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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 손 꼭 붙잡고 같이 감정노트를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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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어린이가 자라면서 초등학교를 입학하고 어느덧 두 번째로 여름방학을 맞았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입학과 단축수업, 그리고 전반적으로 제한된 행동 등 이젠 제법 마스크쓰고 학교생활하는게 익숙해진 요즘이다. 하지만 마스크 착용은 아이들의 언어발달과 감정표현에는 매우 불리한 여건을 제공한다. 소위 '뉘앙스'라고 할 수 있는 말할 당시의 표정과 몸짓, 억양 등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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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어린이가 자라면서 초등학교를 입학하고 어느덧 두 번째로 여름방학을 맞았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입학과 단축수업, 그리고 전반적으로 제한된 행동 등 이젠 제법 마스크쓰고 학교생활하는게 익숙해진 요즘이다. 하지만 마스크 착용은 아이들의 언어발달과 감정표현에는 매우 불리한 여건을 제공한다. 소위 '뉘앙스'라고 할 수 있는 말할 당시의 표정과 몸짓, 억양 등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부분도 같이 알아가야 한다. 그래서 팬데믹 이전의 자기 표현 수준을 감안한다면 이를 지도하는 어른은 더욱 관심을 갖고 아이와의 소통을 통해 이러한 비언어적인 부분이 은연중에 습득되도록 도와줘야 하겠다. 

 이번에 만난 책은 내면의 생각을 밖으로 잘 표현하기 위한 방법에 관한 책이다. 그래서 '나'라는 사람의 감정을 어떻게 이해하고 통제하여 결국엔 어떻게 내 스스로를 지킬지에 대한 사례를 체계적으로 나눠 기술하고 그 대안을 실제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끔 구성하고 있다. 특별히 목차 전 '소개합니다'에서 밝혔듯이 원래 이 책은 <감정과 자존감>이라는 커리큘럼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이라는 점에서 나에게도 똑같이 적용해 볼 수도 있겠다고 생각되었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어렸을 때 이런 교육을 받아본 적이 있는가? 혹시 나 역시 아직 어린이의 사고에 머물러 아직 화해하지 못한 어린 내가 내면에 있지 않을까? 실제로 예시 중에 잘못된 어른들의 표현에 대한 사례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 그래서 본서와 함께 따라온 서브노트인 [나의 자존감 노트]를 아이가 작성할 때 나도 따로 독서노트를 적어보기로 하였다.

 이 책은 총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프롤로그에서 제시한 내가 어떻게 나를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으로 '책임지기'와 '선택하기'를 이끌어내고 있다. 그리고 2장에서는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 수많은 감정에 대한 이해를 가감없이 여러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가고 있고, 3장에 가면 좀 더 실행에 옮기기 쉬운 방법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4장은 이렇게 열심히 실천한 방법들은 나의 자존감을 키우기 위한 것이었으며 자존감이 강할 때 좋은 점들에 대해 자세히 일러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5장은 내 마음을 지키기 위한 그동안에 소개한 감정들을 정리하고 실천할 의지와 도구들을 안내한다. 또한 디지털세계에서 나를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하루에 얼마간 시간을 정하여 몇 단락씩 읽어 줄 때 아이는 학교생활 가운데 부모에게 차마 말 못 했던 자신의 일들과 다시 조우하고, 앞으로 같은 상황이 벌어졌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가는 과정이 의미 있었다. 특히 사전에 아이에게 읽기 전에 미리 사례에 나오는 등장인물을 아이의 이름이나 주변 친구, 동생들로 바꾸어 읽었더니 현실감과 주의집중이 높아졌다.

 사실 이 책을 완전히 읽지는 못했다. 단순하게 소위 진도를 빼는 것보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전달 될 때까지 시간차를 두고 꾸준히 보고 실천하는 것이 오히려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된다. 앞서 밝혔듯 나 역시 여기서 제시하고 있는 '자존감 공부'를 통해 어린 나의 사고로부터 버전업하여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가 되고자 한다. 

 

"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g 2022.08.11. 신고 공감 6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에게 마음의 힘을 기르는 법을 알려주는 책, [한번 배우면 평생가는 어린이 자존감]
"아이에게 마음의 힘을 기르는 법을 알려주는 책, [한번 배우면 평생가는 어린이 자존감]" 내용보기
어린이 자존감. 책 제목부터 내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이의 피해이력과, 그 때문인지 조금은 자기표출에 익숙하지 않은 태도때문에 요즘 부쩍 내 언행과 행동에도 마음이 쓰이는 날들이었다. 애초에 이번 여름 방학은 공부도 독서도 중요치않아, 네 마음을 강하게 키우는 시즌이라 생각하자. 라며 호기롭게 시작했다. 그리고 이 책은 사실 내가 읽고 아이에게 알려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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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자존감.

책 제목부터 내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이의 피해이력과, 그 때문인지 조금은 자기표출에 익숙하지 않은 태도때문에

요즘 부쩍 내 언행과 행동에도 마음이 쓰이는 날들이었다.

애초에 이번 여름 방학은 공부도 독서도 중요치않아,

네 마음을 강하게 키우는 시즌이라 생각하자. 라며 호기롭게 시작했다.

그리고 이 책은 사실 내가 읽고 아이에게 알려주려고 했었다.

일주일 전, 아이는 내게 이 책을 발견했는데 읽어도 되냐고 물어왔다.

당연히 되지. 노트도 네 마음껏 꾸며봐. 라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앉은자리에서 한동안 이 책을 읽어내려갔다.


 

부모님과 선생님께 이 글을 꼭 보여드리라는 글귀를 보고 나를 다급히 부르는 아이.

난 이미 봤다고 하니, 3학년때 선생님한테 꼭 읽으라고 해야해. 라며 자신의 아픈이야기를 한다.

자존감이 어떤 것인지 자존감이 어떤 효과를 가져다 주는지, 자존감의 역할에 대해 알수있다.


 

그리고 자존감으로 착각할 수 있는 자만과 오만, 우월함에 대해 언급되어있다. 

지나친 자존감이 해로운 것이 아닌, 무분별한 칭찬, 감언이설, 그리고 부풀린 자부심이 해롭다 말한다.

나는 이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었다. 그 자체로 자존감이 아닌가? 라고 착각했다.

자존감은 정직함과 자기 힘으로 이룬 성취에 바탕을 둡니다.

이 글귀야 말로 이 책을 한줄로 축약해둔 문구라고 생각했다.


 

타인을 향한 경멸과 멸시 또한 자존감이 아니라고 한다.

여전히 많은 아이들과, 아이들 뿐 아니라 성인들 조차도 이 정도의 구분을 어려워한다.

여전히 뉴스에는 학교폭력 사태와, 직장내 괴롭힘, 태움 등이 이슈가 되고 있으니까.

자만과 오만, 경멸과 멸시를 자존감으로 착각하는 모든 어른들이 꼭 봐주었으면 하는 글귀였다.


 

자존감은 타고난게 아니라고 하는데, 사실 나는 본투비 자존감 있는 아이였다.

일상에서의 잦은 부모의 부재부터 시작해, 어릴때부터 내 일은 내 책임이었다보니

만에 내 자존감이 키워진 것이라면 그건 아마 사람에게로 부터가 아닌 상황으로 부터일것이라 믿는다.

그런 내가 나의 아이의 자신감 없는 태도를 이해하지 못했다.

뭐든 의욕이 저하되어있고, 다른 아이들처럼 쉽게 흥분하는 일도 없었기에

태생적인 자질이려니 생각하고 받아들이려고만 했는데,

자존감을 배울 수 있다는 글에 빠르게 페이지를 넘기게 된다.


 

음. 난좀 특이케이스라고 해야겠다. 내면이 불안해서 더 자존감을 키운 케이스랄까.

삶이 불확실했고, 어떤일이 일어나도 나와 형제를 보호해줄 어른들은 늘 바빴다.

그래서 더 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던 편이다.

아이의 내면적 불안함을 과연 뭘까. 지난날의 아팠던 경험일까, 아니면 나와의 관계에서일까.

여러 의문들이 나중에 해결될거란 생각을 사실 이 부분을 읽을때까지도 하지못했다.

 


 

나 자신을 지키는 법과 자존감에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예를 들어 친구끼라 다툼이 있을때도

"너는 나보다 잘 못뛰잖아! 내가 대표로 뛰는게 맞아!"

라는 말을 들었을때, 자존감이 낮은 아이는 당연히 자신의 능력의 부족을 생각하며 수긍하겠지만

자존감이 높은 아이라면

"네가 나보다 잘 뛰는 건 맞지만, 언제나 결과가 같지는 않을거야.

내가 매일 연습을 했으니까 다시 한번 겨뤄보고 결정하자."

라고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전달하며,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 하지 않는다는 거다.

타인의 공격에 굴하지 않고 자신을 잘 보호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대답이 나에게는 당연한건데 아이는 바로 상대방에게 대표자리를 양보하겠다고한다.


 

책에는 여러 상황들을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아이는 이 부분을 읽을때 답답함을 느꼈다고 한다.

주인공의 상황들이 어쩔도리없이 답답하게만 흘러갔기때문이다.

나라도 이랬을거야, 엄마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해? 라며 작은 손으로 가슴을 콩콩 친다.


 

이야기의 결론을 들려주기 보다는 상황에 대한 대처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열린 결말로써 네가 이야기속의 주인공이라면, 어떤 선택을 취하고자 하는지 

어떤 방식이 각각의 상황에 맞는지 들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뭐 우리 아이는 무조건 "엄마한테 말할거야!!" 이었지만.


 

어떤 활동 할때는 꼭 필요한 도구가 존재하듯이, 이 책도 활용하는 방법이 잘 나와 있는데

글로 상황을 적어보고 감정들을 나타내 보면서 자신의 감정에 글로써 형태를 부여하고

형태를 갖게된 감정에  좀더 가까워지면서 감정 확립을 이를수 있게하는 듯 하다.

뭔가 추상적인 개념은 거리감이 느껴진다면 윤곽이 드러나게 된 감정은 좀더 확신을 갖게되니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마치 일기를 쓰는 것처럼.

 


 

그리고 책에 포함된 요 노트가 책을 100% 활용하도록 해준다.

이 노트가 아니어도 책에 나온 질문들을 노트에 정리해서

상황과, 그때의 내 감정에 윤곽이 드러나도록 형상화 해보면서

상황의 객관화, 그리고 책임과 자기확신의 힘도 기를 수 있을것 같다.


 

다시 책으로 돌아와본다. 노트를 활용하려면 많은 예시를 보고 활용법을 배워야하니까.

1장은 나에게도 힘이 있어!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 같다.

 


 

나만의 힘이란게 뭘까. 바로 나만의 힘에 대한 구체적인 예가 있는데,

그 힘은 타인에게로의 물리적이거나(힘이나 지식), 심리적(권력과 유명세) 요인이 아닌

자기 스스로의 심리적 안정감과 자기확신이라는 거다.

해당부분에서는 아직도 이 사실을 모르는 성인들도 다수일거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다.)


 

나만의 힘을 기르는 과정은 책임지기, 선택하기, 나를 이해하기, 관계와 일상 속에서 힘을 얻고 활용하기 이다.

과정으로만은 무슨 말인지 잘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이 책에는 여러 상황들의 예시가 나와있어서 그 개념을 아이들이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았다.


 

여기서 책임이란, 지시에 의해 일종의 권력이 생겼다고 마음대로 하라는 의미가 아니라는 거다.

책임은 권력이라 착각할 수 있는데 책임이란 그 일이 올바르게 흘러가도록 지도 하는것,

또 일이 바로 흐르지 않았다해도 그 상황에 대한 인정과 방법을 모색하는 것인데

지도자의 역할이 오히려 '지시자'가 될때는 책임의 의미가 퇴색된다는 거다.

오히려 권력남용과 상대적 우월감으로 자만하는 태도로 바뀔 수 있다는 거다.


 

너무나도 깊은 반성을 요하는...부분이었다. 나는 얼마나의 많은 책임감을 떠넘겼을까.

오히려 내 행동의 책임을 생각해보고 반성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그리고 타인의 지시에 의한 선택은, 자신의 책임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타인이 지시했다고 하여 선택지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 지시는 거부하는 것 또한 선택인데, 그 지시를 따른 것 또한 자신의 선택이기때문에.

학교 폭력도 마찬가지고, 직장에서의 괴롭힘이나 태움도 똑같다.

누군가를 괴롭히자, 따돌리자 말로는 하지 않아도 그 분위기를 조장하는 사람이 있고,

그 분위기에 휩쓸려 동조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그게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소신을 지키는 것 또한 선택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감정들을  명사화 하는 과정들이 쓰여있는데, 이렇게 자시느이 감정들을 명사화 해보면서

그때의 감정이나 마음을 구체적으로 서술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설명만으로 부족한 부분이었을텐데 예시와 그림이 있으니 한결 가볍게 접근 할 수 있을것 같다.


 

노트도 질문에 대한 답이 예시로 쓰여져 있다.

아이들이 처음 감정과 자신의 힘에 접근하려면 참 어려울 것 같은데 예시가 나와있으니

비슷한 맥락에서 단어 바꾸기로 먼저 시작해도 좋을 것 같다.

반려동물이 아팠던 슬픈 기억을, 나 자신이 슬펐던 어느날의 이야기로,

코코의 이름을, 자신을 도와주었던 친구, 또는 가족의 이름으로.

그렇게 연습하다 보면 어느 날에는 스스로 일기처럼 자신의 감정에 대해 적어두지 않을까.


 

주어진 주제또한 다양해서, 여러 감정들을 이끌어내고

그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꺼내고 표현하는 방법을 매울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꾸준히 생각하고, 써보고, 해결방법들을 생각해내는 과정들이 모여서

자존감으로 진화하는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노트의 뒷장에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란이 있어서

글 쓰기전 감정 정리 연습장으로도 쓸 수 있을 것 같다.

집중이 안될때는 낙서도 조금해보고. 어차피 마음의 안정을 찾고자하는것이니

편하게 편하게.

 

내가 다 읽고서 아이가 이 책을 손에서 놓지를 못한다.

각각의 스토리에 나오는 주인공의 마음에 공감도 해보고,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하며 글 속의 주인공에게 가 닿지도 못할 방법들을 외쳐보기도 하면서.

생각외의 반응에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고 놀라기도 했지만

주인공들을 응원하던 아이의 작은 목소리는, 사실 자기 스스로에게 던지는 말이 아닐까.

또, 자기가 듣고싶었던 이야기가 아닐까 하며 아이의 마음을 훔쳐본듯한 기분도 들게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노트를 작성할 쯤에는, 내 아이도 자존감이 높은

자신의 말과 행동, 그리고 선택에 책임을 다하는 멋진 아이로 성장해 있길 기대한다.

 

해당 리뷰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i 2022.08.15.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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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라는 말은 많이 쓰지만 정작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 지 알 수 없는 것이 자존감입니다. 아이의 말을 잘 들어준다고 아이가 하는 행동을 지지해 준다고 올라가는 것은 아니니깐요. 그런 점에서 "어린이 자존감"이란 책은 아이 스스로 본인의 상태를 체크 해 보고 실생활에서 적용해 봄으로서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p.37 책임지기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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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라는 말은 많이 쓰지만 정작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 지 알 수 없는 것이 자존감입니다.

아이의 말을 잘 들어준다고 아이가 하는 행동을 지지해 준다고 올라가는 것은 아니니깐요.

그런 점에서 "어린이 자존감"이란 책은 아이 스스로 본인의 상태를 체크 해 보고 실생활에서 적용해 봄으로서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p.37 책임지기

아이에게 책임에 대해 추상적으로 둥글게 가르치고 있지 않은지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였습니다.

무엇이 나의 책임이고 남 탓을 하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알려주는 부분입니다.

"그건 제 잘못이 아니에요. 나는 내 행동에만 책임이 있어요"

자세한 설명과 함께 아이가 행해야 할 행동 지침까지 있는 것은 감동적이기까지 했답니다.

 

제2장 나를 이해해보자

2장에 있는 감정에 대한 정의와 그 감정이 들었을 때의 표현방법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감정 말하기가 서툰 한국 사람에게는 어른들도 꼭 읽어보셨으면 싶습니다.

 

아직 어린 저희 아이는 스스로 읽고 이해하기에는 책이 어렵습니다.

행동으로 실천 할 부분이 많이 나와있거든요.

그렇지만 엄마와 하루에 한 개씩 감정에 대해 읽어보고 이야기 해 보고 있답니다.

1학년부터 6학년 때까지 꾸준히 읽히고 싶은 책이라 많이 어린이 친구들이 읽어보았으면 하고 추천해 봅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i 2022.08.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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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자존감. 마음 근육을 키우는 자존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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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자존감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고 관심을 갖게 된 자존감 서적.   아이와 함께한 10여 년의 시간 속에서 또 다른 바람이 생겨나요. 아이가 사람은 저마다 잘 하는 게 다르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하고 오늘이 즐거웠으면 괜찮다고 생각했으면 좋겠고 힘든 일이 있어도 곧잘 이겨낼 수 있는 마음과 모르면 배워 간다는 의연한 생각을 가졌으면 해요.   아이를 키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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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자존감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고 관심을 갖게 된 자존감 서적.

 

아이와 함께한 10여 년의 시간 속에서 또 다른 바람이 생겨나요.

아이가 사람은 저마다 잘 하는 게 다르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하고

오늘이 즐거웠으면 괜찮다고 생각했으면 좋겠고

힘든 일이 있어도 곧잘 이겨낼 수 있는 마음과

모르면 배워 간다는 의연한 생각을 가졌으면 해요.

 

아이를 키우며 생기는 기대는 

가장 기본적인 건강에서 시작되지만,

작은 기대는 아이가 한 살 한 살 나이를 더할수록

또래의 발달과 비슷하게 성장했으면 하는 기대.

학습 시기에 생기는 기대

친구와 잘 어울렸으면 하는 기대 등 거품처럼 커지는데요.

 

생각만큼 쉽지 않은 자존감 키우기를 고민하다가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엄마인 내가 먼저 배우게 되었어요.

아이와 함께 이 책에서 알려주는 감정을 배우고 표현하면

자신감 있고 당당한 마음을 키울 수 있어요.

 


 

 

책은 총 5장으로

 

1장에서는 나에게도 힘이 있어!

내면의 힘, 마음의 힘을 키우는 과정이 담겨 있어요.

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예시로 책임지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서 그리고 내 감정을 이해는 방법을 알고 일상에서 활용하는 과정까지 상세히 알려줍니다.

아이가 직접 읽고 단락별로 자존감 키우는 과정을 실습해 볼 수 있어요.


 

학교에서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면, 친구와의 관계에서 오해가 생겼다면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선택을 하는 과정에서 좋은 선택을 스스로 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대와 현실 사이에서 내 꿈이나 목표를 어떻게 세워야 이뤄가며 자신감을 얻고 자존감도 키울 수 있을까요?

그러려면 냐를 알고 내 감정을 알아야겠죠!

 

 

2장 나를 이해해 보자.

내가 느끼는 감정이 어떤 감정인지 어떤 때에 그 감정을 느끼는지 2장에서 알 수 있어요.

흥미롭다. 즐겁다. 놀라다. 두려워하다 괴롭다, 화나다, 창피하다. 혐오하다 등의 저강도 감정,

흥분하다, 기쁘다, 충격을 받다. 공포를 느끼다. 번뇌하다. 분노하다. 수치스럽다 등의 고강도 감정,


 

이런 감정을 느꼈을 때 어떤 상태인지, 그리고 이런 감정을 느꼈을 때는 어떤 상황인지 알려주고, 만약 그런 감정을 느꼈다면 그때 어떤 기분이었는지 생각해 보고 적어보면서 감정을 이해할 수 있어요.

 

감정은 부끄러운 게 아니에요. 감정에 솔직해야 하고 피하는 것보다 대면하는 노력이 필요해요. 그래야 그 감정에 대처할 수 있으니까요.

이런 감정을 대면하는 것은 사실 어른도 쉽지 않을 수 있어요. 감정을 조절하는 것도 내가 가진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장에서 배울 수 있어요.

 

 

3장 언제 어디서나 힘을 내!

 아이들은 학교에서 집에서 해야 할 일들이 있어요. 그걸 알려주는 사람들이 선생님 부모님 등 주변에 다양하게 존재해요. 과제나 방 정리 등 해야만 하는 일에서 우리는 두 가지 힘을 알 수 있어요. 역할의 힘과 나만의 힘이 그것이에요. 선생님이나 부모님은 역할의 힘을 행사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 과정에서 아이는 역할의 힘을 잔소리로 느낄 수 있죠. 그렇다고 방법이 아예 없지는 않아요.

 나만의 힘을 기르는 일에 집중을 하면 주변에서 가해지는 역할의 힘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을 수 있어요. 그러면 내면의 안정을 갖게 되고 자신감을 더 키울 수 있어요. 그 나만의 힘인 자신감은 자신을 지키는 중요한 힘이랍니다.



 

관계 속에서 힘의 강도가 다른 부모와 자식의 입장에서 상황을 제시해 주고 설명해 주는 이 책은 아이가 직접 읽고 알아가도 좋아요!!

그럼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아이들은 때로 부모가 정해놓은 기준에 맞춰 하다 보면 무력감을 느끼게 돼요. 왜냐하면 스스로 결정할 수 없고 명령에 따라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아이가 해야 할 일이나 어떤 상황에서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요.

 

'우리는 스스로 선택을 할 때 힘이 있다고 느껴요.' 이 점을 알고 있는 부모와 역할의 힘을 가진 사람들은 아이들에게 선택권을 주려고 노력해요. "달달한 약부터 먹을래, 아니면 쓴 약부터 먹을래?" 같은 작은 선택이라 하더라고 말이지요. 쓴 약을 먹지 않을 수는 없지만 최소한 언제 먹을지 정도는 선택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사소한 선택만으로도 무기력한 느낌 대신 힘을 가졌다고 느끼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p155

 

 

4장 자존감 무럭무럭 자라나라.

 자존감을 이해하는 일은 아주 중요해요. 자존감은 거만하고 잘난 척하며 다른 사람보다 자신이 더 낫다고 느끼는 태도가 아니에요. 자존감은 자기 자신을 자랑스러워하며 자부심을 갖는 것을 의미해요. 스스로 "나는 특별해"라고 말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넌 멋져"라고 말해주기 때문이 아니에요. 그저 말로는 자부심을 만들어 내지 못해요. 행동이 따라야 하지요. 자존감이란 자신이 자랑스러운 행동을 했을 때 느끼는 자부심과도 같답니다. p 183

여러분에게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들을 이룬 경험이 있을 거예요.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잘 헤쳐 나가거나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는 태도로 대했을 수도 있지요.

자존감은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느끼는 게 아니에요. 자존감은 다른 사람과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오직 여러분 자신하고만 상관이 있지요.


 

자존감이 무엇인지 알았으니 자존감을 키워 볼까요?

자존감을 키우기 위한 성취 목록, 어제 했던 일을 적어 보아요. 어떤 일이 기억할지는 우리의 선택이에요. 좋은 일, 좋지 않은 일, 기록한 내용 중 자랑스럽게 생각한 일들을 골라 보세요. 그리고 그중 자랑스러움을 느낀 일을 적어보세요. 바로 기억이 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소한 작은 일이라도 좋아요.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이 한 좋은 일이나 행동이 보일 거예요. p 187

 

 

5장 내 마음을 지키자

아이에게 어떤 어려움이 다가오면 잘 해결해 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에요.

그러나 모든 일을 대신 해결해 줄 수는 없죠. 아이 양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독립이듯이, 내면의 힘을 키워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하고 그 과정을 혼자 하기 어렵다면 이 책 속 '나와 친해지기' 코너를 활용하면 돼요.


 

누구나 마음이 무력감이 들 때가 있고 불확실함에 불안할 때가 있어요. 그 상황을 스스로 조절할 수 없는 경우도 많아요. 그때 무력감을 느껴요.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억울해하고 속상한 마음에 집중하면 해결이 될까요?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스스로 감정을 추스르고 할 수 있는 것을 하도록 하는 것이 자존감이에요.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려면 연습이 필요하고 이 책을 통해 노력할 수 있어요.

 

 



 

아이가 상처를 받더라고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데, 방법을 제시하기보다는 걱정되는 마음이 앞서서 다음번엔 이렇게 해보자고 결론지어 말하게 돼요. 그런데 '어떻게 해보자'보다는 '어떻게 해볼래? 엄마가 도움을 줄 수 있어.'라고 스스로 판단하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조력자가 옆에 있다는 것, 그리고 어떤 선택을 하고 그 과정을 경험하는 것은 오로지 자기 자신의 몫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고 배우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꼭 필요함을 알게 해주었어요.

 

YES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2 2022.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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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양육하면서 참으로 신경을 많이 쓰는 주제라망설임없이 읽기 시작했어요결론부터 말하자면 읽는 이 인생에 최고의 책이 될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아요지금 살아가는 사회의 획일적, 통일성있는 모습이 보기 좋을지언정 그 속의 특별한 이들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보낸다면 과연 그 특별한 이들의 자존감, 주체성은 누가 살릴 수 있을까 생각해본다면 본인만의 자존감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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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양육하면서 참으로 신경을 많이 쓰는 주제라
망설임없이 읽기 시작했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읽는 이 인생에 최고의 책이 될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지금 살아가는 사회의 획일적, 통일성있는 모습이 보기 좋을지언정 그 속의 특별한 이들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보낸다면 과연 그 특별한 이들의 자존감, 주체성은 누가 살릴 수 있을까 생각해본다면 본인만의 자존감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자의 말처럼 어른들이 먼저 이책을 읽어보는게 아이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는 방법이 될거같아요

[어린이 자존감]은 아이들이 스스로 즐겨 읽을 수 있도록 쓴 책입니다만, 저자 일동은 어른들이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고 같이 이야기해보라고 권합니다. 어른들도 새로운 것을 배우고 아이들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게 될 테니까요
아이들에게 완벽을 기대하기보단 최선을 다할 수 있게끔 북돋아주세요. 마음껏 실수하고 도전할 수 있게 격려해주세요.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을 내릴 기회를 주세요. 자신의 감정과 꿈과 필요를 어른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믿음직한 보호자가 되어 주세요. 여러분은 아이들 곁을 지켜줄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니까요

아이가 주체적, 자주적으로 살아가길 바라시는 분,
타인의 시선에 본인의 색깔을 잃지않길 바라시는 분들께
자기자신을 존중하며 마음이 단단해지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추천드립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a*****d 2022.08.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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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지키는 방패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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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자존감은 공동체에서 잘 살기 위한 심리 기술이다. 현대 지성 출판사의 <어린이 자존감>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나를 지키는 힘' 안내서이다. 성인을 위한 적용 프로그램인 <감정과 자존감> 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책이다. 총 5개의 chaper로 구성된 이 책은, 1장 <나에게도 힘이 있어!> 2장 <나를 이해해 보자> 3장 <언제나 어디서나 힘을 내!> 4장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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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자존감은 공동체에서 잘 살기 위한 심리 기술이다.

현대 지성 출판사의 <어린이 자존감>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나를 지키는 힘' 안내서이다. 성인을 위한 적용 프로그램인 <감정과 자존감> 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책이다.

총 5개의 chaper로 구성된 이 책은,

1장 <나에게도 힘이 있어!>

2장 <나를 이해해 보자>

3장 <언제나 어디서나 힘을 내!>

4장 <자존감, 무럭무럭 자라라!>

5장 <내 마음을 지키자>

로 구성되어 있다.

 

자신을 사랑하는 힘이 되는 자존감.

그러나 지나친 자존감은 오히려 해롭다 말한다. 이는 자존감에 혼란과 상충을 일으키는 혼동 때문이다. 자존감과 혼동되는 가치와 자존감에 해를 끼치는 가치들도 되짚어보며, #자존감 을 강화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타고난 능력이 아님을 강조하며 배우고 익히는 '자존감'임을 알려주어 방패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다. 책을 읽을수록 아이들 '내면의 안정'은 단단해진다. 완벽을 다하기보다 최선을 다할 수 있게 다독여준다.

여러 가지 사례를 #동화 처럼 풀어주며 #자신을지키는힘 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그러나 무엇보다 변하고자 하는 마음이 제일 중요하기에, 자존감을 키우는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도 않음도 주지시킨다.

가장 중요한 것은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고 자신이 실수도 하고 적성에도 안 맞을 수 있다고 예상하는 거예요. 이런 것들이 바로 현실적인 기대이자 예상이랍니다.

어린이 자존감, 거센 카우프만. 레브 라파엘, 현대 지성, p50

별책으로 포함된 <나의 자존감 노트>를 활용하여 '쓰기'를 통한 치유를 장려한다. 가장 중요한 건 믿고 의지하는 어른과 고민을 공유하는 것임도 잊지 않는다.

'나만의 힘'의 안정감을 느끼며 자신에 확신을 갖는 것.

이 책은 고민을 가진 아이들이 비슷한 사례를 바라보며 자기를 지키는 '방패'인 자존감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예민한 사춘기 터널을 통과하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주변 환경과 교우관계 속에서 단단하게 중심 잡고 스스로 존중할 수 있도록 마음을 길러주는 책이다. 자신을 소중히 여겨 어떤 시련도 당당히 맞서 싸울 수 있는 '자기힘'을 길러줄 수 있는 가이드북이다.

 

*Yes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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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h****8 2022.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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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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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이과 어른들이 읽기 좋은 책이다.  우선 글자가 커서 가독성이 좋고, 그 내용 또한 쉽다.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알고, 배워나갈지 차례차례 순서대로 알려준다.      책을 읽으면서 중간에 질문이 있다.  그 질문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곰곰히 생각해보고 글이나 그림으로 내 마음을 표현해보자. 그러면 더욱 나의 자존감을 알고 키워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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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이과 어른들이 읽기 좋은 책이다. 

우선 글자가 커서 가독성이 좋고, 그 내용 또한 쉽다.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알고, 배워나갈지 차례차례 순서대로 알려준다. 

 


 

책을 읽으면서 중간에 질문이 있다. 

그 질문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곰곰히 생각해보고 글이나 그림으로 내 마음을 표현해보자. 그러면 더욱 나의 자존감을 알고 키워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초등학생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상황을 이해하고, 질문에 답해볼 수 있다. 

초3학년 이상은 되어야 책 읽기가 수월하리라 생각한다. 

나 또한 먼저 책을 읽은 뒤에 쉬운 내용만 간추려서 아이에게 질문하고 함께 대화해보려고 한다. 

 

'자존감'이라는 단어는 나에게 의미가 있는 단어다. 

나는 어렸을 적부터 자존감을 잘 모르고 컸다. 자신감도 부족한 아이였다. 

늘 소극적이고, 많은 사람들 앞에 서면 긴장을 하고 위축이 되었다. 

자라나면서 사회관계에 특별한 문제는 없었지만, 여전히 긴장을 많이 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그리고 많은 책들을 읽으며 내가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었구나 하고 인정하게 되었다. 그러자, 나 스스로를 더 아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에서 비롯되었을까? 

어렸을 적에 나는 부모님께 혼이 자주 났다. 늘상 언니와 비교가 되었고, 잘하는 게 없었다. 나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땐 자신감이 부족하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자존감도 낮아서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나 스스로를 많이 탓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아니야, 너는 너로서 충분히 가치있는 사람이야' 라고 말해주는 어른은 없었다. 엄마는 나에게 늘 관심과 애정이 있었지만, 먹고 살기가 바빠 엄마와 깊은 속정을 나누지는 못했다. 

 

어른이 되고 하나님을 만나 예수님을 알면서 나 존재로서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부족한 대로 그대로 내모습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내가 잘해서, 내가 특별해서, 내가 무엇인가를 잘했기 때문에 나를 선택한게 아니라 그냥 나이기 때문에 나를 선택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해서 많이 울었다. 부모님에게 그런 소리를 살면서 들어본 적은 없었지만 오로지 하나님 속에서 나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부족한 대로 살아온 나였기에,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엄마가 되어야지 생각했다. 하지만 쉽지 않고, 부족한 것에 지적하고 고쳐야 한다, 잘못됐다는 말을 자주 한다.

반항하듯 아이는 '아무렴 어때' 라며 맞수를 놓는다. 

맞아, 맞는 말인데 내가 왜 그랬을까 혼자 반성을 하기도 한다. 아이들에게 화내지 말아야지, 내 말빨로 내 힘으로 누르지 말아야지, 하나의 인격이 있는 존재로 인정해주어야 하고 다시 다짐을 한다. 

 

나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자존감' 키우기에 집중해봐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c*******i 2022.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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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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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어린이들의 평생 마음 근육을 키우는 친절한 자존감 수업       요즘은 부모가 정해준 룰에 의해서 "안돼", "하지 마"라는 말을 하루에도 수십 번씩 들으며 생활하는 아이들이 많다 보니 아무래도 능동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무력감에 빠져 있는 친구들이 많다. <어린이 자존감>은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 자신이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 그중에서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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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어린이들의 평생 마음 근육을 키우는 친절한 자존감 수업

 


 

 

요즘은 부모가 정해준 룰에 의해서

"안돼", "하지 마"라는 말을 하루에도 수십 번씩 들으며

생활하는 아이들이 많다 보니

아무래도 능동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무력감에 빠져 있는 친구들이 많다.

<어린이 자존감>은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 자신이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나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깨닫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심리학 책이다.

30년간 어린이 자존감 분야 영미권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아온 고전으로

심플한 줄기에 구체적인 방법들을 콕콕 짚어주고

이해가 쉽도록 많은 행동 사례들을 보여준다.

또한 부록인 <나의 자존감 노트>를 통해서

엄마는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읽을 수 있고

아이들은 질문에 대해 스스로 답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초등 자녀와 엄마가 함께 보면 좋을 심리학 책이다.

 

이 책은 ‘나만의 힘’과 ‘긍정적인 자존감’, ‘내면의 안정'이라는

3가지의 핵심 키워드를 토대로 5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운동을 통해서 우리가 체력을 기르듯

책을 통해서 나를 탐색, 이해하는 훈련을 길러

마음의 근육을 더욱 견고하게 해주는 가이드 역할을 해준다.

친구들의 괴롭힘에 학교에 가기 싫은 미카,

아빠는 자기 잘못도 아닌데

매일 자기 탓만 한다고 속상해하는 재스민,

친구 매튜 때문에 오해를 사서 선생님에게

괜한 꾸지람을 받아 화가 난 후안

이 책은 이 세 친구들에게 '자신을 지키는 것'이라는

의미를 던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자신을 지킨다는 것은 나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을 말한다.

안정감을 느끼고 나 자신에게 확신을 가지는 것

1. 책임지기

2. 선택하기

3. 나를 이해하기

4. 관계와 일상 속에서 힘을 얻고 활용하기

위 네 가지는 '나만의 힘을 기르는 과정'이다.

브랜던이 자말과 자동차 경주 게임을 하다가 화가 나서

차를 부숴버리는 행동을 한다.

세상에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투성이지만

자신의 행동에는 언제나 '책임'이 뒤따른다.

마리아는 열심히 수학 시험공부를 했고

잘 보았다고 확신을 했지만

여섯 개나 틀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내가 더 똑똑했다면 그렇게 많이 틀리지 않았을 거야.

난 정말 멍청해'라고 생각할 수도

'이 시험을 준비하느라 난 최선을 다해 공부했어.

난 충분히 잘한 거야. 다음 시험에는 더 잘해봐야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부정적이든, 긍정적인 감정을

취하는 것도 모두 본인이 선택해야 하는 사항.

 

나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내 감정이 어떤지 알기 위해서

흥미롭다, 흥분하다, 충격을 받다, 분노하다, 창피하다 등

감정의 뜻과 그 감정이 어떻게 생겼는지

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세세히 설명하고 있다.

 

관계 속에서 힘의 선택과 평등,

폭력에 대처하는 방법, 행복하게 사는 법 등을 제시한다.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의

방패와도 같은 것이 바로 '자존감'이다.

타인의 경쟁과 비교를 통해 자기 존재감을 확인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정서이다.

자존감의 의미와 필요한 이유,

자존감을 키우고 강하게 하는 법을 설명한다.

'내면의 안정'은

나만의 힘과 건강한 자존감을 갖춘 아이에게 찾아온다.

세상을 살다 보면

넘기 어려울 것 같은 풍랑을 맞을 때가 있다.

하지만 한계, 무력감, 불확실성을 오히려 기회 삼아

성장과 배움의 발판으로 삼는 아이가 되길

모든 부모가 원할 것이다.

아이에게 인생 최고의 선물 '자존감'을 선물하고 싶다면

읽어보면 좋을 책 <어린이 자존감>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y****3 2022.08.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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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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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거센 카우프만, 레브 라파엘옮김_오수원어린이 자존감이라는 제목이 저의 마음에확 와닿는 책이예요.제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꼭 읽어야겠다는생각이 들었어요.아이와 함께 읽으면 더 좋겠더라구요."아이 인생에 최고의 선물이 되어 줄 책!"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의 자존감이높아지길 바라며 책을 펼쳐 보았답니다.저는 제가 먼저 읽은 뒤에 저희 아들에게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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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거센 카우프만, 레브 라파엘
옮김_오수원

어린이 자존감이라는 제목이 저의 마음에
확 와닿는 책이예요.
제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 더 좋겠더라구요.

"아이 인생에 최고의 선물이 되어 줄 책!"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의 자존감이
높아지길 바라며 책을 펼쳐 보았답니다.

저는 제가 먼저 읽은 뒤에 저희 아들에게 읽어주고 싶은
부분들을 읽어주며 함께 소리 내어 연습해보기도 하고 했어요.

정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셔서 아이들이 혼자 읽기에도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자신의 자존감은 몇점일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책을 읽다보면 어느 새 내 아이의 자존감을 높혀주는 방법들이나 해결책들이 어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겠단
생각들을 했어요.

저도 제 자신이 생각하기에 제 자존감이 그리 높다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더 집중하며 책을 읽어 내려 갔던거 같아요.

우리 아이에게는 물려주고 싶지 않은
저의 좋지않은 성격이나 성향인것 같아요.
그것을 조금이라도 바꿔주고자 하는게 모든 부모의 마음일거예요.

-
자존감은 자기 자신을 자랑스러워하며 자부신을 갖는 것을 의미해요. 스스로 “나는 특별해”라고 말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넌 멋져”라고 말해주기 때문이 아니에요. 그저 말로는 자부심을 만들어 내지 못해요. 행동이 따라야 하지요. 자존감이란 자신이 자랑스러운 행동을 했을 때 느끼는 자부심과도 같답니다.
상황이 나빠지더라도 자신을 탓하지 마세요. 비난은 책임과 달라요. 비난은 부정적이지만 책임은 긍정적이지요. 비난은 부정적인 감정을 일으켜요. “나는 틀렸어”, “나는 나쁜 사람이야”처럼요

-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부모로서
어떻게 하면 될지 그 방법을 찾기위해
책을 읽어 나가다가 아이뿐만 아니라 제 자신의
자존감까지 되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였어요.

저는 아이에게 자신감을 먼저 생기게 해줄려고 해요.
외면의 자신감이 아닌 내면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단단하게 만들어가는 연습부터
시작할려고 합니다.

우리 아이의 자존감이 걱정되신다면
꼭 읽어 보시길 추천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22.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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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한번 배우면 평생 가는 어린이 자존감
"[서평]한번 배우면 평생 가는 어린이 자존감" 내용보기
한번 배우면 평생 가는 어린이 자존감!! 아이가 자라나는 동안 한번쯤은 꼭 배웠으면 하는 자존감 이야기! 저는 자라는 동안 자존감 이라는 단어를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것 같아요. 자존심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자존감이라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었는데.. 제가 엄마가 되고 보니 우리 아이가 스스로를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로 여기며 존중 해줄수 있는 사
"[서평]한번 배우면 평생 가는 어린이 자존감" 내용보기


한번 배우면 평생 가는 어린이 자존감!!

아이가 자라나는 동안 한번쯤은 꼭 배웠으면 하는 자존감 이야기!

저는 자라는 동안 자존감 이라는 단어를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것 같아요.

자존심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자존감이라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었는데..

제가 엄마가 되고 보니 우리 아이가 스스로를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로

여기며 존중 해줄수 있는 사람.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자존감을 통해서 내면을 단단하게 키우고, 어떠한 상황이 와도 꿋꿋하게 잘 이겨 낼수 있는 강한 마음!

자존심이 강해서 남에게 강해보이는 것이 아니라,

자존감이 높아서 다른 사람과 상관없이 나를 강하고 단단하게 여기는 마음!

내 아이가 그 마음을 튼튼하게 갖고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어른이 된 지금의 나. 힘든 상황들을 겪게 될 때마다 저 바닥에 있는

내 자존감을 키워보려고

애쓰고, 토닥이고, 노력하게 되는 나를 보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어른이 되어 더 많이 애쓰고, 노력하지 않아도 될 만큼

지금의 내 아이에게 만큼은 튼튼한 자존감을 갖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칭찬에 칭찬만 거듭하면서 높아진 자존감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며 나를 사랑하게 되는 근사한 마음!

이 책을 읽으면서 나와 친해지기부분에서 생각해보고, 천천히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건강한 마음도 같이 자라나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목차에서도 느껴지는 나를 돌아보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

1. 나에게도 힘이 있어

2. 나를 이해해보자

3. 언제 어디서나 힘을 내

4. 자존감. 무럭무럭 자라나라

5. 내 마음을 지키자!

각 챕터에서 다양한 사례를 제시해 주면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떤 대화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섬세하게 안내해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자존감 노트도 있어서 실제로 생각을 적어보고, 실천해 볼수 있어서 더더욱 좋을것 같아요!

 

엄마는 우리아이의 어떤 모습도 사랑스럽고 예쁘지만

우리 아이는 그런 사랑스러운 모습을 질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살아 갈 수 있기에

아이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고 아낄 수 있는 마음을 길러주는 시간은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아이의 어떠함 때문이 아니라,

아이 존재만으로도 소중하고, 참 감사하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말이예요.

엄마도 아이도 함께 읽어볼 책으로 추천합니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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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8*****d 2022.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