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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의 엄마는 사람이 아닌 선녀다. 7월 7일 크루즈에 일어난 화재로 304명이 목숨이 앗아간 그날, 영화는 부모님과 동생도 없이 혼자가 되었다. 몇 안 되는 생존자이지만 탑승객 목록에 없어 부모님의 보험금도 나오지 않고 삼촌을 자처한 사람의 집에서 자라오게 된다. 사실 삼촌의 가족을 연화에게 보험금을 뜯어낼 생각이었지만 아무것도 없어 자신들의 아이도 있는데 연화까지 키우기 벅차다. 연화가 의사가 되고 병원 응급실 당직실은 의식주를 해결하는 곳이 되었다. 응급실에서 해수를 만난 후로 천계의 아이인 해수는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 선녀의 물건을 찾아야 하는데 문제는 그 물건이 무엇인지 모른다.
선녀, 이무기, 현무, 용왕, 옥황상제 등 판타지적 요소와 사후세계까지 얽혀 거대한 세계관이 생성되어 있다. 의사인 주인공이 있어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소중한 시간에 같이 맘졸이며 보게 되었다. 무언가 미스터리한 일들이 있고 마침내 다 연결되어 있던 일이라 마지막까지도 어떤 내용으로 흘러갈지 몰랐다. 전래동화에 나오는 인물들이 친숙하기도 하지만 여러 요소가 모여있어 신선하게 다가왔다. 「20xx년 8월 4일 남하도 앞바다 크루즈 인생호 화재로 304명 사망」많은 사람이 죽고 그 지역에서는 잊을 수 없는 사건인 만큼 2014년 잊어서는 안 되는 세월호 사건이 떠올랐다. 은하수의 저주라는 제목을 처음 봤을 때는 왜 저주일까 했는데 저주가 없었으면 안 될 이야기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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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소설에 이열치열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소설은 바로 김정금 소설가의 <은하수의 저주>입니다. 권선징악을 강조하는 우리의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소설가의 상상력이 빛나는 소설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되는데요, 스토리의 진행이며 문체에도 재미있게 빠져들 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 소설의 스토리는 의사 강해수가 환자를 응급치료하는 중에 우연히 환자의 과거를 보게 되는 기어한 경험을 하게 되고, 그 경험 이후에도 환자에게 CPR을 하면 그러한 가운데 환자의 과거를 보게 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는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러한 경험은 결국 병원을 그만두는 결정을 내리게 하고 마지막으로 근무하게 되던 날에 병원을 찾아온 스님과의 조우, 그리고 강해수의 고민에 대해서 스님은 그것이 저주라고 하며 그러한 일이 일어나는 이유가 바로 인간이 신의 물건을 지니게 되면 그러하고 그것이 바로 저주가 된다고 말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저주를 어떻게 풀어내야 할까의 고민에 대해서 신의 물건을 찾으러 오는 아이에게 그 물건을 돌려주라고 합니다. 하지만 도대체 신의 물건이 무엇인지, 또 그것을 찾으러 오는 아이가 누구인지 모르기에 강해수는 이때부터 이것에 골몰해 들어갑니다. 그러다가 자신이 과거를 보게 된 환자들의 과거가 19년 점의 사고와 연관됨을 알게 되고 해결의 실마리를 따라가보게 됩니다. 이렇게 긴박하게 흘러가는 스토리의 전개여서 재미가 있는 만큼 몰입하는 정도도 대단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즐거운 독서시간을 선물해주는 책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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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최선을 다했으니 그들의 운명이겠죠. / p.18
운명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그동안 운명을 생각하기는 했지만 그렇게 깊이 생각하는 일은 없었다. 그러다 점점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기 시작하면서부터 주변 사람들의 경조사를 챙기면서부터 운명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평생 함께 보낼 반려자와 생사의 갈림길 등 인간의 힘과 능력으로 제어할 수 없는 운명을 느낄 때가 있다.
이 책은 김정금 작가님의 장편 소설이다. 좋아하는 풍경의 표지가 먼저 들어왔다. 개인적으로 바다 풍경의 사진을 좋아하는 편이다. 또한, 바다에 가면 무조건 찍는 풍경이기도 하다. 그러면서 줄거리를 읽는데 운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지 않는가. 손이 안 가는 게 더 이상하다고 느낄 정도로 흥미로운 소재들이었다.
소설의 주인공은 해수라는 이름을 가진 의사다. 응급의학과에서 나름 능력을 펼치고 있는 10년차 의사인 해수는 어느 시기를 기점으로 이상한 증상을 느낀다. CPR이나 처치를 할 때마다 환자의 과거가 보이는 증상이었다. 점점 시간이 갈수록 증상으로 환자를 살리지 못하게 되면서 사직서를 내밀지만 그것 또한 쉽지 않다. 그런 와중에 환자를 살리는 게 저주라고 하면서 한 아이가 원하는 무언가를 주어야 저주가 풀린다고 하는 스님을 만난다.
개인적으로 가장 최근에 보았던 드라마의 배경이었던 병원이어서 술술 읽혔다. 읽는 내내 좋은 느낌으로 읽기도 했었다. 해수와 다른 주인공인 연화, 해수의 동생인 해인, 해수의 동료인 재하로 이어지는 네 명의 알 수 없는 운명을 풀어가는 재미도 있었다. 어떻게 보면 이 네 명의 운명은 진짜 기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네명의 기구한 인연은 19년 전에 벌어졌던 남하도 앞바다의 크루즈 사고에서부터 시작된다. 누군가는 원인 제공자가, 또 누군가는 희생자가 되어 저주를 받기도,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기도 한다. 희생되었던 이들에게는 기구하기는 하지만 큰 사건을 만든 원인을 제공한 자들을 보면 자업자득이기도 하다. 그렇게 큰 사건을 통해 꼬인 운명의 실을 풀어내는 이야기가 진행된다. 연민과 알 수 없는 분노로 읽었던 것 같다.
전체적으로 아무래도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응급실이라는 배경을 가진 소설이면서 네 명의 인연을 다루고 있기에 운명에 대한 생각이 많이 나온다. 의사들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통해 종교, 국적, 성별 등에 차별없이 처치를 해야 하지만 인간이기에 이를 어기는 모습이, 이무기와 염라대왕들은 선녀와 인간들의 선택에 대한 운명을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그렇다. 사실 신을 믿는 편은 아니지만 이렇게 소설을 보니 내가 제어할 수 없는 운명은 알지 못하는 신의 뜻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읽는 내내 도깨비를 주제로 한 드라마 하나의 분위기가 떠오르기도 했다. 그래서 더욱 반가웠다. 인간의 생로병사는 어떻게 제어할 수가 없다. 그런 면에서 보면 절망적이기는 하지만 다른 면에서 보면 모르기에 다채롭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운명에 대한 소설이지만 살아가는 지금에 대한 자세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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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세월호 기억하시는가? 정말 슬픈 일이긴 하지만 이것이 정치적으로 너무 악용되는 케이스가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자꾸 이것이 화제가 되는 것이 굉장히 싫기는 하다. 좌파든 우파든 중도든 간에 이미 몇 년이나 지난 일에 대해서 계속 정치적으로 뭔가 더 해 먹을 것이 없는가를 반복하는 것도 웃기기도 하고 슬퍼하는 것도 분명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긴 하지만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5년 이상을 계속 반복해서 울지 않는데 왜 이것 때문에 슬프다고 하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물론 그것이 너무 비인간적이지 않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왜 그것을 내가 슬퍼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듣고 싶기도 하다. 왜 이런 이야기를 서두에 하냐면 이 책의 내용에 배가 침몰하는 사건과 많은 것이 엮여 있기 때문이다.
물론 세월호와는 아무 관련은 없지만...... 초기에 책을 읽을 때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선입견이 조금 생기긴 했다. 실제 그런 식의 내용이 나온다고 하면 책을 그냥 덮어버릴 생각까지 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마지막 장을 읽을 때까지 책은 너무나 재미있게 읽혔다. 내가 알고 있던 과거의 동화책 내용이 살짝 스며들었다고나 할까? 여의주가 필요했던 이무기와 선녀의 사랑은 뭔가 여러 스토리에 있는 캐릭터들의 짬뽕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래도 그 이야기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는 것을 보면서 작가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했다.
의사는 얼마나 힘든 직업일까? 특히 응급실에서 일하는 의사들은 사실 항상 생사를 지켜보는 입장에서 굉장히 많은 스트레스를 겪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해수와 연화도 바로 그 응급실에서 너무나 많은 환자들과 대면을 하게 되는데 그냥 하나두 명 죽을 때는 그런 생각을 안 할 수 있어도 한 번에 많은 사람이 죽는 경우가 발생을 하게 된다면(코드 블랙이라고 하는데---> 사상자가 많아지면) 그것을 해결하지 못하는 상실감도 굉장히 클 것이라 생각이 된다. 특히 해수의 입장에서 보는 '환자의 과거가 보인다'라는 부분은 정말 엄청난 트라우마로 남게 되지 않을까.
주인공들의 어린 시절은 결코 화려하지 못했다. 억지로 무엇인가를 했어야만 했다던가 부모가 안계셔서 어려운 삶을 살았던가. 물론 그것이 이 책에서 나오는 나름의 '떡밥' 이기 때문에 자세하게 설명을 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렇게 힘들게 고생해서 이룬 삶이 사실은 그들 스스로의 '업보' 였다는 것이라는 게 좀 아이러니하다. 한편으로는 어느 책에서도 '주인공이 너무나 평범한 삶을 살았고 행복했다'라고 시작하는 경우는 없으니 고생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느낌이랄까?
최근 델피노에서 출판한 책을 많이 읽어 보았다. 과거 몇몇 책에서 보면 작가들의 뛰어난 상상력과 더불어 어떤 책은 마무리를 열린 마무리로 하여 다양한 생각을 하게 해 주는 경우도 있었고 이 책에서 보듯 깔끔한 마무리로 끝내는 경우도 많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후자를 굉장히 좋아한다. 한편으로는 드라마인 '도깨비' 의 후반부를 상상하게 하는 모습이기도 했는데 인연이 있다면 언젠가는 다시 만난다는 점과 윤회를 한다는 점, 그리고 신은 생각보다 야박하기도 하고 넉넉하기도 하다는 설정이 뭔가 신도 사람과 같은 마음을 지녔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 본다. 다양한 상상을 하게 해 준, 그리고 추리소설과 같은 전개는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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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과거를 보는 응급실 의사 20년전 어느 사고로 부터 시작된 얽히고 섥킨이야기 #은하수의저주 한번 읽어보자
고잉홈의 작가 김정금의 신작이다 강해수는 응급실 의사다 어느날 부터 환자의 과거가 보이기 시작했다. 이때문에 괴로움에 빠진 그는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대학동기가 있는 정신과로 찾아가지만 약만 얻어올뿐 소용이 없었다. 그에게 의문의 스님이 나타나고
너는 가져서는 안될 물건을 가졌다 환자의 과거를 보는것은 신의 저주다. 출처 입력 강해수는 그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턱이 없었지만 곧 알게된다. 이책에 나오는 네명의 주요 인물은 모두 한 사건에 얽혀있었다. 또다른 주인공 한연화는 인턴의사로 강해수의 직속부하다 처음에는 냉철한 강해수의 태도를 무서워했지만 곧 츤데레한 강해수를 좋아하고 서로 빠지게 된다. 강해수에게 나타났던 이상한 스님은 한연화에게도 나타났는데
너는 선녀의 딸이다.
의문의 스님은 한연화에게도 이상한 말을 남긴채 사라졌다.이것이 이책의 백미다.전래동화의 일부를 차용해 소설을 만들었다. 한연화의 엄마는 선녀로 아버지가 날개옷을 훔쳐 아이를 낳고 함께 살았다가 승천할수 있는 날에 결국 엄마는 돌연 승천하게 된다.이소설의 또 중요한 인물인 그 정신과의사 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이 의사는 이 이야기의 메인에 있는 어떤 사고로 아버지를 잃는다 어머니에게서는 아버지의 사망원인에 대해서 들은바가 없기에 몹시 궁금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10년이 흘러 의사가 된 그는 아버지의 사인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보기 시작했고 마침내 그 사고에 대해 알게된다
그 사고란 20년전 모 청년에 의한 담배불 실화로 인한 크루즈 화재사고였다 당시 그 배에는 300명이 넘는 승객이 타고 있었으며 단 네명만이 살아남았다 그 네명중 두명이 강해수 한연화였고 사망자 중에서는 정신괴의사의 아버지가 있었다. 이것을 알게된 의사는분노하게 된다. 그 아버지는 아이들을 구하지 못했다는 책임을 지고 스스로 세상을 등졌다.
나는 이부분에서 세월호가 떠올랐다 물론 사고의 원인이 다르지만 사망자 숫자도 얼추 맞고 구조대가 아무도 구하지 않고 있다는 부분이 비슷했다. 결국 모든것을 알게된 강해수는 친구에게 사죄한다.
내가 불을 낸 사람이야 미안해 피해자들은 아직도 그 사고를 잊지 못하고 있다는것을 몰랐어 나만 자연스럽게 잊고 있었어...
이 말은 모든것을 함축하고 있다. 본디 때린자는 잊고 산다 하지만 맞은자는 평생 기억한다. 다만 무뎌질뿐... 자라전이나 선녀와나무꾼의 일부를 가져왔지만 이 소설 역시 교훈을 주는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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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은하수의 저주 -글쓴이 : 김정금 -업체명 : 델피노 -후기내용 :
은하수의 저주_델피노 리뷰입니다. 의사가 신비로운 신적 능력을 얻으면서 겪게 되는 과정 속에 비하인드 스토리가 숨겨져있다니 그 일련의 과정들이 어떻게 전개될지 많은 기대감이 드는 바였다.
환자의 과거가 보이는 특별한 능력으로 인하여 고통을 겪게 되는 의사 강해수와 그에게 마지막 근무날 신의 물건을 아이에게 찾아주지 않으면 아이는 죽는다는 알 수 없는 말을 하는 한 스님의 얘기를 듣고서
의사가 겪고 있는 모든 일의 원천은 모두 19년 전의 어떤 사고와 관련이 있음을 깨닫게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것은 20xx년 8월 4일 남하도 앞바다 크루즈 인생호 화재로 304명 사망
항상 사건, 사고 후에는 그 주변에 알 수 없는 일들이 발생하는 미스테리가 현실에서도 종종 발견되고는 한다. 그로 인하여 겪게 되는 신비한 일들, 영적인 일들, 기묘한 일들이
은하수의 저주 한 편의 책을 읽다가도 이러한 점을 주안에 두고 예지하면서 읽다보니 남다르게 흥미진진하면서 묘한 느낌이 들게 되었다.
미스테리 장편소설 은하수의 저주 책을 통하여 기묘하고, 신비한 이야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서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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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의 저주란는게 무엇인지 궁금해서 읽게 된 책의 표지에서 낯설지 않은 그림들이 보여서 반가웠다 이리보고 저리보고 아무리 봐도 광안대교일거 같아서 진짜인지 아닌지 궁금했는데 작가의 고향이 부산 영도인점을 보아하니 광안대교가 확실하다는 생각에 휴가철을 맞아 광안리에서 펭수와 함께 찰칵하며 읽어보게 되었다 의사가 되어 사람을 살려라 신이 너에게 주는 벌이다라는 꿈속의 말처럼 의사가 되었다 신의 의지대로 의사가 된 것인지 그저 스스로 의사가 되고 싶었던 것인지 세월이 많이 흐른 후에는 어느게 먼저 인지 알수가 없다 응급의료센터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는 강해수는 언젠가부터 환자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cpr을 할때면 환자의 과거를 들여다보는 일이 생겼다 그리고 짧다 생각했던 그 시간이 기본 한시간정도 흐렀다는 걸 느끼고 이대로는 더이상 환자를 보다간 환자를 죽음으로 방치할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에 병원을 그만두기로 했다 나이가 30살이나 넘었지만 여전히 아버지 그늘아래에서 움직일수 밖에 없다는 생각에 병원을 그만두는 일도 쉽지가 않다 이 설명을 어떻게 해야 할까 싶기도 하고 그저 환자 치료를 안하고 쉰다고 환자의 과거가 보이던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닌거 같고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을 때 강해수 앞에 홀연히 스님이 한분 나타났다 저주를 받고 있는거 같다는 스님의 말씀 신이 너에게 내리는 저주라며 가져서도 보아서도 안되는 신의 물건을 본 죄로 신의 저주를 받고 있다며 누군가 그 물건을 찾으러 올때 돌려주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누군가는 죽게 된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꿈이라 느꼈던 그 저주라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이 알지 못하던 사이 무언가를 보고 무언가를 가졌다면 어떻게 찾아야 할지 알수가 없다 환자의 과거 속엔 유난히 물이 많았던거 같고 그 과거를 찾아가면 자신이 기억하지 못했던 무언가를 찾을수 있을지 강해수의 19년전 과거와 맞물려 있는 저주 강해수는 풀수 있을지 가장 행복한 순간 소중한 이3명의 목숨을 앗아가겠다던 신의 저주를 밝힐수 있을지 흥미진진한 이야기였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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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은하수의 저주라는 작품을 읽기 전, 개인적으로 제목과 표지에 시선을 가게 되었고, 장르 가 로맨스인가 아니면 판타지인가 혹여나 역사 적인 어둠 장르인가 하며 며칠 동안 고민에 빠지게 되면서 쉽게 시작하지 못했다. 혹여나 스토리가 무겁거나 슬픈 장르로 흐러 가게 될 거 같아서 말이다. ? 그리고 며칠 후 다시 이 책을 서재에서 꺼내어 책을 펼치게 되었고, 스토리 속으로 들어가기 전 간략하게 작가의 집필한 작품에 대한 정보를 찾는 도중 이 작품을 집필하기 전 고잉 홈이라는 작품을 출간하였다고 하는데 이 작품을 못 읽었지만, 간략하게 줄거리를 보자면, 미래의 남녀 주인공이 일제 강점기인 30년대에서 독립운동가로 활동을 하면서 침울한 암흑 속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야기와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 모티브로 한 판타지 이야기라고 한다. 이번에출간한작품이 혹시나 후속이아닐까? 하는 의심과 기대감을 가지게되었지만, 정반대인 주제로한이야기였다. ? 이번 작품에서는 전작과 달리 우리가 흔히 공감하고 동심에 세계로 인도한 동화 (전래동화) 모티브로 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자들에게 몰입감 있고 재미와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강력하고 탄탄한 스토리로 보여주고자 작가는 이번 작품에 정성을 많이 드렸다고 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 페이지씩 넘기면서 등장인물들에 대한 내면의 감정까지 거짓 없이 잘 묘사는 방면 약간의 무속신앙에 대한 이야기로 하면서 좀 더 결말이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는 매력 있는 것 같아서 정말 좋았던 것 같았고, 초반에는 달콤한 로맨스로 이야기로 흐러 가지만, 중반부터는 충격적인 이야기로 흘러가면서 나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하면서도 그 사건에 대한 회상도 하게 되었다, 그 사건은 바로 19년 전 잊힐 수 없는 사건(인생호 화재사건)이다. ? 끝으로 이 작품을 덮고 난 후 개인적으로 은하수의 저주라는 작품 이 매력에 빠지고 또 빠지게 되었고, 독자들에게 뻔한지만 심오한 전달하는 작가의 메시지에 공감하게 되었다. 그 메시지는 "우리가 삶을 바꾸고자 하는의지를 가지고 치열하게 산다면 모두가 건널 수 있는 다리 은하수를 건널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날이 오기를 바라며 .....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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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잘 구성된 소설 한 편 읽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이 소설 『은하수의 저주』는 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장르소설이긴 하지만 상상력에만 의지해 소설을 끌어가진 않는다. 아날로그 세대인 독자에게도 흥미롭게 읽히는 이유다. 소설의 소재가 다소 종교적 색채가 있긴 하지만 소설에서 늘상 차용하는 심리 묘사 수준의 이상은 아니기 때문에 소설 전개가 순탄하다. 소설 전개가 순탄하니만큼 결코 무리한 우연이 없고 상황과 상황이 유기적인 결합을 가질 수 있는 점이 돋보인다. 이 소설의 저자 김정금은 『고잉홈』의 작가이기도 하다. 『고잉홈』은 2021년의 20대 남녀 주인공이 1930년대로 돌아가 독립운동을 펼치는 이야기다. 저자는 『고잉홈』을 통해 이미 시간여행이라는 판타지 소설을 선보인 바 있다. 저자는 이번 작품에서는 전래동화를 내용을 일부 차입해 더욱더 강력해진 판타지 요소로 무장했다. 그래서인지 이번 소설 『은하수의 저주』가 약간의 판타지, 종교적 믿음, 민간 신앙의 교훈 등을 잘 버무려 유기적 구성을 통해 훌륭한 소설을 한 권 창작했다는 느낌이 든다.
환자의 과거를 볼 수 있는 기이한 능력을 가진 주인공인 의사 강해수의 사연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견우와 직녀』, 『선녀와 나무꾼』 모티프를 결합하고, ‘이무기’, ‘저승’과 같은 판타지적 요소까지 보태어 한층 흥미진진한 재미를 더한다. 모두가 어릴 적부터 익숙하게 들어온 옛날이야기에서 작가가 끌어내는 반전과 예상치 못한 결말이 잠시도 독자가 『은하수의 저주』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 소설 『은하수의 저주』에는 아름다운 제목에서 환기되는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이야기가 펼쳐진다. 단순히 전래동화의 해피엔딩이나 판타지를 차용한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독자들이 주인공 ‘해수’와 ‘연화’의 달콤한 사랑에 정신없이 빠져들 즈음 난데없이 19년 전 ‘인생호 화재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난다. 이 사건은 독자들에게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로 남아있는 우리 사회의 어떤 사건을 떠올리게 하며, 두 사건은 데칼코마니처럼 교묘하고도 완벽하게 오버랩된다. 저자는 등장인물들 각각의 시선에서 그날의 트라우마를 낱낱이 꺼내 보여주며 사건의 비밀스러운 부분까지 깊숙이 독자를 데려간다. 독자의 마음이 심연에 닿아 먹먹해질 때까지.
어린 시절을 기억에서 덮은 채 ‘인간다움’을 포기하고 살아왔던 해수의 지난날들이야말로 그에게는 운명이자 온전히 저주였던 셈이다. ‘인간의 생사는 인간의 의지대로 결정할 수 없는 법. 반면에 사는 동안만큼은 인간의 의지대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다.’고 말하는 소설의 마지막 장면처럼, 저자는 소설 『은하수의 저주』를 통해 독자에게 뻔하지만 심오한 메시지를 전한다. 가혹한 운명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삶을 바꾸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치열하게 살아간다면, 모두 건널 수 없다고 믿었던 ‘은하수’가 ‘강’으로 변하는 기적을 독자들도 맛보게 될 수 있음을 내비치고 있다. 치밀한 구성과 속도감 있는 전개로 전래동화, 멜로 드라마와 추리물을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저자의 엄청난 스토리텔링을 따라오던 독자들은 소설의 종착지에 다다를 즈음, 쉽게 잊히지 않을 묵직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물론 옥황상제와 선녀까지 등장하는 종횡무진 스펙타클 판타지로 얻어지는 재미는 덤이다.
작품 속에는 인간의 운명은 선택에 의해 만들어져 간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상황이 많다. 삶의 매 순간 선택하는 그 순간이 자신의 운명의 길로 안내하는 것이라는 메시지가 전해져 온다. 또 윤회사상을 가진 불교의 스님이 등장하면서 해수와 연화에게 얽힌 이야기를 해준다. 해수와 연화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함일까? 기억도 못하는 전생을 가진 해수와 연화가 알게 되는 진실은 무엇일까? 이들 앞에 나타난 스님의 정체는 무엇일까? 해수에와 연화에게는 '인생호 화재 사건'이라는 가슴 아픈 일에 연관되어 있다. 읽는 순간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는 가슴 아픈 일 말이다. 어린 꽃들이 바다에서 생을 마감해야 했던 그 일은 모든 이들을 안타깝게 했고, 매년 그들의 넋을 기리며 추모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얼마 전 사건이라는 듯 기억 속에 생생하다. 단순한 사고라고 여기기엔 의심스러운 점들이 너무나 많은 그 사고는 해수와 연화가 겪은 인생호 화재 사건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다만 알고 았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해질 정도의 엄청난 사건이었고 사고였다.
천명대학교 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 강해수가 CPR(심폐소생술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도중 우연히 환자의 과거가 보이는 이상한 경험을 한다. 이후에도 환자에게 CPR을 하는 도중에 환자의 과거가 보이는 일이 잦아지자 응급처치에 어려움이 생기고, 결국 그는 병원을 사직하기에 이른다. 마지막 근무를 하던 날, 한 스님이 그를 찾아온다. 해수는 스님으로부터 자신이 과거를 보는 능력은 신이 내린 저주라는 말을 듣게 된다. 가져서는 안 되는 물건을 가졌기에 그 물건으로 인해 과거를 보는 저주를 받았다고 하는 스님의 말에도 해수는 기억하지 못하고 자신에게 저주를 내린 물건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해수가 본 환자들의 과거의 기억속에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19년 전 남하도에서 일어난 사고가 관련되어 있다. 강해수와 연인 관계의 연화의 과거도 ‘인생호 화재 사건’과 관련이 있다. 엄마는 하늘나라로 날아가고 아버지는 자신의 눈앞에서 바다로 뛰어내리는 일을 겪으며 연화는 고아가 됐다. 아홉 살에 고아가 된 연화는 삼촌에게도 버려지고 외로운 삶을 살아왔다. 어린 시절에 만난 친구 천희의 도움으로 살 곳을 마련하고 살 길은 공부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죽어라 공부에 매달려 의대에 입학을 한다. 지금은 의사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연화 역시 우연히 마주친 스님에게 이상한 소리를 듣는다. 모든 걸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하는 것이 세상에 이치이니 원래 있던 곳, 바로 엄마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라는 스님의 말을 듣는다. 그곳으로 갈 방법은 해수에게 있다는 말을 더하며 사라진다.
이 소설의 주인공 해수와 연화, 그리고 해수의 동생인 해인, 해수의 동료인 재하로 이어지는 네 명의 운명을 풀어가는 일도 이 소설 읽기의 재미를 더한다. 이 네 명의 운명은 기구하다. 이 기구한 인연은 19년 전에 벌어졌던 남하도 앞바다의 크루즈 사고(‘인생호 화재 사건’)에서부터 시작된다. 누군가는 원인 제공자가, 또 누군가는 희생자가 되어 저주를 받기도,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기도 한다. 희생되었던 이들에게는 기구하기는 하지만 큰 사건을 만든 원인을 제공한 자들을 보면 자업자득이기도 하다. 그렇게 큰 사건을 통해 꼬인 운명의 실을 풀어내는 이야기가 이 소설의 얼개다. 연민과 분노가 교차한다. 전체적으로 아무래도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응급실이라는 배경을 가진 소설이면서 네 명의 인연을 다루고 있기에 운명에 대한 생각이 많이 나온다. 물론 저자의 설정이겠지만. 의사들은 종교, 국적, 성별 등에 차별없이 치료를 해야 하지만 인간이기에 이를 어기는 모습도 있다. 이무기와 염라대왕들은 선녀와 인간들의 선택의 운명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모습도 등장한다. 독자는 무종교자이지만 신앙을 가진 사람보다 운명에 대한 말을 더 쉽게 설득될 수 있다. 이 때문에 이 소설을 읽다가 "내가 제어할 수 없는 운명은 신의 뜻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인간의 생로병사는 인간이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태어난 것은 죽는다. 또 살아 있는 동안 병이 들기도 하고 고통을 겪기도 한다. 이 생로병사를 인간 스스로 선택하거나 통제할 수 없는 것임을 확인할 때 '운명'을 믿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깊은 생각을 갖게 한다. 어떻게 제어할 수가 없다. 이 소설은 문학적 요소가 이야기를 아름답고 짜임새 있게 만들어 재미를 주며, SF 요소가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있게 빠져들게 한다.
"환자의 과거를 보는 것은 저주다. 인간이 신의 물건을 가지면, 저주가 깃드는 법이다. 저주를 풀기 위해서는 신의 물건을 찾으러 온 아이에게 신의 물건을 돌려줘라. 그렇지 않으면 그 아이는 죽을 것이다."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 명(命)을 받아, 주어진 운(運)대로 살아가오. 하지만 똑같은 운명을 가진 사람일지라도 저마다 다른 삶을 살아가는 건, 자신의 운명을 대하는 인간의 마음과 의지가 다르기 때문이오.”
저자 : 김정금
부산 영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꿈 많던 시절, 글을 잘 쓴다는 국어 선생님의 칭찬을 흘려들었는데 그로부터 몇 년 후, 작가가 되리란 걸 은연중에 깨달았다. 그 후로 평범한 이십 대를 지나며 언젠가는 작가가 될 거라고 다짐했고, 그 꿈을 소설<고잉홈> 출간으로 이뤘다. 이제는 다음 꿈으로 도약하기 위해 ‘쓰는 삶’을 이어나갈 것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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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금 장편소설 델피노
신의 저주로 환자의 과거를 보게 되는 응급센터 의사인 해수. 해수는 신의 저주인지도 모른 채 뜻밖의 경험들을 하게 되면서 얼마나 괴로웠을까? 환자들의 과거를 봄으로써 치료에 도움이 되는 걸까? 해수의 이 특별한 능력은 득이 될까, 실이 될까?
과거를 들여다 본다는 설정의 SF와 미스터 의학에 연화와의 로맨스가 더해진 이야기. 책을 읽다 보면 어딘가 낯익은 느낌이 드는 이유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선녀와 나무꾼, 견우와 직녀, 이무기, 저승'이라는 전래 동화가 스며들어 있다. 전래 동화가 모티브가 되어 있어 유치한 건 아닐까? 이야기가 뻔하게 전개되는 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반전이 주는 흥미진진함과 결말의 궁금증이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만든다.
삶과 죽음, 인생에서 사람의 운명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만든다. 사람과 신이라는 관계에서 우린 주어진 운명대로 살아가는 것인지 운명을 선택하는 것인지 각기 다른 삶들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을 보면서 생각해 본다.
" 그 아이의 운명은 바로 그 아이의 선택에 달린 거지요." (본문 중)
글 속에선 운명은 인간의 선택에 의해 만들어져 간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매 순간 내가 선택하는 그 순간이 나의 운명의 길로 안내하는 것이리라.
윤회사상을 가진 불교. 스님의 등장으로 해수와 연화에게 스님은 그들에게 얽힌 이야기를 해준다. 해수와 연화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함일까? 기억도 못하는 전생을 가진 해수와 연화가 알게 되는 진실은 무엇일까? 이들 앞에 나타난 스님의 정체는 무엇일까?
해수에와 연화에게는 "인생호 화재 사건"이라는 가슴 아픈 일에 연관되어 있다. 읽는 순간 입 밖으로 내뱉지 않아도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가슴 아픈 일이 떠 오른다. 어린 꽃들이 바다에서 생을 마감해야 했던 그 일은 모든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고 매년 그들의 넋을 기리며 추모를 하고 있다. 단순한 사고라고 여기기엔 의심스러운 점들이 너무나 많은 그 사고는 해수와 연화가 겪은 인생호 화재 사건과 너무나 비슷해 읽으면서 가슴이 먹먹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문학 요소가 이야기를 아름답고 짜임새 있게 만들어 재미를 주며, SF 요소가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있게 빠져들게 만들며, 사회적 요소가 결코 잊으면 안되는 사건들을 곱씹어 보게 만든다.
도시에선 볼 수 없는 은하수. 그 옛날, 밤 하늘을 아름답게 수 놓았던 은하수가 저주와 얽혀 만들어낸 이야기. 은하수라는 아름다움 속에 감추어진 저주! 나의 삶을 저주라는 벌로 온전히 받아들이고 살아갈 것인지, 나의 운명을 내 의지와 선택으로 만들어 갈 것인지 해수와 연화를 통해 삶과 운명에 대한 의지와 선택, 치열함으로 기적을 함께 경험해 본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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