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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 주식을 한번도 투자해 보지 않았거나 미국 주식이라고 하면 테슬라, 애플만 알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이 글을 쓰는 나도 미국 주식에 투자를 여러번 시도하려고 했으나 한국 주식에 비해 기업 정보를 얻기 부족하여 망설였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은 여러 미국 기업들 중에서 글로벌 전문가들이 엄선한 28개의 미국 우량기업들을 분석하고 있고, 소개하는 기업 선정의 기준을 가치주, 초우량기업으로 엄선하였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미국 주식에 접근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테크니들'이라는 테크 미디어로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IT, 테크관련 정보와 소식을 전달하고 있으며 대략 5,000편의 기사를 업로드한 전문가 집단으로 현업에서의 체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서술하여 내용이 상당히 현장감있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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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과는 다르게 올해는 장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꽤 크게 하락하였다. 이럴 때일수록 아껴둔 현금이 있다면 주식을 조금씩 모아가기에 적절한 시기인 것 같다. 국내주식에 투자하면 좋겠지만 코스피와 코스닥은 여전히 악재란 악재는 모두 빨아드리고 있기에 자연스레 미국장에 눈이가는 것은 사실이다. 꾸준하게 상승했던 S&P 500과 나스닥에 피해 코스피는 박스피라는 별명까지 가지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게 미국주식은 시작하고 싶은데 어떤 기업들이 있는지 잘 모르는 나같은 사람들에게 딱인 책이 <하락장이 두렵지 않은 미국 우량주 28>이라 생각한다.
<하락장이 두렵지 않은 미국 우량주 28>은 28개 기업들을 테크, 의식주, 산업재, 제약&서비스로 7개씩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각 기업별로는 핵심요약과 어떤 사업을 하는지, 핵심 인물은 누구인지(대부분은 CEO), 어떤회사들과 경쟁하는지 순서로 소개한다. 끝부분에는 왜 지금 이 기업을 주목해야되는지 설명하는데 이부분이 기업의 펀더멘탈을 공부하기에 아주 좋았다.
28개 기업 중 로블록스, 비욘드미트 등 이미 알고 있던 기업들도 있었지만 모르고 있던 기업들이 대부분이었기에 아는 기업은 더 깊이 모르는 기업은 전반적으로 훑어보듯 알아볼 수 있어 참 좋았다. 그렇기에 고수들이 볼 만한 책은 아니다. 나와 같은 초보들은 이 책을 시작으로 하여 미국기업 뿐만아니라 다른 해외기업이나 국내기업을 책에나온 방식으로 분석해보면 좋겠다 생각했다. 이 책을 읽고 가장 투자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긴 기업은 '노바틱스'였다. 평소 바이오 기업을 좋아하기도 하고 공격적은 투자와 현재 기업의 강점을 살리는 듯한 방식이 맘에 들었다.
너무 무겁지 않게 미국주식을 시작하고 싶은 분들께 <하락장이 두렵지 않은 미국 우량주 28>를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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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지 4페이지의 프롤로그와 함께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p278p 지금 '어드밴스 오토 파츠'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 AAP가 2021년 8월 24일 진행한 2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코로나 상황은 AAP의 매출 성장에 기여한 측면이 크다. 글로벌 반도체 부족 사태에 따른 출고 지연과 미 정부의 코로나 지원금 등이 맞물려 중고차를 사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재택근무를 하는 직장인들이 집에서 차를 스스로 고치며 AAP를 찾는 소비자들도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카퀘스트 독립 매장만 28개, 월드팩 매장 6개 등을 새롭게 열기도 했다. - 그러나 앞으로 펼쳐질 전기차 시대는 AAP의 최대 리스크다. 전기차는 부품 궝이 내연 기관차 대비 상대적으로 간소하고 제조회사의 도움을 직접 받아야 할 필요가 크기 때문이다. 전기차가 가져올 자동차 부품 유통업의 근본적인 변화에 AAP가 어떻게 대처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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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들 뉴스레터 받아보면서 투자에 참고하고 있는데 단행본이 나온다니 신기하고 설레네요! 상승장에서 기분만 내다가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져서 뒤늦게 공부를 시작했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글들이 많아 책 내용이 더욱 궁금해집니다.. 받아보던 아티클보다 더 알찬 내용 가득하길 기대하고 앞으로의 제 투자에 한줄기 빛이 되어주길 바라보면서 예약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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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힘에 붙여 하던 미국장이 최근 다시 상승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주가는 기업의 가치와 본질에 수렴한다고 하지만 최근처럼 우크라이나 전쟁,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등 외부 요인이 심하게 작용을 하면 아무리 펀더멘털이 튼튼한 기업이라도 어쩔 수 없이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국내 주식과는 다르게 해외 주식은 투자에 있어서 더욱 어렵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최근에는 다양한 자료와 정보가 넘쳐난다고 하지만 실상적으로 이런 정보들 중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투자 정보만 취합, 정리해서 투자에 활용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단언컨데 많지 않을 것이다. 정보 접근의 한계와 언어 장벽의 문제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해외 주식 특히 미국 주식 투자는 쉽지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렵다고 투자를 안할수는 없지 않겠는가? 우리가 아는 대기업, 테크기업, 미래 선도 기업들은 거의 다 미국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회사들이다. 이런 미국 시장에 접근하는데 있어 주식 투자자들이 참고서로 삼을 만한 좋은 책이 이번에 나왔다 . 여러분의 저자가 공저한 '하락장이 두렵지 않은 미국 우량주 28'이 바로 그 책이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미국 시장에 상장된 28개 기업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책은 4개의 영역을 나누어 각 영역 안에 7개의 우량 기업을 소개하고 있다. 4개의 기업 범주 영역을 살펴 보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기업을 보면, 지금 우리가 자주 들어서 많이 알고 있는 기업들 보다는 향후에 다양한 강점을 가지고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과 기업의 주식을 소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책에서 소개한 몇 개의 기업에 투자를 하고 있어 반가운 감정이 들기도 했으며, 내가 투자를 위해 바라보았던 기업의 모습과 저자들이 소개하는 기업의 모습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확인해 보는 재미도 있었다. 국내 기업은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통해 기업의 소개 내용을 접할 수 있으나 해외 기업은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그 정보를 습득하기가 쉽지 않음은 앞에서 말한바 있다. 이 책은 우리가 막연히 알고 있는 기업들에 대해 과거의 히스토리 부터 현재의 모습, 그리고 해당 기업이 그리는 미래의 모습까지 짧지만 알찬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묻지마 주식투자, 찍어주는 주식투자를 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본인이 관심이 있는 기업은 최소한 한번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며, 향후에 미국 시장에 투자를 원하는 사람은 이 책에서 기업을 조사하고 접근하는 방법을 차용해서 투자를 원하는 기업을 바라보고 접근 한다면 최소한의 지키는 투자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업에 투자하라고 무조건 권하고 싶지는 않다. 이 책은 투자를 권한다기 보다는 투자를 원하는 기업에 접근할 때, 어떤 식으로 접근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지침서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업에 투자를 원한다면 저자들이 소개하고 있는 내용 이상으로 공부하고 조사한 후에 투자를 해야 할 것이다. 결국 내 자산을 지키는 것은 나의 노력이다. 또 한가지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각 영역별로 우량한 기업을 소개하면서 이런 기업들을 아우르는 해당 영역의 ETF도 같이 소개해 주었으면 어떨까 싶다. 책 제목이 우량주 28이지만 각 영역의 마지막에 쉬어가는 코너로 관련 ETF를 소개해 초보 투자가들에게 정보 습득에 도움을 주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미국 기업에 대해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기업을 살펴보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정보가 없어서 혹은 정보가 있어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투자가들이 한번쯤 개요서로서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