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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이 흥미로운 판타지 소설
"세계관이 흥미로운 판타지 소설" 내용보기
인어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표지와 제목에서 인어에 대한 소설이라는 점을 뿜뿜 내뿜어서 너무너무 읽고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서평단으로 책을 받고 나서 작가님이 고등학생이라는 걸 알았을 때 너무 놀랐고 청소년이 직접 쓴 청소년 소설이라는 점에서 흥미가 생겼습니다 우선, 이 작품은 세계관이 정말 흥미롭습니다. 인어를 둘러썬 두 세계와 인연을 맺은 두 가문의 두 소녀. 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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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표지와 제목에서 인어에 대한 소설이라는 점을 뿜뿜 내뿜어서 너무너무 읽고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서평단으로 책을 받고 나서 작가님이 고등학생이라는 걸 알았을 때 너무 놀랐고 청소년이 직접 쓴 청소년 소설이라는 점에서 흥미가 생겼습니다

우선, 이 작품은 세계관이 정말 흥미롭습니다.
인어를 둘러썬 두 세계와 인연을 맺은 두 가문의 두 소녀. 인어 사냥꾼과 인어를 사랑하는 소녀. 두 소녀를 둘러싼 가상의 세계가 재미있게 잘 창조되어 있습니다 작가가 설계한 인어의 특성과 인어의 저주 부활에 관한 여러 이야기는 정말 풍부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작가님만의 세계관이라고 느꼈고, 그 세계관 속에서 주인공 인아가 되어 모험을 하는듯한 즐거운 독서를 하였습니다. 여러분도 책 속으로 직접 들어와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아침에 인어를 사랑하는 평범한 소녀에서 인어 사냥꾼으로 몸이 바뀌었지만 그 속에서도 옳은 길을 찾아가려고 노력하고 지혜롭게 순간순간 버텨내는 주인공 인아가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반대로 인아와 몸을 바꿔 또 다른 운명을 개척해 나간 소녀 연화도 한편으로 참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두 소녀가 완전 다른 처지지만 비슷한 모습을 느낄때 재미있던 것 같습니다. 동맹 가문 속에서 다른 운명 다른 결말을 맞이하는 소녀들의 이야기도 이 소설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가님의 스토리를 짜는 능력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정말 주인공과 함께 인어사냥꾼들이 사는 세상에 떨어진 것처럼 스토리를 따라가게 만드는 좋은 구성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갈 수록 책을 놓지 못하고 쭉 읽어내려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인아의 시점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연화와 인아가 번갈아 가며 나오는 구성이였으면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연화의 삶도 너무 재미있어서 연화와 인아를 동등하게 조명하면 더 풍성한 소설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지금도 충분히 재미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모험을 하듯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앞으로의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YES24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k*******1 2022.08.0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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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는 너를 보았다 독후감
"인어는 너를 보았다 독후감" 내용보기
판타지물을 너무 좋아하는 나는 책을 보자마자 너무 읽고 싶었다. 10대 작가 꿈나무가 공모전에서 당선된 책인만큼 내가 생각할 수 없는 발상과 소재로 이루어져 있을거란 기대감도 있었다.처음 도입부부터 나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몰입감이 뛰어났다.내용의 발상부터 소재까지 아주 신선하고 재미있었다.인어를 좋아하는 주인공이 인어헌터 양성소의 주인공과 영혼이 뒤바뀌면서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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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물을 너무 좋아하는 나는 책을 보자마자 너무 읽고 싶
었다. 10대 작가 꿈나무가 공모전에서 당선된 책인만큼 내가 생각할 수 없는 발상과 소재로 이루어져 있을거란 기대감도 있었다.

처음 도입부부터 나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몰입감이 뛰어났다.
내용의 발상부터 소재까지 아주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인어를 좋아하는 주인공이 인어헌터 양성소의 주인공과 영혼이 뒤바뀌면서 거기서 생기는 갈등과 고뇌를 우리 삶의 방식과 연계하여 보여주는 모습도 느낄 수 있었다.

책을 읽는 내내 생각하면서 읽게되고 내 나름대로 추리도 하고 어떻게 책의 진행을 이끌고갈지 갈피를 잡을 수 없어 더 신선했다.

아침부터 책을 잡자마자 오후까지 다이렉트로 완독할만큼
내용이 궁금하고 손에 놓을 수 없었다!
독서 연령대도 아이들까지 읽을 수 있는 아주 좋은책이라 추천해드리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5 2022.08.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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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는 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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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어를 죽여야 할 사람은 너야 인어는 너를 보았다 사랑이야기가 있어야지 재미난 소설이 아니다. 요즘은 워낙 재미나고 다양한 소재가 많다. 재미난 소설이라면 작가의 나이나 배경이 중요치 않다고 생각했다. 띠지에 적힌 작가의 연령은 중요하지 않았는데....다 읽고 작가가 2006년생이라는 것을 확인하며 대체 나는 그동안 무엇을 한 것인가에 대한 ..... 이야기의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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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어를 죽여야 할 사람은 너야

인어는 너를 보았다

사랑이야기가 있어야지 재미난 소설이 아니다. 요즘은 워낙 재미나고 다양한 소재가 많다.

재미난 소설이라면 작가의 나이나 배경이 중요치 않다고 생각했다.

띠지에 적힌 작가의 연령은 중요하지 않았는데....다 읽고 작가가 2006년생이라는 것을 확인하며 대체 나는 그동안 무엇을 한 것인가에 대한 .....

이야기의 흥미를 끌기 위한 막장도 없고 엄청난 반전이 있지도 않다.

누군가를 도와주는 조력자가 있지 않고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한다.

자신의 것을 스스로가 찾아가는 구성도 좋다.

십 대 청소년 작가가 그려 낸 잔혹하고 신비로운 판타지의 세계

인어는 너를 보았다

완독 이후, 10대 작가라는 것이 새삼스럽게 다가왔다.

10대의 기억을 기억하며 쓰는 것과 10대가 쓰는 것은 다른 것일까?

문득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이 생각났다.

프랑켄슈타인을 쓰던 메리 셸리도 작가같은 마음이었을까?

막장의 이야기처럼 누군가를 불행으로 밀어 넣지 않아도....충분히 재밌으며 인과응보, 권선징악이지만 최악의 악역도 없지만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스릴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매력이 충분했다.


 

인어, 판타지, 성장, 청소년소설.

4가지 키워드가 필수로 좋아한다면 왕추천도서이다.

사실 10대에겐 추천하고 싶지않다. 10대 작가가 긍정적인 영향력도 끼치겠지만 반대로 부담감을 줄까바.....아름답지만 밝은 느낌의 성장소설을 읽고 싶다면 꼭 추천하는 소설이다.

 

r*********a 2022.08.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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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는 너를 보았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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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의 사람이 되고자 하지 말고, 너의 삶을 살아.   인어를 생각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저는 푸른 꼬리를 움직이고, 상반신은 여성의 모습을 한 아름다운 생명체가 떠올라요. 인어는 너를 보았다 속에 나오는 인어들도 아름다운 모습을 가졌다고 묘사되어 있어요. 인어는 너를 보았다의 내용을 간단하게 적어볼께요. 인어는 너를 보았다의 주인공인 인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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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의 사람이 되고자 하지 말고, 너의 삶을 살아.


 

인어를 생각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저는 푸른 꼬리를 움직이고, 상반신은 여성의 모습을 한 아름다운 생명체가 떠올라요. 인어는 너를 보았다 속에 나오는 인어들도 아름다운 모습을 가졌다고 묘사되어 있어요.

인어는 너를 보았다의 내용을 간단하게 적어볼께요.

인어는 너를 보았다의 주인공인 인아는 어느날 정연화라는 인어 사냥꾼 소녀와 몸이 바뀝니다. 문제는 인아는 인어를 아주 좋아하는 소녀이기에 인어를 사냥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죠. 그러나 정연화는 뛰어난 인어 사냥꾼이고 모두의 기대를 한 몸의 받고 있습니다. 결국 인아는 억지로 인어 사냥을 할 위기에 처하죠.

하지만 인아는 인어 사냥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친구인 혜주가 인어 사냥을 하려고 하자 막아서죠. 하지만 막다가 실패하는 바람에 버베나라는 인어가 부상을 입게 됩니다. 인아는 그 사실을 인어들이 숨어있는 동굴을 발견하고 알게 됩니다. 인아는 혜주와 함께 버베나를 치료하고 아스타라는 하얀 인어의 호의를 얻게 됩니다. 그런데 하얀 인어에게는 숨겨진 비밀이 있었는데.....

비밀이 있는 건 하얀 인어만이 아니죠. 인아와 정연화에게도 숨겨진 비밀이 있는데요, 과연 인아는 이 모든 비밀을 풀고 원래 몸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저는 인어가 나오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취향이기에 인어는 너를 보았다를 재미있게 읽었어요. 또 소녀들이 자신의 욕망을 따라가는 모습도 현실적이라고 느껴졌고, 더군다나 뭔가 등장인물들의 비밀이 있는 부분은 특히 더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궁금했던 하얀 인어의 비밀을 알게 되었을 때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것처럼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요.

이 책을 쓴 작가는 2006년생이라는데 어린 작가가 이렇게 짜임새 좋은 글을 썼다는 게 놀랍고 응원하게 되네요. 앞으로가 더욱 궁금한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하고 있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8 2022.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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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어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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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분명히 난 교실에 서 있었는데, 처음 보는 교복의 학생이 다가와 인어를 잡아 달라고 부탁한다. 나를 ‘인아’라 부르지 않고 ‘연화’라고 부르는 또다른 세계로 갑자기 순간이동이라도 한 걸까? 단 한 번도 본 적 없지만 인어의 존재를 의심한 적 없었다. 드디어 항상 바라왔던 소원이 이뤄졌는데 기쁘지 않고 불안하다. 연화는 훌륭한 인어사냥꾼이었고, 이제는 내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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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다? 분명히 난 교실에 서 있었는데, 처음 보는 교복의 학생이 다가와 인어를 잡아 달라고 부탁한다. 나를 인아라 부르지 않고 연화라고 부르는 또다른 세계로 갑자기 순간이동이라도 한 걸까? 단 한 번도 본 적 없지만 인어의 존재를 의심한 적 없었다. 드디어 항상 바라왔던 소원이 이뤄졌는데 기쁘지 않고 불안하다. 연화는 훌륭한 인어사냥꾼이었고, 이제는 내가 그 연화가 되어 인어를 잡아야 하고 죽여야 한단다. 나는 인어를 해치고 싶지 않다. 이곳에서 인어를 공격하지 않고 잘 살아갈 방법이 진짜 없는 걸까 

 

   ‘인어는 너를 보았다(김민경 글, 이지북 펴냄)’는 인어를 바라보는 시각이 정반대인 소녀들이 주인공이다. 첫 시작부터 !’하고 다른 세계로 가버린 인아가 자신의 정체를 안 들키고 무사히 제자리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 책을 읽었다. 그 과정에서 연화의 냉정함과 잔인함에 몸서리치고 혜주, 소장, 빨간 인어의 탐욕에는 할 말을 잃었다. 그래도 끝까지 자기가 가야할 길을 제대로 찾아내 제자리로 돌아가는 데 성공한 인아를 보며 안심할 수 있었다.

 

   처음엔 연화를 이해해보려 했다. ‘어떤 이유가 있겠지.’ 하고 그를 둘러싼 환경과 상황을 이해해보려 노력했다. 하지만 하얀 인어를 죽이고 난 후의 선택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한다. 연화에 대한 설명이 인색해서 시종일관 스무고개하는 기분이다가 갑자기 문제가 해결되어 머릿속에 물음표가 가득 생겼다.

 

   작가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청소년이라고 한다. 이 책이 첫 작품이라는데, 그의 첫 시도를 격하게 응원한다. 이렇게 많은 인물들을 등장시켜 이야기를 끝까지 끌고 가는 능력은 아무나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무언가 시작하여 끝을 맺는 일련의 과정은 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알 수 없는 어떤 것을 남긴다. 우리집 청소년도 이 책을 읽더니 말이 많아졌다. 나는 그것이 긍정적인 신호라는 것을 아주 잘 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t******s 2022.08.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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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는 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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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인어를 좋아했다. 간절히 바란다면 이루어진다고 했던가. 인어가 있는 세상으로 가거나, 인어를 실제로 볼 수 있도록 밤마다 빌기도 했던 인아에게 어느날, 인어가 존재하는 세상에서 눈을 뜨게 되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꾸만 인아에게 연화라고 부른다. 그리고 인어를 잡아달라고 의뢰한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게 무얼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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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인어를 좋아했다. 간절히 바란다면 이루어진다고 했던가. 인어가 있는 세상으로 가거나, 인어를 실제로 볼 수 있도록 밤마다 빌기도 했던 인아에게 어느날, 인어가 존재하는 세상에서 눈을 뜨게 되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꾸만 인아에게 연화라고 부른다. 그리고 인어를 잡아달라고 의뢰한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게 무얼까.

인아는 혼란스러웠다. 낯선 곳에서.. 그리고 그토록 인어를 보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건만.. 인어 사냥꾼이라니... 인아가 있는 이 곳은 '인어 사냥꾼 전문 양성소' 인데다가 인아는.. 아니 분명 자신은 인아이지만 다른 이들이 연화라고 알고 있는 자신은 최고의 인어사냥꾼이 아니던가.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참으로 독특한 이야기를 만났다. 인아와 연화가 몸이 바뀐것 같은데, 그녀들이 살고 있는 세상 또한 다른 것 같다. 공간까지 이동을 하면서 이야기는 진행된다. 게다가 인어를 사랑하는데, 인어 사냥꾼으로 눈을 뜨다니 얼마나 아이러니한가. 꽤 좋은 실력을 가진 연화(인아)가 갑자기 인어사냥에 소극적으로 변하면서 왜 자신이 이 곳에서 눈을 뜨게 되었는지를 찾아가는 여정이 매우 흥미롭게 전개된다.

이 이야기는 작가의 데뷔작이라고 한다. 또한 십대 청소년 작가라고 한다. 이렇게 재밌고 독특한 소설을 작가가 아직 십대라니 앞으로 작가의 다음 이야기도 매우 기대된다.

h******y 2022.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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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는 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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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를 사랑한 소녀, 냉혹한 인어 사냥꾼이 되다!       <인어는 너를 보았다>는 인어 덕후인 주인공 17세 '정인아'가 어느 날 인어가 있는 세계에서 깨어나서 그 세계에서 망명 높은 인어 사냥꾼 가문의 딸 '정연화'와 영혼이 바뀌면서 일어나는 일을 담은 판타지 소설이다. 책 표지처럼 청량하고 맑은 느낌의 책이다. 동화적이면서도 몽환적인 이 소설은 성인이 받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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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를 사랑한 소녀, 냉혹한 인어 사냥꾼이 되다!

 


 

 

<인어는 너를 보았다>는

인어 덕후인 주인공 17세 '정인아'가

어느 날 인어가 있는 세계에서 깨어나서

그 세계에서 망명 높은 인어 사냥꾼

가문의 딸 '정연화'와 영혼이 바뀌면서 일어나는 일을 담은

판타지 소설이다.

책 표지처럼 청량하고 맑은 느낌의 책이다.

동화적이면서도 몽환적인 이 소설은

성인이 받아들이기에도 손색이 없다.

탄탄한 구성, 복잡하지 않은 캐릭터 라인,

인간의 숨겨진 욕망과 사람다움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고

과도한 집착과 시기가 얼마나 부질없는 행위인지를

인어란 소재와 연결 지어 표현하고 있다.

초고학년 친구 이상이라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2021년 에브리웨이 월간 웹 소설 2월

'십 대'를 주제로 한

공모전에 출품했던 작품이다.

2006년생 어린 친구가 썼다고 믿지 못할 정도로

어휘 선택이나 흔들림 없이 탄탄한 개연성 등

프로 못지않아 감탄했다.

 

평범한 고교생 '정인아'는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인어들이 사는 다른 세계에 도착한다.

그것도 명성이 자자한 정통 인어 사냥꾼 가문의

수재 '정연화'의 몸으로 말이다.

그 세계는 인아가 생각했던

사람과 인어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계가 아닌

인어를 애완동물처럼 개인이 소유하는 잔혹한 세계다.

인아는 자신이 사랑하는 인어를 사냥하고

죽여야 하는 인어 사냥꾼이란 일을 해야 해서

곤혹스럽기만 하다.

새로운 몸과 세계에 적응하기 위해

사냥 파트너 '지혜주'와 가까워지고 인아는

사냥꾼 소장에게 의뢰를 강요를 받아 가면서도

하얀인어 '아스타'와 보라인어 '버베나'에게

자유를 주고자 노력하고

끈끈하고 따뜻한 유대관계를 맺어가는데....

한편 인아는 연화의 일기장을 통해

하얀인어의 비밀과 연화가 벌인 일들에 관해 알게 된다.

환각을 부리는 능력의 방해꾼 빨간 인어와 혜주,

하얀 인어가 가지고 있는 힘

인아는 자신의 몸을 찾는 과정에서

연화의 몸에 뿌리내린 저주의 실체까지

알아내고 고통스럽기만한데...

 

인아는 인어를 해하지 않으면서

저주에 잠식당하지 않고

자신의 몸을 찾아 본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선과 악을 떠나 집착하면서

살 수밖에 없었던 정연화의 살아온 환경때문에

인간적으로 연민의 감정이 들긴 했지만

맺음 있고 깔끔한 결말이 맘에 들었다.

색다른 판타지를 원한다면 추천할 만한 <인어는 너를 보았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y****3 2022.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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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는 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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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는 너를 보았다는 이지북의 "영어덜트를 위한 신개념 픽션 시리즈 YA"의 신간이다. 이 책은 특별한 사건을 겪게 되는 판타지 소설이자~ 판타지 속에 존재하는 소녀들의 이야기이다. 성장소설이라고도 할 수 있을까? 소녀들을 위한 소녀들에 의한 때론 어른들에 의해 만들어진 욕망들을 가지고 그 속에서 끊임없이 경쟁하고 한편으로는 그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리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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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는 너를 보았다는 이지북의 "영어덜트를 위한 신개념 픽션 시리즈 YA"의 신간이다.
이 책은 특별한 사건을 겪게 되는 판타지 소설이자~ 판타지 속에 존재하는 소녀들의 이야기이다.
성장소설이라고도 할 수 있을까? 소녀들을 위한 소녀들에 의한 때론 어른들에 의해 만들어진 욕망들을 가지고 그 속에서 끊임없이 경쟁하고 한편으로는 그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리셋을 시키고 싶어 했던 주인공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여기 두 명의 주인공이 있다. 인아는 밤마다 인어를 보게 해달라는 기도를 할 정도로 인어를 좋아하는 고등학생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떴는데.. 정말 인어를 볼 수 있는 세계로 연화라는 아이의 몸으로 들어왔다.
하지만 인어를 볼 수 있다는 기쁨도 잠시... 인아는 연화가 인어 사냥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인어 사냥꾼으로 인어를 사냥하고 때로는 죽여야 하는 게 그의 운명인 것이다. 왜냐하면 연화는 인어 사냥꾼의 가문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훈련되어왔기 때문이다.

인어 사냥꾼이 되어 곤혹스러운 상황에 빠져 인아는 연화의 친구 혜주와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고 타의에 의해 인어 사냥을 하던 중 하얀 인어 아스타와 보라 인어 버베나를 만나 그들을 바다로 풀어주는 과정에서 친해지게 된다.
그리고 조금씩 몸이 바뀐 이유를 알아가게 되는데...

연화는 왜 여기를 떠나 다른 세상으로 나가고 싶어 한 걸까?
여기에서 동화 속 인어와 같은 운명을 갖게 되는 사람이 있을까?
인어 사냥꾼이라는 가문의 벗어날 수 없는 소임을 세상을 바꿈으로써 벗어나고 싶었던 걸까?
이미 만들어진 운명 속에서 연화가 할 수 있었던 다른 선택은 없었는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인어는너를보았다 #김민경 #이지북 #몽실북클럽 #몽실서평단

h*****y 2022.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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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는 너를 보았다(YA! 시리즈 - 04)김민경 지음이지북2022년 7월 11일244쪽14,000원분류- 청소년 문학/청소년장편소설더운 여름, 시원함이 간절해지는 이 계절, 표지의 청량감만으로도 시원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 책을 만났다. 책의 제목은 <인어는 너를 보았다>이다. 두 소녀와 함께 인어로 추정되는 한 소녀가 그려져 있다. 뒷 표지의 인어를 사랑한 소녀, 인어 사냥꾼의 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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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는 너를 보았다
(YA! 시리즈 - 04)
김민경 지음
이지북
2022년 7월 11일
244쪽
14,000원
분류- 청소년 문학/청소년장편소설

더운 여름, 시원함이 간절해지는 이 계절, 표지의 청량감만으로도 시원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 책을 만났다. 책의 제목은 <인어는 너를 보았다>이다. 두 소녀와 함께 인어로 추정되는 한 소녀가 그려져 있다. 뒷 표지의 인어를 사랑한 소녀, 인어 사냥꾼의 몸으로 깨어나다라는 문구가 아주 인상적이었다. 영혼의 뒤바뀜으로 벌어지는 서사가 궁금해졌다.
이 책은 청소년 작가의 책으로 2006년생인 제주도의 고등학생 작가가 쓴 작품이다. 각자의 욕망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다는 소녀 작가의 마음을 통해 나는 무엇을 알게 될까?

이 책은 인어를 좋아하는 주인공 소녀가 인어사냥꾼 소녀와 영혼이 뒤바뀐 판타지 소설이다. 주인공 정인아는 눈을 떠보니, 인어를 사냥하는 정연화의 몸에 들어와있다. 정연화라고 하는 소녀는 인어사냥꾼양성소의 최고의 사냥꾼으로 인어를 잡기 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인어를 닥치는 대로 죽이거나 잡는다. 하지만 정연아는 그런 정연화와 아주 달라, 인어를 죽일 수 없고, 되려 인어를 지켜주고 싶어한다. 이 책에서는 인어들마다 각자 색을 지니고 있는데, 각가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하얀 인어로 얽힌 비밀과 저주로 이 책의 갈등을 최고조화 시킨다.

<인어는 너를 보았다>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인물은 주인공 정인아다. 무참히 살육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주변 사람들을 모두 자기편으로 만들 수 있는 온화함을 가졌으며, 두뇌까지 명석한 것 같다.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인물로 유해보이지만 단단한 면도 가지고 있는 이 소녀가 가장 멋져보였다.

이 책을 다 읽고나서 작가의 말을 읽었다. 작가의 말을 읽고보니, 이 책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고등학생 작가님이 쓰셨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고, 스토리가 탄탄한 것 같다. 작가님의 다음책도 기대된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p*********0 2022.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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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는 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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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아이를 키우며 부쩍이나 청소년 소설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그중에서도 이번 책은 제가 찐형제와 즐겨보는 시리즈예요!청소년을 위한 신개념 픽션 시리즈 YA! 시리즈.영어덜트장르픽션 소설이예요^^특히나 《인어는 너를 보았다》는십 대 청소년 작가가 잔혹하고 신비로운 판타지의 세계를그려낸 작품이라고 해서읽기 전부터 기대가 엄청 되었답니다~저는요, 인어를 생각하면 '인
"인어는 너를 보았다" 내용보기

청소년 아이를 키우며
부쩍이나 청소년 소설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그중에서도 이번 책은 제가 찐형제와 즐겨보는 시리즈예요!

청소년을 위한 신개념 픽션 시리즈 YA! 시리즈.
영어덜트장르픽션 소설이예요^^

특히나 《인어는 너를 보았다》는
십 대 청소년 작가가
잔혹하고 신비로운 판타지의 세계를
그려낸 작품이라고 해서
읽기 전부터 기대가 엄청 되었답니다~

저는요, 인어를 생각하면 '인어공주'를 떠오를 뿐
다른 이미지는 떠오르지 않았어요.
그치만 《인어는 너를 보았다》를 읽은 후,
앞으로는 인어를 떠올리면
책 속의 인아와 하얀인어 아스타가 떠오를 것 같아요^^

인어를 사랑한 소녀가
냉혹한 인어 사냥꾼 몸으로 깨어나다니...
욕망을 이루기 위한 소녀들의 처절하고도 눈부신 모험이야기
시작해볼까요?

-

인어를 사랑한 소녀 인아.
분명 조금전까지 교실에 서 있었는데,
지금 서 있는 곳은 처음보는 낯선 곳.

그리고 모두 인아를 정연화라고 부른다.

혼란스러운 그 곳은 인어 사냥꾼 전문 양성소.
연화는 인어사냥꾼 중에도 에이스이다.

인아가 상황을 파악하기도 전에
인어를 잡으라는 의뢰가 들어오고.

연화의 친구 '혜주'에게 도움을 받으며
연화가 아니라는 걸 숨기지만,
도저히 인어를 헤칠 수 없는 인아.

인아의 도움으로 친구가 된
신비한 힘에 따른 저주를 가진 하얀인어 '아스타'와
아름다운 보라인어 '버베나'

그리고 연화의 일기장 마지막 페이지에서 발견한 문장.
"이제 인어를 죽여야 할 사람은 너야."

인아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인어를 죽여 원래의 몸을 되찾는 것.
또 다른 하나는 정연화의 삶에 적응하는 것.

???♀?진정 인아에겐 이 선택지 밖에 없는걸까요?
인아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인아에게 계속해서 벌어지는 혼란스러운 일들.
빨간인어의 사악함과 혜주의 배신.
그리고 인아에게 시작된 저주.

인아는 저주를 풀기위해
깊숙한 동굴 끝 무지갯빛으로 물든 작은 마을을 찾아
족장님을 만나게 되는데...

???♀?인아는 인어 사냥꾼 연화가 아닌
인아의 몸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

작품 속 인물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목표만을 진실되게 따라가요. 누가 선이다, 누가 악이다 나눌 순 없지요.
연화는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지만 자신만의 결핍과 아픔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 연화를 '과도하게' 시기하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행위인지 연화의 비루한 결말과 인어란 소재와 연결해 표현하고 싶은 작가님의 마음이 잘 들어난 작품이었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할 거란 두려움에 용기내어 시도한 이 작품은 고등학생 작가님이 쓰신 작품이였어요. 작가님의 용기에, 멋진 작품에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써 주세요^^

여름방학! 초등 고학년, 청소년 자녀와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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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_살짝만 건드려도 훼손될 것 같은 섬세한 아름다움. 그것이 인아가 인어를 좋아하는 이유이자, 동시에 인어에 대한 환상을 계속해서 품을 수밖에 없는 이유였다.

85_정연화도 이런 것을 본 적이 있을까. 인아는 어쩌면 자신이 정연화보다도 인어에 대한 비밀을 더 많이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162_"나는 못 해도, 너는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174_"모든 사냥꾼이 하얀 인어를 노려도 그들이 멸종하지 않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어요."

197_인어를 곁에서 지켜볼 때는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느꼈지만, 제 몸에 비늘이 돌아날 때면 인아는 질겁했다.

208_"상대방의 눈동자를 뚫어져라 쳐다보면, 그 사람이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충동을 만들 수 있어."

213_점점 몽롱해져 가는 의식이 달콤한 꿈만 같았다. 눈이 감겼다. 꿈결이 자아낸 노곤함 사이로, 인어는 너를 보았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이지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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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3 2022.08.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