 여러 아이디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꽉꽉 채워지기 시작했다.

사실 아이디어는 '온갖 잡념의 복합체'를 다른 말로 표현한 것이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휘발되기 전에 블로그 앱 버튼을 누르고, 일단 생각나는 대로 거침없이 써 내려가고 임시저장을 한다.

이후, 언젠가 비슷한 '잡념'들이 생겨날 때 예전의 그것들과 다시 버무려 약간의 편집 과정을 거쳐 새로운 글로 풀어내는 식이다.

이것이 내가 독서를 통해 잡념들을 실행으로 옮겨가는 '사유의 과정'이다.


앳된 외모의 소유자인 저자의 깊은 통찰력이 어디에서 나오게 된 것일까 궁금하던 찰나 방화동 사랑방에서 만나 나누었던 대화 내용이 떠올랐다.

'부론님은 서재에 남들에게 보여주기 싫은 부끄러운 책이 있으세요?'

'아뇨, 그런 책이 있더라도 아예 집에다 두고 안 가지고 오죠'라고 능청을 떨었지만,

그 질문을 한 이유는 본인의 경험을 고백하기 위한 예의를 갖춘 포석이었다.

저자가 부끄러워하는 그 책을 듣고

'그게 왜 부끄러운 걸까요? 남들이 하지 않은걸, 아니 감히 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어려운 학문을 공부하고 연구한 건 너무 자랑스럽고 멋진 일이 아닐까요?'

이 책을 통해 곳곳에서 발현되는 저자의 통찰력은 아마도 저자가 부끄러워하는 그 책들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기 때문이라는 확신이 책을 읽는 내내 계속 들었다.

나는 전혀 부끄럽지 않지만, 작가님이 부끄럽다고 하시니.

그게 무슨 책인지 내 마음대로 공개할 수는 없을듯하다.


인생과 돈

 

'돈이 전부가 아니다'

돈 있는 사람들이 더욱 겸손한 자세로 제발 돈 자랑 좀 하지 말았으면 하는 '없는 자들의 외침'일 수도 있고, 돈 없는 사람들에게는 돈이 없이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믿음 섞인 간절한 메시지'일 수도 있다.

그러나 '돈이 전부는 아니다, 돈은 거의 다'이다. 라는 말도 회자되고 있는 걸 보면, 사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대놓고 '나 돈 많이 벌고 싶어'라고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하는 문제일 뿐이다.

모든 책임은 항상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재산을 모으는 것은 불가능하다.

책임은 국가에, 주변 여건에,

배우자에, 교육에, 건강에,

그리고 경제적인 상황에 있지 않고.

바로 '나 자신'에 있다

인생 PT, '인생과 돈'

15년이 넘는 투자를 하며 이 바닥에 남아있는 동안.

국가에, 주변 여건에, 교육에, 건강에, 경제적인 상황에 대해 불만을 가져본 적이 없다.

늘 문제는 '내 마음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내면의 나'와 대화하는 시간을 쉰 적이 없다. 그렇기에 투자자는 외로움이라는 감정과 마주함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배우자에게 서운한 순간도 있었지만

'그 또한 내 마음의 문제'였음을 깨닫고 이제는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 저자의 말과 일치하는 삶을 살고 있어 내심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부자의 삶은 한순간, 하루, 한 달만

사는 게 아니다.

삶 전체의 문제이며

내 인생 전체를 아우른다.

부자의 삶을 살려면 지금 당장이 아닌

나의 삶 전체를 볼 줄 아는

안목이 필요하다.

인생 PT, '인생과 돈'

이 챕터에서는, 부자의 삶을 고민하기 위해 생애 주기(10대~60대)에 나타날 수 있는 갈등 사례를 소개하며 독자가 스스로 생각하고 부자의 길로 가기 위한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묵묵히 기다려준다.


태도와 돈

 

블로그 댓글을 통해서도 이웃님들과 참 많은 소통을 하고 있다. 고민을 많이 하고 남기신 댓글에는 나 또한 함부로 덧글을 달 수 없기에 신중하게 생각하고 그 이웃님의 마음을 최대한 헤아려 장문의 덧글을 달아드리는 편이다.

그중 많은 고민들이,

'열심히 투자를 하고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성과가 별로 좋지 못하다'.

'앞으로는 남는 거 같은데 뒤로는 늘 손해인 빛 좋은 개살구다'.

'투자는 시작했는데 완전 끝물에 올라타서 지금 다 물려있다'라는 사연들에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오래도록 투자자의 길을 걷는 사람치고 '실패담을 이야기하지 않는 전문가는 전부 가짜다'라고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을 만큼 실패는 너무 당연한 결과이다.

실패에 대한 크고 작음은 모두 다르겠지만 그 역시 지나고 보면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의 차이일 뿐이기에, 만약 손해를 많이 보고 버텨내고 있다면 남들보다 '큰 그릇'을 얻었다고 위로하면 그만인 것이다.

맞다. 결국은 멘탈 싸움이다.

내가 투자한 노력만큼 얻을 수 있는 게

돈이라고 생각한다.

액수는 일시적으로 적을 수도 있다.

타이밍이 안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한 노력은 없어지지 않기에

돈의 절대적인 금액에 연연하지 않는다.

그들은 내가 열심히 해서 벌어들인 돈은

액수에 상관없이 소중하다고 여긴다.

인생 PT, 태도와 돈

이 장에서는, 돈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풀어준다.

'감정과 기분을 분리하고 내 기분을 제대로 선택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함을 강조한다.

나 역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내 기분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훈련 과정이라고 확신한다.


관계와 돈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일수록,

바로 옆에 누가 있는지가 그 사람의 평생의 투자를 좌우할 만큼 주변인이 어떤 사람인지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이다.

만날 당시에는 재미는 있으나, 헤어지고 나면 뭔지 모르게 마음이 불편해지는 친구가 있다.

대면해서 듣고 있을 때는 그저 들어줄 만한 욕설 섞인 타인에 대한 조롱과 농담이었지만 이왕이면 멀리하고 싶은 그런 친구 말이다.

타인의 험담과 욕설을 주제로 웃음을 가공하는 이들의 다음 타깃은 내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하는 이유이다.

그에 반해, 큰 웃음 포인트는 없지만 함께 있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지는 친구도 있다.

이 친구 앞에서는 내 속마음을 다 이야기하여도 세상 밖으로 나올 일 없는 신부님 앞에서의 고해성사와 같은 기분이다.

그런 친구가 부자의 마인드를 갖추기까지 했다면 영원히 함께 가도 좋을 투자 파트너가 아닐까 싶다. 다만, 그렇다고 해도 사람 검증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대 명심해야 한다.

주변에 그런 친구가 없다면, 지금부터라도 만들어나갈 수 있는 용기와 노력이 필요하다.

건강한 친구 관계는

나이가 들수록 더 중요해진다.

내 꿈을 응원해 주는 멘토 같은 친구,

같이 성장하는 존경할 만한 친구가

옆에 있다면

나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

행복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끼리,

부자는 부자끼리 모인다.

인생 PT, 관계와 돈

여러 번 강조했듯이,

결국은 '끼리끼리'임을 명심하자.

불행한 기운보다는 밝고 긍정적인 기운을 나누길 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기꺼이 채워놓은 나의 행복에너지를 뺏길 이유가 없다.

이 장에는 관계와 관련된, 꿀물과 같은 구절이 많아서 밑줄 친 내용들을 그대로 발췌해 본다.

각 구절마다 부연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독자 각자의 생각을 위해 남겨두기로 하고, 천천히 음미하며 읽어보시길 추천드린다.

 

'좋은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 그리고 나아가 함께 노력하며 부를 일궈 나가는 것은 필수 전략이자 부자로 가는 기본 조건이다'(p.129)

'돈을 모으는 데 중요한 건 이론도, 금액도 아니다. 바로 실행이다'(p.131)

'특정한 노력의 과정을 겪으며 부자가 된 사람은 함부로 조언하지 않는다. 그동안 자신의 노력이 고되다는 사실과 본인과 똑같은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안다'(p.133)

'감정을 잘 공유하려면 잘 통제해야 한다. 느낀 대로 바로 표현하고 말로 뱉는 것을 공유하는 것이라 착각하기 쉽지만 이는 욕구의 해소이지 공유가 아니다.

내 감정을 잘 통제해 올바르게 바라보고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이것이 진정한 의미의 공감이다'(p.135)

'그곳은 목적지가 아니라 남들과 같이 표류하다 우연히 도착한 장소일 뿐이다. 표류할 때 하더라도 진정한 나를 먼저 찾아야 한다'(p.139)

'각자 마이너스 요소를 없애야 한다. 술에 시간과 돈을 많이 뺏기는 사람은 술을 끊어야 하고 쇼핑에 많이 뺏기는 사람은 쇼핑을 제로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가족 때문에 힘든 사람은 가족과도 거리를 두어야 한다'(p.143)


습관과 돈

 

지인분들이나 후배에게 늘 이야기하는 것이, '당신이 먼저 행복했으면 좋겠다'이다.

내가 행복하면 내 눈과 감정으로 들여다보는 모든 것이 예뻐 보인다.

직접 경험하고 말씀드리는 것이기에 확고한 믿음이 있다.

그렇기에 가족은 물론 그 누구에 앞서

'나의 행복이 우선이다'. 우리 모두는 '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내가 원하는 일을 하고 싶어 한다'.

그것을 이루려면 항상 나를 먼저 생각해야 함을 미안해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인생의 중심은 '나'이다.

내가 어떤 기준을 갖고

인생을 사는지에 따라

가족을 비롯한 내 주변은

내 덕분에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인생 PT, 습관과 돈

이 장을 통해, 저자는 '부자가 되는 것'보다 '부자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 기록하는 습관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던 걸 글로 적다 보면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p.162)

∨ 제대로 소비하는 습관

'다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목표를 갖고 저축해야 한다'(p.166)

∨ 우선순위를 구분하는 습관

'부자들이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일을 먼저 하는 이유는 그로 인해 실패를 경험했고, 거기서 해답을 찾았으며, 그로 인해 선순환의 원리를 깨달아서이다'(p.171~173)

∨ 보이지 않는 부분을 살피는 습관

'부자 혹은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칭찬의 대가이다. 만나자마자 툭 던지는 한마디로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따뜻하게 만든다'(p.179)

∨ 학습하는 습관

'부자들은 늘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을 찾으려고 한다.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노력한다. 그 노력하는 자세 덕분에 자연스레 겸손함이 몸에 밴다'(p.182)

∨ 선택하는 습관

'선택을 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점점 짧아지고, 확고한 믿음으로 선택하게 된다. 이는 선순환되어 자존감을 높이는 결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p.189)

∨ 먼저 행동하는 습관

'생각이 많아지면 용기가 사라진다는 말이 있다.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고 빠르고 과감하게 결정하라는 뜻이다'(p.194)

이와 같은 '7가지 습관'에 대해 소개하며, '습관'이 부자의 그릇을 키우는 도구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공부와 돈

 

내가 주식이나 코인 투자를 병행하지 않는 이유는 잘 모르기 때문이다.

친한 친구의 소개로 자기가 다니는 회사의 주식을 사보거나, 동료의 소개로 좋다는 주식을 산 적은 있지만 역시 수익을 거두지는 못했다.

설령 그렇게 돈을 벌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온전한 내 실력이 아니기에 좋아할 이유도 없을 것이다.

투자에서는 자기가 잘하는 분야를 선택해서 그것만 오랜 기간 집중하는 것이 좋다.

물론 유튜브나 투자 카페에 보면 다방면에서 뛰어난 실력가들이 있긴 하지만, 나도 그럴 수 있는 사람인지를 잘 파악해야 한다. 무턱대고 따라 했다가는 다시 일어서기 힘들 수도 있으니.

부동산과 주식투자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순환한다는 점이다.

인생 PT, 공부와 돈

순환하는 자산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1. 예측이 가능하다.

  2. 학습이 가능하다.

  3. 누군가에게 교육이 가능하다.

사이클이 있다는 것을 이해해 잘 설명하면 나뿐만 아니라 내 주변 사람도 부자로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p.226)

보통 초기 단계에는 부자 마인드와 관련한 책을 먼저 읽고 재테크 습관과 관련한 책을 읽은 후 구체적인 주식 투자와 부동산 투자 책으로 넘어간다.(p.231)

어떤 수단이든 상관없이 공부 과정을 통해 각자의 목적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 목적이 누군가에게는 가족의 행복일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자아실현일 수 있으며 누군가에게는 사회 환원일 수 있다.(p.244)

투자 사이클은 반복되지만 매 순간의 조건과 환경은 다르다. 과거의 지식만으로 현재 조건과 환경에 적용하면 투자는 100% 실패한다.(p.245)

'지혜로운 부자'가 되어 그 영역에 들어선 순간부터는 다른 사람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나'와 경쟁을 하게 된다(p.246)


자기계발 서적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뭔가 허무하고 초조해지는 경향이 있다.

읽을 때는 그래 바로 이거야! 이대로만 한다면 나도 부자가 되어 경제적 자유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만 같지만,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당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그래서 사랑방에서 독서모임을 주관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부론의 독서모임'을 하게 된다면 '마인드 세팅 편' 책으로 선정해도 너무 좋을 것 같다.


내가 가지고 있는 돈에 대한 '신념과 가치관'을.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다섯 개의 카테고리에 맞춰 나의 루틴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저자의 잣대에 맞춰보니,

생각보다 성적이 꽤 괜찮다.

이로써 '괜찮아. 지금 잘하고 있어. 조급한 마음 버리고 꾸준히 해나가자'라고 또 위안을 삼아본다.

또한 이 책과 함께 하며 떠오른 영감들을 하나씩 실행할 생각에 또 설레기 시작한다.


코로나 자가격리 기간에 읽고 쓴 서평이라 더 의미 있게 느껴졌다.

재테크 본질에 대한 습관을 들이고 싶으시거나, 지금의 나의 부자 마인드 루틴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때 꺼내보시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0*******e 2022.08.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