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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들과 갯벌 추억 쌓으러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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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표지의 재미진 그림부터 눈길을 끌고 흥미를 일으켰어요. 아들과 함께 하루 몇 편씩 낭독하며 끝까지 보았습니다.^^ 바다와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온통 바다 가득한 이야기를 읽으니 바다 향 물씬 나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들과 바다는 여러 번 갔지만 갯벌의 추억은 못 남겨준 게 미안한 마음과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조만간 꼭 갯벌에 놀러가기로 했어요. 그때 가면 '
"아들과 갯벌 추억 쌓으러 가고 싶네요~♡" 내용보기
앞표지의 재미진 그림부터 눈길을 끌고 흥미를 일으켰어요. 아들과 함께 하루 몇 편씩 낭독하며 끝까지 보았습니다.^^ 바다와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온통 바다 가득한 이야기를 읽으니 바다 향 물씬 나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들과 바다는 여러 번 갔지만 갯벌의 추억은 못 남겨준 게 미안한 마음과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조만간 꼭 갯벌에 놀러가기로 했어요. 그때 가면 '갯벌 운동장' 동시집을 떠올리며 더 재미있는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m****e 2023.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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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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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을 몇 번 읽어 본 적은 있지만, 동시집은 처음인데 한 권을 후루룩 읽으면서도 머물러 있을 수 있었던 지점들이 많았다.저자가 바다에서 살았기에 그런것일까. 재미있고 유쾌하게 담으면서도 삶이 담겨져있는 시들-다섯살된 아이와 함께 읽고 싶은 시들도 있고, 또 스스로 계속 위로 받았던 시도 있었다..??시가 주는 느낌은, 참 좋다. 간결한 글에 여러가지를 닮을 수 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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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을 몇 번 읽어 본 적은 있지만, 동시집은 처음인데 한 권을 후루룩 읽으면서도 머물러 있을 수 있었던 지점들이 많았다.

저자가 바다에서 살았기에 그런것일까. 재미있고 유쾌하게 담으면서도 삶이 담겨져있는 시들-

다섯살된 아이와 함께 읽고 싶은 시들도 있고, 또 스스로 계속 위로 받았던 시도 있었다..??

시가 주는 느낌은, 참 좋다. 간결한 글에 여러가지를 닮을 수 있다는 것이!!

<바로 바다> 시의 일부

부드러운 손으로
도닥도닥 위로해 주는 곳
그곳은 바로 바다,
넓은 바다, 엄마 같은 바다

* 책을 제공 받고 읽은 뒤 객관적으로 남긴 서평입니다 *
d****2 2023.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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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경험이 만나는 가치를 극대화시킨 동시집!
"문학과 경험이 만나는 가치를 극대화시킨 동시집! " 내용보기
저희 가족은 바다를 사랑합니다. 시간이 생길 때마다 바다로 가지요. 어느 정도로 좋아하느냐면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갯벌로 향하고, 하루종일 놀고도 부족해 저녁 먹고 헤드랜턴을 끼고 또 나간답니다.파도가 칠 때 아니면 바다는 대체로 조용해 보이지만요, 한 곳에 쭈그리고 오래 앉아 있다 보면 알게 돼요. 이곳에 조용할 일이 없다는 사실을요. 다양한 일들이 모래 위아래 바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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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은 바다를 사랑합니다. 시간이 생길 때마다 바다로 가지요. 어느 정도로 좋아하느냐면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갯벌로 향하고, 하루종일 놀고도 부족해 저녁 먹고 헤드랜턴을 끼고 또 나간답니다.

파도가 칠 때 아니면 바다는 대체로 조용해 보이지만요, 한 곳에 쭈그리고 오래 앉아 있다 보면 알게 돼요. 이곳에 조용할 일이 없다는 사실을요. 다양한 일들이 모래 위아래 바위 이 틈 저 틈에서 일어나고 있지요.

이 시집은 바닷가 마을 출신인 김마리아 시인이 썼습니다. 울산 방어진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 자란 시인의 오랜 경험이 살아 있어요. 서해와 남해도 오래 경험하셨나봅니다. 바다에 대한 다양한 경험이 생생하게 녹아 있습니다. 그래서 와닿습니다.

아이들과 수시로 읽다 보니 우리가 추억하는 장면들이 떠올라 깔깔 웃으며 읽었다지요. 어느 하나 흥미롭지 않은 소재가 없습니다. 문학 작품을 접하고 내 이야기처럼 흡입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경험의 힘입니다. 반복적 리듬에서 나오는 경험이 문학과 만날 때 흡입력이 강하다는 것을 이 시집을 읽은 시간 동안 느꼈습니다.

이 시집은 아이들에게 글을 쓰고 싶게끔 만듭니다. 경험한 바를 글로 적어보도록 유도하는 입문서라고 할까요?! 아이가 글을 잘 적었으면 하는 분들은, 아이가 문학을 좋아했으면 하는 분들은, 쉬운 소재를 다룬 시집으로 아이들에게 글에 대한 장벽을 낮춰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연은 정말 어마어마한 무한 소재라고 생각해요. 우리에게 모든 감각을 깨우쳐 주지요. 자연을 수시로 느끼는 나날을, 앞으로도 아이들과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꿀맛이야 꿀맛, 꿀 묵으라 꿀 묵어!” 하시는 할머니 (굴맛 꿀맛)
?? 소금 뿌리자 결국 기어 나오는 문어 (무서운 소금)
??"바다는 온몸이 바다라서 숨소리도 크다.”(바다가 숨 쉬는 소리)
??“게들이 움직이는 다양한 소리 ”볼볼볼/ 볼볼볼 볼볼볼/ 볼 볼 볼 볼.../볼볼볼볼볼볼/뽈....(갯벌운동장)
??”하하하하하 하얀 이 드러내며 배꼽 잡고 웃는다/푸하하하하 덩달아 바위도 함께 웃는/하얗게 웃는다“ (개구쟁이 파도)
??쥐 가족이 바다에 갔다가 쥐치가 된 이야기(쥐가 바다에 갔대요)
??내가 바다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려주기도. “낮지만 넓은 곳/낮아서 모든 걸 품어 주고/모든 걸 품어서 가슴이 넓은 곳”(바로 바다)

출판그룹 상상 서평단으로 참여해 작성한 글입니다.
지원 받은 책을 2주 동안 즐겁게 소중하게 읽고 난 개인적인 소감을 남겨봅니다.






s******5 2023.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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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두 번째 동詩집! 『갯벌 운동장』
"내가 읽은 두 번째 동詩집! 『갯벌 운동장』" 내용보기
‘갯벌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 놀다 보니 내가 바다를 생각보다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한 두 번째 동시집, 『갯벌 운동장』! ‘갯벌’을 운동장으로 표현한 동시집의 제목이 너무 좋았다. 정말 운동장이 맞기 때문이다. ‘드넓은 갯벌 속에는 수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고, 누군가는 삶의 터전으로 살고 있으니까.’ 김마리아 시인이 바다를 아
"내가 읽은 두 번째 동詩집! 『갯벌 운동장』" 내용보기
‘갯벌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 놀다 보니 내가 바다를 생각보다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한 두 번째 동시집, 『갯벌 운동장』!
‘갯벌’을 운동장으로 표현한 동시집의 제목이 너무 좋았다. 정말 운동장이 맞기 때문이다. ‘드넓은 갯벌 속에는 수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고, 누군가는 삶의 터전으로 살고 있으니까.’ 김마리아 시인이 바다를 아주 잘 알고, 아는 만큼 보여줬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그럴 수밖에 없었다. 역시 우리는 태어나고 자란 곳에 대한 기억을 틈틈이 기록하고 떠올릴 수밖에 없나 보다. 김마리아 시인을 뵌 적도 없고 앞으로 뵐 거라는 보장도 없지만, 동시집 한 권으로 그의 삶을 본 기분이다.
곳곳에 김마리아 시인의 어린 날들을 상상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 나 또한 바다를 근처에 두고 살기 때문에 동시 한 편 한 편을 읽을 때마다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이미지가 그려졌다. 고등학교 때까지(고등학생 때는 아주 드물었다. 바다보다 집에 누워 폰 하는 것이 재밌었다) 나는 엄마를 따라 바지락을 캐러 갯벌을 갔다. 중학교 때는 자주 갔던 것 같다. 그때는 갯벌에 가는 것이 ‘일’이라고 생각했다(엄마에게 해줄 수 있는 나의 일). 뻘이 묻은 옷을 정리해야 하고, 장갑을 껴도 손에 스며든 갯벌 냄새가 싫었기 때문이다. 엄마는 갯벌에서 바지락을 캐는 시간이 좋다고 했다. 시간도 금방 갈 뿐만 아니라, 잔잔한 파도 소리가 좋다고. 그때는 엄마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보기에도 엄마는 갯벌에서 자유롭고 편안해보였다). 안 하려고 했던 것 같다. 나의 싫음이 더 중요했기 때문이다. 그때가 그리울 때가 종종 있다. 어른이 되고 바쁜 일상 속에서 고개만 들면 볼 수 있는 하늘을 못 보고 지낸 하루에는 엄마가 바지락을 캐면 엄마 흉내내면서 바지락을 캐던 어린 날의 내가 그립다. 또한 그때의 공기와 냄새, 바지락 캐는 순간에 집중하던 엄마의 모습 모든 것이 그립다.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를 보듬어줄 엄마가 필요했고, 그 존재가 엄마에겐 바다였던 것’ 같다. 품이 너무 넓고 깊어 모든 이들을 다 품어주던 존재가 엄마에게 있어서 참 다행이다. 엄마에게 바다가 무슨 의미인지 묻고 싶지만, 묻지 않을 것이다. 나중에 내가 엄마 나이가 되고(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엄마가 이해될 때), 나에게 잔잔한 파도 소리가 좋게 들릴 때 물어볼 것이다. 그땐 엄마도 나도 조금은 가볍게 서로 마주볼 수 있을 테니까. 동시집을 읽으면서 곳곳에서 김마리아 시인을 보았고, 갯벌 위에 서 있던 과거의 엄마와 나를 떠올렸다. 우리는 점만큼 아주 작았고, 언제든지 찾아가서 웃고 울 수 있는 바다 앞에서 참으로 진실됐다.
김마리아 시인이 보여주는 바다와 삶의 이미지 등이 ’바다와 바다를 터전으로 살고 있는 우리의 삶‘을 잘 보여주었고, 잠시 바다에 흠뻑- 빠져 정신 없이 놀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줬다. 또한 우리와 가까이 있다고 당연하고 영원한 것은 없으며 그럴수록 소중하게 대해야 함을 일깨워주는 환경문제를 꼬집어 준 동시들은 환경문제를 생각하게 하고, 바다와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만들었다. 바다는 늘 우리를 품어 줬고, 그런 바다가 더 아프지 않게 우리는 틈틈이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바다와 우리는 오늘, 내일을 약속한다.
바다 내음을 한가득, 높은 건물들 사이로 나를 찾아와 인사한 파도 소리, 그동안 켜켜이 쌓여 먼지가 풀풀 날리던 옛짐(과거)을 대신 보관해주려는 하얀 물거품, 오랜만에 ‘바다가 보고 싶다’ 생각하게 만든 김마리아 시인의 진지한 바다를 향한 러브 레터. 『갯벌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 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꼭 어릴 적 해가 질 때까지 친구들과 놀다가 아쉽게 헤어지는 발걸음과 닮아서 웃음이 난다 ??

????????????????????????????????

★ 이 동시집은 서평단 활동을 위해 상상 출판사에서 받았습니다:)

?? 김마리아 시인 X 상상 출판사
: 재밌게, 진지하게 잘 읽었습니다!????

#갯벌운동장 #김마리아 #김서빈_그림 #상상 #상상동시집12 #동시 #동시집 #어린이문학 #바다 #자연 #환경 #공존 #서평단 #책로그








s*******1 2023.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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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흠뻑 빠질 수 있는 동심의 시간
"바다에 흠뻑 빠질 수 있는 동심의 시간" 내용보기
*한 줄 요약바다 냄새 물씬 나는 바다 이야기 동시집.*머리로 읽기1부 굴맛꿀맛 - 광활한 자연의 바다 이미지를 담은 동시 ’큰 모성 같은 존재‘, ’형상을 가늠하기 힘든 거인‘2부 안녕,안녕 - 부지런한 바다 생활을 담은 동시3부 고래가 되는 꿈 - 바다 생물체를 의인화하여 인간에 삶이 녹인 동시 ‘학교가는 새우‘ ’아파트에 사는 물고기‘ ’공짜집에 사는 집게‘4부 냉장고 주
"바다에 흠뻑 빠질 수 있는 동심의 시간" 내용보기
*한 줄 요약
바다 냄새 물씬 나는 바다 이야기 동시집
.
*머리로 읽기
1부 굴맛꿀맛 - 광활한 자연의 바다 이미지를 담은 동시 ’큰 모성 같은 존재‘, ’형상을 가늠하기 힘든 거인‘
2부 안녕,안녕 - 부지런한 바다 생활을 담은 동시
3부 고래가 되는 꿈 - 바다 생물체를 의인화하여 인간에 삶이 녹인 동시 ‘학교가는 새우‘ ’아파트에 사는 물고기‘ ’공짜집에 사는 집게‘
4부 냉장고 주문하는 북극 곰 - 지구 온난화와 바다 쓰레기, 미세플라스틱으로 고생하는 바다 생물들을 담은 동시
.
시인의 뛰어난 상상력이 독자를 바다로 데려다놓는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정말 바다 향기에 흠뻑 몸을 담근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가슴으로 읽기
서해 바다 근처에 사는 우리는 아이들과 이따금씩 바다에 간다. 가면 바다 생물들과 노느라 나올 기미가 없는 아이들이라 그런지 이 동시집을 엄마 책 아니고 내 책이 왔다고 얼마나 반가워했던지!
.
잠자기 전 1부씩 소리내어 읽어주니 함축적이고 의인화 되어있는 단어와 내용을 설명해주니 세상 좋은 엄마가 된 것 같은 느낌이었다.
.
*추천대상
-바다 생물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는 분
-아이에게 바다에 관한 지식을 친근감있게 알려주고 싶은 부모
-아이들의 마음으로 바다를 바라보고 추억하고 싶은 성인
.
#상상 #덕분에 아이와 함께 책으로 교감하며 그 순간 행복한 시간을 보낸 엄마가 추천합니다.



m***5 2023.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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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바다여행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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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갯벌 운동장> 김마리아 시 김서빈 그림 상상 서해바다가 가까워 마음먹은 날엔 아이와 함께 바다에 갑니다. 너른 뻘밭에 소꿉놀이 플라스틱 양동이 하나 들고 잽싸게 기어 다니는 작은 게들도 한두 개씩 담아보고 뭐가 들어 있을지 모를 송송 뚫려있는 구멍에 손 넣어 파보기도 하고 웅덩이에 있는 작은 물고기들 잡아 보겠다고 쭈그려 앉아 놀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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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갯벌 운동장>
김마리아 시
김서빈 그림
상상

서해바다가 가까워 마음먹은 날엔 아이와 함께 바다에 갑니다.
너른 뻘밭에 소꿉놀이 플라스틱 양동이 하나 들고
잽싸게 기어 다니는 작은 게들도 한두 개씩 담아보고
뭐가 들어 있을지 모를 송송 뚫려있는 구멍에 손 넣어
파보기도 하고 웅덩이에 있는 작은 물고기들 잡아 보겠다고
쭈그려 앉아 놀다 보면 해가 뉘엿뉘엿 넘어갑니다.
양동이에 있던 작은 친구들 모두 다시 집으로 돌려보내고
우리도 집으로 돌아갑니다.

갯벌 운동장을 읽으며 서해 바다 뻘밭이 생각났습니다.
아이의 신나는 놀이터입니다.
아이와 저는 그 때 기억을 떠올리며 동시를 읽었습니다.
볼볼볼 신나게 기어 다니는 게들의 이야기와 갯벌, 굴,
가자미, 밴댕이, 미역귀, 고래, 북극곰 등의 이야기는
아이를 바다에 데려다 놓았습니다.

볼 볼 볼 볼 볼 볼 볼 볼
볼볼볼볼볼볼볼

게들의 왕국이다
게들의 세상이다
.
.
.
게들이 신났다.

동시를 따라 적고 볼볼볼 게들을 그리는
아이의 바다여행입니다.



징검다리입니다.
철새가
앉았다 가고
앉았다 가는

엄마에게는 쉬어가는 페이지와 같은 여유를 줍니다.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라 넓은 바다를 보며 꾼 꿈을
바다 향기 물씬 풍기는 동시들로 아이들에게 전해주십니다.
그리고 바다의 아픈 이야기까지도...
아이들은 바다를 추억하고 그속에서 재미와 즐거움도
느끼면서 자연의 소중함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갯벌운동장 #서평단 #서평단모집 #시
#시스타그램 #동시 #그림책 #동화책
#어린이책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김마리아 #김마리아시인
#김마리아동시집 #김서빈 #김서빈화가
#상상동시집 #상상 #출판그룹상상


바다여행 할수 있게 도서 제공해주신
@sangsangbookclub 감사합니다.

i****0 2023.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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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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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운동장] 게들의 왕국이다. 게들의 세상이다. 볼볼 기다가 뽈 멈추다가   볼볼볼볼볼볼볼 뽈 볼볼볼볼볼볼볼   게들이 신났다.   바닷가 갯벌에서 칠게가 움직이는 모습을 본 사람이라면 이 시는 글이 아니라 영상이 된다. 뽈뽈뽈뽈 기어 다니다가 잠시 뽈 멈추고 다시 뽈뽈뽈뽈 바삐 움직이는 게들의 모습이 그대로 내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이 느낌이라니.
"갯벌 운동장" 내용보기

[갯벌 운동장]

게들의 왕국이다.

게들의 세상이다.

볼볼 기다가

뽈 멈추다가

 

볼볼볼볼볼볼볼

볼볼볼볼볼볼볼

 

게들이 신났다.

 

바닷가 갯벌에서 칠게가 움직이는 모습을 본 사람이라면

이 시는 글이 아니라 영상이 된다.

뽈뽈뽈뽈 기어 다니다가 잠시 뽈 멈추고

다시 뽈뽈뽈뽈 바삐 움직이는 게들의 모습이

그대로 내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이 느낌이라니....

 

김마리아 시인이 쓴 동시집 갯벌 운동장에는

이런 동시들이 천지빼까리에 쌔삐릿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바닷가 사람들의 삶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주제와 시어들이 팔딱팔딱 거리며 최상의 선도를 자랑하고 있다.

 

[굴맛 꿀맛]

바닷가 마을에 사는

할머니

굴을 좋아하는 할머니

바위에서 단 석화

굴을

꿀 묵으라

꿀 묵어

하신다.

 

자연이 선물하는 달디 단 꿀맛을

손주에게 먹이고 싶은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은

석화를 입에 넣지 않아도 단맛이 났다.

바다 냄새 물씬 풍기고

짭쪼릅 하기도 하며

달디 단 바닷가 풍경을

오감으로 느끼게 해주는 동시집

갯벌 운동장은 상큼함도 추가됐다.

 

 
YES마니아 : 로얄 e*****6 2023.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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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냄새 물씬나는《갯벌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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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냄새 물씬나는 동시집《갯벌운동장》책을 열자마자 쭉쭉 읽히는 동시집아이가 동시집은 아기때 읽고 커서는 처음 접하는데도 어찌나 집중해서 읽는지??엄마가 함께봐도 표현이 정말 재미있어요볼볼볼볼, 후루룻, 너울너울, 나불나불동화와는 또 다르게 표현된 의태어들과함축된 이야기를 읽으며 어떤 느낌인건지 어떤 상황인건지함께 상상해보는 즐거움이 있어요??아이는 동화책에서
"바다냄새 물씬나는《갯벌운동장》" 내용보기
바다냄새 물씬나는 동시집《갯벌운동장》

책을 열자마자 쭉쭉 읽히는 동시집
아이가 동시집은 아기때 읽고 커서는
처음 접하는데도 어찌나 집중해서 읽는지??
엄마가 함께봐도 표현이 정말 재미있어요
볼볼볼볼, 후루룻, 너울너울, 나불나불
동화와는 또 다르게 표현된 의태어들과
함축된 이야기를 읽으며
어떤 느낌인건지 어떤 상황인건지
함께 상상해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아이는 동화책에서는 느낄수없었던
반복되는 리듬감과 운율감이 재미있는지
그분분들을 재밌다고 딱집네요~
그게 동시의 매력이지!!!

아이들이 휘리릭 읽어 나가도 재미있는책
함축된 의미를 찾느라 고민하고 한번더 읽게되는책
그 함축된 의미를 각자 나름의 이야기로 해석할수 있는책
어린아이부터 초등친구들도
충분히 이해하고 즐겁게 읽을수 있는책
동시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하는 책
바다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더 즐겁게 읽을수 있는책
바다에 다녀온 아이라면
디더더더 신나게 상상하며 읽을수 있는책

정말정말 추천합니다!!!

*도서지원을 받아서 읽은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k****s 2023.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가 듬뿍 담긴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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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갯벌운동장 이라니!무슨 이야기가 담긴 동시집인지 기대되었다바닷가에서 태어나 성장한 시인바다 숨소리를 마음에 품고 있었다자연의 바다, 모래밭, 여러 생물바다를 터전으로 삼아 사는 이들크게 두 가지 이야기가 담겼다어부인 삼촌을 염려하는 이야기도 잘보았지만생물이 중심인 동시가 더 마음을 사로잡았다볼볼볼 거리는 게 <갯벌운동장>고래의 꿈을 꾸는 새우 <고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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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갯벌운동장 이라니!
무슨 이야기가 담긴 동시집인지 기대되었다

바닷가에서 태어나 성장한 시인
바다 숨소리를 마음에 품고 있었다

자연의 바다, 모래밭, 여러 생물
바다를 터전으로 삼아 사는 이들
크게 두 가지 이야기가 담겼다

어부인 삼촌을 염려하는 이야기도 잘보았지만
생물이 중심인 동시가 더 마음을 사로잡았다

볼볼볼 거리는 게 <갯벌운동장>
고래의 꿈을 꾸는 새우 <고래가 되는 꿈>
태양에 바닷물은 사라져도 남는 소금 <안녕, 안녕>
소금에 반응하는 문어 <짭쪼름>
밴댕이가 전하는 인사 <밴댕이가 하는 말>
바다에 가게 된 쥐 <쥐가 바다에 갔대요>

다양한 시선과 동화를 볼 수 있었다

환경 오염에 대한 동시에는 심각성을 느꼈다
어린이가 이해하기도 좋으며
어른이 나도 와닿는 시들이었다

시와 그림도 참으로 어울렸다
시의 내용을 더 깊게 해주고 순수함도 생각나더라

해설 파트가 따로 있어서,
해설을 읽으며 시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뇌어보았다

#갯벌운동장 #김마리아 #상상출판
#동시집 #동시 #바닷가 #바다여행 #바다 #파도 #바다숨소리
#굴맛꿀맛 #안녕안녕 #고래가되는꿈 #냉장고주문하는북극곰
#서평이벤트 #서평도서
t*******5 2023.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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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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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운동장 #김마리아_시 #김서빈_그림 #상상 #상상동시집12 #동시집 #바다이야기 #바다냄새물씬 제목과 표지그림이 마음을 이끌었다. '물고기 세 마리가 서있는 게 재미있네!' 하고 자세히 보았더니 중간에는 비늘로 뒤덮인 사람이었다. 갯벌운동장에서 운동회하고 시상식이라도 하는건지 뭔가 뽐내고 있는 모습이 흥미로웠다. 갯벌과 운동장이 이질적인 공간인데 제목으로 붙어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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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운동장 #김마리아_시 #김서빈_그림 #상상
#상상동시집12 #동시집 #바다이야기 #바다냄새물씬
제목과 표지그림이 마음을 이끌었다. '물고기 세 마리가 서있는 게 재미있네!' 하고 자세히 보았더니 중간에는 비늘로 뒤덮인 사람이었다. 갯벌운동장에서 운동회하고 시상식이라도 하는건지 뭔가 뽐내고 있는 모습이 흥미로웠다. 갯벌과 운동장이 이질적인 공간인데 제목으로 붙어있는 것도 독특해서 상상력이 퐁퐁 솟는 동시들이 가득할 것 같다는 기대로 첫 장을 펼쳤다.

1부 굴맛 꿀맛에는 재미난 시선으로 바라 본 바다의 모습과 말놀이 같은 시가 많았다. 시를 읽다보니, '철썩' 바다의 숨소리가 귓가에 들리고 옷 걱정 없는 물고기가 부럽게 느껴지며 꿀맛나는 굴이 먹고 싶어졌다.

2부 안녕, 안녕과 3부 고래가 되는 꿈에는 바다에 사는 생물과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담히 담겨 있는 시가 눈에 많이 들어왔다. <바다는 줍니다>라는 시가 인상깊었다. 주는 것을 좋아하는 바다와 부지런한 바다 사람들이 눈앞에 그려졌다.

4부 냉장고 주문하는 북극곰에는 바다를 걱정하는 시인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시가 많았다. 아이들과 읽어보고 시인의 마음이 어떨지 느껴보기에 좋을 것 같다.

재미있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시집을 기대하며 책을 펼쳤는데, 다양한 바다 이야기가 나의 마음을 간질이기도하고 나를 반성하게도 만들어줘서 더 좋았다.

#추천활동
- 동시를 소리내어 읽기
- 차례에세 제목만 보고 시 고르고 이유 이야기 나누기
- 마음에 드는 동시 고르고 이유 이야기 나누기
- 동시와 어울리는 바다 사진 찾아보기(찍어보기)
- 마음에 드는 동시를 읽고 떠오르는 장면 그리기
- 바다와 관련된 경험을 떠올려 시쓰기
- 시를 읽고 시인의 마음이 어떨지 생각해보기

#동시집추천 #흉내내는말 #출판그룹상상 #초등교사추천도서 #함께읽어요
#동시집서평 #상상서평단




YES마니아 : 플래티넘 h********6 2023.0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